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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코빈, 우파의 가당찮은 비난에 타협 말아야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50호
2018. 5. 30
그동안 노동당 우파는 [노동당 대표] 제러미 코빈과 그의 지지자들에 맞서 드러내 놓고 전투를 벌일 때마다 번번이 패배했고 많은 경우 굴욕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최근 그들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바로 켄 리빙스턴이 노동당을 떠나도록 압박해서 이긴 것이다. 리빙스턴은 노동당 좌파 중 관록 있는 인물로 한 세대 동안 런던 정치를 주름잡으며 진정한 영향…
독일
:
극우에 맞서 7만 명이 거리로 나서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50호
2018. 5. 30
5월 26일 일요일 독일 베를린에서 수만 명이 극우 독일을위한대안당(AfD)에 항의해 거리로 나섰다. 최대 7만 명이 인종차별 반대 행동에 참가했다. 독일을위한대안당이 전국 집중 동원을 했지만 고작 수천 명을 모은 것과 대조적이다. 독일을위한대안당 집회에 단지 2000명만이 참가했다는 보도도 있다. 아무리 후하게 쳐줘도 5000명은 넘지 못한 것이 …
주(州)에서 주(州)로 이어지는 미국 교사 파업
—
직종을 뛰어넘는 현장 노동자 연대
지면
김준효
249호
2018. 5. 24
2월 말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州)에서 시작된 미국 교사들의 파업이 이후 세 달 동안 오클라호마주, 켄터키주, 애리조나주, 콜로라도주, 노스캐롤라이나주 등으로 확산되며 영감을 주고 있다. 수십 년에 걸친 공격으로 미국 공립학교 교사들의 처지는 만신창이가 됐다. 교육 예산 삭감으로 교사들은 심각한 저임금 상태다. 공립학교 교사들은 학력이 비슷한 다른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가 중동에서 깡패짓하는 이유는?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49호
2018. 5. 24
도널드 트럼프는 왜 중동을 불안정하게 만드는가? 트럼프가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고 이란과의 핵협정을 파기하는 것이 바로 중동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지배계급의 주류적 설명은 에드워드 루스가 〈파이낸셜 타임스〉에 쓴 기사 제목으로 요약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중동에서 불장난을 치고 있다.” 달리 말하면, 트럼프가 고작 허…
미국 제국주의의 이란 개입 역사
지면
닉 클라크
248호
2018. 5. 17
미국의 이란 핵 협정 탈퇴와 이스라엘 대사관 이전을 계기로 중동에서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서방 지배자들은 수십 년 동안 이란을 옥죄고, 쿠데타를 사주하고, 전쟁을 부추겨 왔다. 그 역사를 닉 클라크가 살펴 본다. 서방 정치인들은 이란을 잡아먹을 듯 행동하면서도 틈만 나면 그것이 결국 이란의 “민주주의”를 가져다주기 위한 것이라며 도덕적인 척한다. 그러…
팔레스타인 해방 촉구 한국 기자회견
:
트럼프의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 규탄한다
김종환
247호
2018. 5. 14
반전평화연대(준)을 비롯한 단체 수십 개가, 미국이 14일 예루살렘으로 주이스라엘 대사관을 옮기는 것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계속 불법적으로 점령하는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당일 오전 10시에 개최했다. 청계광장 부근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진행됐다. 미국의 대사관 이전은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임을 다시 한번 천명하고, 팔레스타인 땅을 …
신간 소개: 《폭력적인 미국의 세기》
:
미국 제국주의의 추악한 역사 들춰내는 책
김승주
247호
2018. 5. 10
제2차세계대전 직후의 일본을 다룬 《패배를 껴안고》(민음사, 2009)의 저자이자 미국의 권위 있는 역사학자인 존 다우어의 신간이 나왔다. 제목이 말해 주듯, 미국 제국주의가 어떤 폭력 행위들에 기대어 “미국의 세기”(저자는 이 유행어는 물론 과장이라고 지적한다)를 추구해 왔는지 다룬다. 그 폭력 중 하나는 ‘대리전과 대리 테러’라는 제목의 장에서 다…
이란 핵협정 파기
:
중동이 트럼프의 도박장이 돼선 안 된다
김종환
247호
2018. 5. 10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을 상대로 한 전쟁 가능성에 성큼 다가섰다. 이미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충돌이 수십 년 만의 최고조에 달한 중동에서 전쟁 위기를 더욱 키운 것이다. 5월 8일 트럼프는 이란과 맺었던 핵협정을 파기하고 적어도 180일 이내에 경제 제재를 부활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란 핵협정은 이란이 핵 개발 프로그램을 제한하는 대신 서방…
시리아 사태, 이란-이스라엘 전쟁으로?
김종환
246호
2018. 4. 29
자본주의는 지배자들도 통제 못하는 체제다. 지배자들은 평범한 사람들보다 영향력이 훨씬 크고 체제의 수혜자이지만, 그리고 체제의 형성에 기여하지만, 자본주의가 낳는 경제 위기 앞에서 쩔쩔맨다. 군사적 문제에서도 마찬가지고 오늘날 중동이 대표적이다. 몇 주 전 트럼프는 시리아에 미사일 100여 발을 퍼붓고 “임무 완수”를 선언했다. 그러나 지금 시리아에서는 …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스캔들
:
20억 명의 정보가 사적 기업의 손에서 이용되다
안형우
246호
2018. 4. 29
한 영국 기업이 페이스북 사용자 8700만 명의 성별이나 생년월일 같은 프로필, 거주지, 좋아한 페이지, 게시글 등 개인 정보를 확보해 트럼프의 선거 운동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성 운동에 활용했다. 여기에 러시아가 개입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있다. 정보를 수집해 판매한 교수가 러시아 대학에서 연구 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단다. 페이스북의 D…
프랑스
:
노동자 파업 점차 고조, 점거 학생 공격한 경찰
찰리 킴버
245호
2018. 4. 18
최근 경찰이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점거 투쟁을 벌이고 있던 학생들을 공격해 농성장에서 밀어냈다. 소르본대학교는 50년 전 학생들이 반란을 일으킨 곳이고, 당시 투쟁은 1968년 총파업이 일어나는 데 일조했다. 경찰이 습격한 날은 4월 12일이었다. 이 공격에 항의해 학생들이 13~14일 학교를 걸어 잠갔다. 프랑스의 정치적 분위기가 비등점을 향하고 있다…
미국의 이란 핵합의 흔들기 생떼
:
나는 때리지만 너는 맞는 게 아니다?
지면
김종환
245호
2018. 4. 18
미국이 이란에 ‘나는 약속을 뒤집지만 너는 계속 지켜라’ 하고 우기고 나섰다. 미국 재무장관 스티브 므누신이 의회에 출석해, “이란에 대해 매우 강력한 제재를 단행할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제재 유예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이란과의 핵]합의를 파기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고 말한 것이다. 이란 핵합의의 골자는 서방이 이란에 가했던 경제 재제를 …
미국 교사 파업
:
지도부의 복귀 명령 거슬러 투쟁을 이어가다
지면
알리스터 패로우
245호
2018. 4. 18
미국 오클라호마주(州) 교사와 비(非) 교원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지도부의 배신 시도에도 굴하지 않고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 가고 있다. 4월 12일 오클라호마주 교원노조 지도부는 조합원들에게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 노조 위원장 알리샤 프리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수만 명이 9일 동안 주의회 의사당을 메우고 시위를 벌였지만, 주의회는 4…
《그림으로 읽는 유럽의 난민》(케이트 에번스, 푸른지식)
:
난민 캠프에서 “요새 유럽”의 실상을 보다
김동욱
245호
2018. 4. 18
지정학적 갈등과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개입으로 인한 전쟁이 여럿 벌어지면서, 전 세계 난민이 폭증하고 있다. 2016년 전 세계 난민의 수는 6560만 명으로,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대치였다. 신간 《그림으로 읽는 유럽의 난민》에서 저자 케이트 에번스는 프랑스 항구도시 칼레의 난민촌에서 자원봉사하며 경험한 일을 그림으로 그렸다. 칼레는 난민들이 영국으로 향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임무 완수” 선언에도 시리아 위기는 여전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45호
2018. 4. 18
시리아 위기를 가리켜,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이 1962년 10월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가장 심각해졌다는 주장이 [미국과 러시아] 양쪽 모두에서 제기돼 왔다. 나는 이 말을 한시도 믿은 적이 없다. 쿠바 위기는 [미국] 존 F 케네디 정부가 소련의 수소폭탄 중거리 미사일이 쿠바에 배치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촉발됐다. 당시 소련은 [쿠바에 미사일을 …
성명
더 끔찍한 지옥의 예고편, 미국의 시리아 공습 규탄한다
2018. 4. 14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4월 14일 발표한 성명이다.오늘(4월 14일) 오전 미국이 영국·프랑스와 함께 시리아 수도를 폭격한 것은 이미 생지옥인 중동에서 전쟁을 더 격화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다. 패권을 위해서라면 평범한 시리아인들을 얼마든지 희생시킬 태세임을 천명한 것이기도 하다. 애초 독재자와 이를 타도하려는 혁명이 충돌했던 시리아는, 미국과 러시아…
미국의 시리아 공습계획 규탄 기자회견
:
미국과 서방은 시리아에서 손 떼라!
박이랑
244호
2018. 4. 12
미국 도널드 트럼프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로 “멋지고 새롭고 ‘스마트’”한 미사일을 날리겠다고 밝혔다. 시리아에 대한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 국가들의 공습이 임박한 상황이다. 미국은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가스 살인자 짐승”이라고 부르며 응징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미국이 중동에 개입해 온 지난 역사를 힐끗만 돌아봐도 이것이 …
시리아
:
미국의 군사 공격은 더욱 지옥을 만들 뿐이다
지면
닉 클라크
244호
2018. 4. 12
시리아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육을 놓고 서방 지배자들은 진정한 책임을 가리려고 험악한 말을 앞세우고 있다. 그들의 이런 행태는 위선적이고 엽기적이지만 동시에 갈수록 위험한 수위로 치닫고 있다. 4월 7일, 반군이 장악한 두마에서 평범한 시리아인 수십 명이 화학무기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 공격은 시리아 정권이 자행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신문을 …
노동자·학생 투쟁을 고무하는 프랑스 철도 파업
지면
찰리 킴버
244호
2018. 4. 12
대중파업이 일어나고 학생들의 투쟁이 고조되면서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신자유주의 공격이 위기를 맞고 있다. 철도 노동자들은 4월 8~9일에 3~4일차 전국 파업을 벌였다. 철도 서비스가 크게 타격을 입어 고속열차가 5편당 1편만 운행됐다. 다음 파업은 4월 13~14일로 예정돼 있다. 프랑스 정부는 민영화의 길을 닦고, [철도 산업에 경쟁…
제국주의론으로 보는 미중 무역 갈등
지면
김종환
244호
2018. 4. 12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달 초 중국산 수입품에 총 500억 달러(약 53조 원)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중국 정부도 미국산 수입품에 마찬가지로 높은 관세를 매기겠다며 대응에 나섰다. 이후 미국과 중국 모두 어조를 누그러뜨리며 협상으로 해결할 의사를 밝힌 상태다. 특히 11일 보아오포럼에서 시진핑은 미국을 의식한 듯 중국 시장 개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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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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