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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협상 대표단을 죽이려고 카타르를 폭격하다
—
트럼프가 청신호를 줬다
김종환
558호
2025. 9. 10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협상 대표단을 노리고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폭격해 최소 6명을 살해했다. 이스라엘이 노린 하마스 지도부는 다행히 살아남았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이번 폭격이 하마스 지도부를 노린 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이것으로 이스라엘이 폭격한 나라에는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예멘, 이란에 이어 카…
아사드 몰락 이후
:
새 시리아 정권
(HTS)
은 어떻게 희망을 짓밟았는가?
지면
이원웅
558호
2025. 9. 9
지난해 12월 아사드 정권이 붕괴하자 시리아인들은 그 전까지 억눌려 있던 변화 염원을 표현할 기회를 얻었다. 아사드 정권은 2011년 시리아 혁명을 잔혹하게 짓밟고 열강이 개입한 내전으로 살아남았지만, 계속되는 저항과 위기로 지지 기반을 상실했다. 그 결과,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군사 작전을 감행했을 때 아사드 정권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아사…
민간 구호선단 ‘글로벌 수무드’ 위협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종환
558호
2025. 9. 9
9월 8일 가자지구를 향하던 구호선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 드론이 떨어뜨린 폭발물로 인한 화재를 불침번 중이던 활동가들이 진압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막았다. 이번에 공격당한 선박은 ‘글로벌 수무드 선단’의 핵심 선박이다. ‘글로벌 수무드 선단’은 가자지구 봉쇄에 항의하고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50척이 넘는 배들로 이뤄져 있다. ‘수무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촉구는
:
부역자 PA
(팔레스타인 당국)
에게 가자를 맡기라는 촉구일 뿐
지면
김준효
558호
2025. 9. 9
9월 유엔 총회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참여연대가 이스라엘과의 군사 협력 중단 등과 함께 “팔레스타인을 독립국가로 인정하라”고 요구하고 있다.(8월 25일 자 성명) 정의당도 권영국 대표 명의로 국가 인정을 거듭 촉구하고 있다. 그런데 이 국가 인정이 지금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뜻하는 바는, 최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제99차 서울 집회·행진
:
폭우를 뚫고 굳건히 연대를 이어가다
이원웅
557호
2025. 9. 6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한 빗속에서 99번째 서울 집회를 열었다. 한국인과 아랍인, 팔레스타인인뿐 아니라,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에티오피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키스탄,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사람들이 광화문역 인근에 모였다. 사회를 맡은 김지윤 씨는 집회를 시작하며 이재명 정부…
교사 1,400여 명이 이스라엘의 가자 점령 반대 서명을 하다
지면
이재혁
558호
2025. 9. 5
한국의 초·중·고등학교들이 2학기를 맞아 개학한 지 일주일이 훌쩍 지난 지금, 가자지구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도 못한 채 이스라엘의 폭격과 기아 학살로 죽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교사들이 이스라엘을 향한 국제적 항의에 동참했다. 9월 5일(금)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가자 점령에 반대하고 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98차 서울 집회·행진
:
이스라엘과 그 공범들에 맞서 팔레스타인 저항을 굳게 지지하다
김준효
556호
2025. 8. 30
이스라엘은 탱크와 불도저로 인구 100만 도시 가자시티를 파괴하고, 구호품 반입을 봉쇄해 매일 최소 9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굶겨 죽이고 있다. 아사자의 40퍼센트가 어린아이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 강대국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스라엘에 무기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분노한 팔레스타인 연대자들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8월 30일(토) 오후 4시…
팔레스타인 연대자들이 강대국들의 “보호 책임” 파병에 기대를 걸어야 하나
김준효
556호
2025. 8. 26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인종 학살이 계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일각에서 가자지구에 다국적군이 개입하라는 촉구가 나오고 있다. 그 전에도 이런 촉구는 전쟁 발발 후 국제 법률가들 사이에서 간혹 나왔지만,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그런 개입을 주도할 서방 강대국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정치적·재정적·군사적으로 적극 …
이스라엘의 우경화 역사
—
팔레스타인 저항 분쇄 못한 시온주의의 논리적 귀결
아서 타우넨드
556호
2025. 8. 26
현재 이스라엘을 이끌고 있는 것은 인종 학살을 완수하려 기를 쓰는 극우 정부다. 그러나 그 정부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파시스트를 자처하는 베잘렐 스모트리치와 이타마르 벤그비르 같은 극우 장관들만 문제인 것이 아니다. 시온주의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전에도, 건국 와중에도, 건국 후에도 줄곧 팔레스타인인들을 인종청소하려고 폭력을 휘둘러 왔다. 더욱…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를 행사에 초청한 국립중앙박물관 규탄 행동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임준형
555호
2025. 8. 24
8월 24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앞에서 ‘문화 유산 파괴, 인종 학살 연루 기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CIPA 참가 반대한다’ 기자회견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주최로 열렸다. 휴일 이른 아침임에도 재한 팔레스타인인을 비롯해 다양한 배경의 팔레스타인 연대자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팔레스타인인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97차 서울 집회·행진
:
말로만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정부들을 규탄하다
김종환
555호
2025. 8. 23
8월 23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97번째 서울 집회가 경복궁 인근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에서 열렸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서 점령 작전을 시작하며 인종 학살을 키우는 것에 대한 분노와 규탄이 터져 나왔다. 사회를 맡은 연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얄라 연세’ 회원 임재경 씨는 집회를 시작…
이스라엘 국내 시위는 기대 걸 것이 못 된다
김종환
555호
2025. 8. 20
세계적인 분노와 서방의 압력은 이스라엘 국내의 갈등을 다시금 격화시키고 있다. 8월 17일 텔아비브에서는 주최 측 추산 50만 명이 ‘전쟁 반대’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그 시위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 시위에서는 이스라엘 국기들이 넘실거린 반면 팔레스타인 깃발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해 말까지 네타냐후와 함께 전쟁을 이끈 전 국…
다시 떠오른 ‘두 국가 해법’ —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진전인가?
지면
이원웅
555호
2025. 8. 19
다음은 8월 14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서울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제한 내용을 다듬고 보완한 것이다. 끝을 모르는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만행은 서방 정부들을 갈수록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인종 학살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가 깊어지고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국제 운동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말 주요 유럽 강대국인 프랑스와 영국이 유엔…
더 끔찍한 학살 낳을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시도
지면
김종환
555호
2025. 8. 19
8월 16일(토)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인 100만 명이 피란해 있는 가자시티를 점령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 현재 가자지구의 85퍼센트는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고, 팔레스타인인들은 나머지 15퍼센트에 몰려 있다. 그 탓에 가자시티는 인구밀집도가 극도로 높다. 그런 곳에서 군사작전을 벌이면 더한층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낳을 것이다. 지금도 이스라엘…
What We Think
On Kore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tatement about Gaza
:
Lip service of "concerns" coupled with poison of "Two-state solution"
Workers' Solidarity
554호
2025. 8. 14
On August 10, the Lee Jae-myung government’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ssued a statement expressing concern over Israel’s plan to take control over Gaza City and reaffirming its support for the two…
이렇게 생각한다(개정)
가자지구 관련 한국 외교부 논평
:
말뿐인 ‘우려’와, ‘두 국가 해법’이라는 독을 담고 있다
지면
554호
2025. 8. 12
8월 10일 이재명 정부의 외교부가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두 국가 방안 지지를 재천명하는 논평을 내놓았다. 그 논평은 가자시티 점령 계획이 인도적 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엄중한 우려”를 말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자행하는 범죄를 “인종 학살”이라고 규정하지 않는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그 규정을 강하게 거부하는 점을 …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 ─ 이스라엘과 서방의 정당성 위기 심화시킬 것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4호
2025. 8. 12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은 테러 국가 이스라엘과 그 서방 후원자들의 정당성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8월 8일 금요일 이스라엘 전쟁 내각은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승인했다. 그 계획에는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강제로 내쫓고 가뜩이나 처참한 인도주의 위기 상황을 더한층 악화시키는 조처가 포함돼 있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서평
《당신은 하마스를 모른다》(헬레나 코번, 라미 G. 쿠리 지음, 동녘, 2025)
:
하마스의 무엇을 알아야 할까
이원웅
553호
2025. 8. 10
이스라엘과 서방의 하마스 악마화를 비판하는 책이 나왔다. 《당신은 하마스를 모른다》는 하마스를 연구하거나 만나 온 학자·언론인들과 대담하며 지은 책이다. 대담을 진행하고 책을 지은 헬레나 코번과 라미 쿠리는 미국의 평화 교육 단체 ‘저스트 월드 에듀케이셔널’의 설립자와 이사이고, 그들 자신도 중동 문제에 관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 왔다. 본지는 이슬람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5차 집회·행진 (서울)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이를 비호하는 공범들의 위선을 규탄하다
김준효
553호
2025. 8. 9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기아 조장이 날로 커다란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8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35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집회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아흔다섯 번째 서울 집회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기아 학살 만행과, 또 바로 전날 이스라엘 전…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은 시온주의 국가체제 자체에서 비롯한다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으로 맞서야 한다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8. 8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참상을 낳고 있다. 그에 대한 서방의 엄청난 지원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인종 학살은 일탈이 아니다. 지금 뼈만 앙상하게 남은 가자지구 사람들의 참상은, 인종차별적 정착민 식민 국가라는 이스라엘의 근본적 성격에서 비롯한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시온주의자들은 팔레스타인인 최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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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8호
2025.09.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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