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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스라엘, 휴전 발표 이후에도 계속 학살
아서 타우넨드
561호
2025. 10. 21
가자지구에 평화는 없다. 휴전 발표 후 고작 열흘 만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을 100명 가까이 죽였다. 팔레스타인인 언론인 알라아는 본지에 이렇게 전했다. “아직 바뀐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살던 곳으로 이제 막 돌아오려 하는데, 그들이 와도 정착할 기반 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동쪽으로 가려 한 사람들은 사살당했습니다.” 10월 19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103차 서울 집회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에 굳건한 연대를 외치다
김준효
560호
2025. 10. 18
휴전이 위태롭게 이어지고 무기를 내려놓으라는 압박이 하마스에 가해지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저항과 연대하는 목소리가 서울 도심에서 울려퍼졌다. 서울 도심이 여러 집회로 들썩이는 10월 18일 오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103번째 서울 집회가 2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규모는 평소보다 약간 늘었다. 지난주 올해 …
이스라엘은 중동 재편을 원한다 — 그러나 이를 저지할 수 있다
앤 알렉산더
560호
2025. 10. 17
트럼프가 추진한 ‘평화 합의’를 두고 가자에서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지만 2023년 10월 7일에 시작된 폭풍의 후과는 혹독할 것이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인 수만 명을 학살하고, 수십 만 명을 굶주리게 하고, 모든 가자 주민의 생활 환경을 파괴했다. 트럼프는 이런 만행을 포상했다. 트럼프는 가자지구를 호화스러운 기업 식민지로 만들어, 노회한 전범 토니 블…
재한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휴전에 큰 기대를 걸지 말고 운동을 지속해야 합니다”
나리만 루미, 김종환
560호
2025. 10. 14
재한 팔레스타인인이자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주요 활동가인 나리만 루미 씨(사진)는 네타냐후가 가자 휴전 합의를 지킬 것이라고 보증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솔직히 말해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또 시작이구나”였습니다. 휴전 약속이 처음은 아니잖아요. 이스라엘은 휴전안에 서명하기 직전까지도 팔레스타인인들을 폭격해서 24시간 동안 70여 명을 살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는 가자지구 휴전을 지속시킬 수 있을까?
알렉스 캘리니코스
560호
2025. 10. 14
이번주 초 도널드 트럼프는 의기양양하게 중동을 순방했다. 자신이 ‘피스메이커’ 구실을 했다는 트럼프의 자기 자랑은 과연 얼마나 타당한가? 그래도 트럼프가 한 가지는 분명히 입증했다.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면 이스라엘은 따른다는 것이다. 지난주 미국의 싱크탱크 퀸시 연구소는 “미국이 2023년 10월 이래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에 310~330억 달러”를 지원…
개정증보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파고가 역대급으로 높아지다
김종환
560호
2025. 10. 11
기사 최초 발행 후 10월 둘째 주에 큰 시위를 벌인 영국, 그리스, 호주, 독일, 한국 소식을 반영해 개정했다.한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의 말처럼 “휴전 및 포로 교환 협정 성사는 그 누구의 선물도 아니다.”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휴전을 압박했던 것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굳건하게 저항하는 가운데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꾸준히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를 …
무엇 때문에 트럼프는 가자 휴전을 촉구했나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60호
2025. 10. 10
휴전 소식을 접한 팔레스타인인들의 반응은 복잡하다. 기쁨, 안도와 함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재개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공존했다. 10월 9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수일간의 협상 끝에 “평화 구상” 1단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목요일 밤 이스라엘 안보 내각은 합의안을 승인했다. 가자지구에서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를 환영했…
모로코
:
부패한 정권에 맞선 대규모 항쟁
커밀라 로일
560호
2025. 10. 7
모로코에서 항쟁이 1주일 넘게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모로코 여러 도시에서 주로 청년들로 이뤄진 대규모 시위대가 경찰 탄압에도 불구하고 거리를 행진했다. 경찰은 물대포를 쏘고 400명 넘는 시위대를 체포했다. 모로코 남부 도시 레끌리아에서는 경찰서를 습격하려 한 시위 참가자 세 명이 무장 경찰의 손에 죽었다. 그러나 이것은 대중운동을 잠재우지 못했다. …
10월 7일 ─ 인종학살과 저항의 2년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60호
2025. 10. 6
샤반 알달루는 스무 살 생일을 며칠 앞둔 팔레스타인인 학생이었다. 알달루는 도살장으로 변한 ‘천장 없는 감옥’ 가자지구에서 자기 가족이 벗어나기 위한 자금을 어떻게든 마련하려고 자신들의 고난을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올렸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알달루의 영상은 그 자신이 촬영한 것이 아니다. 데이르 알발라에 있는 알아크사 순교자 병원에서 …
세계적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 시위가 분출하다
김종환
560호
2025. 10. 4
10월 1일 이스라엘군은 구호품을 싣고 가자지구를 향하던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 소속 40여 척의 배를 나포해 승선한 활동가 전원을 체포했다. 이스라엘이 군함을 동원해 인도주의적 활동을 가로막은 것은 해적질이나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그 배들이 하마스의 조종을 받고 무기를 제공하려 했다고 거짓말한다. 서방 국가들은 이런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 어떻게 건설됐나
루차 프라델라
560호
2025. 10. 3
이 글은 9월 22일 이탈리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이 벌어진 직후인 9월 25일에 쓰였다. 10월 1일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이 이스라엘에 나포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탈리아에서는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이 다시금 분출했다.인종학살에 맞선 팔레스타인인들의 끈질긴 저항과 ‘글로벌 수무드’ 구호 선단(이 또한 굳건함(수무드)이라는 팔레스타인인…
10월 1일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집회
:
10.12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을 예열하다
오수민
560호
2025. 10. 2
가자 전쟁 2년을 엿새 앞둔 10월 1일, 서울 신촌에서 대학생들이 이스라엘의 인종학살을 규탄하고, 이스라엘과의 교류 단절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10월 12일에 열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가자 학살 2년 전국 집중 행동의 날’ 집회를 예열하는 것이기도 했다. 고려대 쿠피예, 서울대 수박, 이화여대 인티파다, 연세대 얄라연세 등 국내…
이렇게 생각한다
팔레스타인 해방은 대중의 힘으로만 쟁취할 수 있다
—
‘국제 사회’에 기대선 안 된다
560호
2025. 10. 1
서방 지도자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자 이스라엘은 그것이 “테러를 포상하는” 일이라고 불평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의 가자 ‘휴전안’이야말로 테러와 인종학살을 포상하는 것이다. 그 안은 서방 제국주의가 팔레스타인의 참상을 낳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 중 하나임을 보여 준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미국의 경비견 노릇을 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더 큰 고통 주겠다는 트럼프의 가자 ‘휴전안’
—
자결권 부정, 가자지구는 미국-이스라엘이 통제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10. 1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가자지구 구상이 “문명의 가장 위대한 성과 중 하나”라고 으스댔다. 9월 29일 트럼프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를 만나 20개 항목으로 이뤄진 그의 새 가자지구 구상을 논의했다. 트럼프는 이를 통해 미국이 평화 달성에 “매우 근접”했고,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로 나아갈 “믿음직한 경로”가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이재명 정부는 그 알량한 일도 하지 않았다
김준효
560호
2025. 9. 30
이재명 정부의 대표단도 네타냐후 연설 내내 자리를 지켜 줬다. 그 정도가 아니다. 이재명 정부는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유일한(미국을 제외하고) 이사국이다. “자신들만의 국가를 세우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열망을 깊이 이해한다”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수사가 공허할 뿐 아니라 위선적인 이유다. 게다가 이재명 정부는 경제·안보 영역에서 이…
서방 정부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
김준효
560호
2025. 9. 30
유엔 총회 기간에 영국·프랑스 등 11개국 정부들이 추가로 팔레스타인의 국가 지위를 인정했다. 이로써 유엔 회원국 중 153개국,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 중 미국을 제외한 모두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게 됐다. 이스라엘과 그 후원자 미국으로서는 별로 달갑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들의 정당성에 더 흠집이 가고, 그들이 추구하는 연계에 도움…
“팔레스타인을 파괴한 후에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하는 서방 지도자들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9. 28
유엔 총회에서 서방 지도자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여부를 놓고 다투는 동안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거침없이 인종학살을 강행했다. 이스라엘의 탱크가 가자시티 안으로 깊숙이 밀고 들어가 9월 25일 목요일 하루만에 43명을 학살했다. 그 전날 이스라엘은 적어도 64명을 죽였는데, 그중 아홉 명은 구호품을 받으려 줄 서서 기다리던 사람들이었다. 거듭된 폭격으…
성황리에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포럼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임준형
560호
2025. 9. 28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의의를 짚고 결의를 다지는 포럼이 9월 27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열렸다. ‘팔레스타인 연대 포럼: 저항의 2년 연대의 2년’이라는 제목의 이날 포럼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했다. 이날 포럼은 가자지구 현지에서 활동하는 기자들과, 서안지구 및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101차 서울 집회 행진
:
가자 학살 2년 행동을 알리며 동참을 호소하다
김준효
559호
2025. 9. 20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101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서울)이 9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 지상군을 투입한 가운데 열렸다. 100만을 헤아린다는 피란민들을 위협하는 야만적 공격 소식에도, 집회 장소로 모여드는 참가자들…
현지에서 전한다
:
이스라엘의 도하 폭격 이후 카타르에서 터져 나온 분노의 외침
지면
파이살
560호
2025. 9. 19
지난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카타르는 충격에 휩싸였다. 치욕 — 이스라엘의 카타르 공격을 두고 중동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현이다. 그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내놓은 휴전안을 두고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회담 중이던 하마스 지도자들을 살해하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공격은 그들이 목표한 대상을 타격하지 못했다. 그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보안 요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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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1호
2025.10.2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