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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가 말한다
: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이민자 공격에 맞선 반격이 벌어지다
토머스 포스터
535호
2025. 2. 10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트럼프의 이민자 공격에 맞서 싸우고 있다. 지난주 미국 전역의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2월 5일 수요일에는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미시간, 텍사스, 위스콘신, 인디애나, 아이오와, 앨러배마, 오하이오, 미주리, 애리조나 등 십수 개 주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이민자 권리 운동가 로드리고 카마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관세전쟁과 대외정책이 힐끗 보여 주고 있는 것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5호
2025. 2. 4
과연 도널드 트럼프는 농담을 한 게 아니었다. 지난 토요일 트럼프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캐나다산과 멕시코산 수입품에 25퍼센트, 중국산 수입품에 10퍼센트의 관세를 부과했다. 유럽연합에도 높은 관세를 매길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반드시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는 취임 이후 ‘충격과 공포’를 자아내는 공세를 펴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 공세의 일환으…
트럼프는 전격적으로 반동 공세를 펴고 있지만, 반발과 저항도 받고 있다
김준효
534호
2025. 1. 31
트럼프가 취임 열흘 동안 전광석화처럼 공격을 퍼부었다.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미국 언론들도 전부를 추적·분석하지 못할 정도다. 미국 전역에서 이민자 사냥이 시작됐고, 사회 전 영역에서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 배척이 가속화됐으며, 사회적 약자 우대 정책이 위협받고 있다. 공공부문 노동자 해고 요건이 대폭 완화되고 정부 지원 사업 수백 개가…
빅테크 기업주들은 미국 정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프랭키 머든
534호
2025. 1. 31
극우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미국 정치를 우경화시키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 밸리 기업주들과 극우의 관계가 긴밀해지는 데에는 더 깊은 사정이 있다. 머스크는 자본주의에서 경제 권력의 정치 권력화를 나타내는 화신이다. 트럼프의 2024년 대선 운동 동안 이 세계 최고 부자는 자신의 부를 이용해 정부에 진출했다. 머스크는 트럼프 대선 운동의 최대 …
중국 인공지능 딥시크
(DeepSeek)
돌풍
:
중국이 AI 거품 꺼뜨리자 경악한 미국
<소셜리스트 워커>
534호
2025. 1. 30
중국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딥시크’(DeepSeek)의 돌풍으로 미국 자본주의는 패닉에 빠졌다. 반도체 제조 기업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중 6000억 달러가 증발해 미국 주식시장이 사상 초유의 손실을 입었다. AI에 투자한 미국 기술 기업들은 1조 달러 이상의 주식 가치 손실을 입었다. 미국 기술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한 것은 챗GPT와 …
트럼프 취임, 극우 전진 나팔 울리다
김준효
534호
2025. 1. 23
도널드 트럼프가 세계 극우의 환호를 받으며 취임했다.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독일을 위한 대안’(AfD) 공동대표 티노 흐루팔라, 스페인 극우 정당 ‘복스’(Vox) 대표 산티아고 아바스칼이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했다. 세계 최대 부자이자 극우인 일론 머스크가 나치식 경례를 하며 연설하는 동안, 그 뒤에는 구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2기 트럼프 정부가 직면할 모순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21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을 보며 이럴 줄은 몰랐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의 취임식은 전형적인 기업 행사로, 대기업들로부터 2억 달러 정도를 후원받았을 것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렇게 썼다. “빅테크 기업들인 메타·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주 사이에 각자 적어도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애플의 팀 쿡도 그만큼 기부했다. … …
트럼프에 맞서 싸울 수 있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534호
2025. 1. 17
바이든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의 복귀를 위한 길을 열었다. 지금 트럼프가 전 세계 극우 세력을 고무하고 있는 만큼 트럼프에 맞서 저항해야 한다. 전 세계의 우파와 극우 인사들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성공을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영국개혁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과 같은 극우 정당들은 트럼프가 미국에서 거둔 성공을 재현하고 싶어한다. …
1월 1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
: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가 보내 온 연대 메시지
사미아
533호
2025. 1. 15
1월 19일 서울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국제 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다. 이 집회는 1월 20일 트럼프의 취임식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질 항의 행동의 일부이다. 이에 ‘국제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는 여러 목소리를 전하려 한다. 미국 캠퍼스에서 ‘국제 행동의 날’을 건설하고 있는 대학생 활동가 사미아 씨가 미국 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꿈의 도시’였던 LA는 왜 불바다가 됐나
커밀라 로일
533호
2025. 1. 15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둔 지금, 화마가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쓸고 있다. LA 역사상 최악의 재난 중 하나다. 지금까지 화재로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곳곳에서 불길을 잡는 데에 실패하면서 지금까지 150제곱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이 불탔다. 주택과 건물 총 1만 2000채가 전소했고 수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
트럼프, 중·러 견제 위해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 합병을 원한다
지면
김영익
533호
2025. 1. 10
1월 7일(현지 시각)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의 영토로 삼기 위해 군사력 투입도 배제하지 않겠다.” 심지어는 고관세 부과 등 경제적 압박으로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고 싶다고도 말했다. 이 발언에 당사국들, 특히 덴마크와 파나마가 화들짝 놀랐다. 트럼프의 말이 허풍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트…
극우 일론 머스크의 한국 우익 띄우기와 기세 오른 한국 우익
지면
김준효
533호
2025. 1. 10
세계 최대 부자이자 극우인 일론 머스크가 한국 우익 시위대를 찬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6일 머스크는 폴란드 극우 언론 ‘비세그라드24’가 ‘X’(옛 트위터)에 게시한 한국 우익 시위대의 영상을 공유하며 “한국은 난세”라고 썼다. 문제의 영상은 세종대로의 우익 시위대를 여러 각도에서 반복 재생한 것으로, 시위 규모를 터무니없이 과장하고 있다. …
현장 영상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계획 중단하라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
노동자연대TV
527호
2024. 11. 28
11월 27일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이끄는 특사단이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무기 지원을 요청했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설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지원하려 해 왔습니다. 그러나 북한군의 파병 사실을 입증할 증거는 없었습니다. 11월 27일 긴급하게 열린 기자회견의 참가자들은 한국의 우크라이…
우크라이나 특사단 방한
:
윤석열 정부의 무기 지원 반대 긴급 행동
김승주
527호
2024. 11. 27
11월 27일 우크라이나 특사단이 방한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 오전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이끄는 특사단은 윤석열을 만나 무기 지원을 요청하려고 한국에 들어왔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북·러 군사 협력 진전에 상응하는 조치를 단계적으로 하겠다며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혀 왔다. 이에 우크라이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2기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7호
2024. 11. 26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주식 시장을 끌어올렸다. 특히 미국 증시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선거 전의 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이 한 요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언하건대 주된 요인은 트럼프가 첫 임기 때 선사했던 감세와 규제 완화를 더 많이 선사하겠다고 대기업들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인선한 내각은 극우 괴짜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예외가 하나 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 승리가 미국 자본에 미칠 영향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6호
2024. 11. 19
트럼프 승리의 충격이 가시자 이제는 트럼프가 실제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두고 초조한 예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당연히 트럼프의 인선 발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임기 때 트럼프는 지배계급 핵심부를 안심시키려 했다. 즉, 초국적 거대 기업들과 은행들, 그리고 그들에게 안전한 세계를 만드는 국가 안보 기구를 안심시키려 했다. 트럼프는 주로 …
미국 노동운동이 ‘미등록’ 이주민 편에 서야 하는 이유
지면
유리 프라사드
526호
2024. 11. 19
도널드 트럼프의 “미등록” 이주민 대규모 추방 계획은 체류 허가를 얻지 못한 이주민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노동자의 목에 칼을 들이미는 것이다. 트럼프는 취임 후 24시간 안에 200만 명을, 임기 초에 추가로 1100만 명을 추방하려고 한다. 멕시코 등지에서 온 듯한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대규모 단속·체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강제 수용소와 비…
미국 활동가들이 말한다 ─ 미국 좌파는 어떻게 트럼프를 물리칠 수 있을까?
토머스 포스터
526호
2024. 11. 19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역겨운 정책들을 펼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번 주 트럼프는, 사람들이 질색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톰 호먼을 국경 전체를 총괄하는 책임자로 임명했다. 호먼은 트럼프 1기 내각의 “무관용” 이민 정책을 수립하는 데 일조했다. 이 조치로 5000명이 넘는 이민 아동들이 부모와 생이별해야 했다. 아이와 부모가 재결합할 수 있게 …
트럼프 재선으로 무엇이 바뀔까?
지면
김준효
526호
2024. 11. 19
이 글은 필자가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 ‘트럼프 재선으로 무엇이 바뀔까?’에서 했던 발제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트럼프가 돌아왔다. 2020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대중 항쟁으로 위기에 처하고 낙선한 지 4년 만이다. 트럼프 재선은 근래 주요국들에서 잇달아 드러난 중도 정치의 쇠락이라는 패턴에 부합한다. 특히 올해 영국·프랑스·독일 …
트럼프와 인종차별에 맞설 운동이 필요하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26호
2024. 11. 14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된 지 1주일도 안 돼 차기 정부 요직을 극우와 인종차별적 음모론자들로 채우느라 여념이 없다. 가장 최근에는 스티븐 밀러가 백악관 부비서실장으로 물망에 올랐는데, 지금 “백인에 대한 인종 학살”이 벌어지고 있다고 믿는 자다. 밀러는 트럼프 2기 정부 계획을 제시하는 922쪽짜리 문서 ‘프로젝트 2025’ 작성에 참여한 극우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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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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