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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지난번에 99퍼센트가 일어섰을 때 ②
:
1960년대 미국 민중 저항과 반전 운동
지면
조성민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미국 ‘점거하라’ 운동이 우리에게 큰 영감을 준 상황에서 미국 민중 저항의 역사와 교훈을 돌아본다. 지난 호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1960년대 미국 민중 투쟁의 경험을 살펴본다.1968년을 전후해 여러 나라에서 커다란 운동이 벌어졌고 그 운동은 프랑스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 운동이 가장 먼저 출발하고 성공을 거둔 곳은 미국이었다. 첫 출발은…
지난번에 99퍼센트가 일어섰을 때 ①
:
1930년대 미국 노동자 파업과 반란
지면
조성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점거하라’ 운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 민중 저항의 역사와 교훈을 돌아본다.20세기에 들어와 미국에서는 커다란 투쟁이 두 번 있었다. 그중 하나가 1930년대 중반의 연좌파업 물결이다. 이 파업 물결은 1929년 대공황이 회복되는 듯하다 다시 공황에 빠져들기 직전에 벌어졌다. 또한 이 파업 물결은 ‘개혁파’ 정치인을 자처하는 루스벨트의 통치 시…
중미 갈등은 계속 격화할 것인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최근 오바마 정부는 아시아 태평양 순방 과정을 이 지역에서 미국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했다. 표적은 중국이었다. 오바마는 중국을 배제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를 선언했고 중국을 겨냥해 호주에 해병대를 배치했고, 중국이 공개석상에서 논의하지 말아 달라고 간청한 남중국해 문제를 제기했다. 중국 외교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중국 고위 관료들이 …
도약하는 미국의 계급 전쟁
지면
에마 데이비스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올해 9월은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3년이 되는 때이자 동시에 기업들의 탐욕에 맞선 국제적 운동인 ‘월가를 점거하라’ 운동이 탄생한 달이기도 했다. 9월 중순 활동가 1백50명이 월가에 위치한 사유지 주코티 공원을 점거하면서 시작된 운동은 이 공원의 이름을 ‘자유광장’으로 바꾸고 무기한 점거를 시작했다. 이 운동의 주요 구호인 ‘우리는 99퍼센트다’는…
‘월가를 점거하라’ 운동 활동가가 말한다
: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수 없습니다!”
지면
레이아 페티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시장과 경찰들은 우리를 쫓아내려고 모든 수단을 썼습니다. 그들은 언론을 통해 우리를 모함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99퍼센트 대 1퍼센트’라는 메시지가 워낙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저들은 다른 수단을 썼습니다. 이번에는 청소를 해야 하니 자리를 비워 달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즉각 점거 장소를 청소했습니다. 환경미화원 노조가 청소…
마이크 데이비스가 말하는 ‘점거하라’ 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
:
“나 풍선껌 다 씹었다”
지면
마이크 데이비스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마이크 데이비스는 미국 노동운동사를 다룬 명저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창작과비평사)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는 저명한 좌파 저술가이자 미국 거주 사회주의자다. 도시 환경 문제를 다룬 《슬럼, 지구를 뒤덮다》를 비롯해 《조류독감》, 《제국에 반대하고 야만인을 예찬하다》,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등이 국내…
탄압 속에서도 전진하는 ‘점거하라’ 운동
지면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최근 미국 전역에서 ‘점거하라’ 운동이 탄압 당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 경찰은 ‘덴버를 점거하라’ 운동 참가자들을 캠프에서 몰아냈다. 뉴욕 바깥에서 가장 큰 ‘점거하라’ 캠프는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 있다. 11월 12일 시위대 8천 명이 경찰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경찰은 11월 13일 캠프를 강제철거했다. 11월 14일 새벽 뉴욕…
세계적 지각변동을 낳는
:
반긴축 투쟁과 ‘점거하라’ 운동
지면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다음은 최근 있었던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주요 단체 대변자들 사이의 대담을 정리한 것이다. 한국과 관련한 최일붕(다함께 국제연락간사)의 말은 이 신문의 다른 기사들에 거의 반영된 내용이라 대부분 생략했다. 녹취와 번역에는 전문통역자이자 다함께 회원인 박준규와 천경록이 수고해 줬다. 긴축 반대 투쟁 파노스 가르가나스(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SEK): 유…
월가 ‘점거하라’ 운동
:
오클랜드 ‘99퍼센트’의 파업이 성공하다
지면
레프트21 68호
2011. 11. 10
최근 우파들은 ‘점거하라’ 운동이 변질됐고 침체하고 있다고 음해하고 있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미국에서 ‘오클랜드를 점거하라’가 11월 2일 벌인 파업은 대성공이었다. 교사와 항만 노동자들은 병가와 휴가를 내고 사실상 파업을 벌였다. 학생 수백 명이 학교 문을 박차고 나왔다. 상점 70퍼센트가 시위에 지지를 보내며 문을 닫았다. 시위대 수천 명은 은행과…
월가 ‘점거하라’ 운동
: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오클랜드 ‘99퍼센트’의 파업
지면
토드 크레쳔
레프트21 68호
2011. 11. 3
‘오클랜드를 점거하라’가 11월 2일 총파업을 벌이자고 호소하면서 이 지역 정치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오클랜드를 점거하라’ 총회는 이라크 참전 군인 스캇 올센에게 중상을 입힌 잔인한 경찰 폭력에 항의해 오클랜드를 마비시키자며 노동자와 학생 들에게 총파업을 벌이자고 호소했다. 이 결정이 내려진 후부터 파업 호소문 수천 장이 오클랜드 시 …
월가 점거 운동 참가자의 기고 전문
:
월가 시위와 미국 노동운동의 새로운 바람
크리스 킴
레프트21 67호
2011. 10. 25
미국 국제사회주의조직(ISO) 활동가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크리스 킴이 〈레프트21〉에 미국 월가 점거 운동의 배경과 현황을 설명해 주는 글을 보내 왔다. 이 기고문은 〈레프트21〉 67호에 [지면 제약상] 축약돼 실렸다. 여기에 전문을 싣는다. 9월 17일, 뉴욕 월가에 5백여 명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이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복과 넥타이 차림이 …
“감전될 정도로 열정적”이었던 뉴욕 시위
지면
젠 로에치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월 15일 뉴욕에서는 10만 명이 타임스 광장에서 시위를 벌였다. 공화당 소속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는 전날 시위대를 금융가에서 몰아내려고 시도했지만, 시위대는 이에 맞서 대승을 거뒀다. 맨하탄 중심가는 도로부터 인도까지 시위 참가자들로 가득했다. 시 정부는 이 시위를 허용하지 않았지만, 경찰들은 광장으로 몰려드는 수만 명을 막을 수 없었다. 이날 시…
월가 점거 운동 참가자의 기고
:
월가 시위와 미국 노동운동의 새 바람
지면
크리스 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미국 국제사회주의조직(ISO) 활동가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크리스 킴이 〈레프트21〉에 미국 월가 점거 운동의 배경과 현황을 설명해 주는 글을 보내 왔다. 이 글은 지면 제약상 축약해 실은 것이다. 이 기고문 전문은 여기를 보시오.9월 17일, 뉴욕 월가에 5백여 명이 모여들었다. ‘아랍의 봄’과 스페인 광장 점거 투쟁 등에 영향을 받은 ‘월가 점거’ 시위대…
노엄 촘스키
:
“노동자들의 참가가 중요합니다”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저명한 반제국주의 사상가이자 활동가인 노엄 촘스키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1천 명이 참가한 강연회에서 월가 시위를 가리켜 “자본주의에 맞선 대중적 시위”라고 불렀다. 아래는 강연의 내용이다 월가 점거 시위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많은 청년이 참가하면서 주도한 이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월가 시위를 …
월가 점거 참가자
:
“새로운 투쟁 세대가 탄생했습니다”
지면
로라 브라운
레프트21 66호
2011. 10. 17
이곳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최근[10월 5일] 2만 명이 참가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우리가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교사, 대학 강사, 트럭 운전사를 포함해 노조들이 대거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이를 데리고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이 운동이 노동계급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
82개국 1천5백개 도시에서 외치다
:
“우리는 99퍼센트다. 다함께 점령하자”
레프트21 66호
2011. 10. 17
10월 15일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이 시위를 벌였다. 무려 82개 국가의 1천5백여 개 도시에서 시위가 열렸다. 그들은 현 경제 시스템이 잘못됐고 그것을 바꾸고 싶다는 공통된 염원 아래 단결했다. 한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일본에서 캐나다까지, 타이완에서 아프리카까지, 사람들은 저항했다. 9월 중순 미국에서 시작된 '월가를 점령하라'는 운동…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커지고 있다
:
파산하는 좀비 자본주의
지면
아닌디야 바타차리야
레프트21 66호
2011. 10. 6
월가 ‘점령자’들 “부자에게 과세하라” 세계 자본주의가 더블딥으로 빠져들고 지배자들이 긴축정책으로 고통을 전가하려 하면서, 전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커져가고 있다. 1968년 같은 전 세계적 반란 물결의 초입부가 아닌지 하는 기대도 제기된다. 특히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부인 미국 월가의 ‘점령’ 운동이 전 세계 보통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9·11 10주년
:
미국의 몰락을 촉진한 ‘테러와의 전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4호
2011. 9. 1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2001년 9월 뉴욕과 워싱턴에서 벌어진 공격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 맑은 9월 하늘에서 죽음의 비가 쏟아진 것처럼 말이다. 정치인들과 주류 언론들은 이 사건 때문에 세상이 완전히 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말이 맞았는가?…
디폴트를 피했더니 더블딥이 다가오는 미국 경제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소위 초당적 합의로 미국은 가까스로 파산선언 위기에서는 벗어났지만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져 있다는 본질적인 면은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미국경제는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기대한 만큼 실적을 내지 못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경기 부진을 아랍 혁명으로 인한 고유가와 일본 대지진 여파로 돌리고 싶어했다. 하지만 일본 대지진 이후 …
남중국해를 무대로 계속되는 미중 갈등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61호
2011. 7. 14
‘대테러 전쟁’ 10년의 처참한 실패와 2008년 미국발 경제 위기는 초강대국 미국의 귄위를 실추시키는 쌍두마차였다. 게다가 아랍 혁명과 민중 반란은 중동에서 미국의 패권을 더욱 강력하게 위협하고 있다. 미국 지배자들은 초강대국 지위를 잃을지 모른다는 조바심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부상을 걱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물론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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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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