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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
클린턴과 트럼프 둘 다 미국 권력층을 대변한다
지면
김준효
182호
2016. 10. 3
11월 8일 대선을 한 달 남짓 앞둔 지금,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근소한 차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진보 성향 유권자들이 힐러리를 지지하지 않는 것의 영향이 크다. 여러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힐러리는 민주·공화 양당의 역대 대선 후보 중 둘째로 적은 지지를 얻고 있다(역대 최저는 트럼프다). 양당 대선 후보의 지…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대선: 힐러리 클린턴은 ‘차악’이 아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178호
2016. 8. 3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서, 좌파를 클린턴 지원 부대로 동원하기 위한 뻔한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레퍼토리는 민주당 후보의 장점보다는 공화당 후보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공화당 후보가 당선하면 전례 없는 우경화가 몰아칠 것이라는 주장은 참으로 오래 쓰여 왔다. 1964년에는 [공화당 대선 후보] 배리 …
클린턴과 트럼프
:
누가 당선돼도 세계를 더 위험하게 만들 제국주의자들
지면
김영익
177호
2016. 6. 28
미국 민주당·공화당의 기나긴 대선 경선 레이스 끝에, 이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양당의 대선 후보로 정리됐다. 그러나 누가 백악관의 새 주인이 되든 그는 오바마가 골머리를 앓아야 했던 미국 제국주의의 딜레마에 직면할 것이다. 8년 전 대선후보 시절 오바마는 이라크 전쟁 패배와 경제 위기로 취약해진 미국의 제국주의적 지도력을 재건하겠다는 뜻을…
올랜도 대량학살에 관한 성명
:
미국의 제국주의적 지배가 낳은 끔찍한 참사
2016. 6. 13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6월 13일에 발표한 성명서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게이클럽에서 대량학살 사건이 터져 50명 이상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안타깝고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미국 정부 당국은 이번 사건의 대량학살범이 무슬림계 이민 2세이고, 사건이 테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오바마도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이 “테러와…
미국 공화당 경선
:
도널드 트럼프의 부상이 던지는 과제
찰리 킴버
173호
2016. 5. 9
망나니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것을 보며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질겁할 것이다. 트럼프는 인종차별, 여성차별, 무슬림 혐오, 군국주의에 기반해 선거운동을 벌여 왔다. 트럼프는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완전히 금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멕시코에서 넘어오는 사람들은 질…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
중대한 기로에 선 샌더스 열풍
찰리 킴버
173호
2016. 5. 6
버니 샌더스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중대한 고비가 다가왔다. 놀라운 이변들이 잇따라 벌어지지 않고서는 주류 정치권을 대변하는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는 것을 막기 어려울 듯하다. 예컨대, 클린턴이 국무장관 재직 시절 개인 이메일 서버를 운영하며 공무용으로 썼던 것으로 인해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기소되는 것이다. 샌더스는 …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경제 호황론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비판
이정구
173호
2016. 4. 30
2016년 3월 26일 〈이코노미스트〉는 “좋은 일이 너무나 많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불과 한 달 만에 이런 전망은 대부분의 언론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부르주아 경제지들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새삼 일깨워 줬다. 저들은 무슨 근거로 장밋빛 전망을 내뱉는 것인가? 이번 기사에서는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을 살피며 부르주아 경제지의 한계를 살펴볼 …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뉴욕 경선에서 승리하다: 샌더스의 선거 도전은 어디로?
찰리 킴버
172호
2016. 4. 22
올해 11월 미국에서는 대선이 치러진다.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버니 샌더스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찰리 킴버가 미국을 방문해 샌더스 지지자들을 만났다. 이 기사는 최근에 치러진 뉴욕 경선 결과를 다룬다. 4월 19일 뉴욕 주에서 치러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버니 …
계속되는 미국 케이블·통신 노동자 파업
:
미국 노동운동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김준효
172호
2016. 4. 19
버라이즌 노동자 4만여 명이 1주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버라이즌은 미국 최대 케이블·통신 기업이다. 통신노조CWA와 전력노조IBEW 조합원들인 이들은, 4월 18일 뉴욕 도심에서 1만 4천 명 규모의 대중 집회를 벌였다. 조합원들은 “10개월 동안 사측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사측은 우리 요구를 거절했고 우리를 일터에서 쫓아내려 한다. 우리는 일자리 안…
미국
:
샌더스 돌풍이 통신 노동자 파업과 연결되다
지면
찰리 킴버
172호
2016. 4. 15
4월 13일 저녁 뉴욕 시에서 열린 버니 샌더스 지지 집회에 2만 7천 명 이상이 참가했다. 2007년 버락 오바마 지지 집회에 온 2만 4천 명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샌더스는 민주당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주류 정치권을 대변하는 힐러리 클린턴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다음 경선은 4월 19일 뉴욕주(州)에서 치러진다. [관련 기사: ‘민…
버니 샌더스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또 승리하다
—
그러나 정치적 약점도 있다
찰리 킴버
172호
2016. 4. 15
미국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주(州)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가 또 한 번 승리했다. 하지만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될 경우 그녀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혀 그의 약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9일 와이오밍 주에서 치러진 민주당 경선에서 샌더스는 56퍼센트의 지지를 얻어, 44퍼센트에 그친 클린턴을 꺾었다. 이로써 샌더스는 최근 …
미국 시카고 교사들의 대규모 하루 파업
:
변화 염원이 노동자 투쟁을 불러오고 있다
김준효
171호
2016. 4. 13
4월 1일, 시카고교원노동조합(CTU) 소속 노동자 2만 5천여 명이 예산 삭감과 구조조정에 항의해 3년 만에 대규모 파업을 벌였다. 이번 파업은 시카고 교사들이 몇 년에 걸쳐 벌인 투쟁의 연장이다. 교사들은 2012년에 시카고 시장 람 이매뉴얼의 교육 예산 삭감, 학생 시험 성적에 연동한 성과급제 도입, 근속연수에 따른 호봉 인상 폐지 위협에 맞서 …
미국 대선 후보 경선
:
경선 성적은 클린턴이 앞서지만 다른 그림도 펼쳐지고 있다
김준효
169호
2016. 3. 16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절반쯤 치러진 지금도 ‘민주적 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 지지 바람은 멈추지 않고 있다. 3월 1일 ‘수퍼 화요일’ 패배 이후 샌더스는 여섯 주(州) 중 네 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특히 3월 8일 미시건 주에서 예상을 뒤엎고 승리를 거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월 9일 샌더스가 뉴햄프셔 주에서 대승을 거두자 우파들은…
유엔 대북제재, 한미연합훈련 시작
:
미국의 공세가 불안정을 키우고 있다
지면
김영익
168호
2016. 3. 2
2월 23일 미·중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미국과 중국이 새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에 합의했다. 유엔 주재 미국 대사 서맨서 파워는 이 초안이 “20여 년 만의 가장 강력한 제재”라고 평가했다. (〈노동자 연대〉 168호를 제작하는 3월 1일 현재, 2일 새벽 유엔 안보리가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분명, 미국과 중국이 합의한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과 샌더스 열풍
:
“샌더스는 체제에 맞서 싸우기를 두려워하지 않아요”
김준효
167호
2016. 2. 17
“버니 샌더스는 마틴 루터 킹, 말콤 엑스 같은 투사입니다. 그는 체제에 맞서 싸우기를 두려워하지 않아요.” 뉴햄프셔주(州)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버니 샌더스가 압승한 직후인 2월 11일, 에릭 가너의 유족이 샌더스 지지를 선언했다. 에릭 가너는 2014년 7월 경찰의 단속 와중에 살해당한 흑인 노점상으로, 같은 해 퍼거슨에서 살해당한 흑인…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
변화 염원을 반영하는 “민주적 사회주의자” 샌더스 돌풍
지면
김준효
166호
2016. 1. 27
2월 1일 아이오와주(州) 코커스(당원대회)*를 시작으로 미국 민주·공화 양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된다. 단연 주목할 만한 점은 무소속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에 쏟아지는 지지다. 버몬트주(州) 상원의원인 샌더스는 2010년 부자 감세 법안 시행 2년 연장에 항의해 8시간 37분에 걸친 연설로 ‘필리버스터’* 행위를 하면서 전국적 명성을 얻었다. …
미국
:
기성 정치에 대한 환멸이 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가 날뛰고 있다
유리 프라사드
164호
2015. 12. 29
미국 대선 유력 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무슬림을 겨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퍼붓고 있는데, 그 결과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12월, 트럼프는 무슬림을 모두 입국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언 후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아 무슬림 혐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19일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서 이슬람 사원을 노린 폭탄 테러가 벌어졌는…
미·중 간 남중국해 인공섬 갈등
:
동아시아의 또 다른 발화점
김영익
160호
2015. 11. 3
10월 27일 남중국해에서 미국 해군 구축함 라센 호가 중국의 인공섬 12해리 안으로 진입하는 작전을 펼쳤다. 미국이 경쟁 제국주의 국가가 설정한 ‘영해’를 인정하지 않고 그곳에서 무력 시위까지 벌인 것이다. 이 때문에 남중국해에 긴장이 높아진 상태이다. 물론 그 직후 미·중 군사회담이 열리면서 양측이 남중국해에서 우발적 충돌을 피하기 위한 조처들을 …
TPP, 미국의 패권을 위한 자유무역협정
김영익
159호
2015. 10. 21
지난 10월 6일 미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12개국이 참여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타결됐다. TPP는 경제적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하고 있는 아시아에서 경제적 이익을 확대하고 영향력을 증대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해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이다. TPP가 발효되면, 전 세계 GDP(국내총생산)의 약 40퍼센트, 세계 교역 규모의 25퍼센트를 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에 기대를 걸 수 있을까?
김준효
159호
2015. 10. 21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무소속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해, 민주당 주류의 지지를 받는 ‘대세’ 힐러리 클린턴을 맹추격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유세장마다 지지자들을 운집시키는 샌더스는 “소수가 대부분을 갖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아무것도 갖지 못하게 만든 카지노 자본주의”를 비판하며 부자 증세와 금융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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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4호
2025.11.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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