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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재선한 오바마가 한반도 평화에 눈을 뜰 거라고?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국내에서 이번에는 북핵 등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자는 얘기들이 나온다. 물론 이런 주장들은 2008년 오바마가 처음 당선했을 때 비한다면, 그리 강력하지는 않다. 오바마 1기 정권이 한반도 문제에서 전임 부시 정권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바마는 집권 초부터 기존의 제재와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는 길을 선택했다. 오…
오바마에 대한 실망과 양극화가 드러난 미국 선거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재선한 오바마는 “미국이라는 하나의 가족이 고락을 함께하자”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하나’가 아니다. 실업률은 오바마 1기 정권 동안 가파르게 올라갔다. 빈부 격차는 그 어느 때보다 벌어졌다. 이번 대선은 이런 경제적 양극화가 정치 영역에 깊이 드리워진 채로 치러졌다. 출구 조사를 담당한 여론조사기관은 “투표에 참여하는 평범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오바마 ─ 가난한 자들의 희망? 부자들을 위한 이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왜 버락 오바마가 미 대통령에 재선했는지, 그리고 그의 승리가 미국 자본주의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 분석한다. 버락 오바마의 재선은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 자본주의에 최선의 결과다. 이 말이 의외처럼 보일 수는 있다. 어쨌든 소득이 높은 유권자일수록 공화당 후보 롬니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으니 말이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거 …
미국 대선 평가
:
해준 것도 없고 이젠 약속도 하지 않는 오바마
조너선 닐
레프트21 92호
2012. 11. 9
미국인 사회주의자이자 《두 개의 미국》(책갈피)의 저자인 조너선 닐이 그가 왜 투표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은 8천4백만 명 중 한 명으로 남았는지 설명한다.롬니가 낙선했다. 좋은 일이다. 다행이다. 나는 미국인이니, 오바마를 찍을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럼에도 오바마가 당선한 것은 다행이다. 모순이라는 것은 안다. 그러나 내가 오바마를 찍었다면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월가의 대변자들 중에서 고르라는 미국 대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11월 6일 미국 대선에서 미국의 ‘워킹 푸어’들이 얻을 것은 별로 없다고 말한다. 미국 대선이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큰 논란을 낳은 대법원 판결로 플로리다 주의 표를 얻은 덕분에 부시가 백악관에 입성했던 2000년 선거 때처럼 말이다. 글을 쓰는 지금[10월 29일] 공화당 후보 밋 롬니가 전국 여론조사에서 …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할 진보정치의 독자성
:
미국식 양당정치는 왜 재앙인가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진보정당의 위기와 분열 속에서 독자적 진보정치를 강조하기보다는 민주통합당을 중심으로 계급을 뛰어넘어 단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한겨레〉는 미국의 ‘뉴딜연합’ 사례를 들어 이런 주장을 뒷받침했다. “야권 후보들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하나로 묶고, 항구적인 다수 정치세력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혁·진보 대연합’의 루스벨트가 대…
평화를 위해 오바마가 롬니를 이겨야 할까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공화당 밋 롬니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부추기고, 팔레스타인은 신의 은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점령당해도 싸다고 막말을 한다. 그는 ‘위대하고 강력한 미국’을 신봉하는 인종차별주의자고 전쟁광이다. 그래서 이라크에서 ‘철군’하고, 국방비를 감축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철군하겠다는 오바마가 당선하면 세상이 조금 더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도 있다. …
잠에서 깨어나는 거인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10월 초부터 약 3주 동안, 미국 전역의 월마트 노동자들이 파업을 일으켰다. 동쪽 끝 메릴랜드에서 서쪽 끝 캘리포니아까지, 월마트 노동자들은 작업장에서 뛰쳐나와 창고를 점거했다.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의 지원을 받는 ‘우리 월마트’ 단체에 속한 노동자들은 6만 2천 평에 이르는 미국 최대 물류창고를 점거하는 등 강력하게 투쟁했다. 시카고 교사들을 비롯한 …
미국 대선
:
오바마와 롬니보다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
지면
조너선 닐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민주·공화 양당의 자원 활동가들은 11월 6일 투표를 호소하는 전화를 돌리고 있다. 내 친구 다나는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내 ‘좌파’ 엘리자베스 워렌을 위해 매주 목요일 밤 전화를 돌린다. 다나는 전화받는 사람이 정치인 험담을 하면 그 통화는 그나마 괜찮은 것이라고 한다. 나쁠 때는 전화받는 사람들이 다나에게 욕을 퍼붓기도…
미국 대선
:
“오바마에 대한 냉소 속에 반격도 자라고 있어요”
지면
레프트21 90호
2012. 10. 6
미국 대선이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가디언〉, 〈네이션〉 칼럼니스트이자 브루클린대학의 교수를 역임한 작가 개리 영이 오바마 정권의 성적과 미국 노동계급 사이에서의 분위기에 대해 말한다. 이 인터뷰가 미국 대선의 쟁점과 구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4년 전 미국 대선에서는 낙천적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4년 전에 비해 지금은 많이 바뀌었나요?…
역사적 승리를 거둔 캐나다 퀘벡 학생 투쟁
그렉 샤저
레프트21 89호
2012. 9. 26
캐나다 퀘벡 주 학생들이 주정부에 맞선 8개월간의 투쟁 끝에 중요한 승리를 쟁취했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요크대 정치학 박사로, 활동가이자 작가로서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그렉 샤저가 이 소식을 〈레프트21〉에 보내 왔다.캐나다 퀘벡 주의 학생들이 역사적 승리를 쟁취했다. 대학 등록금 인상에 맞선 여덟 달에 걸친 긴 동맹휴업 끝에 학생들은 75퍼센트 인…
미국 교사 파업의 승리
:
시카고 교사 ― “어마어마한 지지가 있었어요”
데이브 수얼
레프트21 89호
2012. 9. 24
시카고 교사들이 9일 동안의 파업이 끝나고 9월 19일 학교로 복귀했다. 교사 파업은 시카고 사람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얻었다. 교사들은 파업으로, 시카고 시장 람 이매뉴얼의 학교 ‘개혁’ 계획의 주된 항목을 좌절시켰다. 학교에서 “피켓라인 조장”이었던 시카고 교사 크리스틴 로버츠가 교사들이 무엇을 따냈는지를 설명한다. 이번 싸움은 람 이매뉴얼에게…
미국 3차 양적완화
:
사면초가에 빠져 또 거품을 키우는 미국 지배자들
정선영
레프트21 89호
2012. 9. 21
9월 1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는 적어도 2015년 중반까지는 초저금리 기조를 이어가고, 매달 4백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주택담보부증권을 무기한으로 매입하는 양적완화 정책을 발표했다. 여기에 단기 채권을 판 돈으로 장기채권을 사들여 장기 금리를 낮추는 정책도 연말까지 시행해 올해 연말까지는 매달 8백50억 달러를 매입할 계획이다…
미국 시카고 교사 파업
:
거대한 투쟁이 계속 분출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89호
2012. 9. 15
미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 시카고에서, 교사들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5년 만에 파업을 벌이고 거리를 가득 메웠다. 9월 10일에 찬성률 98퍼센트로 파업에 돌입한 노동자 2만 6천여 명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민주당원인 시카고 시장 람 임마누엘에 맞선 노동자들은 고용계약 준수, 노동조합 탄압 시도 중단, 교사들을 경쟁으로 몰아넣고 해고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
:
최악과 차악 뒤에 있는 것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89호
2012. 9. 15
미국 대선이 본격적인 국면으로 들어갔다. 오바마의 카드는 4년 전과 별로 다르지 않다. 그는 자신이 ‘99퍼센트’의 수호자인 것처럼 보이고 싶어 한다. 그래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불법체류자 단속 중단 등 4년 전 공약들을 다시 꺼내 들었다. 눈길을 끄는 공약은 ‘부자 감세 중단’이다. 소득 상위 1퍼센트에 대한 소득세 감면 혜택을 중단하겠다는 것이다.…
‘죽음의 신’ 기업들은 떼돈을 벌고 있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88호
2012. 9. 1
무인전투기들은 동시에 막대한 수익의 원천이다. 44개국에서 무인전투기 연구와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많은 군수업체들이 이 신흥 시장에 달려들고 있다. ‘제너럴아토믹’은 미군을 위해 개발되고 있는 자사의 무인전투기를 위한 병참 지원을 제공하는 5천5백만 파운드 상당의 계약을 수주했다. 그러나 무인전투기 사업이 만들어내는 이윤의 전체 규모…
무인전투기 ─ 마우스 클릭으로 민간인 학살하기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88호
2012. 9. 1
서방 열강은 자신들이 시리아에서 아사드가 벌이는 학살을 막기 위해 개입해야 한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아랍 민중을 학살하는 것은 서방 열강 자신도 해 온 일이다. 지금도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미군은 무인전투기로 민간인을 학살하고 있다. 무인전투기들은 “악당들”만 죽이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영국 사회주의자 샨 러딕은 진실은 이와 다르다고 말한다.무인전투기에는…
미국 대선
:
‘오바마냐 롬니냐’보다 중요한 것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대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에서 평범한 노동자·서민의 현재 상황은 결코 좋지 않다. 4천7백만 명이 빈곤층으로 분류될 정도로 빈곤이 확산돼 빈곤률은 46년 만에 최고치고, 실업률은 공식 통계만으로도 8퍼센트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닥터 둠’(‘파멸 예언 박사’) 루비니는 “미국 경제가 앞으로도 수년 동안 추세를 밑도는 성장을 피할 수 없을 것…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언제나 미국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6호
2012. 8. 4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미국 패권에 관한 최근 논쟁은 난해하고 모순적이다. 주류 담론은 미국이 쇠락하고 있고 중국한테 밀려나고 있다고 주되게 얘기한다. 공화당은 지금 버락 오바마를 공격하는 한 방법으로 이런 주장을 강력히 펴고 있다. 재앙으로 끝난 미트 롬니의 런던 방문도 이러한 시…
오바마 ― 조지 부시보다 한 술 더 뜨는 살인마
지면
레프트21 83호
2012. 6. 9
미국 대선 선거운동이 사실상 시작됐다. 버락 오바마는 자신이 전쟁에 반대하는 대통령이라는 오래된 환상을 불식시키고 싶어 한다. 오바마가 이라크에서의 ‘나쁜 전쟁’을 반대했고, 외국인 테러리스트를 미국으로 소환하는 것에 반대했으며, 관타나모 기지 폐쇄를 약속했다는 것은 옛날 일이다. 백악관 내부 폭로자가 시기적절하게 공개한 내용을 보면, 오바마는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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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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