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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치
노회찬 당선자 발언 유감
:
연립정부 찬성 주장은 틀렸다
김어진
레프트21 80호
2012. 5. 1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자가 최근 〈민중의 소리〉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이] 대선에서 각자가 후보를 뽑는 방식이 아니라 원 샷으로 후보단일화해야 하고, 정권도 같이 책임지는 스토리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근래 통합진보당 지도자급 인사의 입에서 나온 가장 노골적인 연립정부 찬성 입장으로 보인다. 사실 이정희 대표와 통합진보당 당권파가 …
좌파가 르펜에 맞선 투쟁을 이끌어야 한다
지면
세드릭 픽토로프
레프트21 80호
2012. 4. 26
마린 르펜 중심의 국민전선 지도부는 파시스트 이미지를 불식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전략을 도입하고 국민전선의 파시스트 역사와 가장 크게 연관된 요소들이 당에서 하는 구실을 줄이려는 내부 투쟁이 벌어졌다. 하지만 국민전선과 그 지도부는 전통적인 골수 나치다. 국민전선은 은밀하게 의회 밖 폭력 단체와 연관을 맺고 있고 좌파에 대한 폭력에 개입해…
프랑스 대선
:
사르코지 덕에 극우가 커졌지만 좌파도 전진하다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80호
2012. 4. 26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파시스트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에 대한 지지가 급증했다. 르펜은 출구조사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29퍼센트)와 우파 현직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27퍼센트)에 이어 18퍼센트의 지지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국민전선에 대한 지지는 2007년 10퍼센트에서 크게 상승했고, 약 6백50만 표를 획득해 프랑스 극우 역사상 가…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부정 선거 의혹
:
타락의 조짐?
지면
김재헌
레프트21 80호
2012. 4. 26
통합진보당이 비례후보 부정 선거 의혹으로 시끄럽다. 당 지도부는 총선 다음날 곧바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부정 선거 시비는 이미 비례후보 선출 직후부터 있었다. 투표 명부 상의 이름과 투표자가 불일치하거나 이중 투표, 대리 투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온라인 투표 진행 도중에 소스코드(‘온라인 투표함’)를 열어봤다는 의혹까지 제…
야권연대 강화가 아니라 민주당 비판이 필요하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0호
2012. 4. 26
총선 이후 통합진보당 지도부 안팎에서 민주통합당과의 야권연대를 더 공고히 추진해 연립정부로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예컨대, 〈민중의 소리〉는 이번 총선에서 “보수진영이 가지고 있는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 토대”를 확인했다며, 이를 극복하려면 야권연대를 더 강화하고 “공동정부 구성과 정책”까지 합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진보당 노회찬…
4·11 총선 평가 논쟁
:
중도층 견인론이 노리는 것
지면
레프트21 80호
2012. 4. 26
4·11 총선 결과를 두고 ‘좌클릭’한 민주당이 중도층 유권자를 박근혜의 새누리당에게 빼앗겨서 패배했다는 평가들이 많다. 예를 들어, 〈한겨레21〉은 “박 위원장의 진짜 훌륭함은 중도층을 지지자로 끌어왔다는 점”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박근혜 비MB 차별화는 기만적인 것이었다. 그는 대중의 표적이 된 일부만 공천에서 배제했을 뿐, 이명박이 저지른 한…
금방 재개된 우파의 위기와 분열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0호
2012. 4. 26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가 불안정한 ‘남의 지갑 줍기’였다는 것이 금세 드러나고 있다. 우파 결집을 위해 힘을 합쳤던 ‘이명박근혜’가 위기를 겪고 있고 봉합됐던 분열도 재개됐다. 특히, 이명박의 ‘멘토’ 최시중이 불법자금을 받아 대선 자금으로 썼다고 ‘자폭’한 것이 강력한 파장을 낳고 있다. 현 정권 수립의 핵심 주역이고 내부의 치부를…
4·11 총선 이후
:
주도권 회복 위한 우파의 공세를 저지하자
김문성
레프트21 79호
2012. 4. 20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을 확보하자 우파 진영은 이 기회를 이용해 그동안 잃었던 정국 주도권과 정치·이데올로기적 우위를 되찾으려고 나서고 있다. 북한 로켓 발사를 빌미로 안보 위기론과 색깔론을 조장하고, 제주 해군기지 공사 등을 강행하려 한다. 언론 파업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도 계속되고 있다. 수원 여성 살해 사건을 빌미로 범죄 공포를 부추기며 …
지역주의 ― 왜 생겨났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이번 선거에서 지역주의 때문에 민주통합당의 영향력은 호남에 국한됐고, 영남에서는 새누리당이 득을 볼 수 있었다. 계급투쟁 수준이 높지 않은 시기에 지역주의는 더 크게 작용한다. 특히 낙후하고 후진적인 지방에서는 지역주의가 크게 작용한다. 게다가 “영남 정권”, “영포라인”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명박 정부는 지역주의를 계속 부추겨 왔다. 이 글은 …
사찰 사건과 계급 지배의 본질
:
범죄 정부 퇴진과 처벌, 사찰기구 해체를 위해 싸우자
김문성, 장호종
레프트21 78호
2012. 4. 5
이명박 정부가 저지른 ‘불법 사찰’의 추악한 진실이 점차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청와대, 국무총리실, 검찰, 여당 의원 등이 모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총체적인 권력형 비리 사건”(4월 3일 비상시국회의 참가자 선언)이 바로 그 진실이다.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촛불항쟁이 안겨준 수모를 되갚고, 경제 위기 고통전가, 노동 탄압, 4대강 사업, 방송…
민간인 사찰 파문
:
범죄 정부 퇴진을 위한 투쟁을 건설하자
레프트21 78호
2012. 3. 31
다함께가 3월 31일 청와대 민간인 불법 사찰과 범정부적 은폐 파문에 관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이명박 정부가 억지로 덮어 버렸던 민간인 사찰 범죄가 메가톤급 태풍으로 발전하며 이 범죄 정부의 심장을 조여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 노조)가 3월 30일, 전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 문건 2천6백19건을 공개했다. 이 문…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78호
2012. 3. 29
“학교 점심시간에나 볼 법한 싸움 … 앞으로 유엔 회의에서 남한과 북한을 떨어뜨려 놓는 게 최선” 얼마 전 유엔 회의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의 난동에 대한 외신의 논평 “생각해 보니 전화를 했던 것도 같다.” 김재호, ‘생각해 보니 나경원과 결혼을 했던 것도 같다’ “구멍가게가 찾아xxxxxx 보기 어렵게 된 게 20년은 됐을 것 같은데 한미F…
꼴라주 71
:
색깔게임폐인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청와대 PC방 근혜 공주님! 경기동부 공격! 왜 계속 안하삼!! 빨간탄 쏘삼! 민간사찰 뽀록나서 다 죽게 생겼는데 선거 장난으로 하는거임? 찐찌 정은님! 빨랑 뭐라도 쏘아 올리삼!! 타이밍 늦으면 곤란하삼!
인포그래픽
: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 비교
지면
김준효, 최미진
레프트21 78호
2012. 3. 29
‘1퍼센트’의 오른팔도, 왼팔도 대안이 아니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78호
2012. 3. 29
무상급식 투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이어 이명박 정부·새누리당은 이번에도 정권 심판 정서를 피해가기 어려울 것이다. 최근 전국 16개 전체 시·도에서 2030세대 절반 이상이 야권단일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적극 투표층의 야권단일후보 지지는 새누리당 지지의 세 배가 넘는다(3월 23~24일 경향신문·KSOI의 휴대폰 여론조사). 이 때문에 …
민간인 사찰과 BBK 의혹
:
계속 추가되는 정권 퇴진 사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집권 정부가 불법으로 민간인을 몰래 감시하고, 심지어 이런 짓이 적발되자 조직적으로 증거를 없애고, 아예 검찰과 재판부와 짜고 범죄를 숨기려 했다면 어떨까. 제대로 된 민주사회라면, 정권은 즉시 물러나고 관련자들은 구속돼야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선관위 디도스 테러부터,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 대통령 탄핵과 정권 퇴진 사안들을 버티기로 넘겨 온 이…
OUT ‘이명박근혜’ NO ‘민누리통합당’
:
진보정치의 전진과 투쟁이 필요하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78호
2012. 3. 29
북풍, 색깔론, 마녀사냥에 매달리는 ‘이명박근혜’ ‘이명박근혜’ 정권이 총선을 앞두고 안보 위기론과 색깔론·마녀사냥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명박은 “북한이 지금 가장 반대하는 것이 제주 해군기지, 한미FTA”라며 우파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종북’으로 매도했다. 또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시도를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적 행위”라고 규…
방송사 파업 탄압을 중단하라!
레프트21 77호
2012. 3. 20
이 글은 3월 20일 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방송사 파업이 이명박 정부를 향한 분노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엔 MBC 사장 김재철이 방송 통제를 위해 청와대와 수시로 회동했다는 사실도 폭로됐다. 지금 많은 이들은 방송사 파업이 승리해 이명박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길 기대하고 있다. 이 투쟁의 승리는 싸움을 준비하는 노동자들을 비롯해 광범한 사람들에게 …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배신적 철새 행각 유감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77호
2012. 3. 15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비정규 노동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며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과연 민주통합당이 비정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민주통합당이 2017년까지 비정규직 비율 20퍼센트대로 감축, 사용사유제한 조항 신설과 파견법 개정 등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리해고법·파견법·비정규직법 폐지, 간접고용 금지 등 핵심적인 공약은 …
노엄 촘스키, “김지윤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지면
레프트21 77호
2012. 3. 13
한국 정부와 우파의 마녀사냥에 맞서서 김지윤 씨를 방어하는 국제 연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저명한 반제국주의 사상가이자 활동가인 노엄 촘스키 교수를 비롯한 많은 국제 단체와 인사들이 김지윤 방어 성명을 발표했다. 명단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에 맞서 ‘해적기지 반대’라고 외친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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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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