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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란 그리고 서방의 잔혹한 중동 지배
:
제국주의는 중동의 혁명을 원치 않는다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9호
2009. 7. 2
중동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에는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 있다. 이란인들은 이것을 “굶주린 늑대”라고 부른다. 중동에서 제국주의가 강력하고 파괴적인 세력으로 존재해 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중동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에 제국주의가 관여하고 있다고 의심한다. 이란에서 민중 항쟁이 벌어지기 몇 주 전, 미국과 프랑스는 수백만 달러를 들여 레바논에서 급진 이슬람…
이란 민중 항쟁의 배경
시문 아사프, 도미닉 카바켑, 나즈 마수미
레프트21 9호
2009. 7. 2
시문 아사프와 도미닉 카바켑, 나즈 마수미는 이란을 휩쓸고 있는 저항의 배경에 민중의 불만 가득한 현실이 있다고 지적한다.이라크와 유혈낭자한 장기전을 치른 1988년의 이란은 1979년 팔레비를 몰아내고 권력을 잡은 이들이 꿈꿨던 세상과는 판이했다. 이 혁명가들은 비록 혁명 동안에 등장했던 노동자평의회에는 적대적이었지만 평등한 세상, 즉 독실한 무슬림 노…
PKO 파병법과 해외파병 상비부대 창설
:
아프가니스탄 재파병을 위한 꼼수 부리기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9호
2009. 7. 2
아프가니스탄에 한국군을 재파병할 계획이 없다던 정부가 6월 16일(미국 시간) 한미정상회담에서 오바마와 재파병을 논의하고 돌아왔다. 이명박은 6월 20일 야당 대표들에게 정상회담 성과를 자랑하다가 ‘오바마가 한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재파병하기 바라더라’고 말해 한미정상회담에서 재파병 논의가 있었음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도 이명박은 부시와 정상회담을 하면서 아프…
거리 시위에서 이탈하는 이란 개혁파 지도부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9호
2009. 7. 2
시문 아사프(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기자)는 이란의 야당 지도자들이 정부의 탄압으로 인한 압박과 공포 때문에 거리 시위를 중단하라는 압력을 넣고 있지만 운동을 촉발시킨 문제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한다.전국을 뒤흔든 대중 시위가 벌어진 지난 2주 동안, 이란 정부는 정국 돌파를 위해 무자비한 탄압에 의지해 왔다. 그러나 이란 내부의 모순과 이란 대중의…
이란 민중 항쟁에 대한 태도 논쟁
:
이란 민중 항쟁,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지면
레프트21 9호
2009. 7. 2
이란 민중 항쟁이 발생한 후 국제 좌파의 반응은 분열됐다. 베네수엘라의 좌파 대통령 우고 차베스, 좌파 지식인 제임스 페트라스, 마오주의 조직 세계노동자당(WWP) 등은 시위를 반대했다. 반면에 노엄 촘스키, 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NPA)의 올리비에 브장스노, 국제사회주의경향(IS) 등은 시위를 지지했다. 국내에서도 단체와 개인들의 입장이 나뉘고 있다. 은…
이란 대사관 앞 항의 집회
:
“이란 정부는 민주화 요구 시민들에 대한 탄압과 살해를 중단하라!”
조명훈
레프트21 8호
2009. 6. 25
6월 25일 오전 11시 30분, 주한 이란 대사관 앞에 모인 시민 30여 명이 한 목소리로 외친다. “학살을 중단하라!”, “이란인들에게 자유를!” 6월 12일 대선 뒤 격랑에 휩싸인 이란에서,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아마디네자드 정부를 규탄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엔 다함께, 국제민주연대, 인권연대, 보건의료단체연합, 경계를넘어, 나눔문화, 사회당…
중대한 기점에 선 운동
나즈 마수미
레프트21 8호
2009. 6. 24
이란의 투쟁이 중대한 순간에 직면해 있다. 1979년 혁명의 유산을 둘러싼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사건의 배경에는 이란 사회의 대단히 심각한 위기가 있다. 20년 전 하세미 라프산자니와 알리 하메네이의 보수파 동맹은 미르 호세인 무사비 같은 개혁파를 권좌에서 몰아냈다. 그러나 오늘날 라프산자니의 딸이 체포되고, 라프산자니 자신은 하메네이가 …
이란 운동이 성공하려면 노동자 행동이 필요하다
나즈 마수미
레프트21 8호
2009. 6. 24
현재 이란 운동의 다양성은 거리에 나선 세력들의 다양함을 반영한 것이다. 미르 호세인 무사비 지지자들, 특히 중간계급 지지자들은 이란을 서방에 개방하고 싶어 한다. 하세미 라프산자니 주변의 인사들은 국가 통제권을 놓고 권력 투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대중은 빈곤, 소외, 힘든 삶을 개선하고 싶어 거리로 나섰다. 또, 수많은 여성은 사회적 자유를 얻고…
이란 민중 항쟁 ― 위기에 빠진 이란 정부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호
2009. 6. 24
다른 도시에서도 선거 부정 항의 시위가 발생했다. 바시지 ― 이번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는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민병대 집단 ― 는 시위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바시지 대원들이 개혁 운동의 근거지인 테헤란 대학을 공격해 학생 5명이 죽었다. 그들은 다른 대학 캠퍼스도 공격했다. 그러나 이것으로 운동을 잠재울 수는 없었다. 오히려 …
시위대를 광폭하게 탄압하는 이란 정부
조명훈
레프트21 8호
2009. 6. 23
6월 12일 대통령 선거 이후 촉발된 대규모 항의 시위에 이란 정부가 강경하게 대응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정부의 언론 통제 때문에 사망자 집계가 정확히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이란 국영TV의 보도를 봐도 최소 19명이 군대와 경찰, 친정부 성향의 바시지 민병대가 쏜 총에 맞에 숨졌다. 특히 27살 대학생 네다가 가슴에 총격을 입고 죽어 가는 동영상…
중동
:
오바마의 카이로 연설은 변화를 알리는 신호인가?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호
2009. 6. 18
오바마가 6월 초 이집트 카이로에서 팔레스타인 문제를 언급한 것 때문에 이스라엘 정부가 동요하고 있다. 이 연설은 미국 제국주의의 곤경을 인정하는 것임과 동시에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이 카이로대학교 학생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는 광경은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버락 오바마가 “새로운 평화 구…
미국 제국주의의 최전선 파키스탄의 새로운 재앙
지면
제프 브라운
레프트21 8호
2009. 6. 18
최근에 미군과 파키스탄 군대가 스와트(Swat) 지역에서 벌인 군사 공격으로 파키스탄의 정치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활동가 제프 브라운이 현 상황을 살펴보고 카라치에서 활동하는 사회주의자 아심 잔한테서 군사 공격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파키스탄의 좌파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들어 봤다. [2009년] 5월 초순부터 버락 오바마의 ‘…
이란
:
대중의 분노가 폭발하면서 이란 지배자들이 분열하고 있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란 대선과 뒤따른 선거 부정에 항의하는 대중 시위로 이란 지배계급이 심각하게 분열하고 있다. 이란은 국제적으로 고립돼 있고, 경제 위기가 심화하고 있으며, 국영기업 민영화의 이익을 독차지하려는 ‘강경파’가 통치하고 있다. 이 분파는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주위에 결집해 있다. 그들은 아흐마디네자드의 포퓰리스트적 호소력을 이용해 이란 사회의 뿌리 깊은 …
거짓말, 배신과 뇌물로 점철된 이란의 기성 체제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란은 부패로 큰 고통을 받은 국가다. 보통 사람들은 경찰과 정부 관리 들에게 뇌물을 바쳐야 한다. 소상공인들도 계약을 따내려면 상당한 ‘보너스’를 관리들에게 상납해야 한다. 부패가 워낙 만연하다 보니 상당수 지배자들이 국가가 잘못 운영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아야톨라 잘랄레딘 타헤리는 이란의 남부 도시 이스파한의 유력 인사다. 그는 2002년에 “…
혁명으로 탄생한 국가
지면
크리스 뱀버리
레프트21 8호
2009. 6. 18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30년 전 팔레비 왕정을 타도한 막강한 대중 항쟁으로 탄생했다. 팔레비 독재 왕정은 1953년 CIA와 영국 정보부가 조직한 쿠데타로 집권했다. 이 쿠데타는 당시 이란인들의 지지를 받던 모하마드 모사데크 총리를 몰아내기 위한 것이었다. 영국과 미국 지배자들은 모사데크가 당시 영국 소유의 ‘영국-이란석유회사’(지금의 BP)가 운영하던 …
민중의 힘이 이란을 뒤흔들다
지면
레프트21 8호
2009. 6. 18
새로운 민중의 힘이 이란을 휩쓸고 있다. 약 1백만 명이 선거 결과에 항의하며 이란의 수도 테헤란 중심가를 행진했다. 많은 이가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고 여긴다. 이 대중 시위는 1979년 친미적인 팔레비 왕정을 몰아낸 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였다. 이 대규모 시위는 대선 당일[6월 12일]에 발생한 유례를 찾기 힘든 시위에서 성장한 것이었다. 많은 이…
호쌈 엘하말라위 칼럼
:
오바마가 이집트 민주화 운동의 친구일까?
지면
호쌈 엘하말라위
레프트21 7호
2009. 6. 4
버락 오바마가 6월 4일에 이집트를 방문한다. 카이로의 한 대학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외신 보도를 보면, 오바마는 단지 아랍 세계만이 아니라 무슬림 세계에 연설하기 위해 이집트를 선택했다고 한다. 일부 이집트 자유주의자들은 오바마의 방문에 대단한 기대를 보내며, 이집트 영자 신문에 오바마에게 아첨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오바마는 이집트 방문을…
‘아프팍’ 전쟁은 미국에게 “베트남보다 훨씬 어려운” 전쟁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7호
2009. 6. 4
군사력에 의존해 아프가니스탄 점령을 ‘안정’시키려 한다는 점에서 오바마의 전략은 부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2001년 미국과 북부동맹, 파키스탄, 탈레반이 협상한 결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떠나 돌아간 지역이 바로 북서변경주와 와지리스탄이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양국이 공동으로 관할하는 지역으로 국경 개념이 거의 없다.…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
:
이명박 정부가 도둑처럼 몰래 파병을 모의하고 있다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7호
2009. 6. 4
현재 오바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민간인 학살이 더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 5월 4일 미군의 오폭으로 1백여 명의 여성과 어린 아이를 포함해 1백50여 명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또,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파키스탄으로 확대되면서 전쟁의 판돈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중국에 협력을…
탈레반 ― 제국주의의 피조물에서 저항의 구심으로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6호
2009. 5. 21
오바마는 취임 초 “알카에다와 탈레반 테러조직을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며 아프가니스탄 증파 결정을 내렸고, 최근엔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카르자이와 파키스탄 대통령 자르다리를 백악관으로 불러 탈레반 소탕에 대한 전의를 다졌다. 탈레반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보수적 이슬람 교리인 와하비즘에 바탕을 둔 단체다. 이전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과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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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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