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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생생한 증언
:
“모두가 안전한 학교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128호
2014. 6. 18
지난 5월 28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설거지를 위해 받아 놓은 끓는 물에 화상을 입고 두 달 넘게 투병하다가 결국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었다. 이 사건이 알려진 뒤, 학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육청과 정부 당국에 학교 안전 실태 점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이어가고 있다. 6월 17일 오전 1…
학교 급식조리원 산재 사망
:
안전보다 비용을 중시한 시스템의 “예고된 사고”
지면
윤필언
128호
2014. 6. 14
5월 27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두 달 넘게 투병 생활을 하다가 화상 합병증으로 끝내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매우 좁고 열악한 급식실에서 그만 끓는 물에 빠진 것이다. 비정규직이어서 산재 적용도 못 받아, 치료비 2천5백여만 원에도 고통받았다. 고인은 5년간 급식조리원으로 일했는데, 2013년 기준 비…
전북버스 고(故) 진기승 열사의 염원
:
“억울한 해고가 없도록 똘똘 뭉쳐 투쟁해 주십시오”
지면
소은화
128호
2014. 6. 14
지난 4월 30일, 사측의 악랄한 탄압에 항의해 목을 맨 신성여객 버스 노동자 진기승 동지가 6월 2일 결국 운명했다. 고(故) 진기승 열사는 전북지역 버스 파업에 앞장섰다가 2년 전에 해고됐다. 신성여객 사측은 생활고로 괴로워하는 고인에게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모멸감을 줬다. 그러나 진기승 동지가 목을 맨 다음 날 해고가 부당하다는 행정소송 판결이 나왔…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투쟁
:
“썩어 빠진 현실을 바꿀 것입니다”
지면
성지현
128호
2014. 6. 14
SK브로드밴드(SKB)·LG유플러스(LGUP) 서비스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더는 노예로 살지 않겠다”며 노동조합을 결성한 지 두 달이 지났다. 노동자들은 그동안 주 60시간 장시간 노동, 온갖 지표를 이유로 한 임금 차감, 강제 주말 근무, 위험천만한 노동환경 등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일했다. “일주일에 60~70시간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내일…
공동 파업에 나선 케이블방송 노동자들
지면
유병규
128호
2014. 6. 14
6월 10일 희망연대노조 소속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이 공동 하루 파업을 벌였다. 씨앤앰 정규직과 비정규직,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원청에 맞서 함께 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자들의 요구는 이렇다. “재하도급 방판 금지, 매각 시 고용 보장, 생활임금 보장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이는 결코 무리한 요구가 아니다. “…
박근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약 먹튀
:
진정한 정규직화와 차별 해소가 필요하다
지면
소은화
127호
2014. 5. 31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별 해소와 정규직화를 위한 요구안을 발표했다. 노동자들은 하반기에도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박근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공약은 일찌감치 사기라는 것이 드러났다. 실제로는 정규직화가 아닌 무기계약직화였다.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이 아니라 “무기한 비정규직”…
6월 파업을 예고한 케이블방송 노동자들
지면
유병규
127호
2014. 5. 31
민주노총 서울본부 희망연대노조 소속 3개 지부(씨앤앰 정규직·비정규직, 티브로드 비정규직)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이 6월 공동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생활임금 보장, 다단계 하도급 금지, 정규직화, 매각 시 고용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사측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월드컵이 열리는 동안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
시간제 일자리는 알바나 다름 없는 저질 일자리
지면
이현주
127호
2014. 5. 31
5월 22일 통계청은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2014년 3월 기준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는 5백91만 1천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만 9천 명 늘어났다. 이 중 15만 9천 명이 시간제 일자리다. 시간제 일자리의 증가가 비정규직 규모를 늘리는 데 가장 큰 구실을 한 것이다. 전체 시간제 노동자 수는…
국제노총이 뽑은 “세계 최악의 CEO”, 이건희
지면
성지현
127호
2014. 5. 31
국제노총(ITUC) 세계총회는 한국을 노동감시국으로 분류하고, 노동자를 탄압하는 삼성 자본을 규탄하는 국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삼성 회장 이건희는 올해 국제노총이 뽑은 ‘세계 최악의 CEO’ 후보 9명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다. 브라질 금속연맹 위원장은 “브라질 아마존 주 삼성공장에 노동자 7천 명이 일하고 있다. 지난해 브라질 검찰은 [삼성이…
삼성 재벌의 간접고용에 맞선 투쟁
:
연대와 지지가 중요하다
지면
성지현
127호
2014. 5. 31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주인공의 실제 모델인 황상기 씨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삼성에 노조가 있었다면 내 딸이 그렇게 억울하게 죽진 않았을 거예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지금 삼성 노동자들이야말로 삼성 재벌에 효과적으로 맞설 수 있는 세력임을 보여 주고 있다. 삼성 계열사의 수많은 노동자들이 이 투쟁을 지켜보고 있다. 이 투쟁은 간접고용 비정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과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지면
조명지
127호
2014. 5. 31
이건희의 회복 여부에 온 언론이 관심을 기울이던 때, 삼성 제품을 수리하는 서른네 살의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故) 염호석 열사는 유서에 “더 이상 조합원들의 힘든 모습도 보지 못하겠기에 절 바칩니다” 하고 썼다. 지난해 최종범 열사에 이어 벌써 두 명의 노동자가 삼성의 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목숨을 끊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투쟁은 ‘…
전면 파업과 농성을 이어가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
:
“호석이의 꿈을 이루자. 민주노조 사수하자”
성지현
126호
2014. 5. 23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19일부터 전면 파업을 하고,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서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자들은 삼성 본관 앞에 분향소를 차렸고, 왼쪽 가슴에 ‘호석아 너의 꿈 이룰게. 투쟁’ 이라고 쓴 검은 리본을 달았다. 삼성전자서비스 고(故) 염호석 양산센터 분회장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승리할 때 [시신을] 화장해 이곳[정동진]에…
삼성전자서비스 고(故) 염호석 양산센터 분회장 시신 탈취
:
삼성과 경찰이 열사를 두 번 죽였다
성지현, 조명지
126호
2014. 5. 19
5월 18일 삼성과 경찰이 씻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고(故) 염호석 동지의 시신이 식기도 전에, 경찰이 고인이 있는 장례식장에 난입해 시신을 탈취한 것이다. 고(故) 염호석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 분회장은 5월 17일 삼성의 탄압에 항거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삼성은 노동조합을 와해하기 위해 고소고발, 표적 탄압, 생계 압박 등 온갖 탄…
고(故) 염호석 열사를 추모하며 - 열사의 염원을 우리가 꼭 이룰 것이다
:
삼성은 더는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126호
2014. 5. 18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5월 18일에 발표한 성명이다.삼성의 악랄한 노동 탄압이 또 한 명의 노동자를 죽였다. 5월 17일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염호석 양산센터 분회장이 삼성의 탄압에 항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고(故) 최종범 열사의 죽음이 아직도 생생한데, 또 다른 동지를 떠나 보내야 하는 가족들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동지들에게 뭐라고 위로…
KT 노동자들이 강제 퇴출 시도에 맞서 저항을 시작하다
지면
최미진
126호
2014. 5. 17
KT 회장 황창규는 노동자 8천3백여 명을 명예퇴직으로 쫓아낸 것도 모자라, 명예퇴직을 거부한 노동자들을 강제로 퇴출시키려 한다. 사측은 명예퇴직을 거부한 노동자 중 2백91명을 CFT라는 별도의 팀으로 발령했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KT의 구조조정과 노동자 탄압에 맞서 투쟁해 온 KT민주동지회 회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 팀은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괴롭…
전기원 노동자 투쟁
:
“돈보다 안전을 우선하는 전기 현장”을 원한다
지면
장우성
126호
2014. 5. 17
전기원 노동자들이 원청인 한국전력공사(한전)에 맞선 투쟁을 선포했다. 전기원 노동자들은 전봇대, 철탑에 올라 2만 2천9백 볼트의 고압선을 손으로 만지며 배전 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다. 전기안전공사가 밝힌 자료를 보면, 2003년부터 지난 10년간 송배전선로 공사에서 6백17명이 감전재해를 입었다. 이 중 1백4명은 목숨을 잃었다. 건설노조와 노동환경건강…
노동자 쥐어짜는 간접고용 — 이윤 몫 증가의 한 비결
지면
김하영
126호
2014. 5. 17
IMF를 불러들인 1997~99년 위기 이후에 대기업들은 일부 업무를 분리해 분사 또는 자회사 형태의 전담기업을 만들고, 전담기업은 다시 하청업체에 업무를 위탁하는 방식을 광범하게 채택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하청업체들을 통제해 업무의 연계성은 유지하면서도 노동비용을 대폭 절감해 이윤을 높이고자 했다. 이는 정리해고제와 파견제 도입 같은 노동시장…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파업
:
진짜 사장 삼성에 맞선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면
성지현
126호
2014. 5. 17
“진짜 사장 이재용이 나와서 우리 문제 해결하라!” 5월 12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모여 한목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삼성 본관 앞은 전국에서 온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농성장으로 변했다. 지난 4월 24일 경총과의 교섭이 결렬된 후 노동자들이 다시 투쟁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5월 12일~14일에 이어…
인덕대 청소·경비 노동자 파업
:
한 달 파업 끝에 학교를 물러서게 하다
지면
양효영
125호
2014. 4. 26
3월 19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인덕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4월 21일 학교에게 끝내 양보안을 얻어냈다. 올해 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스지부(서경지부)의 집단교섭 작업장 중에 가장 오래 파업을 벌인 것이다. 인덕대학교는 시급 6천2백 원(지난해 5천7백 원), 식대 9만 원, 상여금 18만 원을 노동자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은…
투쟁을 지속하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
지면
조명지
125호
2014. 4. 26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 21~22일에는 거제·통영센터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였다. 사측이 거제센터에 폐업한 해운대센터 비조합원 3명을 채용했기 때문이다. 해운대센터의 노동자들이 센터 재개장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거리에서 두 달 넘게 싸우고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는 비조합원을 다른 센터에 채용한 것이다. 쟁의 기간의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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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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