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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차 전주 공장
:
현장 통제에 맞서 ?한 달 특근 거부를 결정하다
지면
허수영
122호
2014. 3. 15
현대차 전주공장위원회가 사측의 현장 통제에 맞서 3월 한 달 동안 특근을 거부하기로 했다. 조합원 5백여 명이 전주 공장 본관 앞 항의집회를 두 차례 열기도 했다. 사건의 계기가 된 것은 서동환 대의원에 대한 사측의 고소·고발과 징계해고였다. 서 대의원은 신형차 생산을 위한 라인 공사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계획을 밀어붙이는 사측에…
3·8 여성노동자대회에서 드러난 여성 노동자의 현실
지면
이현주
122호
2014. 3. 15
‘여성 대통령 시대’에도 여성 노동자들의 삶은 조금치도 나아지지 않았다. ‘106주년 3·8 여성노동자대회 공동기획단’이 주최한 ‘3·8 여성노동자대회’와 ‘시간제 일자리 문제점과 현실’ 토론회 및 증언대회(이하 증언대회)에서 발언한 여성 노동자들은 박근혜 정부가 시간제 일자리 등 여성 노동자들의 처지를 더욱 악화시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규…
3월 10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리플릿
:
확대되는 청소 노동자 파업
레프트21 121호
2014. 3. 11
이 글은 3월 10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낸 리플릿의 내용이다. 개강과 동시에 시작된 대학 내 청소·경비·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3월 3일 14개 대학 1천 6백여 명의 노동자들은 시급을 7천 원으로 인상하고, 대학과 노동인권협약을 맺자고 요구하며 파업과 투쟁에 나섰다. 고려대와 경희대 노동자들은 무기한 전면 파업을 하고 있고, 고려…
106주년 3.8 여성의 날 맞이 ‘시간제 일자리 문제점과 현실’ 토론회 및 증언대회
:
“시간제 일자리는 강요된 선택일 뿐입니다”
이현주
레프트21 121호
2014. 3. 6
3월 5일, 106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106주년 3.8 여성노동자대회 공동기획단’이 주최한 ‘시간제 일자리 문제점과 현실’ 토론회 및 증언대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최근 박근혜 정부는 '고용률 70퍼센트'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시간제 일자리를 밀어붙이고 있다. 그러나 이날 여성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들은 시간제 일자리가 여성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의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선고 또 연기
:
법은 정몽구 앞에서만 평등한가?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121호
2014. 2. 22
최근 서울중앙지법이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2천1백여 명이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선고를 또 연기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1천6백여 명이 2010년 11월에,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5백여 명이 2011년 7월에 각각 정규직 지위를 인정하라고 소송을 냈는데, 3년 넘게 표류하던 소송이 선고 하루를 앞두고 또다시 연기된 것이다. 법원은 이번…
박일수 열사 10주기 추모집회
:
현대중공업에서 원·하청 연대가 시작되다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121호
2014. 2. 22
“나의 한 몸 불태워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이, 착취당하는 구조가 개선되길 바란다.” 이런 유서를 남기고 2004년 2월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박일수 열사가 분신했다. 박일수 열사는 현대중공업 사측의 악랄한 노무관리에 맞서 체불임금 지급과 근로조건 개선 문제로 투쟁을 벌이다 해고됐고, 이에 맞서 투쟁하다 분신했다. 해마다 박일수 열사 추모집회…
투쟁에 나선 대학 청소 노동자들
—
학생들이 지지와 연대에 나서야 한다
지면
양효영
레프트21 121호
2014. 2. 22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소속 청소·경비·시설정비·주차관리 등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섰다. 서경지부는 7천 원으로 시급 인상, 원청인 대학과의 노동인권협약 체결 등을 요구한다. 이 요구는 정말 기본적인 것이다. 노동자들에게 생활 임금을 주고, 인권을 지켜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용역업체들은 모두 집단 교섭 내내 임금 동결을 고수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
:
전국 파업으로 조직력을 키우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21호
2014. 2. 22
전국 31개 분회, 1천여 명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지난 2월 5~8일 나흘간 전국 규모의 첫 파업을 성공적으로 벌였다. 삼성은 본사 인력과 퇴직자, 동네 전파상까지 대체인력으로 투입하며 파업 효과를 차단하려 안간힘을 썼지만 노조 조직률이 높은 경남, 부산, 울산 등지에서는 센터들이 문을 내려야 했다. 경기남부 지역에서는 그동안 시간을 끌며 버…
초등돌봄강사 시간제 도입 계획 중단하라
윤필언
레프트21 120호
2014. 2. 14
일부 교육청이 초등돌봄교실에 시간제 강사를 도입하려 한다. 서울교육청은 돌봄전담사 6백50명 중 기간제인 1백99명을 시간제로 강제 전환하고, 신규채용 인원에 대해서도 시간제 강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교육청은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돌봄교실의 경우, “주 15시간 미만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라는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
경인지역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투쟁
지면
소은화, 박한솔
레프트21 120호
2014. 2. 8
경인지역 노동자들은 매일 아침 센터 앞에서 ‘출근투쟁’[일종의 아침의 홍보전]을 한다. “맨 처음 출근투쟁 할 때는 정말 어색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하지 않는 게 어색합니다. 파업 기간에도 ‘출근투쟁’을 할 것인지 토론했는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이제 센터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팻말과 배너를 쫙 펴고 당당하게 ‘출근투…
삼성전자서비스 지회
:
4일간 첫 전국 규모 파업을 벌이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20호
2014. 2. 8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투쟁을 시작했다. 1월 13일, 부산·경남 지역에서 시작된 파업은 순식간에 들불처럼 번지며 전국으로 확산됐다. 전국 곳곳에서 파업을 벌이며 자신감을 쌓은 노동자들은 2월 5일부터 나흘간 최초의 전국적인 파업에 들어갔다. 삼성의 무노조 정책에 파열구를 내며 노동조합을 건설한 노동자들이 삼성과의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 것이다. 그간 …
삼성전자서비스
:
임단협·생활임금 쟁취를 위해 첫 파업에 나서다
소은화, 박한솔
레프트21 119호
2014. 1. 29
75년의 무노조 신화를 깬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첫 파업에 나섰다. 지난 13일 부산· 경남지역의 하루 파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29개 센터가 파업을 했다. 1월 28일에는 경인지역의 6개 센터 노동자들이 생애 첫 파업에 돌입했다. 아침에 파업 지침을 받은 동인천센터와 부천센터 노동자들은 부천센터 앞에 집결해 ‘단결 투쟁’이라고 적힌 …
끈질긴 투쟁으로 성과를 이어나가는 학교비정규직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19호
2014. 1. 11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지급되는 장기근무가산금을 2만 원으로 증액 지원하는 내용의 예산안이 1월 1일 국회에서 통과됐다. 지난해 7월 30일 당정청이 발표한 1만 원 인상안보다 1만 원이 증액된 것이다. 국회는 이를 위해 교육부의 관련 예산을 증액하지는 않았지만, ‘교육부가 기존 예산에서 학교비정규직 장기근무가산금을 추가로 지원하라’는 내용의 부대의견을…
홈플러스 노동자 투쟁
:
“이제 아줌마라고 무시하는 사람 없어요”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19호
2014. 1. 11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지난해 1월 9일 노조를 결성하고 ‘0.5시간 계약제’ 폐지, 노동조건 개선,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며 투쟁을 시작했다. 12월 말 전국적으로 지부별 순환 파업을 진행했고, 전 조합원 동시 하루 파업을 앞둔 1월 9일 새벽 사측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홈플러스노조 영등포지부 정미화 지부장이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
현대차 비정규직 박현제 전지회장을 석방하라
김기선
레프트21 118호
2013. 12. 21
법원이 지난 13일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전(前)지회장에게 실형 2년을 선고했다. 7월 20일에 열린 ‘희망버스’ 집회에서 박현제 전지회장이 “폭력시위를 주도”했다는 게 저들의 실형 선고 이유다. 함께 기소된 강석용 전수석부지회장과 김응효 전조직부장에게는 집행유예 3년과 2년을 각각 선고했다. 현대차 사측의 손을 들어준 판결도 줄을 잇고 있다. 2…
기아자동차
:
특근에 비정규직 투입 말라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118호
2013. 12. 21
기아차 사측은 주간 2교대 실시 이후 특근을 평일 근무와 똑같이 실시해(8시간+9.33시간) 주 6일 근무를 고착화하고 이를 위해 특근에 비정규직 투입을 집요하게 추진해 왔다. 그동안 기아차 노동자들은 이런 시도를 반대해 막아 왔다. 그런데 최근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는 특근을 8시간+9.33시간으로 운영하는 것과 특근에 비정규직 투입하는 것에 합의했…
9일째 파업을 이어가는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
소은화
레프트21 117호
2013. 12. 16
인천공항 역사상 처음으로 무기한 파업을 선언한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주일 넘게 흔들림 없이 싸우고 있다. 노동자들은 11월에 세 차례 시한부 파업을 하며 고용승계, 근속수당,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해 왔다. 그리고 지난 12월 7일부터는 환경, 설비, 탑승교, 소방대 노동자들이 무기한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8년 연속 세계 공항서비스 1위”라는 …
시간제 교사 도입 계획 중단하라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117호
2013. 12. 7
이맘때면 많은 교사들은 내년에 교사 수가 얼마나 늘지 관심을 갖는다. 교사 수의 부족을 몸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근혜 정부가 내놓은 시간제 교사 도입 계획은 많은 교사들에게 커다란 불만의 대상이다. 정부는 2017년까지 시간제 교사를 3천5백 명 뽑겠다고 하고, 내년 신규 채용 정규 교사 몫 중 3백 명을 시간제 교사 6백 명으로 대체하겠다고…
계속되는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
“우리가 인천공항을 멈추자!”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117호
2013. 12. 7
인천공항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진짜 사장’ 인천공항공사에 맞선 투쟁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다. 지난 11월 노동자들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세 차례의 시한부 파업을 하고, 무기한 파업의 가능성을 내비치자, 인천공항공사는 간담회를 여는 등 대화 제스처를 취했다. 하지만 이것은 시간 끌기였음이 드러났다. 인천공항공사의 하수인인 하청업체는 파업…
정부와 대기업의 횡포에 저항하는 화물연대 노동자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17호
2013. 12. 7
노예, 고통전가, 갈취, 강탈,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이봉주 본부장은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최근 삶을 설명하면서 이런 표현들을 계속 반복했다. 일주일 평균 노동시간이 무려 70시간이나 되는데도 평균임금은 1백92만 원에 불과하다.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3백6만 원)의 62퍼센트 수준이고, 정부가 정한 4인가구 최저생계비(1백49만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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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