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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투쟁에 나선 대학 청소 노동자들
—
학생들이 지지와 연대에 나서야 한다
지면
양효영
레프트21 121호
2014. 2. 22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소속 청소·경비·시설정비·주차관리 등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섰다. 서경지부는 7천 원으로 시급 인상, 원청인 대학과의 노동인권협약 체결 등을 요구한다. 이 요구는 정말 기본적인 것이다. 노동자들에게 생활 임금을 주고, 인권을 지켜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용역업체들은 모두 집단 교섭 내내 임금 동결을 고수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
:
전국 파업으로 조직력을 키우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21호
2014. 2. 22
전국 31개 분회, 1천여 명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지난 2월 5~8일 나흘간 전국 규모의 첫 파업을 성공적으로 벌였다. 삼성은 본사 인력과 퇴직자, 동네 전파상까지 대체인력으로 투입하며 파업 효과를 차단하려 안간힘을 썼지만 노조 조직률이 높은 경남, 부산, 울산 등지에서는 센터들이 문을 내려야 했다. 경기남부 지역에서는 그동안 시간을 끌며 버…
초등돌봄강사 시간제 도입 계획 중단하라
윤필언
레프트21 120호
2014. 2. 14
일부 교육청이 초등돌봄교실에 시간제 강사를 도입하려 한다. 서울교육청은 돌봄전담사 6백50명 중 기간제인 1백99명을 시간제로 강제 전환하고, 신규채용 인원에 대해서도 시간제 강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교육청은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돌봄교실의 경우, “주 15시간 미만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라는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
경인지역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투쟁
지면
소은화, 박한솔
레프트21 120호
2014. 2. 8
경인지역 노동자들은 매일 아침 센터 앞에서 ‘출근투쟁’[일종의 아침의 홍보전]을 한다. “맨 처음 출근투쟁 할 때는 정말 어색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하지 않는 게 어색합니다. 파업 기간에도 ‘출근투쟁’을 할 것인지 토론했는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이제 센터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팻말과 배너를 쫙 펴고 당당하게 ‘출근투…
삼성전자서비스 지회
:
4일간 첫 전국 규모 파업을 벌이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20호
2014. 2. 8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투쟁을 시작했다. 1월 13일, 부산·경남 지역에서 시작된 파업은 순식간에 들불처럼 번지며 전국으로 확산됐다. 전국 곳곳에서 파업을 벌이며 자신감을 쌓은 노동자들은 2월 5일부터 나흘간 최초의 전국적인 파업에 들어갔다. 삼성의 무노조 정책에 파열구를 내며 노동조합을 건설한 노동자들이 삼성과의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 것이다. 그간 …
삼성전자서비스
:
임단협·생활임금 쟁취를 위해 첫 파업에 나서다
소은화, 박한솔
레프트21 119호
2014. 1. 29
75년의 무노조 신화를 깬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첫 파업에 나섰다. 지난 13일 부산· 경남지역의 하루 파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29개 센터가 파업을 했다. 1월 28일에는 경인지역의 6개 센터 노동자들이 생애 첫 파업에 돌입했다. 아침에 파업 지침을 받은 동인천센터와 부천센터 노동자들은 부천센터 앞에 집결해 ‘단결 투쟁’이라고 적힌 …
끈질긴 투쟁으로 성과를 이어나가는 학교비정규직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19호
2014. 1. 11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지급되는 장기근무가산금을 2만 원으로 증액 지원하는 내용의 예산안이 1월 1일 국회에서 통과됐다. 지난해 7월 30일 당정청이 발표한 1만 원 인상안보다 1만 원이 증액된 것이다. 국회는 이를 위해 교육부의 관련 예산을 증액하지는 않았지만, ‘교육부가 기존 예산에서 학교비정규직 장기근무가산금을 추가로 지원하라’는 내용의 부대의견을…
홈플러스 노동자 투쟁
:
“이제 아줌마라고 무시하는 사람 없어요”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19호
2014. 1. 11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지난해 1월 9일 노조를 결성하고 ‘0.5시간 계약제’ 폐지, 노동조건 개선,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며 투쟁을 시작했다. 12월 말 전국적으로 지부별 순환 파업을 진행했고, 전 조합원 동시 하루 파업을 앞둔 1월 9일 새벽 사측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홈플러스노조 영등포지부 정미화 지부장이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
현대차 비정규직 박현제 전지회장을 석방하라
김기선
레프트21 118호
2013. 12. 21
법원이 지난 13일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전(前)지회장에게 실형 2년을 선고했다. 7월 20일에 열린 ‘희망버스’ 집회에서 박현제 전지회장이 “폭력시위를 주도”했다는 게 저들의 실형 선고 이유다. 함께 기소된 강석용 전수석부지회장과 김응효 전조직부장에게는 집행유예 3년과 2년을 각각 선고했다. 현대차 사측의 손을 들어준 판결도 줄을 잇고 있다. 2…
기아자동차
:
특근에 비정규직 투입 말라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118호
2013. 12. 21
기아차 사측은 주간 2교대 실시 이후 특근을 평일 근무와 똑같이 실시해(8시간+9.33시간) 주 6일 근무를 고착화하고 이를 위해 특근에 비정규직 투입을 집요하게 추진해 왔다. 그동안 기아차 노동자들은 이런 시도를 반대해 막아 왔다. 그런데 최근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는 특근을 8시간+9.33시간으로 운영하는 것과 특근에 비정규직 투입하는 것에 합의했…
9일째 파업을 이어가는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
소은화
레프트21 117호
2013. 12. 16
인천공항 역사상 처음으로 무기한 파업을 선언한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주일 넘게 흔들림 없이 싸우고 있다. 노동자들은 11월에 세 차례 시한부 파업을 하며 고용승계, 근속수당,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해 왔다. 그리고 지난 12월 7일부터는 환경, 설비, 탑승교, 소방대 노동자들이 무기한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8년 연속 세계 공항서비스 1위”라는 …
시간제 교사 도입 계획 중단하라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117호
2013. 12. 7
이맘때면 많은 교사들은 내년에 교사 수가 얼마나 늘지 관심을 갖는다. 교사 수의 부족을 몸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근혜 정부가 내놓은 시간제 교사 도입 계획은 많은 교사들에게 커다란 불만의 대상이다. 정부는 2017년까지 시간제 교사를 3천5백 명 뽑겠다고 하고, 내년 신규 채용 정규 교사 몫 중 3백 명을 시간제 교사 6백 명으로 대체하겠다고…
계속되는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
“우리가 인천공항을 멈추자!”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117호
2013. 12. 7
인천공항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진짜 사장’ 인천공항공사에 맞선 투쟁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다. 지난 11월 노동자들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세 차례의 시한부 파업을 하고, 무기한 파업의 가능성을 내비치자, 인천공항공사는 간담회를 여는 등 대화 제스처를 취했다. 하지만 이것은 시간 끌기였음이 드러났다. 인천공항공사의 하수인인 하청업체는 파업…
정부와 대기업의 횡포에 저항하는 화물연대 노동자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17호
2013. 12. 7
노예, 고통전가, 갈취, 강탈,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이봉주 본부장은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최근 삶을 설명하면서 이런 표현들을 계속 반복했다. 일주일 평균 노동시간이 무려 70시간이나 되는데도 평균임금은 1백92만 원에 불과하다.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3백6만 원)의 62퍼센트 수준이고, 정부가 정한 4인가구 최저생계비(1백49만여 원)…
부분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공항비정규직 노동자들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116호
2013. 11. 23
지난 11월 1일 공항 개항 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부분파업을 감행한 인천공항의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하루 파업을 반복하며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비인간적인 차별과 멸시 속에서 쌓여 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응어리가 터진 것이다. “우리도 사람인데, 화장실 바깥에 나오지를 못하게 들들 볶는다”, “화장실을 혼자 72칸이나 청소한다”, “노조를 만들고 나서…
레미콘 노동자
:
형편없는 운송료에 연장 수당도 못 받는 노동자들의 분노
지면
장우성
레프트21 116호
2013. 11. 23
11월 14일부터 사흘간 ‘레미콘운송총연합회’ 소속 민주노총, 한국노총 조합원들과 비조합원들이 파업을 벌여 수도권 레미콘 제조사 97곳의 차량 3천6백 대가 멈춰섰다. 2000년대 초반 노동기본권을 박탈당하고 정부의 무자비한 폭력 앞에 패배를 거듭해 온 레미콘 노동자들이 다시금 투쟁의 기지개를 켠 것이다. 올봄 울산의 레미콘 노동자들이 73일간 …
바닥을 향한 경쟁으로 내몰린 건설노조 덤프 노동자들
지면
장우성
레프트21 116호
2013. 11. 23
전국건설노조가 11월 28일부터 무기한 상경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건설 노동자들이 지난 6월 28일 파업에 돌입하자 정부는 하루 만에 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약속했었다. 하지만 4개월이 지나도록 약속을 사실상 이행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건설 현장에 만연한 임금 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급보증제도를 법제화했지만, 정부가 감시·감독을 하지…
영전강·스포츠강사 고용 안정 보장하라
윤필언
레프트21 116호
2013. 11. 23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 교육 정책으로 도입된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와 초등스포츠강사(이하 스포츠강사) 등 학교 비정규직 교사들이 박근혜 정부 들어 고용 불안에 놓여 있다.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겠다’는 박근혜의 대선 공약도 완전한 사기임이 다시금 확인되고 있다. 지난 8월에 4년 계약이 만료된 영전강 5백8명 중 3백70명만이 재임용…
학교비정규직에 연대하는 전교조 교사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16호
2013. 11. 23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자 정규직 교사들의 연대도 시작되고 있다. 특히, 전교조는 “학교가 가장 많은 비정규직을 사용하면서도 처우는 가장 열악하고, 차별은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파업을 앞둔 학교들에서 여러 교사들이 학비 파업의 정당성 알리기, 1인 시위, 지지 현수막 걸기 등 연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11월 14일 비정규직 …
임금 차별과 고용 불안에 고통받는 학교비정규직
:
“문제는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무엇이 우선인가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16호
2013. 11. 23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호봉제 도입, 고용 보장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다. 11월 14~15일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이하 전회련학비본부) 파업에 이어 11월 29일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여성노조를 중심으로 부산, 울산, 전북 등지에서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우파와 지배자 들은 “급식 차질” 운운하며 비난하고 나섰다. 충북에서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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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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