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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법원 승소 이후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지면
박설
135호
2014. 10. 2
9월 18~19일 현대차 불법파견 판결에 이어, 25일에는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 4백68명이 불법파견 판결을 받았다. 연이은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결과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제조업·서비스업 등의 많은 간접고용 노동자들에게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현대차에선 그동안 숨죽이고 있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다시 ‘우리도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희…
현대차 불법파견 재판 전원 승소
:
사내하청 전원 정규직 전환하라
지면
박설
134호
2014. 9. 20
고무적이게도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1천1백79명이 불법파견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근로자지위확인소송 4년 만인 9월 18~19일 원고 모두에게 정규직 지위를 인정했다. 이번 판결은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파견 판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더구나 재판부는 그간 법적 논란이 됐던 공정들(도장, 생산관리, 수출선적, 시트, 엔진 변속기, 보…
현대차 비정규직
:
현대차 사측의 악랄한 분열 시도와 ‘불법파견 면죄부 합의’
지면
박설
133호
2014. 8. 30
현대차 사측과 정규직 지부, 전주·아산 비정규직 지회가 8월 18일 ‘직접생산 사내하청 노동자 4천 명 신규채용안’에 합의했다. 정몽구는 끝내 불법파견을 인정하지 않았고, 정규직 전환 대신 일부 근속만 인정하는 신규채용을 관철시켰다. 여기에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조건을 붙였다. 사내하청을 유지하고 이를 ‘진성 도급’으로 포장하기 위한 공정 재…
9월 파업을 예고한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지면
성지현
133호
2014. 8. 30
삼성전자서비스에 이어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외주업체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3월 30일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노동조합 인정, 생활임금 보장, 노동시간 단축, 고용 안정 등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노동조합을 결성하기 전에는 주 70시간 일했습니다. 시간외수당을 받아 본 적도 없습니다. …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홈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
지면
소은화
133호
2014. 8. 30
홈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근속수당 8년 상한제 폐지, 감정 수당 도입, 점오계약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연 매출 7조 원으로 국내 유통업체 2위를 차지하는 홈플러스는 대부분의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이들에게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조건을 강요해 왔다. 노동자들은 “1백만 원도 안 되는 월급”을 받으면서, 뼈빠지게 일했다…
독자편지
건국대 주차관리 노동자 고용승계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김소망
132호
2014. 8. 20
8월 20일, 건국대학교 주차관리 노동자들이 정든 일터에서 하루아침에 쫓겨났다. 학교 당국이 주차 관리업체을 변경하고 무인정산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학교와 새로 주차관리 계약을 맺은 업체는 KT텔레캅인데, KT텔레캅은 다시 다래파크텍이라는 업체에 재하청을 줬다. 그리고 학교 당국과 KT텔레캅, 다래파크텍 모두 고용 승계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다래…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에 연대를
지면
조명지
132호
2014. 8. 15
씨앤앰과 티브로드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월 10일부터 전면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여름의 폭염과 태풍을 맨몸으로 견디며 원청 앞 노숙농성을 시작한 지도 한 달이 넘었다. 노동자들은 직장폐쇄 철회, 고용보장, 생활임금, 안전한 일자리 등을 요구하고 있다. 파업 농성이 길어지면서 생활고, 육체적 피로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노동자들은 투…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출범 1년
:
간접고용 노동자들도 조직하고 투쟁해 승리할 수 있음을 보여 주다
지면
조명지
131호
2014. 7. 19
1년 전 7월 14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출범을 알렸다. 삼성의 탄압을 뚫고 수백 명의 노동자들이 자주적인 조직을 건설한 것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서자 삼성의 추악한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매년 수조 원의 이윤을 거둬들이는 삼성전자는 제품을 수리하는 노동자들을 형편없이 취급해 왔다. 삼성전자는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
“낙오되는 사람 없이 가열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지면
성지현, 조명지
131호
2014. 7. 19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과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측이 직장폐쇄를 했음에도 굳건히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희망연대노조의 이시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 지부장과 김영수 케이블방송 비정규직[씨앤앰 비정규직] 지부장을 만났다.이시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 지부장 우리의 요구는 안전한 일자리를 위해 산업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복지 …
파업을 준비하는 홈플러스 노동자들
:
“10년을 일해도 월급 1백만 원, 생활임금 보장하라”
지면
소은화
130호
2014. 7. 12
7월 4~8일 조합원 87퍼센트가 파업 찬반투표에 참가해 93퍼센트의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11일부터 등벽보 착용, 정시 출퇴근 등 투쟁을 벌이고, 지역별 하루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10년을 일해도 월급이 1백만 원도 안 되”는 현실에서 생활임금을 보장받기 위해서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적은 임금과 비정규직…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으로 파업하다
지면
조명지
130호
2014. 7. 12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노동조건 개선, 고용 보장 등을 요구하며 한 달째 전면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무더위와 폭우를 견디며 벌써 열흘 넘게 본사 앞 노숙농성도 하고 있다. 사측은 노동자들이 파업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직장폐쇄를 철회하겠다고 했지만 노동자들은 “승리할 때까지 투쟁을 멈출 수 없다”며 굳건히 …
이길우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장 인터뷰
:
“노동자들의 머릿속에서 ‘단결’이 중요해졌습니다”
지면
장우성
130호
2014. 7. 12
현장에서 파업을 조직하고 있는 대구경북건설지부의 상황을 들었다. 특히 이 노조는 조합원과 비조합원 간에, 이주노동자들과 내국인 노동자들 간에 단결을 추구해 성과를 내고 조직을 확대해 인상적인 연대 투쟁의 모범을 보여 준 바 있다. 7월 22일에 조합원 1천 명이 상경하려고 합니다. 대구 조합원들은 임금, 노동조건 문제로 꾸준히 싸워서 조건을 개선해 왔어…
이용대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위원장 인터뷰
: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먼저 싸움에 나섭니다”
지면
장우성
130호
2014. 7. 12
건설산업연맹이 7월 22일부터 서울 도심에서 무기한 총력 파업 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전국건설노조, 전국플랜트노조, 전국건설기업노조는 산재사망 처벌과 원청 책임 강화 법제화, 임금 체불 해결 등을 요구하며 공동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건설노동조합은 비정규, 일용직들이 모여서 노동조합을 만든 거예요. 일용직들이 조직이 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조직이 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삼성에 맞서 소중한 승리를 거두다
—
“우리가 삼성의 무노조 장벽을 무너뜨렸습니다”
129호
2014. 6. 30
이 글은 6월 30일 노동자연대가 발행한 리플릿이다.“87.5퍼센트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하는 말에 박수가 터져 나왔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끈질긴 투쟁 끝에 첫 임단협을 체결하는 순간이었다. 노동조합을 결성한 지 3백50일, 삼성 본관 앞 농성과 전면 파업 41일 만이었다. 노동자들은 “해냈다” 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 노동자는 삼성 본관을…
삼성전자서비스 파업
:
노동자들의 단호한 투쟁에 사측이 밀리기 시작하다
지면
성지현
129호
2014. 6. 28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놀라운 용기와 투지를 발휘하며 파업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6주째 삼성 본관 앞은 염호석 열사의 분향소이자, 노동자들의 집이요, 투쟁의 거점이 됐다. 노동자들은 낮에는 한남동 이재용 사옥, 삼성 병원, 신라 호텔 등 삼성과 관련된 모든 곳을 찾아 다니며 일인 시위와 홍보전을 벌였다. 염호석 열사 소식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
직장폐쇄에 맞서 단호하게 투쟁을 지속하자
지면
조명지
129호
2014. 6. 28
“직장폐쇄에 들어간 이유요? 한마디로 노조를 손봐 주겠다는 거지요.” 희망연대노조 티브로드 비정규직지부 이시우 지부장의 말이다. 케이블방송 티브로드의 협력업체들은 노동자들이 쟁의행위를 시작하자 일제히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직장폐쇄는 사장들이 노동자들의 쟁의행위에 대항해 노동자들의 노동을 거부하는 것이다. 사측이 직장폐쇄를 단행하면 조합원들은 작업장에 들어…
전북버스 진기승 열사 투쟁
:
“사측의 진정한 사죄 없이는 승무 거부를 풀 수 없다”
지면
소은화
129호
2014. 6. 28
신성여객 버스 노동자 고(故) 진기승 동지의 죽음에 항의하는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진기승 동지는 파업에 대한 보복 해고와 탄압으로 자결했다. 신성여객 노동자들은 사측의 사죄와 진기승 동지를 죽음으로 내몬 중간 관리자들에 대한 처벌 없이는 승무 거부를 풀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탄압을 방조한 전주시에도 책임을 물으며, 신성여객의 사업권을 회수하라고 요…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
:
최저임금 6천7백 원 이상으로 올려라
윤필언
128호
2014. 6. 26
최저임금은 상당수의 비정규직과 임시·일용직, 중소영세업체 노동자들에게는 기준임금이 된다. 이들이 전체 노동자의 25퍼센트나 된다. 그런데 현재 최저임금(시급 5천2백1십 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1백8만 원)은 미혼 단신근로자의 월 생계비(1백94만 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저임금계층이 가장 많고, 임금불평등(상위 10퍼센트와 하위…
삼성전자서비스 파업
:
사측 안을 거부하고 파업을 이어가기로 한 노동자들
성지현
128호
2014. 6. 23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전면 파업과 농성이 6주째로 접어들고 있다. 아스팔트에서 뜨거운 햇볕과 비를 맞으며 생활하면서도 노동자들은 굳건히 대열을 유지하고 있다.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도 파업 농성 대오는 줄기는커녕 오히려 늘었다. 파업 과정에서 조합원 수도 늘었다. 얼마 전에 삼성전자서비스 도봉센터와 일산센터 노동자들이 노조에 집단 가입했다. 노동자들은…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
직장폐쇄에 맞서 전면 파업에 나서다
조명지
128호
2014. 6. 20
6월 17일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협력업체들의 직장폐쇄에 항의해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같은 희망연대노조에 소속된 씨앤앰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함께 전면 파업에 돌입해 진정한 연대를 실천하고 있다. 업계 1, 2위를 다투는 티브로드는 매출을 매년 수천억 원 올리고 있지만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은 열악하기 그지없다. “15년 전 지역 유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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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