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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노동자 운동
KT 노동자들이 강제 퇴출 시도에 맞서 저항을 시작하다
지면
최미진
126호
2014. 5. 17
KT 회장 황창규는 노동자 8천3백여 명을 명예퇴직으로 쫓아낸 것도 모자라, 명예퇴직을 거부한 노동자들을 강제로 퇴출시키려 한다. 사측은 명예퇴직을 거부한 노동자 중 2백91명을 CFT라는 별도의 팀으로 발령했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KT의 구조조정과 노동자 탄압에 맞서 투쟁해 온 KT민주동지회 회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 팀은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괴롭…
전기원 노동자 투쟁
:
“돈보다 안전을 우선하는 전기 현장”을 원한다
지면
장우성
126호
2014. 5. 17
전기원 노동자들이 원청인 한국전력공사(한전)에 맞선 투쟁을 선포했다. 전기원 노동자들은 전봇대, 철탑에 올라 2만 2천9백 볼트의 고압선을 손으로 만지며 배전 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이다. 전기안전공사가 밝힌 자료를 보면, 2003년부터 지난 10년간 송배전선로 공사에서 6백17명이 감전재해를 입었다. 이 중 1백4명은 목숨을 잃었다. 건설노조와 노동환경건강…
노동자 쥐어짜는 간접고용 — 이윤 몫 증가의 한 비결
지면
김하영
126호
2014. 5. 17
IMF를 불러들인 1997~99년 위기 이후에 대기업들은 일부 업무를 분리해 분사 또는 자회사 형태의 전담기업을 만들고, 전담기업은 다시 하청업체에 업무를 위탁하는 방식을 광범하게 채택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하청업체들을 통제해 업무의 연계성은 유지하면서도 노동비용을 대폭 절감해 이윤을 높이고자 했다. 이는 정리해고제와 파견제 도입 같은 노동시장…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파업
:
진짜 사장 삼성에 맞선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면
성지현
126호
2014. 5. 17
“진짜 사장 이재용이 나와서 우리 문제 해결하라!” 5월 12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모여 한목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삼성 본관 앞은 전국에서 온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농성장으로 변했다. 지난 4월 24일 경총과의 교섭이 결렬된 후 노동자들이 다시 투쟁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5월 12일~14일에 이어…
인덕대 청소·경비 노동자 파업
:
한 달 파업 끝에 학교를 물러서게 하다
지면
양효영
125호
2014. 4. 26
3월 19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인덕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4월 21일 학교에게 끝내 양보안을 얻어냈다. 올해 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스지부(서경지부)의 집단교섭 작업장 중에 가장 오래 파업을 벌인 것이다. 인덕대학교는 시급 6천2백 원(지난해 5천7백 원), 식대 9만 원, 상여금 18만 원을 노동자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은…
투쟁을 지속하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
지면
조명지
125호
2014. 4. 26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 21~22일에는 거제·통영센터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였다. 사측이 거제센터에 폐업한 해운대센터 비조합원 3명을 채용했기 때문이다. 해운대센터의 노동자들이 센터 재개장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거리에서 두 달 넘게 싸우고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는 비조합원을 다른 센터에 채용한 것이다. 쟁의 기간의 신규…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노조 결성
:
“이제 우리에겐 노조라는 방패와 칼이 있습니다”
지면
성지현
125호
2014. 4. 26
최근 몇 년간 케이블 방송, 삼성전자서비스, 대학 청소노동자 등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인상적으로 투쟁을 벌이고 있다. 기업들이 서비스 산업에서 간접고용을 확산하면서 열악한 처지로 내몰린 노동자들이 반격에 나선 것이다. 국내 재벌 서열 3·4위인 SK와 LG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대규모로 노조를 결성했다. 대표적인 통신업체인…
최저임금을 월 1백40만 원으로 인상하라
지면
소은화
125호
2014. 4. 26
2015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심의가 시작됐다. 현재 최저임금은 시급 5천2백10원으로 직장인 한 끼 밥값에도 못 미친다. 월급으로 치면 1백만 원이 조금 넘는데, 이는 27개 OECD 국가 최저임금 중 20위로 최하위 수준이다. 현재 한국 전체 노동자 중 시급 6천5백24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저임금 노동자가 4분의 1이고, “최저임금을 받는 …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조 결성 보고대회
:
“하루하루 허덕이며 희망 없이 살아 온 나날을 깨부수고 민주노조 깃발 아래 모였습니다”
박충범, 성지현
124호
2014. 4. 17
4월 13일 SK브로드밴드(이하 SKB)와 LG유플러스(이하 LGU+) 작업복을 입은 7백여 명의 노동자들이 성북구민회관을 가득 메웠다. 우리 나라 재계 3위, 4위라고 하는 SK와 LG의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보고대회를 연 것이다. 거대 통신사 두 곳에서 동시에 노조가 결성됐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보고 …
기아차
:
김수억 동지 원직 복직 투쟁이 승리하다
김우용
124호
2014. 4. 17
4월 15일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기아차 비정규직 투쟁에 헌신하다 구속돼 2년 6개월의 실형과 5년의 해고 생활을 했던 김수억 동지가 원직 복직을 했다. 사측은 2012년 임단협 당시 ‘2014년 일사분기 내에 복직한다’고 합의했다. 하지만 2014년 4월 1일이 돼도 합의서를 무시하고 복직을 시키지 않아 많은 조합원들을 분노케했다. 이에 맞서…
기아차
: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 차별 시정 위해 정규직이 연대하자
지면
김우용
124호
2014. 4. 12
4월 10일 기아차 화성공장 본관 앞에서 사내하청 분회 주최로 ‘특근 지원금 지급·통상임금 쟁취·김수억 복직합의 이행’ 촉구 중식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에 비정규직 조합원과 정규직 활동가 1백여 명이 참가했다. 김수억 동지는 무기한 단식을 선언하며 원직 복직 합의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8년간 해고자 생활을 하고 있는 이동우 동지의 복직도 강조…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조 설립
:
케이블방송·통신 노동자들이 공동 투쟁에 나섰다
지면
유병규, 조명지
124호
2014. 4. 12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희망연대노조에 가입했다. 지난해 희망연대노조 소속 씨앤앰과 티브로드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이 파업과 투쟁에 나서 노동조건을 개선하자, 이에 자극을 받은 통신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조직한 것이다. 통신과 케이블 방송에 진출한 대기업들은 매년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수익을 올려 …
이렇게 생각한다 ―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투쟁
:
폐업에 맞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
지면
124호
2014. 4. 12
3월 31일 삼성전자서비스 아산, 이천센터가 폐업했다. 해운대센터에 이어 세 번째다. 아산과 이천센터 사장들은 입이라도 맞춘 듯 경영 악화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대며 원청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독점하는 센터가 경영이 어렵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폐업으로 노동자들은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났고, 시민들…
최근 투쟁 소식
:
폐업과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투쟁하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
조명지
123호
2014. 4. 2
삼성이 삼성전자서비스 해운대센터에 이어 아산과 이천센터를 폐업했다. 노동자들은 십수 년간 다녔던 자신의 직장에서 하루 아침에 쫓겨났다. 삼성은 일부 센터들을 표적 폐업해 노동자들을 위축시키고 본보기로 삼으려 한다. “해운대센터는 조직률이 1백 퍼센트예요. 외근직뿐 아니라 내근직도 다 조직이 됐어요. 사측이 온갖 수단으로 우리를 탄압했지만 굳건히 버텼습니다…
케이블방송 노동자
:
작업장을 넘어선 정규직·비정규직 공동 투쟁이 준비되고 있다
지면
유병규
123호
2014. 3. 29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투쟁에 나서고 있다. 희망연대노조 소속 씨앤앰지부(씨앤앰 정규직), 케이블비정규직지부(씨앤앰 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 요구를 내걸고 공동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동종 업종의 노동자들이 함께 싸우면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라는 점에서 좋은 본보…
청소 노동자들이 파업으로 실질임금 10퍼센트 인상을 얻어 내다
지면
성지현
123호
2014. 3. 29
대학 청소 노동자들이 올해도 대학과 용역업체에 맞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3월 5일, 경희대 청소 노동자들이 6일 동안 본관 점거 농성과 파업을 벌여 경희대 당국(원청)으로부터 임금 인상을 얻어 내고 나서, 이화여대, 광운대, 고려대, 연세대, 서울여대, 홍익대도 비슷한 수준으로 임금 인상에 합의했다. 이로써 올해 집단 교섭 대상 대학 14곳의 절반에서 …
삼성전자서비스 투쟁
:
표적 폐업 철회하고 고용을 보장하라
지면
조명지
123호
2014. 3. 29
삼성전자서비스가 센터들을 표적 폐업하며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다. 3월 8일 해운대센터를 폐업했고, 아산·이천센터는 3월 31일자로 폐업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동인천·분당센터 등은 경영실적 악화를 이유로 3개월짜리 단기계약을 맺었다. 이곳들은 모두 노동조합 조직률이 높거나 노조 임원들이 있는 곳들이다. 핵심 센터들을 본보기로 삼아 집중 탄압하면서 다…
인덕대 청소·경비 노동자 파업
:
"진짜 사장인 인덕대가 나서서 우리 문제 해결하라!"
강병준, 양효영
122호
2014. 3. 22
고려대, 경희대에서 시작된 대학 청소 노동자 투쟁의 불씨가 인덕대로 옮겨 붙었다. 얼마 전 경희대 청소 노동자들이 시급을 6천2백 원으로 인상하기로 대학 원청과 합의하자, 그동안 버티던 다른 대학들도 ‘6천2백 원에 맞춰보겠다’며 나오고 있다. 그러나 노조가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대학들은 “우리는 시급 5천7백 원 주던 대학과 달라서 임금 인상이 불…
이영수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지회장
:
“비정규직 해고 낳을 군산 합의는 철회돼야 합니다”
지면
박성환
122호
2014. 3. 15
군산 공장 정규직지회와 사측이 노사합의를 했습니다. 군산 공장의 JPH(시간당 생산대수)를 낮추면서 정규직을 전환배치하고 비정규직은 순환휴직을 실시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합의에 따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해고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합의 사항에 총고용 보장 문구가 있고, ‘희망퇴직’이 언급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3개월 유급…
올해도 전진한 대학 청소 노동자 투쟁
지면
성지현
122호
2014. 3. 15
3월 5일부터 6일째 본관 점거농성과 무기한 전면 파업을 벌인 경희대 청소 노동자들이 성과를 거두며 투쟁을 마무리했다. 노동자들의 임금은 지난해 시급 5천7백 원에서 6천2백 원으로 인상됐고, 식대 2만 원, 명절 상여금 1만 원이 인상됐다. 파업 기간의 임금도 보전받기로 약속했다. 이로써 노동자들의 실질 임금은 약 10퍼센트가량 인상됐다. 비록 애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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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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