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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노조 결성
:
“이제 우리에겐 노조라는 방패와 칼이 있습니다”
지면
성지현
125호
2014. 4. 26
최근 몇 년간 케이블 방송, 삼성전자서비스, 대학 청소노동자 등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인상적으로 투쟁을 벌이고 있다. 기업들이 서비스 산업에서 간접고용을 확산하면서 열악한 처지로 내몰린 노동자들이 반격에 나선 것이다. 국내 재벌 서열 3·4위인 SK와 LG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대규모로 노조를 결성했다. 대표적인 통신업체인…
최저임금을 월 1백40만 원으로 인상하라
지면
소은화
125호
2014. 4. 26
2015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심의가 시작됐다. 현재 최저임금은 시급 5천2백10원으로 직장인 한 끼 밥값에도 못 미친다. 월급으로 치면 1백만 원이 조금 넘는데, 이는 27개 OECD 국가 최저임금 중 20위로 최하위 수준이다. 현재 한국 전체 노동자 중 시급 6천5백24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저임금 노동자가 4분의 1이고, “최저임금을 받는 …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조 결성 보고대회
:
“하루하루 허덕이며 희망 없이 살아 온 나날을 깨부수고 민주노조 깃발 아래 모였습니다”
박충범, 성지현
124호
2014. 4. 17
4월 13일 SK브로드밴드(이하 SKB)와 LG유플러스(이하 LGU+) 작업복을 입은 7백여 명의 노동자들이 성북구민회관을 가득 메웠다. 우리 나라 재계 3위, 4위라고 하는 SK와 LG의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보고대회를 연 것이다. 거대 통신사 두 곳에서 동시에 노조가 결성됐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보고 …
기아차
:
김수억 동지 원직 복직 투쟁이 승리하다
김우용
124호
2014. 4. 17
4월 15일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기아차 비정규직 투쟁에 헌신하다 구속돼 2년 6개월의 실형과 5년의 해고 생활을 했던 김수억 동지가 원직 복직을 했다. 사측은 2012년 임단협 당시 ‘2014년 일사분기 내에 복직한다’고 합의했다. 하지만 2014년 4월 1일이 돼도 합의서를 무시하고 복직을 시키지 않아 많은 조합원들을 분노케했다. 이에 맞서…
기아차
: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 차별 시정 위해 정규직이 연대하자
지면
김우용
124호
2014. 4. 12
4월 10일 기아차 화성공장 본관 앞에서 사내하청 분회 주최로 ‘특근 지원금 지급·통상임금 쟁취·김수억 복직합의 이행’ 촉구 중식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에 비정규직 조합원과 정규직 활동가 1백여 명이 참가했다. 김수억 동지는 무기한 단식을 선언하며 원직 복직 합의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8년간 해고자 생활을 하고 있는 이동우 동지의 복직도 강조…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조 설립
:
케이블방송·통신 노동자들이 공동 투쟁에 나섰다
지면
유병규, 조명지
124호
2014. 4. 12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희망연대노조에 가입했다. 지난해 희망연대노조 소속 씨앤앰과 티브로드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이 파업과 투쟁에 나서 노동조건을 개선하자, 이에 자극을 받은 통신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조직한 것이다. 통신과 케이블 방송에 진출한 대기업들은 매년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수익을 올려 …
이렇게 생각한다 ―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투쟁
:
폐업에 맞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
지면
124호
2014. 4. 12
3월 31일 삼성전자서비스 아산, 이천센터가 폐업했다. 해운대센터에 이어 세 번째다. 아산과 이천센터 사장들은 입이라도 맞춘 듯 경영 악화와 건강 문제를 이유로 대며 원청과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독점하는 센터가 경영이 어렵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폐업으로 노동자들은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났고, 시민들…
최근 투쟁 소식
:
폐업과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투쟁하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
조명지
123호
2014. 4. 2
삼성이 삼성전자서비스 해운대센터에 이어 아산과 이천센터를 폐업했다. 노동자들은 십수 년간 다녔던 자신의 직장에서 하루 아침에 쫓겨났다. 삼성은 일부 센터들을 표적 폐업해 노동자들을 위축시키고 본보기로 삼으려 한다. “해운대센터는 조직률이 1백 퍼센트예요. 외근직뿐 아니라 내근직도 다 조직이 됐어요. 사측이 온갖 수단으로 우리를 탄압했지만 굳건히 버텼습니다…
케이블방송 노동자
:
작업장을 넘어선 정규직·비정규직 공동 투쟁이 준비되고 있다
지면
유병규
123호
2014. 3. 29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투쟁에 나서고 있다. 희망연대노조 소속 씨앤앰지부(씨앤앰 정규직), 케이블비정규직지부(씨앤앰 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 요구를 내걸고 공동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동종 업종의 노동자들이 함께 싸우면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라는 점에서 좋은 본보…
청소 노동자들이 파업으로 실질임금 10퍼센트 인상을 얻어 내다
지면
성지현
123호
2014. 3. 29
대학 청소 노동자들이 올해도 대학과 용역업체에 맞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3월 5일, 경희대 청소 노동자들이 6일 동안 본관 점거 농성과 파업을 벌여 경희대 당국(원청)으로부터 임금 인상을 얻어 내고 나서, 이화여대, 광운대, 고려대, 연세대, 서울여대, 홍익대도 비슷한 수준으로 임금 인상에 합의했다. 이로써 올해 집단 교섭 대상 대학 14곳의 절반에서 …
삼성전자서비스 투쟁
:
표적 폐업 철회하고 고용을 보장하라
지면
조명지
123호
2014. 3. 29
삼성전자서비스가 센터들을 표적 폐업하며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다. 3월 8일 해운대센터를 폐업했고, 아산·이천센터는 3월 31일자로 폐업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동인천·분당센터 등은 경영실적 악화를 이유로 3개월짜리 단기계약을 맺었다. 이곳들은 모두 노동조합 조직률이 높거나 노조 임원들이 있는 곳들이다. 핵심 센터들을 본보기로 삼아 집중 탄압하면서 다…
인덕대 청소·경비 노동자 파업
:
"진짜 사장인 인덕대가 나서서 우리 문제 해결하라!"
강병준, 양효영
122호
2014. 3. 22
고려대, 경희대에서 시작된 대학 청소 노동자 투쟁의 불씨가 인덕대로 옮겨 붙었다. 얼마 전 경희대 청소 노동자들이 시급을 6천2백 원으로 인상하기로 대학 원청과 합의하자, 그동안 버티던 다른 대학들도 ‘6천2백 원에 맞춰보겠다’며 나오고 있다. 그러나 노조가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대학들은 “우리는 시급 5천7백 원 주던 대학과 달라서 임금 인상이 불…
이영수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지회장
:
“비정규직 해고 낳을 군산 합의는 철회돼야 합니다”
지면
박성환
122호
2014. 3. 15
군산 공장 정규직지회와 사측이 노사합의를 했습니다. 군산 공장의 JPH(시간당 생산대수)를 낮추면서 정규직을 전환배치하고 비정규직은 순환휴직을 실시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합의에 따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장에서 해고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합의 사항에 총고용 보장 문구가 있고, ‘희망퇴직’이 언급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3개월 유급…
올해도 전진한 대학 청소 노동자 투쟁
지면
성지현
122호
2014. 3. 15
3월 5일부터 6일째 본관 점거농성과 무기한 전면 파업을 벌인 경희대 청소 노동자들이 성과를 거두며 투쟁을 마무리했다. 노동자들의 임금은 지난해 시급 5천7백 원에서 6천2백 원으로 인상됐고, 식대 2만 원, 명절 상여금 1만 원이 인상됐다. 파업 기간의 임금도 보전받기로 약속했다. 이로써 노동자들의 실질 임금은 약 10퍼센트가량 인상됐다. 비록 애초 요…
현대차 전주 공장
:
현장 통제에 맞서 ?한 달 특근 거부를 결정하다
지면
허수영
122호
2014. 3. 15
현대차 전주공장위원회가 사측의 현장 통제에 맞서 3월 한 달 동안 특근을 거부하기로 했다. 조합원 5백여 명이 전주 공장 본관 앞 항의집회를 두 차례 열기도 했다. 사건의 계기가 된 것은 서동환 대의원에 대한 사측의 고소·고발과 징계해고였다. 서 대의원은 신형차 생산을 위한 라인 공사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계획을 밀어붙이는 사측에…
3·8 여성노동자대회에서 드러난 여성 노동자의 현실
지면
이현주
122호
2014. 3. 15
‘여성 대통령 시대’에도 여성 노동자들의 삶은 조금치도 나아지지 않았다. ‘106주년 3·8 여성노동자대회 공동기획단’이 주최한 ‘3·8 여성노동자대회’와 ‘시간제 일자리 문제점과 현실’ 토론회 및 증언대회(이하 증언대회)에서 발언한 여성 노동자들은 박근혜 정부가 시간제 일자리 등 여성 노동자들의 처지를 더욱 악화시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규…
3월 10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리플릿
:
확대되는 청소 노동자 파업
레프트21 121호
2014. 3. 11
이 글은 3월 10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낸 리플릿의 내용이다. 개강과 동시에 시작된 대학 내 청소·경비·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3월 3일 14개 대학 1천 6백여 명의 노동자들은 시급을 7천 원으로 인상하고, 대학과 노동인권협약을 맺자고 요구하며 파업과 투쟁에 나섰다. 고려대와 경희대 노동자들은 무기한 전면 파업을 하고 있고, 고려…
106주년 3.8 여성의 날 맞이 ‘시간제 일자리 문제점과 현실’ 토론회 및 증언대회
:
“시간제 일자리는 강요된 선택일 뿐입니다”
이현주
레프트21 121호
2014. 3. 6
3월 5일, 106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106주년 3.8 여성노동자대회 공동기획단’이 주최한 ‘시간제 일자리 문제점과 현실’ 토론회 및 증언대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최근 박근혜 정부는 '고용률 70퍼센트'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시간제 일자리를 밀어붙이고 있다. 그러나 이날 여성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들은 시간제 일자리가 여성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의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선고 또 연기
:
법은 정몽구 앞에서만 평등한가?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121호
2014. 2. 22
최근 서울중앙지법이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2천1백여 명이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선고를 또 연기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1천6백여 명이 2010년 11월에,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5백여 명이 2011년 7월에 각각 정규직 지위를 인정하라고 소송을 냈는데, 3년 넘게 표류하던 소송이 선고 하루를 앞두고 또다시 연기된 것이다. 법원은 이번…
박일수 열사 10주기 추모집회
:
현대중공업에서 원·하청 연대가 시작되다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121호
2014. 2. 22
“나의 한 몸 불태워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이, 착취당하는 구조가 개선되길 바란다.” 이런 유서를 남기고 2004년 2월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박일수 열사가 분신했다. 박일수 열사는 현대중공업 사측의 악랄한 노무관리에 맞서 체불임금 지급과 근로조건 개선 문제로 투쟁을 벌이다 해고됐고, 이에 맞서 투쟁하다 분신했다. 해마다 박일수 열사 추모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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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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