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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현대차 비정규직
:
신차 투입에 따른 비정규직 해고를 막아내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48호
2011. 1. 6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비열한 보복을 확대하고 있다. 사측은 약속을 어기고 지금까지 무려 4백여 명을 업무 방해·집시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또 손해배상 1백62억 원을 청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조합원 90명의 통장을 가압류했으며, 징계 시도도 지속하고 있다. 경찰은 이상수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을 비롯해 울산 16명, 전주 다섯 명, …
동국대 미화 노동자
:
노동자·학생 연대로 값진 승리를 쟁취하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48호
2011. 1. 6
1월 2일 동국대학교 미화 노동자들이 전원 고용 승계를 쟁취했다. 닷새 파업과 점거농성으로 얻은 성과다. 동국대 미화 노동자들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을 결성해 최저임금과 주5일제 보장 등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동국대 당국은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오히려 용역업체를 계약 해지했다. 계약해지는 노동자들의 해고를 의미했다. 그러나 탄…
새해 벽두부터 비정규직을 대량해고한 홍익대학교
:
해고를 철회하고 임금을 인상하라
지면
박용석
레프트21 48호
2011. 1. 6
홍익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월 3일부터 학교 본관 점거 투쟁을 벌이고 있다. 학교 당국이 새해 벽두부터 미화·경비·시설 노동자 1백70여 명 전원을 해고했기 때문이다. 1월 2일, 새해 첫 출근을 한 시설 노동자는 비밀번호가 바뀌어 작업실에 출입할 수 없었고, 미화·경비 노동자들은 대기실과 경비실의 열쇠마저 빼앗겼다. 어떤 사전 통보나 협의도 없이 …
새해 벽두부터 비정규직을 대량해고한 홍익대학교
박용석, 소은화
레프트21 47호
2011. 1. 3
오늘(3일) 오전 8시부터 홍익대학교 청소·경비·시설관리 노동자 1백40여 명이 총장실 앞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새해 벽두부터 대량해고를 당한 노동자들은 울분을 터뜨리며 총장실로 향했고, 이에 놀란 장영태 총장은 시무식도 하지 못한 채 총장실 안에 갇혀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쫓겨난 것은 바로 어제다. 학교 당국은 아…
동국대 미화노동자 투쟁
:
해고에 반대해 점거 투쟁에 돌입하다
유병규
레프트21 47호
2010. 12. 30
지난 29일(수) 동국대 미화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본관 로비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미화노동자들은 대학당국에 ‘노동조합 인정’과 ‘고용승계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동국대는 노조 설립 이후 바로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대학 당국은 미화노동자들의 요구와 투쟁을 지지하는 여론이 학내에서 높아지자, ‘최저임금법 위반’하고, ‘업무처리’ 를 잘못한…
현대차 비정규직·정규직 투사들은 말한다
지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4공장 조미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내가 이렇게 성장했다는 게 뿌듯해요” “공장 점거도 해보고 바깥에서 투쟁도 해보고 하면서 이번 투쟁으로 많이 느꼈죠. 우리는 정당한데, 회사에서 탄압하고, 개 취급 당하니까 억울했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요. “25일간 투쟁이 끝나고 돌아봤을 때 어느 순간 내가 많이 바뀌었구나 느끼죠. 처음에는…
2라운드 투쟁을 시작한 현대차 비정규직 투사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25일간의 점거파업을 마무리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라운드’ 투쟁을 시작했다. 12월 12일에는 비정규직지회 전체 조합원 결의대회가 열렸다. 비정규직 노동자 6백여 명이 모였고, 사측 폭력에 병원에 입원해 있던 조합원도 휠체어를 타고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수 지회장은 계속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우리는 강력한 투쟁을 통해 현대 자본에게 …
동국대 미화노동자 투쟁
:
‘아름다운 연대’를 보여 준 동국대 학생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동국대 미화노동자들이 98퍼센트의 높은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는 대학 당국의 노동조합 탄압에 맞서 투쟁할 자신감이 높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학생들의 지지가 높다는 것이 노동자들의 자신감을 북돋우고 있다. 미화노동자 투쟁을 지지하는 서명은 1주일 만에 9천3백 명으로 늘어났다(학교 정원은 1만 3천 명이다). 노동자들은 “‘승리하세요’ 하고 …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
:
점거농성 하루만에 승리하다
지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연세대학교 비정규직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단호한 점거농성이 학생들의 지지 속에서 하루 만에 승리했다. 12월 15일 연세대학교 당국은 청소·경비 용역 하청업체 변경을 공개 입찰했다. 하청업체와의 계약 조건에는 ‘미화원의 과실 및 비협조 등의 사유로 학교에서 교체를 요구할 시에는 3일 이내에 교체해야 한다’는 조항마저 있었다. 이는 원청 사용자인 대학 당국…
정규직 노동자는 더는 투쟁에 나서지 않을 것인가?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당시 정규직노조가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정규직 노동자 71.9퍼센트(투표자 대비)가 연대 파업에 반대표를 던졌다. 어금니를 깨물며 농성장을 나왔던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물론, 승리를 염원한 모든 이들의 심정이 씁쓸했을 소식이다. 물론 이런 투표 결과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것은 현대차 정규직 노조 이경훈 집행부이다. 이경훈 집행부…
연세대학교 청소·경비 노동자 투쟁
:
점거농성이 학생들의 지지 속에 승리하다
박용석
레프트21 46호
2010. 12. 16
연세대학교 비정규직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단호한 점거농성이 학생들의 지지 속에서 하루만에 승리했다. 12월 15일 연세대학교 당국은 청소·경비 용역 하청업체 변경을 공개 입찰했다. 학교 당국은 하청업체를 변경하며 고용승계나 기존의 단체협약 사항을 무시했다. 심지어 하청업체와의 계약조건에는 ‘미화원의 과실 및 비협조 등의 사유로 학교에서 교체를 요구할 시에…
서부지역 청소·경비 노동자 결의대회
: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성지현
레프트21 46호
2010. 12. 15
12월 10일, 이화여대에서 노동자·학생·연대 단체 회원 1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청소·경비 노동자 집단교섭·공동투쟁 승리! 서부지역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는 노조 출범식 이후 이화여대에서 처음 열린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집회였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화여대, 연세대, 고려대 등의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진행하고 있는 집단교섭의 승리를 결…
현대차 비정규직
:
투쟁의 2라운드가 시작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6호
2010. 12. 14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점거파업은 비정규직 투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기륭전자·동희오토 투쟁 승리와 함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우리도 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김밥 한 줄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비닐을 덮고 추위와 싸우면서도 25일간 영웅적으로 버텨 냈다. 그리고 이들의 초인적인 투쟁은 지배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홍익대분회
:
더는 노예처럼 부려먹지 못할 것이다
지면
최병현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최저임금보다 못한 월급 75만 원과 월 식대 9천 원, 재계약을 빌미로 노예 부리듯 하는 관리자. 듣는 이를 기막히게 하는 부당 대우에 맞서 홍익대 청소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이들은 12월 2일 민주노총 공공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홍익대분회로 정식 출범했다. 대학 당국은 강의실조차 내주지 않고 교직원들을 동원해 출범식 준비를 방해했다…
동국대 시설관리노조
:
청소노동자들이 등록금 동결만큼 많은 지지를 받다
지면
이성현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8일 동국대학교 청소 미화 노동자 투쟁을 지지하는 연대 문화제가 열렸다. 노조 조합원 1백여 명과 새로 당선한 학생회와 학생 50여 명이 참가했다. 동국대 시설관리노조가 설립된 지 한 달 만에 대학당국은 몇 년 단위로 맺던 계약을 1년 만에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노동조합 탄압인 것이다. 조합원들은 눈이 심하게 몰아치고 바람이 춥게 부는데도 쌓여…
GM대우 비정규직
: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지면
윤필언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이 투쟁의 불씨를 퍼뜨리고 있다. 12월 1일 새벽에 GM대우 비정규직지회 황호인, 이준삼 두 조합원은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부평 대우자동차 정문 아치 꼭대기에 올랐다. 비정규직지회는 “이번 투쟁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싸울 것”이라며 결의를 높이고 있다. 황호인 조합원은 “정규직화가 이뤄질 때까지 내려가지 …
독자편지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지지 홍보전 경험
지면
이슬기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8일 아침 일찍 서울 성수동 현대차 서비스센터 앞에서 비정규직 조합원 동지와 다함께 동부지구 회원들이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지지 홍보물을 함께 배포했다. “원·하청 공동 총파업으로 함께 싸워 갑시다!”라는 홍보물을 나눠주는 조합원 동지의 모습을 보면서 추위에 움츠려 있던 몸을 활짝 펴고 섰다. 포크레인이 뚫은 창문 사이로 들어…
독자편지
동희오토 복직 노동자와 한 간담회에 다녀와서
지면
김세란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6일 이화여대에서는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듣는다’는 주제로 심인호 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 대외협력부장과 간담회가 열렸다. 기아차 ‘모닝’을 생산하는 동희오토 노동자들은 노동조합 설립 후 5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간담회에서 사측의 탄압으로 노동조합을 세우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어떻게 싸워서 이길 수 있었는지 생…
현장취재(12월 7일)
:
연대 파업 압도적 찬성으로 “노동자는 하나”임을 보여 주자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7
이경훈 지부장의 연대 파업 찬물 끼얹기가 도를 넘었다. 이경훈 지부장은 6일 지부 확대운영위 간담회에서 “이상수 지회장과 합의한 문구”라며 “교섭 창구가 개설”되면 “1공장 농성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곧바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지회 쟁대위 성명에서 “농성 해제를 합의한 적이 없”고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며 “이경훈 지부장이 제안해 확대…
[12·8 호외] 우리 모두를 위해서
:
연대 파업 찬성표를 던집시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5호
2010. 12. 7
이 글은 호외로 제작돼 총투표가 열리는 12월 8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출근하는 정규직 조합원들에게 배포되었다. 유감스럽게도 이경훈 집행부가 결국 연대 파업 여부를 총회로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언뜻 생각하면 총회로 조합원들의 뜻을 묻는 게 더 민주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깡패에게 폭행당하는 동생을 도울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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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5호
2025.12.02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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