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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 (11월 21일)
:
민주노동당 당원 1천여 명이 울산에 결집해 연대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1
파업 7일째인 오늘(11월 21일)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점거 농성을 굳건히 이어갔다. 벌써 찬 바닥에서 비닐 덮고 잔지 일주일이 다 돼가지만, 어제(20일) 공장 앞 집회에서 4공장 황인화 조합원의 분신 소식 때문에 어느 때보다 투쟁 결의는 높았다. 오늘은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이 지지 방문을 와서 점거 노동자들에게 힘을 북돋는 발언을 했다.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20일)
:
“정규직의 연대가 지금 절실히 필요합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0
11월 20일 울산 현대차 공장 앞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황인화 동지의 분신 사태로 더욱 격앙되고 분노했다. 〈레프트21〉 특별취재팀은 분노하는 노동자와 시민들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연대 투쟁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노동자들도 만날 수 있었다. 이 날 집회에 참가한 4공장…
현대차 비정규직 분신의 책임은 현대차 사측에 있다
:
연대 투쟁과 연대 파업이 필요하다
레프트21 44호
2010. 11. 20
현대차 비정규직 황인화 조합원의 분신 사태에 관한 다함께의 성명서를 싣는다.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현대차 사측과 이명박 정부의 탄압이 결국 비극을 불러 왔다. 11월 20일 오후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 파업을 지지하기 위한 집회 현장에서 한 노동자가 분신한 것이다. 분신을 한 4공장 비정규직 황인화 동지는 원래 1공장 점거 파업에 참가하다가 어머님…
[긴급]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분신
:
현대차 사측의 야만적 탄압이 비극을 불렀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20
11월 20일 오후 3시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가 울산 현대차 공장 앞에서 열렸다. 노동자와 시민 1천5백여 명이 참가한 집회에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4백~5백 명도 함께했다. 구미에서 사측의 탄압에 맞서 싸우고 있는 KEC 노동자들도 1백여 명이 참가했다. 서울에서도 많은 진보정당 당원과 노동자연대 ‘다함께’를 비롯해 사회단체 회원…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9일)
:
전주공장 정규직이 비정규직과 연대해 잔업거부를 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9
파업 닷새째인 오늘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흔들림 없이 투쟁하고 있다. 오전에는 정규직 노조인 현대차지부가 소집한 긴급 대의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관한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원·하청 공동투쟁”을 호소했다. 이경훈 지부장에게 더 적극적인 연대를 촉구하는 정규직 대의원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비정규직의 헌신적인 투쟁과 정규직의 연대에 압…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이상수 지회장 인터뷰
: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8
현재 울산 현대차 1공장 점거 농성장 안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역동적인 투쟁을 이끌고 있는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이상수 지회장을 〈레프트21〉 특별취재팀이 현장에서 인터뷰했다. 점거 농성장에만 있다 보니 피부로는 잘 느껴지지는 않지만, 울산 2·3공장과 아산·전주공장으로 파업이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아산과 전주 동지들이 확고하게 약…
이경훈 정규직 집행부는 투쟁의 김을 빼지 말아야한다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8
17일 오후 정규직 노조인 현대차지부의 이상수 수석부지부장은 1공장 농성장에 찾아와서 현대차지부 확대운영위의 논의 결과를 전달했다. 현대차지부 확대운영위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대체인력 투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나머지 내용은 우려스러운 것이었다. 농성장에 찾아 온 이상수 수석부지부장은 “단계적 해결 방안”을 운운하며 비정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8일)
:
정규직 7개 현장조직들이 공동으로 연대를 선언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8
점거 파업 3일째인 어제(17일) 오후에 현대차 내 현장 조직들이 공동으로 지지·연대 목소리를 냈다. 금속민투위, 민노회, 민주현장, 전현노, 평의회, 현장투, 현장혁신연대 등 7개 현대차 현장조직들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여기서 그들은 “정규직-비정규직 연대투쟁은 불꽃처럼 타오를 것”이며 “사활을 걸고 현장을 조직하고,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는 것을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7일)
:
아산·전주 공장으로 계속 확대되는 파업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7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투쟁은 오늘도 아산과 전주공장으로 확대됐다. 애초 주·야간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이었던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는 오늘 아침 전면파업으로 투쟁 수위를 높였다. 그동안 아산공장은 사측의 탄압이 워낙 심해, 비정규직 조합원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았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월차를 쓰려다 사측으로부터 아킬레스컨이 잘리는 …
현대차 1공장 정규직 박성락 대의원 인터뷰
:
“비정규직 투쟁이 곧 정규직의 투쟁입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7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울산 현대차 1공장을 3일째 점거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성공적으로 1공장을 점거하고 파업하는 데서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 투쟁이 결정적이었다. 최선두에서 비정규직 파업에 연대하는 1공장 정규직 박성락 대의원을 〈레프트21〉 특별취재팀이 인터뷰했다. 지금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곧 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고, 우리…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7일)
:
2·3공장으로 파업이 확산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7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파업 3일째 11월 17일 현재, 울산 1공장을 점거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굳건하게 파업을 유지하고 있다. 나아가 파업은 1공장을 넘어서 2·3공장으로 확대되고 있고, 노동자들의 투지와 자신감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어제(16일) 오후 1공장을 점거하던 비정규직 조합원 1천여 명 중, 2·3공장 소속 조…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해 이렇게 해야 한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6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의 성패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단호한 투쟁과 정규직 노동자의 단결 투쟁, 그리고 전국적 연대의 확산에 달려 있다. ● 점거농성 중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단호하게 점거를 유지하고, 투쟁 확대를 위해 비정규직 조합원들과 비조합원들의 참가를 계속 늘려야 한다. 또한, 투쟁의 승리를 당기기 위해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와 단결 투쟁…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2공장 사업부 이진환 대표 인터뷰
:
“이제는 정말 한판 붙어야 한다는 조합원들의 의지가 대단합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6
1공장에 1천 명 가까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집결해 점거농성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농성에 참가한 조합원들은 모두가 1공장 점거를 유지하고 거점을 사수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얘기하고 있죠. 우리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사측이 관리직과 용역깡패를 동원해 우리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려 하지만, 우리의 투쟁 의지를 꺾을 수는 없을 거에요. 오히려 조합원들의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6일)
: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6
16일 이른 아침, 여전히 현대차 1공장은 생산을 멈춘 상태다. 주야간조 노동자들의 전면 파업과 점거농성 참여로 오전 8시에는 8백 명이 넘는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1공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노동자들의 자신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아침 11시경 미처 1공장에 합류하지 못한 1백3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사측의 방어선을 뚫고 점거파업 대열에 합류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 취재(11월 15일)
: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가 투쟁으로 폭발하다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6
새벽 5시 30분,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시트1부 노동자 40여 명이 사측의 폐업에 맞서 시트1부를 점거했다. 그러나 사측은 곧바로 관리직과 용역깡패 5백 명을 동원해 노동자들을 무참하게 짓밟았다. 무자비한 폭력 때문에 점거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현대차 사측은 동성기업 폐업 몇일 전부터 공장점거에 대비해 예행연습을 했고, 울산 북구청에 신고하지도 않은…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에 지지와 연대를 건설하자
특별취재팀
레프트21 44호
2010. 11. 16
어제(11월 15일) 새벽부터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에 돌입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지난 7월 22일 대법원 판결이었다. 당시 대법원은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 파견이며, 2년이 넘은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규직 노동자의 지위에 있다’고 판결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 같은 작업장에…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레프트21 44호
2010. 11. 15
오늘 새벽,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사측과 경찰이 무자비한 탄압으로 대응했다. 이 중요한 투쟁의 시작 국면에서 투쟁의 확산과 지지를 호소하는 ‘다함께’의 성명서를 게재한다.오늘(11월 15일) 새벽, 현대차 울산공장 시트1부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동성기업)이 점거 농성을 시도했다. 업체를 변경하면서 새 업체와 비정규직 근로계약을 체결하라는 사…
소책자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 연대파업이 승리의 관건이다
레프트21 44호
2010. 11. 13
[소책자]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 연대파업이 승리의 관건이다 PDF 다운로드
KEC 투쟁
:
점거는 풀었지만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금속노조가 11월 11일 KEC 투쟁 지원을 위한 4시간 파업을 한다. KEC 노동자들은 악랄한 노조탄압의 대명사가 된 “KEC 사측 뒤에 이명박 정부가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폭로된 정황을 봐도, 이명박 정부의 경찰과 사측은 김준일 지부장의 분신 사태를 낳은 ‘짬짜미 검거작전’까지 펼쳤다. 이명박 정부는 경제 위기의 고통을 전가하기 위해 노조 탄압을…
동희오토
:
“연대하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현대기아차 그룹을 상대로 끈질기게 투쟁한 금속노조 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 노동자들이 소중한 승리를 쟁취했다. 노동조합 설립 후 5년,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 노숙농성을 전개한 지 1백13일 만이다. 노동자들은 해고자 9명 전원 복직, 일시금 일인당 1천만 원 지급, 고소고발 취하, 금속노조 조합 활동 인정 등을 얻어냈다. 핵심 요구들을 거의 대부분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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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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