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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기륭전자
:
위대한 승리를 만들어 낸 여성 투사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기륭전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끈질긴 투쟁으로 값진 승리를 이뤘다. 2005년 7월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문제를 제기하며 노조를 만들고 투쟁에 나선 지 무려 1천8백95일 만의 일이다. 기륭전자는 조합원 열 명을 1년 6개월 안에 정규직으로 직접고용하기로 약속했다. 또 해고 기간의 임금과 위로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가압류, 손해배상, 고소, 고발 등 …
독자편지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하나 되기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저는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판정 이후 성장하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에 함께하고 있는 현대차 정규직 노동자입니다. 대법원 판결 이후 사람들은 비정규직이 정규직 될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 섞인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오늘(11월 10일)은 점심집회를 했는데, 한 사내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4명 중에 한 명 빼고 다 나왔을 정도로 참…
현대차 비정규직이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5~6년 동안 끈질기게 투쟁을 지속한 기륭전자, 동희오토 노동자들의 승리는 노동자들의 사기를 끌어 올렸다. 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에 모인 4만여 명의 노동자들은 잇따른 승리에 고무받아 이명박의 반노동 정책에 더 강력히 맞서자고 결의했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도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를 제안했다. 이런 상…
동희오토 투쟁 승리
:
“투쟁하고 연대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모승훈
레프트21 43호
2010. 11. 3
현대기아차 그룹을 상대로 끈질기게 투쟁한 금속노조 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 노동자들이 마침내 소중한 승리를 쟁취했다. 노동조합 설립 후 5년,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 노숙농성을 전개한 지 1백13일 만이다. 노동자들은 해고자 9명 전원 복직, 일시금 일인당 1천만 원 지급, 고소고발 취하, 금속노조 조합 활동 인정 등을 얻어냈다. 핵심 요구들을 거의 대부…
기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위대한 승리
조명지
레프트21 43호
2010. 11. 1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년여의 끈질긴 투쟁 끝에 승리했다! 기륭전자는 생산직 노동자 3백 명 가운데 정규직은 고작 10명뿐이고 무려 83퍼센트를 불법파견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채웠다. 2005년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고 불법 파견 문제를 제기하자 사측은 노동자 4백 명을 문자로 해고했다. 법원은 기륭전자가 불법파견을 했다고 인정했지만 사측은 …
레미콘 노동자 분신
:
이명박 정부와 기업주들이 죽였다
전용수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10월 15일 임금체불에 항의하던 레미콘 건설 노동자가 분신해 사망했다. 전태일 선배가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며 자신의 몸을 던진 지 40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려야 하고 지켜야 할 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아름다운 생명을 앗아가는 참담한 이윤체제가 정말로 몸서리치도록 싫다. 아직도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레미콘 노동자, 보험 모집인, 경기 …
학교비정규직
:
“진보교육감이 생긴 지금 뭔가 해야 한다는 분위기”
지면
조영선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조영선 경기학교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이 〈레프트21〉에 진보교육감 당선 후 생긴 변화를 말한다. “경기도엔 4만7천여 명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많은 거죠. 대부분 2007년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지만, 열악한 처지는 여전합니다. 특히 조리종사원들은 최저임금도 안 되는 임금을 받고 있고. 근무여건도 열악해요. 그래서 집단적…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의 과제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울산, 전주, 아산)가 대법원의 불법파견 판결 이후 처음으로 집단행동에 돌입한다. 비정규직 3지회는 10월 30일에 특근을 거부하고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비정규직 노동자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노동자들의 투쟁 분위기가 고조되자, 사측의 탄압도 만만찮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을 무효화하려고 위헌 법률 심판을 신청했고, 특근 거부…
현대차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
연대를 말하다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현대차 울산 1공장에서 모범적으로 비정규직 연대에 나선 정규직 박성락 동지는 최근 현대차 대의원선거에서 ‘파견 철폐, 정규직 쟁취’를 내걸고 당선했다. ‘사내하청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아보자!’라는 말은 이제 구호로만 그쳐서는 안 됩니다. 7월 22일 대법원이 현대차 불법파견을 판결했기 때문입니다. 이 소식은 반가웠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
“투쟁을 통해 파견 노동의 문제점 폭로”
지면
이백윤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백윤 지회장이 동희오토 투쟁의 의의를 말한다.“동희오토는 자본의 고용 구조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미래상을 보여 줍니다. 얼마 전에 한나라당 의원 신지호도 한 토론회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혼용 업무가 불법파견의 소재가 되니, 아예 동희오토처럼 합법적인 파견, 즉 1백 퍼센트 비정규직을 고용해서 합법적인 고용구조로 변환해야 한다’고 얘기했죠.…
기륭전자
:
“자본이 강요한 분열을 뛰어넘어야 해요”
지면
김소연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6년 동안 가히 초인적인 투쟁을 해 온 기륭전자 김소연 분회장이 〈레프트21〉을 통해 투쟁의 메시지를 전한다.“기륭전자 사측은 파견 노동자들을 벌레 보듯 했습니다. 무자비한 해고로도 유명하죠. 하지만 그것 때문에 노조를 만들고 싸웠는데 다 해고된 거예요. 하지만 해고됐다고 투쟁을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기륭전자 회장 최동열은 ‘당신들은 우리 직원인 …
‘국가고용전략 2020’
:
정부가 나쁜 일자리, 비정규직만 양산하려 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명박 정부는 정규직과 강성노조가 “고용 확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저임금의 저질 일자리, 임시·단기 계약직을 늘리는 ‘국가고용전략 2020’을 발표했다. 파견근무, 2년 이상 비정규직 고용, 시간제 일자리를 늘리고, 노동시간 유연화와 임금 삭감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것은 노동자들을 경제 위기의 제물로 바치겠다는 이명…
국가고용전략 2020
:
이명박 정부의 대(對) 노동계급 선전포고
지면
박설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정부가 최근 ‘국가고용전략 2020’을 발표해 비정규직을 대폭 늘리고 노동자들의 조건을 공격하겠다고 선언했다. 주된 내용은 ‘노동유연성 확대’와 ‘고용·비정규직 관련 규제 완화’다. 정부는 이번 대책이 “공정하고 역동적인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세부 계획을 보면 전부 노동자들에게 해로운 것들이다. 청소·경비 업무와 신설 기업…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과 대의원 선거
:
울산 1공장에서 “불법파견 철폐” 주장한 후보 3인 당선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울산·전주·아산)3지회와 금속노조의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특별교섭 요구를 ‘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거부했다.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현대차 부사장 강호돈은 사내하청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경쟁력을 잃게 되며 오히려 고용이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7조 원 이상의 사내유보금이 있고 한 해 순이익의 십분의 일…
한진중공업
:
구조조정 압박에 맞선 투쟁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41호
2010. 9. 30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사측의 고통전가에 맞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조합은 9월 28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을 했다. 한진중공업 사측은 ‘조선업계의 불황으로 수주를 하지 못했다’며 노동자들에게 인원 감축, 단체협약 개악, 무파업 선언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노동자들은 이미 상당한 희생을 치렀다. 현재 조합원 1백20여 명이 휴업 중인데,…
전임자 임금
:
한국노총 지도부의 배신적 뒷거래
지면
김상진
레프트21 41호
2010. 9. 30
한국노총 지도부가 경총 등 기업주들이 주는 지원금으로 ‘창조와 혁신의 노사문화사업센터’를 만들고, 여기서 나오는 돈으로 한국노총 파견 전임자들의 임금을 충당하기로 결정했다. 언론 보도를 보면 한국노총 지도부는 이미 비밀리에 전경련 등에게서 수억 원을 받아 한국노총과 산하 연맹 파견 전임자들의 임금을 지급했다고 한다. 기업주들이 한국노총 상근자들에게 돈을…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
: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 움직임이 시작되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대법원 판결 후 대대적인 노조 가입 캠페인을 펼친 결과 현재까지 현대차 비정규직 세 지회(울산, 전주, 아산) 조합원은 세 배로 늘어났다. 이제 그 힘을 바탕으로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고 현대차 원청을 상대로 특별교섭도 요구했다. 최근에는 대의원도 새로 선출했다. 현대차 사측은 노조 탈퇴를 강요하고 노조가입을 막고 있지만, 아직까진 별다른 성과를 못내고…
박금자 전남지역 학교비정규직노조 위원장 인터뷰
:
“순식간에 2천5백 명이 가입했습니다”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열악한 노동조건에 놓여 있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직화가 진보교육감 등장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전남지역이 그 진원지가 되고 있다. 전남지역 학교비정규직노조 박금자 위원장은 “조합 가입대상자 6천1백41명 중 현재 2천5백여 명이 가입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어떻게 이런 조직화가 가능했나요? 7월 진보교육감 취임 이후 자신감…
오미선 KTX 승무지부장 인터뷰
:
“많은 노동자들이 우리의 승리 소식에 힘을 얻기를”
지면
박설
레프트21 40호
2010. 9. 9
KTX 승무원들이 5년여간의 처절하고 끈질긴 투쟁 끝에 불법파견 판결을 끌어냈다. 이번 판결은 ‘2년 이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판결에 이어 비정규직 투쟁에 희망을 보태고 있다. 서울지방법원은 철도공사가 KTX 승무원들을 외주화하는 것은 불법이며 KTX 승무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것은 KTX 여승무원 투쟁이 정당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인간답게 일할 권리를 요구한 고려대학교 미화 노동자들의 승리
이원웅
레프트21 39호
2010. 8. 28
지난 8월 13일에 고려대학교 미화 노동자들의 투쟁 승리 보고대회가 있었다. 고려대학교 병원은 한해 18만 명이 드나드는 큰 병원이지만, 겨우 72명밖에 안 되는 미화 노동자들이 이곳을 청소한다. 노동자들은 매일 아침밥을 거르고 이른 새벽에 출근해야 했다. 또, 병원의 위험한 의료 폐기물에 노출된 채 일했다. 그러나 병원 당국은 이들이 다쳐도 응급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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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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