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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교육/학생
중앙대는 진중권 교수 보복 해임과 학생 부당 징계를 철회하라
지면
신동익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최근 중앙대는 이미 사문화한 겸임교수 자격 요건을 들어 진중권 교수에게 재임용 불가 방침을 통보했다. 이명박 정부를 지속적으로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 온 진보 지식인 진중권 교수에게 보복을 한 것이다. 중앙대 총장 박범훈은 지난 2월 이명박 정부 출범 1년 기념 한나라당 강연회에서 자신의 여제자를 지목하며 “요렇게 생긴 토종이 애기 잘 낳고 살림 잘하는 스…
20대 보수화 논쟁
:
20대는 분노할 줄 모르고 정치에 무관심한가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12호
2009. 8. 13
20대가 보수화되었다는 주장은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명제가 됐다. 급기야 20대가 이명박을 찍어서, 20대가 제 살길만 찾고 침묵해서 살기 힘들다는 20대 원죄론까지 여기저기서 쏟아져나온다. 최근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획 연재 “우향우 20대?”의 필자들 중 일부는 20대가 정치에 무관심하고 분노할 줄 모른다고 말한다. 최근 〈조선일보〉도 서울대 사회학…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
:
조삼모사 식 기만 정책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11호
2009. 8. 1
최근 21세기 판 사사오입 사건인 언론법 날치기 처리와 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한 살인 진압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지고 역풍이 일 기미가 보이자 이명박 정부는 긴급 브리핑을 통해 등록금 문제 개선안이라는 것을 발표했다. 7월 30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를 발표하며 이명박 정부는 마치 등록금 문제를 다 해결한 듯 큰소리를 치고 있지만 내용을 따져 보면 …
가난의 대물림을 결코 끊을 수 없는 입학사정관제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이명박 정부가 “과외로 대학 가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며 임기 말인 2012년까지 주요 대학들에서 신입생을 전부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는 시험 성적이 아니라 학생의 잠재력을 보고 선발하는 제도로 “가난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는 교육정책”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제도가 사교육비를 줄일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힘들다…
MB의 예술 장악과 대학 구조조정에 맞선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투쟁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10호
2009. 7. 17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사태’가 시작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고 있다. “우파정부선 우파총장”이 나와야 한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신재민의 말에 분명하게 드러나듯 한예종 사태는 이명박 정부가 코드인사를 심어 한예종을 우파적으로 구조조정 하려는 의도 때문에 시작됐다.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억지스런 표적감사를 통해 황지우 총장 사퇴와 교수직 박탈…
무기정학 철회 투쟁중인 ‘고대녀’ 김지윤 기고
:
“고려대의 무기정학 결정에 맞서 다시 싸움을 시작합니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4호
2009. 4. 23
1년 전, 고려대 학생들은 ‘명비어천가’를 부르며 기세등등하던 학교 당국을 상대로 통쾌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런데 출교 처분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고려대 당국은 다시 출교생들에게 무기정학이라는 낙인을 찍었다. 3월 27일 고려대 상벌위원회는 우리가 출교와 퇴학 조처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2년을 무기정학으로 “징계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학교 안팎의…
투쟁에 나서는 대학생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3호
2009. 4. 9
고려대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자살한 학생이 다니던 고려대에서는 등록금 투쟁이 몇 년 만에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3월 26일 등록금 인하, 1천3백억 원 펀드 투자 수익률 공개, 입시부정 의혹 해명 등을 요구하는 행동에 5백여 명이 참가했다. 이는 2006년 출교 반대 집회 이후 최대 규모다. 최근 고려대 당국이 전(前) 출교생들에게 무기정학 징계…
‘노래하는 미네르바’ ‘잡리스’ 인터뷰
:
‘가카’가 만든 실업자 가수 ‘잡리스’를 만나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3호
2009. 4. 9
“내 나이는 서른 하고 네 살, 왜 아직도 용돈 타 쓰나 / 그건 내가 실업자기 때문 어떡하죠 구해 줘 임영박 / 3백만 개 일자리 만든댔죠” “우리 반 반장 임영박/울 학교 신문부 땜에 반장이 되었죠/BBK 치킨이 지 꺼라고 자랑하다가/치킨집이 망하니까 다른 애 거라던/뻥이 심한 영박/너 땜에 전학하고 싶다/거짓말했다며 학생부에 끌려간 친…
양질 일자리 1백만 개 25조 원 소요, 부자감세액은 90조 원
:
청년실업, 정부와 기업주가 책임져야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3호
2009. 4. 9
이명박 정부와 기업주들은 청년실업을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그들이 해결책이랍시고 내놓은 잡셰어링, 대졸초임 삭감, 청년인턴제 등은 기껏해야 단기·저질 일자리를 양산하거나 이미 고통을 짊어지고 있는 노동자들끼리 고통을 나누라는 것 밖에 안된다. 이명박 정부가 지난해 2월부터 1년 간 ‘일자리 대책’이라는 명목으로 책정한 예산의 90퍼센트가 대기업과 건…
‘88만원 세대’ 청년실업자들이 말한다
:
“기업과 정부나 고통분담하세요!”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3호
2009. 4. 9
일자리가 최근 두 달 연속 10만 개 이상 줄었다(통계청, 지난해 동월 대비). 2003년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공식 실업자에 추가취업희망자, 취업준비자, “그냥 쉰” 사람을 더하면 실질실업률은 13.1퍼센트나 된다. 일자리가 감소한 압도적인 이유는 신규채용 감소다. 그래서 20대 ‘청년 백수’ 비율은 21년 만에 최대치다. 청년들은 놀고 먹지 않았…
전(前) 고려대 출교생 ‘고대녀’ 가 말한다
:
“우리를 또 징계하려는 고려대 재단은 MB와 꼭 닮아있어”
김지윤
레프트21 2호
2009. 4. 4
저는 일명 '고대녀'로 알려진 고려대 학생 김지윤입니다. 지난 해, 출교철회를 위한 천막농성을 2년 만에 끝내고 학교로 복학한 후 지금까지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명박 불도저를 멈추기 위해 밤새 촛불을 들고 거리를 누볐고 졸업을 1년 앞두고 학업도 놓치기 싫어 수업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졸업 후에도 거리의 목소리,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
고려대 전(前)출교생 무기정학 징계 추진
:
주홍글씨 새기려는 무기정학 징계 시도
이현주
레프트21 2호
2009. 4. 3
입시 부정 의혹과 낯 뜨거운 김연아 선수 광고에 이어 고려대 당국의 개념 상실 행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3월 26일 고려대 당국이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3월 복학한 전(前) 출교생 7명에게 무기정학 징계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출교와 퇴학 조처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2년을 무기정학으로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심지어 7명 중 3…
‘등록금 인하 촉구 범국민대회’ 취재
:
“5월 1일 다시 모이자!”
이현주
레프트21 2호
2009. 4. 3
4월 2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등록금넷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이 주최한 ‘등록금 인하 촉구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대학생과 학부모, 시민 5백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많은 대학들이 등록금을 동결했지만 그래도 너무 높은 등록금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은 여전하다. 대학생 다섯 명 중 한 명은 학자금 대출을 받고, 대학생 1만 명이…
등록금 인하 행동 주도하는 한대련 이원기 의장 인터뷰
:
“민주노총과 연대해 싸울 계획입니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2호
2009. 3. 26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은 시민사회단체들과 연대해 4월 2일 등록금 인하를 촉구하는 대규모 도심 행동을 계획하고 있다. 반값 등록금을 위해 5조 원 추경예산 편성을 요구하는 ‘10만 대학생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는 한대련 이원기 의장[사진]은 등록금 인하가 필요하고 또, 가능하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동결했으니 됐다’ 이렇게 생각하기보다…
정부의 부자 감세액이면 9년간 대학 무상교육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1호
2009. 3. 12
등록금 문제는 이미 전 사회적 쟁점이 됐다. 주로 학생들의 문제로 인식되던 등록금 문제 해결에 시민·사회 단체들이 나서서 등록금넷을 결성하고 정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 그 예다. 특히 최근 심화된 경제 위기는 우리에게 등록금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래서 등록금을 동결하라는 요구를 넘어, 노동자·서민이 부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등록금을 대폭…
대졸 초임 삭감은 ‘예비 노동자와 기존 노동자 지갑 털기’
:
노학연대 전통의 부활을 예고하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1호
2009. 3. 12
지난 6일 서울지역 대학 총학생회와 대학생 단체, 민주노총이 기자회견을 열어 대졸 초임 삭감에 맞선 공동 투쟁을 선포했다. 지난달 이명박 정부는 일자리 나누기를 명분으로 1백여 개 공공기관의 신입사원 초임을 25~30퍼센트 삭감하겠다고 발표했다. 전경련도 가세해 30대 그룹 대졸 신입사원 초임을 최대 28퍼센트까지 깎겠다고 했다. 이 돈으로 인턴채용을 늘…
고려대 출교생들이 퇴학 무효 소송에서도 완승을 거두다
서범진
저항의 촛불 12호
2009. 1. 21
고려대 출교생들이 법정 투쟁에서 또다시 통쾌하게 승소했다. 법원은 “퇴학 징계가 무효라는 원고 측의 주장을 인용한다”고 판결했다. 지난 2007년 10월, 이미 법원은 학교 측의 출교 징계가 무효라고 결정했지만, 학교 당국은 우리에게 출교 대신 퇴학 징계를 새로 내리는 꼼수를 부렸다. 지난해 3월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 마지못해 복학을 허용하고서도, …
등록금을 인하하라
지면
정선영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심각한 경제 위기와 높아지는 등록금 때문에 대학생 신용불량자가 2년 전에 비해 11배나 증가했다! 그런데 치솟는 물가, 줄어드는 일자리, 막대한 등록금에 짓눌린 학생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학들은 내년 등록금도 대폭 인상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대는 “올해 등록금을 너무 적게 올렸다”며 내년에는 더 올릴 준비를 하고 있고, 고려대, 연세대, 이화…
연세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복직
:
노학 연대로 얻은 값진 승리
지면
김영중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10월 16일, 출입문 자동화 시스템의 일환으로 해고된 연세대 공대 건물의 경비직 노동자 12명이 전원 복직했다. 노학연대 집회 4일 만에 값진 승리를 쟁취했다. 이것은 앞으로 학교 전체에 출입문을 무인화해 경비직 노동자를 절반 이상 감축하겠다는 계획에 타격을 줬다는 의의가 있다. 이번 승리의 주체는 연세대 비정규직 노조와 수많은 학내 동아리, 학생회…
등록금으로 돈놀이하지 말라
지면
정선영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주요 대학들은 그동안 적립금을 주식과 펀드에 투자해 왔다. 학생들의 피 같은 등록금을 갖고 도박을 벌인 것이다. 여러 해 동안 사립대학들은 예산을 부풀려서 등록금을 인상시킨 뒤 돈을 남기는 방식으로 적립금을 쌓아 왔다. 매해 등록금 인상액의 1.5배가 넘는 돈을 적립한 결과, 현재 사립대학 적립금의 규모는 6조 원이 훨씬 넘는다. 연세대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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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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