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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교육/학생
대학생 동맹휴업도 촛불처럼 번져야 한다
지면
조명훈
맞불 89호
2008. 5. 29
청소년들이 불을 붙인 촛불의 바다에 대학생들의 참가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대 총학생회의 동맹휴업 계획은 고무적이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민주사회를 위협하는 공권력의 부당한 폭력에 반대[한다]”며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및 장관고시 철회’, ‘6월 5일 동맹휴업’을 안건으로 총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연세…
국립대까지 재벌에게 팔아먹겠다고?
지면
강영만
맞불 89호
2008. 5. 29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의료·물·전기·가스뿐 아니라 국립대까지 민영화하려 한다. 이들이 6월 국회에서 통과시키려는 국립대 민영화법의 골자는 ‘단위학교의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책임경영’을 위해 국가재정 지원을 축소하고, ‘경영 성과’에 따라 재정을 차등 지원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각 대학들이 부족한 재원을 채우기 위해 학생들의 등록금을 대폭 인상할 것은 …
20대 대학생들이 ‘광장’에 나서다
지면
김덕엽
맞불 88호
2008. 5. 22
몇몇 언론은 대학생들이 ‘골방’에 있다고 핀잔을 놨지만, 5월 19일 인하대에서 열린 등록금 인상과 미친 소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대회에서는 무려 5천 명의 대학생들이 촛불을 밝혔다. 촛불대회는 등록금 동결을 위한 1부 집회와 미친소 수입 반대 2부 집회로 진행됐는데, 총학생회는 지난 2주 동안 학내 곳곳을 누비며 1만 7천 명 중 9천8백 명에게 촛불대…
광우병 대학생 대책위가 결성되다
지면
김영익
맞불 87호
2008. 5. 15
5월 12일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저지를 위한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전국학생행진,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대학생 나눔문화, 대학생 다함께 등 주요 학생 단체들과 여러 학생회 대표자들이 참가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앞으로 대학에서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저지하기 위해 광범한 운동 기구인 ‘광우병…
‘88만 원 세대’ 대학생의 삶 ― 빡빡한 학사 일정과 숨 막히는 경쟁
:
“정신없이 살아도 어느새 뒤처져 있어요”
지면
안형우
맞불 87호
2008. 5. 15
“그래도 대학에 가면 자유가 있지 않나요?” 중고등학생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지만, 이제 그런 것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새벽같이 시흥 집에서 출발하면 8시 반에 학교에 도착해요. 낮 1시까지 수업을 들은 후 15분 만에 밥을 먹고 3시까지 알바 하러 학원에 출근해야 하죠. 밤 11시까지 강의를 하고 나서 집에 오면 12시고. 이런 상황에서 학교 수업…
돈벌이에 눈이 먼 대학들
지면
강영만
맞불 87호
2008. 5. 15
대학 당국들이 쌓아 놓은 재단 적립금 6조 원이면 등록금 대출 이자도 갚지 못해 신용불량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의 신용을 모두 회복할 수 있고 대학생 절반이 1년 동안 무상으로 대학에 다닐 수 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 당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법’이 개정돼, 각 대학이 기술지주회사(대학의 연구 성과를 상품화하는 회사)를 설립해 적극적으로 돈벌이에…
등록금 1백50만 원 상한제는 산수놀이인가?
지면
정선영
맞불 82호
2008. 4. 10
올해 들어 등록금 투쟁이 더욱 전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등록금 문제 완전 해결 촉구 행동에 1만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다. 등록금 문제가 전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돼 시민·사회·노동단체가 함께 등록금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 운동이 더욱 확대됐다. 등록금 상한제 등 등록금 인하를 위한 주장이 더욱 대중적인 공감을 얻으며 운동의 핵심 …
등록금 투쟁
:
3ㆍ28 행동의 성과를 확대해야 한다
지면
정병호
맞불 82호
2008. 4. 10
등록금 폭등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불만 때문에 올해도 단국대, 한양대, 수원 경희대, 영남대, 조선대 등에서 수천 명이 모인 학생총회가 성사됐고, 많은 대학에서 수백 명 이상이 참가한 집회가 조직됐다. 정부에 등록금 인상 규제를 요구하는 투쟁도 확대됐다. 지난 몇 년간 학생총회 성사 등의 투쟁이 있었지만, 대학 재단들은 다른 대학과의 경쟁과 담합 때문에…
외대 징계 철회 투쟁도 6백여 일만에 승리하다
지면
조명훈
맞불 81호
2008. 4. 3
2006년 외대노조는 2백 일 넘는 파업을 통해 박철 총장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맞섰다. 나는 학생들 사이에서 파업 지지 활동을 펼쳤다. 나를 눈엣가시처럼 여긴 외대 당국은 2006년 8월, 내가 “보직교수들의 노동자 폭행·성희롱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무기정학시켰다. 그러나 지난 6백여 일 동안 “보직교수들의 노동자 폭행·…
등록금 폭등에 맞서 지속적인 공동행동을 건설하자
지면
정병호
맞불 80호
2008. 3. 27
살인적인 등록금 폭등에 대한 불만이 들끓고 있다. 전국적으로 등록금 상한제 도입 서명이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고, 3월 28일 공동행동에는 학생·노동자 수천 명이 참가할 듯하다. 이날 몇몇 대학 학생들은 학생총회와 동맹휴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이명박 정부도 양보하는 시늉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3월 20일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초생활…
한국외대 징계 철회 투쟁
:
법원이 무기정학 효력을 정지시키다
지면
조명훈
맞불 80호
2008. 3. 27
지난 2006년 8월 파업중인 한국외대 노동자들에 대한 보직교수들의 폭력과 성희롱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외대 당국이 내게 내린 무기정학 처분에 대해, 법원이 ‘무기정학처분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5백86일째 진행중이던 무기정학의 법적 효력이 정지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폭행 및 성희롱 관련 부분은 진실이거나 … 진실이라고 믿을 상당한 …
법원의 고려대 퇴학 효력 정지와 복학 판결
:
“7백 일간의 투쟁과 연대가 일궈 낸 소중한 승리입니다”
지면
강영만
맞불 79호
2008. 3. 20
3월 17일 서울지방법원은 우리가 제기한 퇴학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2007년 10월 4일 출교무효 판결, 2008년 1월 29일 출교효력정지 판결에 이어 세 번째로 우리의 학생 지위를 회복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이다. 학교 당국은 출교효력정지 판결 이후 그 취지를 무시하고 우리를 퇴학시켰지만 이제 더는 꼼수를 부리지 못할 것 같다. 학교 당국…
88만 원 세대에게서 듣는다
:
“아빠 월급은 그대로인데 등록금은 왜 그리 높을까요?”
지면
여승주
맞불 79호
2008. 3. 20
대학 등록금 1천만 원 시대, 대학생들은 ‘학생인지 알바생인지 헷갈리는’ 생활을 하며 청춘을 압류당하고 있다. 스타벅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학생 최윤영 씨를 만나 등록금과 아르바이트에 쫓기는 버거운 삶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윤영 씨는 한 사립대 법대 05학번이다. “전 입학할 때부터 계속 알바를 했어요. 과외는 정말 많이 했고, 영화관 알바도 했…
등록금 투쟁,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
지면
정병호
맞불 79호
2008. 3. 20
지난 몇 년간 등록금 투쟁은 꾸준히 확대돼 왔다. 많은 대학에서 수백 명 이상 참가하는 행동이 벌어지고, 심지어 1천 명 이상 참가하는 학생총회가 빈번히 성사되기도 했다. 올해도 벌써 단국대와 경희대 수원캠퍼스에서 학생총회가 성사되는 등 투쟁이 활발히 벌어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게다가 2000년대 초반까지도 단지 개별 대학 내에서의 투쟁에 머물러 왔던 …
단국대 -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학생총회가 성사되다
지면
이석민
맞불 79호
2008. 3. 20
3월 13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부당한 등록금 인상에 항의하는 학생총회가 열렸다. ‘발전적’ 이전이라는 약속과 달리 캠퍼스 이전 뒤 오히려 줄어든 학생자치공간과 복지, 등록금 고액인상과 3년째 신입생 차등 인상, 전입금 한 푼 없는 재단의 비리는 학생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단과대 학생회들은 방학 때부터 영상과 유인물을 제작해 신입생들에게 부당한 등…
등록금 문제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지면
정병호
맞불 79호
2008. 3. 20
등록금넷에서는 등록금 문제에 대한 상이한 해결책들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인상률 상한제, 차등 책정제, 후불제, 상한제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인상률 상한제는 물가인상률의 2~5배 정도로 등록금이 지나치게 인상되는 것을 규제하자는 방안이다. 당장 높은 인상률이라도 막아 보자는 취지이지만 현실은 인상률 상한제로 만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등록금의 …
3월 28일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해 행진하자
지면
정병호
맞불 79호
2008. 3. 20
매년 물가인상률의 2~5배 가량 인상된 등록금이 이제 사립대 한 해 평균 7백만 원에 육박하고 있다. 심지어 1천만 원이 넘는 대학도 부지기수로 생겨나고 있다. 평균 월 1백20만 원을 버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년 수입의 절반 가량을 자녀 등록금에 쏟아 부어야 한다. 돈이 없는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그래도 부족한 경우 학자금 대출에 의지해야만 …
독자편지
비정규직 차별과 등록금 인상
지면
강여진
맞불 78호
2008. 3. 13
지난주에 고려대에서는 3·8 국제여성의 날을 맞아 ‘21세기 여성 해방’이란 주제로 마르크스주의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상징으로 떠오른 이랜드일반노조 승선화 대의원과 함께하는 자리였다. 포럼에 참가한 학생들은 여성 차별의 현실 때문에 여성 노동자의 67퍼센트가 비정규직으로 저임금과 불안정한 노동에 내몰린 현실을 …
출교 2년 규탄 행동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강영만
맞불 78호
2008. 3. 13
개강 이후 고려대 당국의 기만적 퇴학 결정이 널리 알려지자 많은 학생들이 총장의 복학속임수에 분개하고 있다. 등록금 인상 반대 투쟁조차 회피하고 총장의 복학 사기 꼼수를 두둔하며 되레 출교생들을 비난한 총학생회의 무책임한 태도도 중앙운영위원회에 참가한 학생회장들로부터 비난받았다. 지난 3월 9일에는 20여 명의 학생회, 동아리 활동가들이 모여 퇴학 …
88만 원 세대
:
비싼 등록금이 가져다 준 신용불량자의 멍에
지면
안형우
맞불 78호
2008. 3. 13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 힘이 들고, 날아가고 싶다. 딸아 … 미안해.” 딸의 대학 입학금 걱정에 애태우던 한 어머니가 생명을 던지며 남긴 유언이다. 졸업과 함께 1억 원을 빚진 사람, 등록금 때문에 집이 풍비박산 난 사례는 한둘이 아니다. 등록금 투쟁과 이건희 반대 시위에 대한 보복으로 나를 출교시킨 고려대 전 총장 어윤대가 “등록금 1천5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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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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