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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북한
신탁통치 ─ “미국이나 소련의 감독은 필요 없다”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이것은 서로 거울 이미지일 뿐이다. 이런 역사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분노, 저항이 부차적이거나 왜곡된 형태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국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바…
“미국 놈 믿지 말고, 소련 놈에 속지 말라”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이것은 서로 거울 이미지일 뿐이다. 이런 역사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분노, 저항이 부차적이거나 왜곡된 형태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국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해방은 도둑같이 뜻밖에 왔다”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47호
2005. 1. 5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한국현대사는 제국주의 억압 때문에 생긴 민족 모순과 자본주의 성장에 따른 계급 모순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우파는 대체로 미국의 구실을 긍정적으로 묘사해 왔다. 좌파…
한국의 핵무기 개발 의혹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39호
2004. 9. 17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한반도발 핵무기 개발 의혹의 새 주인공은 북한이 아니라 남한이었다. 그 동안 북한의 핵 개발 의혹을 입에 거품 물고 비난해 온 남한 당국이 이미 20년 전에 플루토늄을 추출했고, 최근엔 우라늄 농축 비밀 실험을 했음이 드러났다. 남한은 핵무기 제조의 핵심 기술인 농축 우라늄 추출에 성공했다. 북한이 플루토늄 추출은 인정했지만 우라…
주한미군 감축은 이라크 위기가 재촉한 것
지면
격주간 다함께 33호
2004. 6. 12
주한미군 감축은 이라크 위기가 재촉한 것김하영 미국은 주한미군 1만 2천5백 명을 1년 반 안에 감축하겠다고 한국측에 통보했다. 그러자 한나라당과 〈조선일보〉 등은 이것이 그 동안 한국 내 반미 분위기가 미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결과라고 노무현 정부를 몰아세웠다. 미국의 비위를 잘 맞춰 그들을 붙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주한미군 감…
1945~1948년 미국이 남한을 점령했을 때
:
저들은 분단과 전쟁의 상처만을 가져다 줬다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16호
2003. 10. 4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패배하자 연합국이었던 미국과 옛 소련은 한반도를 둘로 나눠 주둔하기로 합의했다. 미국이 38선을 임의로 정했고 소련은 미국의 제안을 군소리 없이 받아들였다. 해방의 기쁨에 휩싸인 한국인들은 그것이 분단의 시작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처음에 한국인들은 대부분 미국과 소련이 일본군의 항복을 받아내고 그들을 무장 해제시켜 본국으…
공동 행동의 필요성
지면
격주간 다함께 13호
2003. 7. 26
공동 행동의 필요성 한반도 위기의 성격과 대안에 대해 진보 진영 안에 여러 의견이 있다. 하지만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함께 행동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미국의 한반도 전쟁 위협 반대와 관련된 구체적인 쟁점들을 둘러싸고 여러 단체들이 함께 공동 행동을 건설해야 한다. 그런데 제한된 쟁점을 둘러싼 행동 통일만을 하려 하지 않고, 강령까지 통일하…
제국주의와 한반도 위기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13호
2003. 7. 26
한반도 위기의 성격을 북한과 미국간만의 또는 한반도와 미국간만의 문제로 협소하게 봐서는 안 된다. 그것은 미국의 세계 전략의 일환이고, 부시가 영구적이라고 말한 “테러와의 전쟁”의 일환이다. “테러와의 전쟁”은 테러리스트들과의 전쟁을 뜻하는 게 아니다. 부시 정권 내 신보수주의자들의 전략적 사고는 9·11과 관계 없이 그 보다 훨씬 전에 만들어졌 다. 심…
새만금 방조제공사 즉각 중단돼야
지면
장지영
격주간 다함께 6호
2003. 4. 12
장지영(환경운동연합 갯벌보전팀장) 지난 2월 11일 노무현 대통령은 전북 국정 토론회에서 “사업을 중단하지 않겠지만, 농지조성은 재검토돼야 한다”며 불과 2년 만에 전임 대통령의 새만금사업 강행 논리를 수정했다.2001년 5월 25일 국무총리실은 해양수산부와 환경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만금사업 강행에 대한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국민 83퍼센트…
KBS 100인 토론이 남긴 아쉬움
지면
격주간 다함께 4호
2003. 3. 20
지난 3월 16일(일요일) 밤 KBS 2TV의 “100인 토론”의 최종 결과는 다행히도 파병 찬성 대 반대가 48:52로 나왔다. 토론 시작 전에 파병 찬성이 우세했던 것이 토론 후 반전된 것이다. 우리쪽 패널들과 발언자들이 설득력 있게 주장한 결과였다.우익을 대변한 패널들(이장춘 전 대사와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은 부시 전쟁의 명분이 너무도 거짓돼…
분단의 정치와 노동자 운동
지면
최일붕
월간 다함께 17호
2002. 10. 1
하나의 민족은 꼭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살아야 하는가?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하나의 민족이지만 두 국가 아래에서 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여러 민족이 모여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살아 가는 경우(가령 영국의 스코틀랜드인들은 자신들을 별개의 민족으로 여긴다)도 있다. 다른 한편, 전 세계의 화교는 한족(漢族)인데도 자기 부모 또는 조부모가 중국 본토 출신인지 타…
매향리 폭격장은 완전 폐쇄돼야 한다
지면
백은진
열린 주장과 대안 4호
2000. 9. 1
지난 5월 8일, 미 공군 A10 전폭기 1대가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매향리 쿠니 사격장 안 해상 무인도 부근에 500파운드 짜리 폭탄 6발을 투하했다. 폭탄이 투하된 지점은 인근 매향1리 농가에서 2㎞쯤 떨어진 곳으로 갑작스런 폭발음에 놀란 노인 6명이 대피하다 넘어지는 등의 사고를 당했다. 또한 폭발 충격으로 매향1리 등 5개 마을의 농가 700여 채의…
남북 해빙과 통일
지면
김하영
열린 주장과 대안 4호
2000. 9. 1
남북 공동 선언에 통일 방안에 대한 합의가 담기자 ― 1항 통일 문제의 자주적 해결, 2항 남측 연합제 안과 북측 낮은 단계 연방제 안의 공통성 인정 ― 통일에 대한 관심과 바램이 높아지고 있다. “통일의 첫발”을 디뎠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특히 통일 운동 진영은 통일이 코앞에 다가온 듯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못마땅한 〈조선일보…
자유 왕래가 보장돼야 한다
지면
김하영
열린 주장과 대안 4호
2000. 9. 1
남북 공동선언 3항 ―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 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 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다 ― 에 따라 8월 15∼18일에 이산가족 방문단이 남북한을 방문했다. 서로 얼싸안으며 울음을 터뜨리고야 마는 이산 가족의 눈물 속에는 지난 50년 동안 사무친 고통이 스며 있었다. 세계…
남북 정상회담을 둘러싼 몇 가지 논쟁점
지면
박상준
열린 주장과 대안 3호
2000. 6. 1
분단 55년만에 처음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을 대다수 사람들이 환영한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이다. 4월 중순의 한 여론조사 결과는 사람들이 남북 정상회담을 지지한 이유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최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할 의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하는 물음에, 군비축소를 꼽은 사람이 32퍼센트, 평화협정 체결은 23퍼센트, …
남북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2)
지면
김하영
열린 주장과 대안 3호
2000. 6. 1
남북 정상회담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남측 실무단은 이미 북한에 들어갔고 북한의 소년예술단이 서울을 방문해 공연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정상회담이 상징적인 회담에 그치지 않기를, 그래서 반짝 해빙이 아닌 항구적 긴장완화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정상회담 개최 합의 소식이 알려진 뒤 정상회담이 이것을 이뤄 내야 하고 저것도 해결해야 한다는 …
남북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
지면
김하영
열린 주장과 대안 2호
2000. 5. 1
4월 10일 오전 10시 남북 당국은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동시에 발표했다. 여론 조사 결과 국민의 90%가 정상회담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상회담에 기대를 거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1990년대 들어서만 두 차례나 전쟁 위기를 겪은 나라에 살고 있는 보통 사람들이 평화 정착을 열망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연스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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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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