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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
제국주의를 추동하는 힘은 무엇인가
지면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제국주의는 지난 1백50여 년 동안 세계의 지형을 바꿔 왔고 지구를 황폐화시켰다. 제국주의는 석유 같은 자원을 수탈하는 것 이상을 뜻한다. 제국주의는 경제적·정치적·지역적 영향력을 확보하고자 나라들과 지역들을 재편하는 것도 뜻한다. 제국주의는 단순히 서방 열강이 군사력을 이용해 약소국을 지배하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제국주의를 추동하는 힘은 주요 열…
자본주의와 금융의 관계
지면
데이브 수얼
레프트21 74호
2012. 2. 2
사람들은 흔히 자본주의 자체보다는 통제되지 않은 금융과 투기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가 안고 있는 문제는 훨씬 더 심각하다고 영국의 사회주의자 데이브 세웰이 주장한다.1980년대에 미국·영국 정부 등은 금융 시장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그 후 주식시장 투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른바 “실물경제”는 복잡한 주식, 채권, 파생 상품 시장에…
마르크스가 옳았다 ①
:
부의 축적과 빈곤의 축적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74호
2012. 2. 2
2008년 서브 프라임 위기, 그리고 최근의 유로존 위기까지 세계 경제는 심각한 위기를 거듭하고 있다. 다른 한편 아랍 혁명, 월가 ‘점거하라’ 운동 등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누리엘 루비니 교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마르크스가 옳았다’ 하고 말한다. 마르크스의 분석과 통찰에서 어떤 측면이 옳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
자본주의와 언론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74호
2012. 2. 2
이명박 정부 하에서 벌어진 언론 장악 과정은 자본주의에서 권력자들이 언론을 어떻게 길들이려 하는지 여실히 보여 줬다. 권력자들이 이토록 언론을 장악하려는 이유는 한 줌밖에 안 되는 권력자들이 다수를 통제하고 억압하기 위해서다. 자본주의는 소수의 자본가들이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통제하며 나머지 압도 다수를 착취함으로써 굴러간다. 이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
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
왜 혁명 조직 건설이 중요한가
지면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얼마 전 뜻밖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 조성민 동지는 반생을 사회주의자로 살며 혁명 조직 건설에 힘을 쏟았다. 그가 죽기 직전까지 했던 활동은 운동을 건설하며 신문을 판매하고, 후배들과 토론하며 그들을 혁명조직의 활동가로 성장시키는 일이었다. 그렇다면 혁명조직을 건설하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할까? 혁명적 사회주의의 핵심은 아래로부터의 대중행동만이 세계를…
노동자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이유
지면
폴 블랙레지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노동자들이 투쟁이 예전만 못하다는 점 때문에 노동계급의 중요성과 힘에 대한 회의가 존재한다. 어떤 이들은 노동자들 내부의 차이에 주목하며 단결 가능성 자체에 의문을 갖기도 한다. 폴 블랙리지는 노동계급이 자본주의 체제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그들에게 어머어마한 잠재력을 부여한다고 주장한다. 노동계급이 세상을 바꿀 힘을 가졌다는 마르크스의 주장은 그가 사회주의…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⑥
:
국가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마르크스는 사회주의를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이라고 말했다. 노동자와 억압받는 사람 들은 투쟁하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조직을 만들어 자본가들의 국가 기구를 대체할 수 있다. 진정한 사회주의는 이렇게 노동계급이 스스로 운영하는 사회다. 그러나 북한이나 옛 소련은 아래로부터의 노동자 민주주의는커녕 선거와 같은 기본적인 민주적 권리조차 억압했다. 수십 년간 수…
체제의 위기와 체제 변호 경제학의 위기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부르주아 경제학이 오늘날만큼 심각한 위기에 처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지난 11월 초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학생 70여 명이 그레고리 맨큐 교수의 수업을 거부한 것이 하나의 사례다. 수업을 거부한 학생들은 맨큐 교수가 이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을 당연한 것으로 믿게 하는 경제학만 가르친다고 주장했다. 또 이 학생들은 ‘점거하라’ 운동을 지지한다며 동참을 선…
알렉스 캘리니코스 인터뷰
:
자본주의 이후의 삶 ― 미친 시장의 대안은 있는가?
지면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자본주의의 위기가 심화하면서 갈수록 많은 사람이 우리 삶을 더 낫게 만들 대안을 찾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자본주의 이후의 삶’에 관해 말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교수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SWP)의 중앙위원장이다. 국내 번역된 주요 저서로는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과 《반자본주의 선언》, 《무너지는 환상》, 《제국…
더 나은 자본주의인가, 반자본주의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가 낳는 재앙을 지긋지긋하게 겪고 있다. 벌써 열아홉 명째 죽음을 맞이한 쌍용차 노동자들,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3포 세대’라 불리는 청년들, 세 명 중 한 명이 절대 빈곤에 시달리는 노인들 …. 이런 고통이 체제에 넓게 퍼져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경제 위기 속에서 자본주의가 낳는 비효율과 모순은 더욱 극명하게 …
‘프레카리아트’가 새로운 투쟁의 주체인가?
지면
레프트21 68호
2011. 11. 3
일자리 삭감을 수반하는 파견 노동, 외주화, 사유화의 증가 탓에 이제는 괜찮은 정규직이 없다는 정서가 생겨났다. 극단적 불안정을 특징으로 하는 노동자 집단을 뜻하는 새로운 ‘프레카리아트’에 관한 생각이 일부 좌파 사이에서 유행하게 된 것은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이런 주장들은 노동계급이 아직도 자본주의에 도전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둘러싼 논쟁에서 중…
세계 인구 70억 시대 — 사람이 너무 많아 문제?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68호
2011. 11. 3
전 세계 인구가 70억 명을 넘었다. 일부 언론은 ‘인구 과잉’이 문제를 낳고 있다고 주장한다. 영국의 사회주의자 존 몰리뉴는 이런 주장을 논박한다.2백 년이 넘도록 세계에 인구가 너무 많고 이 때문에 빈곤, 실업, 주택난, 환경 파괴가 야기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1798년 영국 성공회 목사 토머스 맬서스는 ‘인구론’이라는 논문을 출판했다. 맬서…
자본주의 아닌 다른 세상은 불가능한가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종종 자본주의 없는 삶을 상상하기 힘들 때가 있다. 우리는 흔히 인간의 삶이 언제나 이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명한 진화심리학자들은 오늘날 사회의 특성을 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투영한다. 또, 대중 문화에서 그려지는 미래 사회의 모습은 오늘날과 별로 다르지 않다. 이들은 자본주의를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의 표현인 것처럼 보는 것…
이집트 혁명과 연속혁명의 중요성
지면
레지 필링
레프트21 66호
2011. 10. 6
레온 트로츠키가 발전시킨 연속혁명 이론은 이집트 혁명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길을 제시한다.지난 30년간 이집트를 통치해 온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가 올해 초 대중 시위와 파업에 밀려 권좌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현재 이집트 군부는 물리력을 앞세워 타흐리르 광장을 다시 장악하고 시위대를 공격하고 파업을 불법화하고 있다. 무바라크가 물러났으니 혁명은 여기서 멈…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66호
2011. 10. 6
교육과학기술부가 2013년부터 사용될 역사 교과서에서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라고 지침을 내린 것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졌다. 한국에서 ‘자유민주주의’는 반공주의의 다른 이름으로, 그리고 독재와 권위주의를 정당화하는 용어로 쓰였다. 일본의 치안유지법을 베껴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고, 저항 세력을 탄압·학살하고, 사사오입이라는 선거 부정까지 …
반자본주의 연재
:
국가가 시장의 광기를 통제할 수 있는가
지면
한수영
레프트21 65호
2011. 9. 22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 체제의 정당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같은 책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프트21〉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연재를 싣는다. ① 자본주의는 왜 끔찍한 불평등을 낳는가 ② 시장은 효율적인가 ③ 금…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
민중전선이란 무엇인가?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65호
2011. 9. 22
민주노동당 지도자들이 반자본주의적 요소가 포함된 기존 강령을 폐기하고 더 온건한 강령으로 대체한 것은 참여당과의 정당 통합이나 민주당과의 연립정부 등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민중전선’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의회·선거 등에서 자유주의적 자본가당과 불가피한 전술적 공조와는 다른 것이다. 민중전선은 노동자 정당이 자본가 정당과 연립 정부를 …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⑤
:
중국의 ‘국공합작’이 민중전선의 성공을 보여 줬는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65호
2011. 9. 22
지금 대다수 진보진영 지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노동계급과 자본가 자유주의 세력의 체계적인 계급 협력을 가리키는 민중전선의 한국판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서 민중전선은 모두 비극적이거나 우울한 결말을 맞이했다. 프랑스, 스페인, 해방 정국의 조선을 차례로 다뤄 왔는데, 이번 호에는 자주파 지도자들이 민중전…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의 의미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4호
2011. 9. 1
이 글은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맑시즘 2011(주최 다함께) 마지막 날인 7월 24일에 강연한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의 의미’를 녹취한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세계적인 마르크스주의 석학이자 활동가로서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이번 방한에서 이 외에도 ‘제국주의와 국제 정…
알렉스 캘리니코스 인터뷰
:
“마르크스주의는 현실과 씨름하며 발전해 온 살아있는 전통입니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62호
2011. 8. 4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세계적인 마르크스주의 석학이자 활동가로서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맑시즘2011’의 연사로 방한해서 ‘아랍 혁명의 현황과 전망’, ‘제국주의와 국제정치경제’, ‘마르크스주의 ― 오늘의 의미’를 연설해 참가자들에게 큰 영감을 줬다.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한겨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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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