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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도 “사람”이라더니
:
야만적인 단속 되레 강화하는 문재인 정부
임준형
248호
2018. 5. 17
“최근 경주는 2~3일에 한번씩 단속이 벌어지는 등 지난해보다 이주노동자 단속이 심해졌다. … 문재인 정부가 앞으로는 ‘평화’를 이야기하면서 뒤로는 [이주노동자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경주이주노동자센터 오세용 소장의 말이다. 아닌 게 아니라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과정에서 이주노동자가 큰 부상을 입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4월 25일…
2018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문재인 정부에서도 계속되는 성소수자 차별
성지현
247호
2018. 5. 12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다.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동성애를 정신 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해, 세계 여러 곳에서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행사들을 연다. 한국에서도 올해 5월 12일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이 날을 기념해 “성소수자 레인보우 행진 대회”를 연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에서…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
: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건 보편적 복지의 대폭 증진
지면
전주현
247호
2018. 5. 10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문재인 정부는 “어떠한 형태의 가족이든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이혼 증가 등으로 한부모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은 2017…
외국인 건강보험 ‘먹튀’?
:
외국인에 대한 황당한 편견 조장하기
김재헌
246호
2018. 5. 4
얼마 전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일보〉 등이 외국인들이 건강보험에 해를 끼치는 것처럼 보도했다. 이 언론들은 ‘외국인 건강보험 먹튀’, ‘국내 의료혜택을 갈취’, ‘외국인 먹튀 의료쇼핑’ 등 자극적인 문구를 써가며 외국인들을 비난했다. 〈조선일보〉는 “외국인 건강보험 적자, 작년 2000억 돌파” 하며 외국인들이 조금 내고 많은 혜택을 챙기는 것…
독자편지
‘할랄 푸드’ 반대는 ‘동물 복지’를 위한 것인가?
김동욱
246호
2018. 5. 2
나는 무슬림 친구가 여럿 있다. 그러다보니, 함께 밥을 먹을 때 ‘할랄 푸드’인가 아닌가를 신경 쓰게 된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이라는 뜻이며, 이슬람 율법에 따라 먹는 게 허용된 음식을 가리킨다. 반대말은 ‘허용되지 않은’이라는 뜻인 ‘하람’이다. 돼지고기가 대표적인 ‘하람 푸드’이다. 소·양·닭 같은 고기는 이슬람식 도축법인 ‘다비하’에 따라…
2018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
인종차별 정부에 맞서 당차게 권리를 요구하다
임준형
246호
2018. 4. 30
세계 노동절을 앞두고 4월 29일 보신각에서 ‘사업장 이동의 자유와 노동허가제 쟁취! 2018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민주노총, 이주노조, 이주공동행동, 경기이주공대위가 공동주최 했다. 약 200명이 참가한 이 날 집회는 아주 활기찼다. 이주노동자들은 주먹을 들어 올리고, 구호를 더 외치자고 사회자에게 요청하고, 나팔을 불며 대학로 …
끝나지 않는 겨울을 사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들
지면
사오리
246호
2018. 4. 29
최근 대학원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건강 문제를 조사하면서 다음과 같은 가슴 아픈 사연을 들었다. “노동계급의 가장 억압받는 부문이 처한 상황은 언제나 자본주의의 가장 추악한 얼굴을 보여 준다”는 토니 클리프의 말이 고스란히 입증되고 있다. 국내 무슬림 이주노동자들의 현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출신 사람들 중에는 ‘아랍의 봄’ 이후 시리아 전쟁을 직간접적으…
《그림으로 읽는 유럽의 난민》(케이트 에번스, 푸른지식)
:
난민 캠프에서 “요새 유럽”의 실상을 보다
김동욱
245호
2018. 4. 18
지정학적 갈등과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개입으로 인한 전쟁이 여럿 벌어지면서, 전 세계 난민이 폭증하고 있다. 2016년 전 세계 난민의 수는 6560만 명으로,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대치였다. 신간 《그림으로 읽는 유럽의 난민》에서 저자 케이트 에번스는 프랑스 항구도시 칼레의 난민촌에서 자원봉사하며 경험한 일을 그림으로 그렸다. 칼레는 난민들이 영국으로 향하…
영화평
〈판타스틱 우먼〉
:
트랜스젠더 천대를 생생하게 들춰 내다
지면
이은혜
244호
2018. 4. 12
트랜스젠더 차별을 주제로 한 〈판타스틱 우먼〉이 4월 19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판타스틱 우먼〉은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과 테디상(작품성이 뛰어난 성소수자 영화에 수여하는 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한 수작이다. 영화는 밤에는 바에서 노래하고 낮에는 웨이트리스 일을 하는 트랜스여성 마리나가 연인 오를란도의 죽음 이후 겪는 차별을 다룬다. …
‘히트 앤 런 방지법’ 제정 국민 청원
:
국가가 양육을 책임져야 한다
전주현
244호
2018. 4. 12
지난달 ‘히트 앤 런 방지법’을 만들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1만 7천 명 넘게 참여해 청와대가 내놓을 답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히트 앤 런 방지법’은 국가가 미혼모에게 양육비를 선지급하고 미혼부에게 돈을 받아내는 제도다. 문재인은 양육 한부모에게 양육비를 정부가 먼저 지급하고 비양육 한부모에게 돈을 청구하는 ‘양육비 대지급 제도’ 도입을 지난…
기간제 교사 절반 이상 성희롱·성폭력 피해 경험
:
고용 불안이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더 키운다
지면
김은영
243호
2018. 4. 4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과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4월 3일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기간제 교사 성희롱,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 보고 및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실태조사는 기간제교사노조가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했고, 기간제 교사 112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성희롱을 당했다는 비율이 응답자 중 …
폴란드의 ‘검은 금요일’ 시위
:
낙태 처벌 반대해 대중 투쟁이 일어나다
지면
정진희
243호
2018. 4. 4
3월 23일 낙태 규제 강화에 맞서 폴란드 전역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수도 바르샤바에서 5만 5000명이 모여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집권당이자 우익 정당인 법과정의당(PiS) 당사로 행진했다. 그단스크, 크라쿠프, 포즈난 등 23개 도시에서도 시위가 일어났다. 이번 ‘검은 금요일’ 시위는 법과정의당 정부의 낙태 전면 금지법안을 좌절시…
유엔 성소수자 인권 권고 모두 무시한 문재인 정부
성지현
242호
2018. 4. 1
3월 15일 문재인 정부가 유엔인권이사회의 ‘국가별 정례 인권 검토(UPR)’가 내린 성소수자 권리 관련 권고 22가지를 모두 “불수용”했다. 이로써 정부는 또다시 성소수자 차별을 유지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 정부는 차별금지법 제정과 관련한 권고들에 대해 “차별 금지 사유에 대한 논란” 때문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애초 차별금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획 인터뷰
:
“차별하지 말고 배척하지 않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진희
242호
2018. 3. 29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앞두고 한결(필명) 씨에게서 트랜스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해서 들었다. 인터뷰는 《트랜스젠더 차별과 해방》(책갈피) 엮은이 정진희가 했다.세계적으로 트랜스젠더는 많은 차별을 받고 배척당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한국의 상황도 다르지 않을 텐데요. 까다로운 법적 성별 정정 요건, 성전환 비용의 건강보험 미적용, 고용 차별,…
낙태죄 폐지하라는 유엔 권고안 거부한 문재인 정부
전주현
242호
2018. 3. 28
최근 문재인 정부가 낙태죄 폐지 유엔 권고안 수용을 거부했다. ‘사회적 합의’를 이유로 낙태죄 폐지 염원을 또다시 외면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23만 명이 낙태죄 폐지 청원에 서명했는데, 이에 답변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정부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 핑계를 댔다. 많은 여성들이 ‘내 자궁에서 벌어지는 일에 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냐’며 문재인 정부의 유…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
한국 트랜스젠더 차별의 현실
양효영
242호
2018. 3. 28
3월 31일은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이다. 이날은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된 기념일이다. 올해에도 여러 나라에서 차별에 반대하고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당당하게 드러내자는 취지의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 성소수자 권리가 비교적 신장된 서구에서도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와 비난은 심각하다. 최근 트럼프는 또다시 트랜스젠더 입대를 금지하고 성전환 의료 지원에 …
영화 120BPM
:
제약회사와 정부에 맞서 떨쳐 일어났던 에이즈 감염인들
이지원
242호
2018. 3. 28
199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HIV/에이즈 감염인과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공식 개봉했다. 영화 〈120BPM〉은 해외에서 2017년 8월 개봉했고, 한국에서도 올해 3월 개봉했다. 이 영화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해 3관왕을 석권했다. 로빈 캄필로 감독은 ‘액트업 파리’ 활동가 출신으로 “이 영화는 에이즈로 먼저 눈을…
성평등 외친 경기여성대회
김어진
242호
2018. 3. 26
3월 24일 수원역 중앙광장에서 제14회 경기여성대회가 열렸다. 경기지역의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여성·노동단체 회원들 300여 명이 모여 활기차게 집회와 행진을 했다. 경기지역 여성·노동단체들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매년 경기여성대회를 주최해 왔다. 올해는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가 행사를 주관해 경기지역의 여러 단체들에게 참가를 제안했다…
‘인종차별 반대 국제 공동 행동’
:
인종차별 반대 운동의 저변이 넓어지다
김종환
242호
2018. 3. 24
3월 21일 유엔의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자국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에 반대하고 난민을 환영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계속되는 경제난 속에서 주류 정치권과 언론은 고통의 책임을 이주민·난민에게 떠넘겨 왔다. 그 결과, 인종차별을 내세우는 우익 포퓰리즘 또는 파시즘 세력이 부상하는 악순환이 계속됐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는 더 강도 높은 …
성소수자를 위한 신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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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와 기독교 신앙: 교회들을 위한 양심의 질문들》
242호
2018. 3. 24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이슈들은 전 세계의 그리스도교 교회들과 그 안의 교인들에게 첨예한 분열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 개신교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와 경멸, 무례하고 신랄한 비난, 편협함과 완고함은 가히 충격적이다. 1970년대와 80년대 한국에서 그들이 민중신학을 향해 드러낸 악감정과 악다구니보다 훨씬 험악한 듯하다. 크리스천들에게는 예수가 단순한 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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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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