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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팔레스타인인이 말하는 한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지면
나리만 루미
549호
2025. 6. 3
다음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5월 3일 주최한 ‘나크바 77년 팔레스타인 연대 포럼’에서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리만 루미(아래 사진)가 발언한 내용이다. 그는 이날 포럼의 1강 ‘한국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치다’의 의장으로서 한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에 대해 말했다. 나크바 77년을 되새기기 위해 이 자리에 와 주신 여러분 감사합…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3
:
필연적 위협에서 미지의 세계로의 탈출
지면
엘겐디
549호
2025. 6. 3
이집트에서 군부 독재에 맞서다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 엘겐디 씨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기고했다. 2018년, 이집트 군사 법원은 나에게 25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변호인의 조력도, 반론의 기회도 없이 궐석 재판으로 내려진 판결이었다. 이집트에서는 군사 재판의 판결이 군사 통치자의 재가 이후 60일 이내에 집행된다. 판결이 집행되기 전,…
서평 《디트랜지션, 베이비》(토리 피터스, 비채)
:
트랜스 여성들의 아프고 웃기고 슬프고 생생한 이야기
김현진
547호
2025. 5. 20
이 책은 “최초의 트랜스젠더 주류 히트 소설”일 것이다. 미국의 작가 토리 피터스는 주로 온라인 트랜스 커뮤니티에 중단편 소설들을 썼다. 이 책 《디트랜지션, 베이비》가 첫 장편소설이다. 이 놀라운 데뷔작은 2021년 여성소설상 후보에 올랐다. 트랜스젠더 작가의 소설로는 최초다. 하지만 일단의 여성 작가들이 이런 시도를 “남성 작가가 우리의 영예를 차지해…
이준석도 극우다. 김문수와 초록동색
지면
이재혁
547호
2025. 5. 20
5월 18일 첫 번째 대선 토론에서 이준석은 우익 포퓰리스트 본색을 드러냈다. 이준석이 처음 꺼낸 얘기는 “사회주의” 중국의 추격을 경고하는 것이었다. 그는 토론 내내 이재명을 공격했는데 김문수와 함께 협공하기도 했다. 반중·반이재명은 현재 한국 극우의 핵심 기치다. 대선 토론 이후 극우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에는 이준석을 칭찬하는 글이 …
극우는 어떻게 안티 페미니즘을 이용하는가
지면
성지현
546호
2025. 5. 13
국민의힘 후보로 김문수가 결정됐다. 극우 김문수는 여러모로 문제적이지만, 여성 문제에서도 특별히 문제적 인물이다. 민주당이 발표한 ‘김문수 망언집’을 보면, 김문수는 “애를 낳아서 키울 줄 알아야지, 개를 안고 다니는 게 어떻게 행복일 수 있느냐”며 여성 비하적 인식을 드러냈다. 국힘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김문수는 군가산점제 부활을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10
:
‘외국인보호소’의 수용자도 사람이다
지면
김광일
544호
2025. 4. 29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고, 단속 과정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구금하는 ‘화성 외국인 보호소’ 당국은 개정 출입국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
서평
《인셀 테러》(로라 베이츠, 위즈덤하우스)
:
극우 부상의 시대, 왜 성차별주의를 무시해선 안 되는지 보여 주는 책
김현진
544호
2025. 4. 29
책 《인셀 테러》(2023)의 원래 제목은 ‘여자를 증오하는 남자들’(2020)이다. 저자인 로라 베이츠는 영미권에서 유명한 페미니스트 강연자이자 작가다. 성평등에 관한 논픽션뿐 아니라 소설들도 썼다. 이 책은 “매노스피어”에 대한 잠입 보고서다. 매노스피어 온라인에는 성차별적 밈에서부터 여성에 대한 편견, 심각한 적개심까지 고무하는 다양한 스…
드라마평
〈소년의 시간〉
:
성차별적 폭력의 실체를 고민하게 하는 드라마
김현진
544호
2025. 4. 29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 온,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은 시의적인 쟁점을 예술적으로 참 잘 다뤘다. 총 4화에 전체 분량은 3시간 40분 정도 된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1화는 “첫째 날”로, 13세 소년 제이미를 체포하기 위한 경찰 기동대의 급습으로 시작한다. 제이미가 지난밤 살해된 동급생 케이티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이기 때문이다.…
탈북민 재북 가족 송금은 처벌받아선 안 된다
지면
양효영
544호
2025. 4. 29
최근 일부 탈북민이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송금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3월 1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탈북민들의 재북 가족 송금을 도운 탈북민에게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유죄 판결을 받은 탈북민은 2021년 11∼12월에 총 11회(송금 금액 총 2425만 원)에 걸…
재한 중국인·중국 동포에 대한 극우의 거짓말들
지면
양효영
544호
2025. 4. 29
윤석열 탄핵 심판 과정에서 혐중·반중을 선동해 온 극우들이 최근에는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반중 행진을 벌이고 중국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극우는 친미 아니면 반국가세력이라는 프레임을 들이밀며, 윤석열의 노골적인 친미 노선과 계엄 선포의 명분을 뒷받침하려 했다. 미국의 중국 견제에 편승해 한국인 대중 사이에서도 중국인에 대한 반감을 키우려고 가짜뉴스를 동원…
초1 자녀와 아버지 생이별시킨 미등록 이주민 강제 추방
지면
임준형
544호
2025. 4. 26
4월 23일 법무부가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장기 구금 중이던 미등록 이주민 3명을 강제 추방했다. 당일 화성보호소 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강제 추방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다가 이들을 태운 호송버스를 발견하고 가로막자, 보호소 직원들과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을 폭력적으로 밀어내며 추방을 강행했다. 이날 강제 추방된 이주민 중에는 우즈베키스탄인 E 씨도 있었다. 그는 …
주디스 버틀러가 말한다
:
트랜스젠더를 방어해야 한다
지면
주디스 버틀러
544호
2025. 4. 25
4월 16일 영국 대법원은 여성의 법적 정의를 “생물학적 성별”으로 한정해 트랜스젠더를 공격하는 판결을 내렸다. 본지가 지적했듯이 이것은 세계적 극우 공세의 일부이고 한국에서도 머지않아 주요 전장으로 부상할 수 있다. 이에 미국의 저명한 젠더 이론가이자 국내에서도 《젠더 트러블》 등으로 잘 알려진 주디스 버틀러가 트랜스젠더를 방어해야 하는 이유에 관해 영국…
조선소 이주노동자 대규모 재계약 탈락
:
현대중공업 사용자 측은 당장 재고용하라!
지면
권준모
544호
2025. 4. 24
4월 15일 오후 2시 울산이주민센터에서 긴급 집담회가 열렸다.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다 재계약이 거부돼 일자리를 잃은 이주노동자들의 문제와 그들이 겪고 있는 부당한 대우를 폭로하고 함께 대응하자는 취지였다. 평일 낮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관심을 표했고 여러 언론사에서 취재를 왔다. 현재 한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관심이 꽤나 높다는 …
난민 강제 송환 중단하라
지면
박혜신
544호
2025. 4. 23
4월 23일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서 여러 이주민·인권·사회 단체들의 공동 주최로 난민 신청자 강제 송환 규탄 집회가 열렸다.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외진 곳에 위치한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 100명 가까이 모여 법무부의 장기 구금 난민 강제 송환을 규탄했다. 외국인보호소는 미등록 이주민 등 강제 추방을 앞둔 이주민을 구금하는 시설이다. 기존 출입국관리법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왜 극우는 트랜스젠더 혐오를 이용하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요즘 많은 거짓말을 들었지만 그중 가장 기막힌 거짓말은 최근 영국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노동당 정부의 논평이다. ‘여성’과 ‘성’의 법률상 정의를 생물학적 차이로 한정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명확성과 자신감”을 높여 줄 것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판결은 …
여성이란 무엇인가? ― 트랜스 여성은 여성이다
지면
양효영
543호
2025. 4. 22
4월 16일 영국 대법원은 여성의 법적 정의가 “생물학적 성별”에 근거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사람은 여성 또는 남성 중 하나”라며, 이분법적 성별 틀을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특히 논바이너리)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결은 트럼프 정부를 비롯해,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아예 삭제하려고 드는 극우를 고무할 것이다. 뒤에서 살펴보겠지만, 이는 “생물학적” 여…
무기한 구금 제동 걸리자 난민 강제 송환하는 외국인보호소
지면
임준형
543호
2025. 4. 22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이 외국인보호소에 장기 구금된 난민 신청자들을 강제 송환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에 따르면 강제 출국당하거나 보호소 측이 자진 출국을 종용하는 일이 급증했다는 증언이 구금된 이주민들에게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법률 개정으로 석방해야 할 난민 신청자들을 추방하려는 천인공노할 짓을 벌이는 것이다. 난…
발목 절단, 유산, 사망… 야만적 미등록 이주민 단속 중단하라
—
미등록 이주민 배척은 극우의 토양이 된다
지면
임준형
542호
2025. 4. 15
정부가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미등록 이주민 정부합동단속을 시행한다. 말이 단속이지 살인적인 인간 사냥이자, 극우가 부상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는 일이다. 이미 올해 1사분기에 벌어진 단속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속출했다.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비극도 있었다. 지난 3월 26일 양주출입국·외국인청이 파주시 광탄면의 골판지 공…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34
:
오늘날의 페미니즘과 마르크스주의
지면
542호
2025. 4. 15
2010년대 페미니즘의 세계적 부흥 속에 한국에서도 ‘페미니즘 리부트’라고 불리는 현상이 일어났다. 불법촬영 항의 운동, 낙태죄 폐지 운동 등 인상적인 투쟁이 벌어지고, 페미니즘 동아리와 커뮤니티들이 활성화됐다. 이 부양력은 지속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나 윤석열 퇴진 집회에서 청년 여성들의 능동성이 돋보였다. 성차별을 예리하게 의식하…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2
:
حلم الحقوق والحريات وظلم الواقع
الجندي
541호
2025. 4. 8
الاستعباد الوظيفي المستمر هو أحد أصعب التحديات اللي بنواجهها كطالبي لجوء في كوريا.الكل عارف إن الشغل صعب وله ظروفه، وده طبيعي.لكن السؤال الحقيقي: هل المشكلة في صعوبة الشغل نفسه؟الإجابة: لأ.المشكلة ال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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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8호
2025.09.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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