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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왜 극우는 트랜스젠더 혐오를 이용하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요즘 많은 거짓말을 들었지만 그중 가장 기막힌 거짓말은 최근 영국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노동당 정부의 논평이다. ‘여성’과 ‘성’의 법률상 정의를 생물학적 차이로 한정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명확성과 자신감”을 높여 줄 것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판결은 …
여성이란 무엇인가? ― 트랜스 여성은 여성이다
지면
양효영
543호
2025. 4. 22
4월 16일 영국 대법원은 여성의 법적 정의가 “생물학적 성별”에 근거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사람은 여성 또는 남성 중 하나”라며, 이분법적 성별 틀을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특히 논바이너리)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결은 트럼프 정부를 비롯해,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아예 삭제하려고 드는 극우를 고무할 것이다. 뒤에서 살펴보겠지만, 이는 “생물학적” 여…
무기한 구금 제동 걸리자 난민 강제 송환하는 외국인보호소
지면
임준형
543호
2025. 4. 22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이 외국인보호소에 장기 구금된 난민 신청자들을 강제 송환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에 따르면 강제 출국당하거나 보호소 측이 자진 출국을 종용하는 일이 급증했다는 증언이 구금된 이주민들에게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법률 개정으로 석방해야 할 난민 신청자들을 추방하려는 천인공노할 짓을 벌이는 것이다. 난…
발목 절단, 유산, 사망… 야만적 미등록 이주민 단속 중단하라
—
미등록 이주민 배척은 극우의 토양이 된다
지면
임준형
542호
2025. 4. 15
정부가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미등록 이주민 정부합동단속을 시행한다. 말이 단속이지 살인적인 인간 사냥이자, 극우가 부상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는 일이다. 이미 올해 1사분기에 벌어진 단속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속출했다.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비극도 있었다. 지난 3월 26일 양주출입국·외국인청이 파주시 광탄면의 골판지 공…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34
:
오늘날의 페미니즘과 마르크스주의
지면
542호
2025. 4. 15
2010년대 페미니즘의 세계적 부흥 속에 한국에서도 ‘페미니즘 리부트’라고 불리는 현상이 일어났다. 불법촬영 항의 운동, 낙태죄 폐지 운동 등 인상적인 투쟁이 벌어지고, 페미니즘 동아리와 커뮤니티들이 활성화됐다. 이 부양력은 지속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나 윤석열 퇴진 집회에서 청년 여성들의 능동성이 돋보였다. 성차별을 예리하게 의식하…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2
:
حلم الحقوق والحريات وظلم الواقع
الجندي
541호
2025. 4. 8
الاستعباد الوظيفي المستمر هو أحد أصعب التحديات اللي بنواجهها كطالبي لجوء في كوريا.الكل عارف إن الشغل صعب وله ظروفه، وده طبيعي.لكن السؤال الحقيقي: هل المشكلة في صعوبة الشغل نفسه؟الإجابة: لأ.المشكلة الأ…
🚨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극우 자유통일당 후보 약진
지면
김문성
541호
2025. 4. 8
4월 2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는 윤석열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선거로 치러졌다. 부산교육감, 경남 거제시장, 충남 아산시장, 서울 구로구청장 등 국힘 소속이거나 국힘이 지지했던 인물이 전임 장이었던 선거에서 국힘이 민 후보들이 모두 졌다. 그 와중에 자유통일당은 도리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2
:
부당한 현실에서 권리와 자유를 꿈꿉니다
지면
엘겐디
541호
2025. 4. 8
〈노동자 연대〉는 군부 독재에 맞서다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들의 기고를 연재할 예정이다.한국에서 난민 신청자로서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의 하나는 지속적인 노동 착취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고되고 노동조건이 열악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건 당연하죠. 하지만 진짜 문제가 일의 고됨 그 자체일까요? 답은 ‘아니오’입니다. 더 큰…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33
:
탈북민을 환영한다
—
그들은 일종의 난민이다
지면
541호
2025. 4. 8
남한에는 3만 명이 넘는 탈북민이 살고 있다. 탈북하면 고향에 두고 온 가족, 친구들을 다시 보기 힘들고, 북한에서 쌓은 학력과 경력도 모두 물거품이 된다. 그럼에도 탈북민은 빈곤이나 압제, 또는 둘 다를 피해 온갖 위험을 감수하며 국경을 넘는다. 우익은 탈북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남한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려 할 뿐, 탈북민이 남한에서 겪는 고통에 공감하…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
극우의 트랜스젠더 혐오를 반대해야 한다
성지현
540호
2025. 3. 31
세계적으로 극우가 부상하면서 트랜스젠더를 향한 공격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미국 등 서구에서 트랜스젠더는 극우의 표적이 되고 있다. 트럼프는 얼마 전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금지하는 조처를 내리며 ‘여성은 무엇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특정한 상황에서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사람.”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을 스스로 정의할 권리를…
《젠더라는 환상》 서평
:
중도 철학자의 트랜스젠더 공격
지면
성지현
539호
2025. 3. 11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의 철학 교수 알렉스 번이 쓴 《젠더라는 환상》(원제: Trouble with Gender)은 젠더와 젠더 정체성 개념에 이의를 제기하는 책이다. 주디스 버틀러의 유명한 책 《젠더 트러블》을 패러디 한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주디스 버틀러와 같은 젠더 이론가의 견해를 반대한다. 저자가 우파이거나 트랜스젠더 혐…
영상
팔레스타인 여성들에게 듣는다 ― 3·8 세계 여성의 날과 팔레스타인 여성의 해방
노동자연대TV
539호
2025. 3. 11
3월 8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로 “3.8 세계 여성의 날 집회와 행진: 팔레스타인 여성들과 연대를!“이 열렸습니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두 여성이 이 집회에서 한 연설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두 연설자는 이스라엘의 점령이 팔레스타인 여성들의 삶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그럼에도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어떻게 굳건하게 투쟁해 왔는지를 전했습니다…
3·8 여성의 날을 맞아
:
여성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가?
지면
사라 베이츠
538호
2025. 3. 4
세계 여성의 날을 제안한 사람들은 체제 자체를 변화시키는 혁명을 통해 성차별을 끝장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사상은 어느 때보다 시의성이 있다. 성차별을 끝장내고 싶다면 자본주의 체제를 끝장내야 한다. 그렇게 할 유일한 방법은 노동계급 여성과 남성이 이끄는 혁명적 운동이다. 이것이 3·8 세계 여성의 날 창시자들의 견해였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9
:
쿠데타와 이주노동자들
지면
김광일
537호
2025. 2. 25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는 미수로 끝났지만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인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그리고 쿠데타 기도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변론을 이용해 자신의 정당성을 선동하고 …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 인터뷰
:
중국 동포에게 듣는 극우의 반중·혐중 선동의 위험
지면
임준형
537호
2025. 2. 25
윤석열과 극우가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강변하려고 반중·혐중 선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동포(조선족) 당사자인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박 소장은 희생자 다수가 중국 동포였던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유족의 통역을 맡기도 했다.극우들의 반중·혐중 선동으로 중국 동포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클 것 같습니다. 피해 사례가…
In Depth
How can we win women’s liberation?
Sarah Bates
538호
2025. 2. 23
The founders of International Women’s Day thought we could smash sexism through a revolution against the whole system. Their ideas are as relevant as ever. If we want to smash sexism, we have to smash…
트럼프 시대 격화되는 문화전쟁
양효영
536호
2025. 2. 18
이 글은 ‘트럼프 시대, 격화되는 극우의 문화전쟁’을 주제로 한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필자가 일부 손봐서 기고한 것이다. 문화전쟁이란 무엇인가? 트럼프가 취임과 동시에 광폭한 반동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특히 두드러지는 부분은 제국주의적 정책들입니다. 트럼프는 중국을 비롯한 경쟁국들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는 동시에 그린란드를 미국 땅…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1
:
مجرم على الورق أم رقم مجهول بين الناس
الجندي
535호
2025. 2. 14
ستنشر 〈تضامن العمال〉 سلسلة من المقالات التي كتبها لاجئون مصريون فروا من الديكتاتورية العسكرية وجاءوا إلى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هرباً من القمع.مجرم إذ نظرت إلى الاتهامات التى توجهها إلىّ حكومة بلدى و رقم ضمن …
2월 9일 '민주동덕에 봄은 오는가' 집회
:
수천 명이 동덕여대 당국의 학생 탄압에 항의하다
성지현
535호
2025. 2. 9
2월 9일 동덕여대 학생들이 서울 안국동 동덕빌딩 앞에서 ‘민주동덕에 봄은 오는가’ 집회를 열었다. ‘동덕여대 재학생 연합’ 등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이 참가했다(주최측 추산 연인원 8천 명). 참가자들은 은박 담요를 두르고 핫팩을 나누며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 무렵까지 자리를 지켰다. 주최측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소·고…
서부지법 폭동 등 극우 부상은 ‘이대남’ 문제인가?
지면
성지현
535호
2025. 2. 7
1월 19일 서부지법 폭동으로 체포된 자들의 절반가량이 2030 남성임이 알려지면서 젊은 남성들이 극우화됐다는 개탄이 여기저기서 다시 나오고 있다. “20대 남성은 왜 극우화 되는가?(민병두 전 민주당 국회의원),” “서부지법 폭동 ‘2030 남성 우파’, 누가 키웠나(오마이뉴스),” “서울지방법원 폭동, 페미니즘 없이 얘기할 수 없다(이한 ‘남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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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0호
2025.06.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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