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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 난민 초청 공개 토론회
:
난민 인정률 1퍼센트대 … 한국 정부는 왜 이토록 난민에게 가혹한가
노동자연대TV
565호
2025. 12. 6
발제: 알리 셰하타(이집트인 정치 난민), 김광일(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 노동자연대 회원) (2025. 11. 27, 주최: 노동자연대 서울 동부 지역 모임들) 2015년 유럽으로 난민이 대거 유입되면서 난민 문제는 중요한 국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난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도 난민 수용에 지독히 인…
여성 징병제는 결코 성평등의 개선이 아니다
지면
성지현
565호
2025. 12. 2
이재명 대통령의 “남성 차별 사례 발굴” 지시 이후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있는 ‘성평등 토크 콘서트’의 세 번째 행사(11월 21일 개최)에서 병역 문제가 쟁점이 됐다. 이번 행사에서 일부 남성 참가자들은 “여성도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여성 참가자는 반박했다. “여성은 억울하다. 남성만 군대에 가도록 한 것은 국가전략적 차원에서 …
트럼프의 무슬림형제단 테러단체 지정 시도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탄압, 무슬림 혐오 부추기기 위한 것
지면
김종환
565호
2025. 12. 2
11월 24일 도널드 트럼프는 이집트, 레바논, 요르단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슬림형제단 지부들의 테러단체 지정을 검토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것은 팔레스타인 저항과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에서 핵심적인 구실을 해 온 무슬림들을 겨냥한 것이다. 이번 행정명령에서 트럼프가 “테러리즘”의 근거로 제시한 것은 모두 팔레스타인에 인접한 3개국(이집트, 레바논, 요…
김동엽 현대중공업노조 사무국장의 반론에 답한다
:
이주노동자 유입 확대 반대는 인종차별에 문을 열어 준다
지면
임준형
565호
2025. 12. 2
노동자연대가 11월 27일 발표한 성명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진보당 소속) 발언 유감: 인종차별 언사만 사과할 게 아니라 이주노동자 유입 환영해야 한다’에 대해 김동엽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무국장이 반론을 보내 왔다. 김 사무국장은 김종훈 구청장이 인종차별적 언사를 해 논란이 됐던 11월 24일 ‘울산시는 무분별한 조선업 외국인 고용 50퍼센트 확대…
트럼프에 이어 올림픽위원회(IOC) 트랜스젠더 배제 추진
:
트랜스젠더의 스포츠 권리를 지지해야 한다
지면
성지현
565호
2025. 12. 2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트랜스젠더 선수가 올림픽 여성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트랜스젠더 여성의 여성부 스포츠 참가 문제는 최근 몇 년 동안 트랜스젠더 이슈에서 가장 뜨겁게 논란이 돼 왔다. 그 논란을 이끈 사람 하나는 단연 트럼프이다. 트럼프는 올해 초 취임하자마자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출전을 금지하는 행정…
이집트인 난민들의 행진이 많은 지지를 받다
김승주
565호
2025. 11. 30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난민들과 그들에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이날 집회는 33년 전 한국 정부가 유엔 난민협약에 가입한 날인 12월 3일을 앞두고 열렸다. 12월 3일은 친민주주의 대중의 힘으로 윤석열의 쿠데타 시도를 저지한 지 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집회를 주최한 29명의 ‘재한 이집트인 정…
성명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진보당 소속) 발언 유감
:
인종차별 언사만 사과할 게 아니라 이주노동자 유입 환영해야 한다
2025. 11. 27
진보당 소속의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조선업 이주노동자 유입 확대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 이 기자회견은 11월 24일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조직위원회’가 “울산시는 무분별한 조선업 외국인 고용 50% 확대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개최한 것이었다. 울산시가 정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참여해 조선업 이주…
11월 30일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의 행진에 함께하자
지면
임준형
564호
2025. 11. 25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한국의 유엔 난민협약 가입일(12월 3일)을 앞둔 11월 30일(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와 행진을 개최한다. 이들은 한국 법무부와 사법부에 자신들의 난민 지위 인정과 난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다. 이집트인 난민 29명은 지난 추석 연휴 직후부터 대통령실, 법무부, 국회 앞 등에서 여러 …
서평
《젊은 남성은 왜 분노하는가?: 상처 입은 남성과 극우의 탄생》
:
극우 정치에 이끌리는 청년 남성을 통찰력 있게 파헤치다
전주현
564호
2025. 11. 25
신간 《젊은 남성은 왜 분노하는가?》는 자본주의 위기와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일부 청년 남성들을 극우 정치에 이끌리게 하는지에 대한 과정과 동학을 분석한 책이다. 오늘날 청년 남성들이 겪는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급진적 해법을 모색하는 데 영감을 준다. 저자인 사이먼 제임스 코플런드는 성차별을 조장하는 남성 커뮤니티인 ‘매노스피어’(manosphere)를 심…
여성 차별 개선 않고 ‘남성 차별’ 대책 주문한 이재명 대통령
—
청년 남성의 고통을 ‘남성 차별’이라 할 수 있을까?
지면
성지현
563호
2025. 11. 18
이재명 대통령이 “남성 차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하면서, 성평등가족부(전 여성가족부)에 관련 전담 부서가 신설되고 성평등정책관실을 총괄하는 주무 부서 역할까지 맡게 됐다. 현재 성평등가족부는 ‘남성 차별’ 사례를 찾아내는 청년 토크 콘서트를 연속으로 열고 있다. 한편, 11월 15일에는 “역차별 부서[성형평성기획과를 가리킴] 폐지하라” 시위가 700명 …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5
:
우리는 가부장제 아래서 살고 있나?
주디 콕스
563호
2025. 11. 18
“가부장제를 해체하라”는 구호는 육아와 저임금 노동 사이에서 쩔쩔매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는] 불평등, 폭력, 모욕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구호가 됐다. 뿌리깊은 성차별주의 때문에 여성과 남성 모두 이분법적 젠더 역할, 사회적 기대 속에서 제한적 정체성에 갇혀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극우는 여성이 가정에 머물며 순종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식의 낡은 관…
اللاجئون المصريون يتظاهرون في قلب سيول
—
الكوريون وأشخاص من خلفيات مهاجرة متنوعة ينضمون إليهم
이재혁
562호
2025. 11. 5
في السادس والعشرين من أكتوبر، نظم اللاجئون السياسيون المصريون المقيمون في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مظاهرة ومسيرة في وسط سيول للمطالبة بالاعتراف بوضعهم القانوني كلاجئين. شارك هؤلاء اللاجئون في ثورة عام 2011 في م…
Egyptian refugees march through downtown Seoul — joined by Koreans and people from diverse migration backgrounds
이재혁
562호
2025. 11. 3
On October 26 in downtown Seoul, Egyptian political refugees living in Korea held a rally and march demanding legal recognition of their refugee status. These refugees participated in the Egyptian …
اتهام لاجئ أوزبكي بدعم "تمويل الإرهاب": أوقفوا حملة مطاردة الساحرات
إيرانغ باك
561호
2025. 10. 30
في 27 أكتوبر، تم توقيف لاجئ من أوزبكستان بتهمة جمع مليارات الوون الكورية وتحويلها إلى حماس وغيرها. وقد وصفت الصحف الكبرى مثل 〈تشوسون إلبو〉 و〈هانكيوريه〉 القضية بأنها "أكبر قضية تمويل إرهاب في التاريخ".…
아펙 “성공적 개최” 명목의 단속이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다
임준형
561호
2025. 10. 29
10월 28일 대구 성서공단의 자동자 부품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25세 베트남인 여성 이주노동자 뚜안 씨가 정부의 미등록 이주민 단속을 피하려다 사망했다. 해당 공장에서 일한 지 불과 2주 만이었다. 이재명 정부가 아펙(APEC)을 기해 벌이고 있는 미등록 이주민 단속이 낳은 비극이다. 뚜안 씨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부모를 따라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
‘테러 자금’ 지원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난민 구속: 난민 억압 중단하라
지면
박이랑
562호
2025. 10. 29
10월 27일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난민 신청자가 수억 원을 모금해 하마스 등에 송금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조선일보〉, 〈한겨레〉를 비롯해 주요 언론들은 ‘사상 최대 테러 자금 지원 규모’라고 크게 보도했다. 연합뉴스 TV는 “아펙 앞두고 이런 일이 ⋯”라는 제목을 달았다. 경주 아펙(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주민·난민을 억압해 항의 운동을 단속하…
이집트인 난민들이 서울 도심을 행진하다
—
한국인과 다양한 이주 배경 사람들 동참
지면
이재혁
562호
2025. 10. 26
10월 26일 서울 도심에서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법적 난민 지위 인정을 요구하는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은 2011년 이집트 혁명에 참가했고, 2013년 반혁명 쿠데타로 집권한 엘시시 독재 정권의 탄압을 피해 2018년 한국으로 망명해 왔다. 그러나 지난 8년 동안 이들은 난민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법무부에 이…
서평
《포식하는 자본주의》, 《좌파의 길》(낸시 프레이저 지음)
:
좌파 개혁주의 강령을 펴밝히다
지면
성지현
561호
2025. 10. 21
《전진하는 페미니즘》, 《99% 페미니즘 선언》(공저), 《좌파의 길》 등의 저자로서, 영향력 있는 사회주의 페미니스트이자 비판이론가인 낸시 프레이저의 책 《포식하는 자본주의》(프시케의 숲)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낸시 프레이저와 또 다른 비판이론가 라엘 예기가 자본주의에 대해 나눈 대화록이다. 장석준 정의당 정책연구소 전 소장이 번역했다. 이 책의 …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의 난민 인정 운동과 연대하자
지면
이재혁
561호
2025. 10. 21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이 난민 지위 인정을 요구하는 행동에 나섰다. 10월 21일(화)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재한 이집트인 정치 난민들의 난민 지위 인정 촉구 행동 주간’에 돌입한다. 이 난민들은 민주주의 투사들, 정치 활동가들이다. 이집트에서 잔혹한 군부 독재에 맞서 투쟁하다 탄압받고 2018년경 한국으로 망명해 왔다. 이…
재한 이집트인들의 난민 인정 촉구 집회
:
“8년간의 고통, 우리 난민들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성지현
560호
2025. 10. 14
10월 14일(화)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이 한국 법무부와 사법부에 난민 지위 인정을 촉구하며, 이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개입을 촉구하는 집회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과 이에 연대하는 한국인들 70여 명이 모였다. 재한 이집트인 난민들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많이 참가했다. 불안정한 처지임에도 용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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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5호
2025.12.0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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