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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ㆍ8 여성대회,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레프트21 99호
2013. 3. 10
3월 8일, 105주년 세계 여성의 날 집회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이 서울 보신각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노동자들과 진보정당·사회단체 회원 1천2백여 명이 모였고, 시청까지 행진했다. '105주년 3·8 여성대회 공동기획단'(민주노총 여성위원회, 노동자연대다함께, 사회주의노동자계급정당건설 공동실천위원회, 사회진…
이집트 혁명이 보여 준 여성 해방의 길
:
“타흐리르는 파라다이스 같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9호
2013. 3. 2
주류 언론은 아랍 세계의 평범한 여성들을 성차별적 질서에 순종하고 자기 권리에 눈뜨지 못한 사람들처럼 보도해 왔다. 서구 문화를 접한 소수 엘리트가 이들을 계몽해야 한다고도 했다. 패션 잡지 《보그》가 시리아 혁명이 발발하기 직전에, 영국에서 공부한 학살자 아사드의 아내를 “그림자 가득한 나라의 한 줄기 빛”이라고 치켜세운 것은 극단적 사례다. 그러나…
신종 노조탄압법으로 둔갑한 DNA법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97호
2013. 1. 26
1월 23일 수원지검에서 내 DNA를 채취해야 하니 검찰에 출석하라며 전화가 왔다. 너무나 황당했다. 이유를 묻자 2009년 기아차 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업무방해 및 폭력 관련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니 DNA를 채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시 재판부는 사측의 고소를 일방적으로 수용해 내게 유죄를 선고했다. 그 후 3년간 진행된 재판…
박근혜 시대에 더욱 날뛰려는 국정원과 ‘종북’ 마녀사냥꾼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제주 해적기지” 발언으로 해군참모총장에게 명예훼손, 모욕죄로 고발됐다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김지윤 씨가 공안 탄압에 맞선 단결의 중요성을 말한다.최근 국정원이 수원진보연대 고문인 이상호 씨를 몰래 미행하다 덜미를 잡혔다. 국정원은 ‘영장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 집행을 했다’고 우기지만 불법 미행과 몰래촬영까지 허가하는 영장이 있을 리가 없다. 오죽하면…
꼴라주 89
:
대한민국 지배계급의 실천력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97호
2013. 1. 26
김광일 동지 어머니 안명례 씨
:
“있는 사람들은 죄짓고도 빠져나가고, 내 아들은 죄 없이도 고생”
지면
레프트21 97호
2013. 1. 26
회사까지 경찰이 찾아오고, 어디 가서 나서면 아들이 피해를 입을까 봐 나서지도 못하고, 어디 하소연도 제대로 못하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건강까지 상하고 있어요. 아들이 교통방해를 했다고 하는데, [그건] 정당한 집회였고, 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있는 사람들은 죄를 짓고도 특별사면이다 뭐다 해서 다 빠져나가는데, 아들은 …
2008년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행진팀장 수배 5년
:
비리범들은 감옥으로, 김광일은 우리 품으로!
지면
김태윤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이명박 5년이 끝나면서 그동안 비리를 저지른 자들이 사면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반면 2008년 촛불운동에서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 행진팀장을 맡았던 김광일 동지는 5년째 수배생활을 보내고 있다. 2008년 촛불운동은 단지 광우병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대운하, 언론 장악 등에 맞선 투쟁이었다. 이명박 정부 5년간 촛…
이슬람 혐오로 말리 침공을 정당화하려는 제국주의
레프트21 96호
2013. 1. 21
유엔 안보리는 서방의 말리 개입을 만장일치로 지지했다. 이번 제국주의적 모험에 반대하고 나서는 지배자들은 거의 없다. 자유주의 언론은 상대가 알카에다와 연계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이슬람주의자들이라는 이유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사실, 오늘날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쟁투는 천연자원과 전략적 이해관계를 노리는 것이다. 기존의 식민 국가였던 영국과 프랑스뿐 아…
인도의 항의 시위 물결
:
여성 강간과 억압에 대한 거대한 분노
지면
자스키란 초한
레프트21 96호
2013. 1. 5
이 글은 인도에서 충격적인 강간 사건을 계기로 벌어지고 있는 항의 시위의 배경을 살펴 본다. 인도의 상황은 한국의 여성들이 겪는 억압적 상황도 떠올리게 한다.12월 16일 델리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23세 여성이 끔찍하게 강간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인도는 큰 충격에 빠졌다. 남성 7명이 그녀를 강간하고 쇠막대기로 신체를 훼손했다. 이후 그 여성은 내장…
독자편지
한미FTA 반대 시위 재판
:
‘집회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입니다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다음은 한미FTA 반대 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김재원 씨가 최근 항소심 재판에서 한 최후진술이다.1%만을 위한 한미FTA에 반대해 온 99%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2011년 10월 28일 저는 국회 주변에서 열린 한미FTA 반대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전부터 한미FTA가 물, 전기, 가스, 교육 같은 인간이 사회에서 살기 위해 …
〈레프트21〉에 재갈을 물리려던 시도가 보기좋게 실패하다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선거법을 빌미로 〈레프트21〉 정기 거리판매 행위를 방해하고, 판매자인 나에게 출석요구서까지 발부한 인천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사실상 백기 투항했다. 선관위는 최근 나에게 공문을 보내, 이 사건에 대해 “직접적인 조치”를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선관위는 공문에 “〈레프트21〉 신문 판촉 행사를 위해서 신문 제 90호에 게재된 여러 기사 …
역사 돌아보기 ─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
박근혜 세력이 연루된 또 하나의 범죄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94호
2012. 12. 1
마녀사냥이 뭔지 궁금하다면,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라 불리는 1991년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을 보면 된다. 당시 강기훈 씨는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사회부장이던 김기설 씨가 분신할 때, 그의 유서를 대신 쓰고 자살을 방조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썼다 . ‘유서 대필 사건’은 1991년 4월 명지대 1학년생이던 강경대 열사의 죽음과 이를 계기로 폭발…
대한문 앞 농성촌 철거 시도
:
정의와 평화를 철거하려는 짓거리를 멈춰라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서울 중구청과 남대문경찰서가 서울 대한문 앞 ‘함께살자 농성촌’ 천막을 철거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구청은 천막을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이달 말 강제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심지어 경찰은 “철거 후에도 일정 병력을 상주시켜 다시 불법 천막을 설치하려는 시도를 막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대한문 앞 농성장은 슬라보예 지젝 등 세계적 석학이 찾아와 지지와 …
내곡동은 덮고 진보진영에 더러운 칼 찔러대는 검찰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검찰이 지난 15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를 벌인 지 7개월 만이다. 검찰은 그동안 투표에 참여한 1만 3천 명을 조사대상으로 삼아 이 중 1천7백35명을 수사해 20명을 구속하고 4백4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사상 유례없는 공안수사다. 이명박 내곡동 사저 의혹에 수박 겉 핥기만 했던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심지…
범죄와의 전쟁? 범죄와의 공생!
지면
김태현
레프트21 90호
2012. 10. 6
보수 언론들은 연일 흉악 범죄를 경쟁적으로 보도하면서 바로 우리 곁에 살인범들이 살고 있을 것 같은 불안과 두려움을 고조시킨다. 〈조선일보〉가 평범한 청년의 사진을 ‘나주 성폭행 사건’ 범인이라며 1면에 싣는 오보를 터뜨린 것은 언론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 비극적인 사건들을 얼마나 이용하고 싶어 안달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이처럼 언론, 정부,…
최순영 전 의원 인터뷰 ─ 유신 선포 40년, YH 투쟁 33주년
:
“여성 노동자의 힘으로 유신정권을 무너뜨렸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0호
2012. 10. 6
1975년에 생긴 YH무역 노조는 사측의 폐업 조처에 대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며 1979년 8월 9일 신민당사를 점거했고, 박정희는 여성 노동자 1백86명을 끌어내려고 1천 명이 넘는 경찰을 투입했다. 폭력 진압 과정에서 노동자 1백여 명이 부상하고 노조 대의원 김경숙 열사가 사망했다. 이 투쟁은 결국 부마항쟁으로 이어지며 유신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됐다. …
박근혜의 뿌리인 ‘10월 유신’ 40년
:
‘1퍼센트의 꿈’을 위한 친위 쿠데타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올해 10월 17일은 박정희의 친위 쿠데타인 “10월 유신” 40년 되는 날이다. 이번 호에서는 박정희의 유신체제의 탄생과 과정, 몰락을 돌아보며 박근혜 정치의 본질을 살펴본다.최근 박근혜의 ‘사과’는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한 듯하다. 조갑제 같은 구제불능의 우익은 “아버지와 조국에 침을 뱉은 반역사적 사과”라고 흥분한 반면, 인혁당 유가족들은 “제발 마음에…
국가와 권력자들이야말로 성폭력 양산의 주범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성범죄가 벌어질 때마다 국가는 여성과 아동의 수호자인 양 행세한다. 그러나 이들은 성범죄 근절을 말할 자격이 없다. 이들은 성폭력을 양산하는 사회구조의 일부다. 지난해 ‘슬럿워크’ 시위가 폭로했듯이, 경찰과 사법기관들이 성폭력의 책임을 여성에게 돌리는 일이 흔히 벌어진다. 성폭력 피해자는 흔히 순결이 더렵혀진 사람으로 취급된다. 이런 편견 때…
성범죄는 왜 일어나고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정부의 처벌 강화 정책은 가해자 개인을 괴물로 낙인찍는 데 주력하고 있지만, 성범죄에는 사회적 뿌리가 있다. 성폭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뿌리 깊은 여성 차별과 성의 소외 때문이다. 자본주의에서 성은 사고팔리는 상품이다. 여성의 신체는 신문, 방송, 광고 등에서 물건처럼 전시된다. 여성을 그저 눈요깃거리, 열등한 존재 취급하는 …
‘성범죄와의 전쟁’을 통해 우파가 노리는 것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9호
2012. 9. 15
나주에서 아동 대상 성폭력 사건이 벌어진 후,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은 온갖 처벌 강화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사형 집행 재개 논의와 불심검문도 부활했다. 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상처를 입은 아이와 그 부모에 연민을 느끼며 이런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라고 있다. 그래서 잔인한 범죄자들에 대한 보복과 처벌 강화에 지지를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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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1호
2025.10.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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