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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파는 마녀사냥과 진보 탄압에 필사적인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2호
2012. 5. 28
통합진보당 사태를 위기 탈출의 계기로 삼으려는 집권 우파의 시도는 매우 필사적이다. 이것은 우파의 심각한 정치·경제적 위기감 때문일 것이다. 2010년 이후 잠시 진정되는 듯하던 세계경제 위기가 최근 다시 격화되고 있다. 특히 수출 강화로 추락을 피해 온 한국 자본주의에게 유럽과 중국의 경기 침체는 커다란 위협이다. 저축은행들의 잇따른 퇴출은…
MB 낙하산들의 숨통을 조여 온 언론 파업
:
파업을 굳건히 지속하며 승리로 나아가자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82호
2012. 5. 27
언론 노동자들이 이명박 정부와 사측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하게 파업 대오를 유지하면서, 지지와 동참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MBC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입사 30년 차 최고참 기자들은 공개 선언을 내서 “시간이 많지 않으니 김재철은 하루빨리 MBC를 떠나라” 하고 요구했다. KBS도 보직팀장 22명에 이어 라디오팀장들이 사측의 불법 대체인력 투입에 반…
투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언론 파업
:
‘1퍼센트의 입’을 닫아 버리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언론 노동자들이 투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MBC 노동자들은 이미 역대 최장기 파업의 두 배가 넘는 기간 동안 저항을 계속해 ‘MB씨 방송’의 시청률을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보직 간부와 신입 사원 들도 대거 파업에 동참했고, 심지어 일부 방송 작가들도 계약 해지를 무릅쓰고 일손을 놨다. KBS 새노조도 벌써 70일 가까이 파업을 이어가며 편집권…
독자편지
유인촌 이사장 본인부터 이사장직 정리해라
차경윤
레프트21 80호
2012. 5. 12
예술의 전당 이사장인 유인촌이 종편 JTBC에서 사회적 발언을 하는 김미화, 김제동 두 연예인들을 비난했다. 그러나 두 연예인들은 언론의 자유, 정치 결사의 자유를 탄압하는 정권과 그 하수인인 공영 방송 낙하산 인사들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정치적 소신을 이야기해 왔다. 정권을 비판하는 PD 수첩을 비롯한 시사 방송들이 죽어나가고, 촛불을 든 시민들에게 …
“중국 전역에서 파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면
제프리 크로설
레프트21 80호
2012. 4. 26
‘차이나 레이버 불리틴’(http://www.clb.org.hk)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중국 노동자 지원 단체다. 차이나 레이버 불리틴의 대변인인 제프리 크로설을 만나 최근 중국 노동자 투쟁의 양상에 대해 인터뷰했다. 최근 중국에서 파업이 많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자들이 자기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거나…
언론 파업에 승리를!
:
파업을 강화하며 연대를 구축하자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80호
2012. 4. 26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을 확보하자, MBC 사장 김재철은 “MBC노조가 금방 파업을 끝낼 것”이라고 했다. 또 “총선 직후부터 [파업 조합원이] 수십 명씩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는 유언비어도 퍼뜨렸다. 그러나 언론 노동자들은 총선 결과에 동요하지 않고 단호하게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MBC 간판 오락 프로인 〈일밤〉은 1퍼센트 시청률을 기록했고, 파업…
사법부의 곽노현 공격이 노리는 것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0호
2012. 4. 26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4월 17일 2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1심에서 받은 벌금 3천만 원보다 형이 크게 늘어났다. 총선에서 패배를 면한 우파가 곽 교육감에 대한 공격을 강화한 것이다. 이것은 서기호 전 판사의 표현대로 우파가 내린 “괘씸죄”라 할 만하다. 우파는 곽 교육감이 추진했던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 등 진보적인 교육개혁이 눈엣가시…
사회운동 불법 사찰
:
노동운동만이 해결 자격과 능력이 있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80호
2012. 4. 26
“BH[청와대] 하명”으로 노동운동과 진보진영을 광범하게 사찰한 사건이 총선이 끝나자마자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주요 언론 보도에서 종적을 감췄다. 검찰은 이영호 등 깃털들만 구속하고는 시간을 질질 끌고 있다. 드러난 진실만으로도 당장 구속 수사해야 할 인물들이 한둘이 아닌 데다 모든 증거들이 이명박을 향하고 있는데도 파렴치하게 꼬리 자르기를…
독자편지
티베트 저항 운동은 중국 노동자 투쟁과 만나야 한다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80호
2012. 4. 26
4월 19일 중국 티베트 자치지역에서 티베트인 두 명이 또 분신했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중국의 탄압에 항의해 분신한 티베트인은 34명으로 늘었다. 죽음을 불사한 티베트인들의 저항은 바로 60년 넘게 이어져 온 중국의 점령과 지배에 원인이 있다. 그동안 티베트인들은 한족에 비해 정치·경제·민주적 권리 등 모든 면에서 엄청난 차별과 억압을 받으며 살아야만 …
이렇게 생각한다
:
시리아 민중에게 총을 놓으라고 해야 하는가
지면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최근에 교황까지 나서서 시리아 휴전을 호소하는 데 동참했다. 휴전만이 바사르 알 아사드 정권이 평범한 시리아인들에게 가하는 폭력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인 것처럼 선전되고 있다. 서방 권력들은 자신들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하는 휴전을 도입하고자 한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아사드의 학살 중단을 넘어서 휴전을 주장하는 것은 위험하다. 서방은 자신들의…
사찰 사건과 계급 지배의 본질
:
범죄 정부 퇴진과 처벌, 사찰기구 해체를 위해 싸우자
김문성, 장호종
레프트21 78호
2012. 4. 5
이명박 정부가 저지른 ‘불법 사찰’의 추악한 진실이 점차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청와대, 국무총리실, 검찰, 여당 의원 등이 모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총체적인 권력형 비리 사건”(4월 3일 비상시국회의 참가자 선언)이 바로 그 진실이다.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촛불항쟁이 안겨준 수모를 되갚고, 경제 위기 고통전가, 노동 탄압, 4대강 사업, 방송…
언론 파업을 지지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
:
“민주노총이 하루 파업에 나서야 합니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장재형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대의원) 이명박 정부는 반노동·반서민 정책을 추진하며 방송에 재갈을 물려 왔습니다. 언론 파업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 투쟁을 제주 해군기지 문제 등과 함께 민주노총의 주요 투쟁 의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현장 노동자들은 이 투쟁을 지켜보고 있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언론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하…
1992년 MBC 파업의 교훈
지면
박종호
레프트21 78호
2012. 3. 29
3월 21일, MBC 노동자 파업이 51일째를 맞았다. 그동안 MBC 역사상 최장기 파업인 1992년 9~10월의 50일간 파업을 갱신한 것이다. 3당 합당 1990년 1월 노태우 정권은 1987년 항쟁의 성과를 도로 빼앗으려고, 김영삼(통일민주당)과 김종필(신민주공화당)을 끌어들였다. 이들이 합당해 만든 민주자유당은 국회 의석 2/3 이상을 차지했…
독자편지
희망버스 탄 김세균 교수는 무죄다
지면
한영민
레프트21 78호
2012. 3. 29
교육과학기술부가 김세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징계를 시도하고 있다. 부산지검이 지난달 김세균 교수가 공무원으로서 1~5차 희망버스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약식기소 했는데, 이를 빌미로 형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징계를 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공무원의 정치활동 자유를 가로막는 것이다. 김 교수가 희망버스에 참가한 것이 도대체 왜 문제인가? 수많은 …
언론 파업에 승리를!
:
파업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언론 파업이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가장 먼저 싸움에 나선 MBC는 역대 최장기 파업의 기록을 깼다. 최근엔 방송사 창립 역사상 처음으로 예능부장 4명이 보직을 내놨다. 이로써 예능 제작 차질은 확대될 듯하다.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은 2.1퍼센트까지 떨어져 “애국가 수준”이라는 조롱을 받았고, 외주 제작으로 만들어진 〈일밤〉은 1.7퍼…
프랑스 툴루즈 살인 사건의 충격
:
이슬람이 아니라 인종차별주의가 문제다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짐 울프리스가 프랑스 주류 정치인들이 혐오 분위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짐 울프리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이고,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프랑스 정치사를 가르치고 있다.3월 19일 프랑스 툴루즈 유대인 학교에서 어린이 세 명과 교사 한 명이 살해된 것은 끔찍한 일이다. 이 사건 일주일 전에 툴루즈 인근 몽토방에서도 군인 세 명이 살해됐는데 그중…
부산 서면에 울려 퍼진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
정성휘
레프트21 76호
2012. 3. 10
3월 8일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104주년 세계 여성의 날 생활임금 쟁취 결의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노동자들과 진보신당 부산시당, 대학생다함께 부산모임 등의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까지 1백50여 명이 여성 차별 철폐를 외치며 모였다. 먼저 발언한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은 1백여 년 전 투쟁에 나선 여성 노동자들의 처지가 오늘날 한국의 여성 노동…
104주년 세계 여성의 날
:
투쟁 속에서 성장해 온 여성 노동자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76호
2012. 3. 2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투쟁하는 여성 노동자의 날이다. 1백4년 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은 ‘빵과 장미’, 즉 임금 인상과 노동조합 결성권, 투표권을 요구하며 시위와 파업을 벌였다. 이것은 전 세계 투쟁하는 이들에게 큰 영감을 줬고, 이날은 독일의 여성 사회주의자 클라라 체트킨의 제안으로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조직하는 날로 기념되기 시…
MBC 노동자들
:
“끝까지 싸워 공정 방송을 지키겠습니다”
지면
오정숙, 김지현, 소은화
레프트21 76호
2012. 3. 2
“김재철 사장의 횡포와 불공정 방송에 대한 분노가 차올랐습니다. 김재철 씨가 물러나지 않으면 아예 총선 방송도 포기하고, 팟캐스트로 보도를 하겠다는 결심까지 하고 있습니다. MBC 파업으로 한국의 언론 문제에 관심이 커지길 바랍니다. 공정방송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 청와대를 차지한 세력이 자기네 마음대로 방송사 주요 자리에 인물을 내려보내 좌지우…
‘1%의 혀’ 김재철에 맞선
:
MBC 파업에 승리를!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76호
2012. 3. 2
MB 정권의 나팔수가 되길 거부한 언론 노동자들의 파업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MBC 노동자들은 한 달 가까이 파업을 벌여 보도본부장을 끌어내렸다. 간판 앵커들이 마이크를 내려놓고, 부·국장들까지 직책을 버리고 파업 대열에 합류하는 등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 지방MBC 노동자들도 파업 동참 채비를 시작했다. KBS·YTN 노조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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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1호
2025.10.2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