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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법원 노동자 사망률이 경찰보다 높은 이유
지면
양윤석
183호
2016. 10. 19
2010년 이래 법원 하위직 공무원들이 해마다 10여 명씩 업무상 재해로 사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려 13명이 사망했고, 올해에도 지금까지 7명이 사망했다. 법원 노동자들은 다른 공무원 노동자들보다 사망률이 2배 이상 높다. 심지어 가장 위험하다는 경찰보다 사망률이 높다.(2016년 인사혁신통계연보) 진상조사에 제출한 한 의견을 보면, 법원 노동자…
화물연대 파업
:
부산 신항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지면
장우성
183호
2016. 10. 19
이 신문이 인쇄에 들어가는 지금, 화물연대 파업이 아흐레를 넘기고 있다. 정부는 파업이 일주일을 넘길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었다. 하지만 노동자들은 쉽게 물러서지 않고 있다. 파업 여드레째인 10월 17일(월) 부산 신항 앞에서는 5천 명의 화물 노동자들이 8시간 동안 물류를 막으며 격렬한 투쟁을 벌였다. 집회 시작 불과 3시간 만에 부산지방해…
화물연대 본부장 등을 즉각 석방하라
지면
이정원
183호
2016. 10. 18
화물연대 파업 9일째인 10월 18일 경찰이 화물연대 박원호 본부장(사진)을 비롯해 지부장과 조합원 등 17명을 강제 연행했다. 집회를 마치고 행진 중이던 노동자들은 방송차에서 ‘본부장이 몸에 시너를 뿌리며 항의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자, 행진 대열을 신속하게 돌려 부산 신항 삼거리로 달려갔다. 그러나 이미 박원호 본부장 등이 경찰에 연행된 뒤…
진보진영 우파가 무색하게도 노동자 계급은 고립돼 있지 않음이 입증됐다
—
철도 파업이 서서히 효과를 내기 시작하다
지면
이정원
183호
2016. 10. 18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성과연봉제 저지 파업이 9월 하순에 시작돼 철도 파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13년 수서KTX 민영화 저지 파업 때 세운 23일 동안의 파업 기록 경신이 코앞에 있다. 대체인력을 집중 투입해도 화물열차 수송률은 여전히 절반 수준이고, 여객 열차와 수도권 전동차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들이 늘며 위험 신호를 내고 있다. 이번 주부터…
철도 안전 위협하는 ‘대체인력’ 철수시키라
지면
이정원
183호
2016. 10. 18
철도공사 사측은 철도 파업을 파괴하려고 군인, 대학생, 퇴직자 등으로 이뤄진 대체인력 수천 명을 투입했다. 대체 인력으로 투입할 단기 계약직 3천 명 신규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한 언론 보도를 보면, 철도공사는 이미 대체인력 5천여 명을 투입한 상태라고 한다. 대체인력의 미숙함과 피로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출근길 수도권 전동차가 한 시…
여귀환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장 인터뷰
:
“화물 노동자에게 권리를, 국민에게 도로 안전을”
183호
2016. 10. 18
10월 16일 부산 신항 파업 농성장에서 여귀환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장을 만나 이번 파업의 정당성과 노동자들의 결의를 들었다. “이번 투쟁이 운송료나 기름값 투쟁이 아니어서 힘든 상황은 있지만, 법 개정을 통해서 그동안에 우리가 못했던 것들, 지입제 폐지, 산재보험 적용,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40조 2의 ①항 폐기를 반드시 이뤄야 합니다. 지금 화물…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
:
임금피크제 도입 시도에 맞선 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를
연은정
183호
2016. 10. 18
10월 13일 저녁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는 안암, 구로, 안산 병원에서 각각 집회를 열었다. 그런데 의료원 측은 행정직원 등을 동원해 집회 장소인 안암병원 로비를 사전에 봉쇄하려 했다. 화재가 일어난 것도 아닌데 방화셔터까지 내리면서 조합원들의 집결을 막았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사측의 방해에 굴하지 않고 방화셔터 안팎에 나눠 앉아 큰 함성과 분노…
화물연대 파업
:
대체운송 저지 행동은 정당하다
182호
2016. 10. 16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 노동자들이 운송거부 동참을 호소하거나 화물차 운송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동이 “불법”이라고 비난한다. 운송에 차질을 주는 여러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파업 기간 동안 60여 명이 경찰에 강제 연행됐다. 그러나 파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료들에게 운송 거부에 동참하자고 호소하거나, 항만 도로에서 ‘거북이’ 행진을 하며 운송에 지장을 주…
화물연대 파업
:
부산 신항 결집으로 노동자들의 자신감이 올라가다
182호
2016. 10. 16
“다시 모이니까 힘이 난다”, “다들 업 된 것 같다.” 10월 14일 이틀 만에 다시 부산신항으로 집결한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표정은 밝았다. 정부와 보수 언론은 “동력 상실”, “힘 빠진 투쟁” 운운하며 파업이 끝났다는 인상을 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노동자들은 부산신항으로 재집결해 힘을 과시했다. 집회와 행진 등으로 물류 운송이 일부 지연됐고, 운…
철도파업
:
노동자들이 대체인력 투입 항의 행동에 나서다
소은화
182호
2016. 10. 14
철도 파업 18일째인 오늘(14일) 오전, 철도노조 구로차량지부는 대체인력 투입을 규탄하는 집회를 긴급하게 열었다. 전날 구로차량기지에 20여 명의 파업 대체인력이 투입된 것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집회를 마친 노동자들은 차량 정비 현장에서 대체인력을 향해 팻말 시위도 했다. 이 집회에는 구로차량지부 조합원뿐 아니라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장, 고양차량지부…
화물연대 파업
: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파업 노동자들을 만나다
강철구
182호
2016. 10. 14
10월 13일, 화물연대 5개 지부 5백여 명이 파업 농성장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에 연대 방문을 갔다.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이 ‘정치적 성격’이 강해 파업 동조자가 없어서 물류 차질이 없는 것처럼 호도한다. 파업 노동자들은 정부와 기성 언론의 거짓말에 분통을 터뜨렸다. 한 노동자는 정부의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
세브란스 병원 청소노동자 투쟁
: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노동자 탄압하는 세브란스 병원에 항의하다
김종현
182호
2016. 10. 13
올해 7월 세브란스 병원 본관 청소노동자들은 민주노총 서경지부 산하의 노조를 설립하고 투쟁에 나섰다. 노동자들은 기존의 한국노총 소속 노조가 자신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대변하지 못한다고 여겼다.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설립되자 사측은 즉각 탄압에 나섰다. 3개월 단위 단기계약서를 들이밀고서 ‘민주노총이면 다시 계약 안 해 준다’고 노동자들을 압박하기도 했…
독자편지
한 화물 노동자가 말하는 화물연대 파업의 정당성
182호
2016. 10. 13
* 다음은 〈노동자 연대〉 182호에 실린 '[화물연대 파업] 정부가 물류 대란 걱정에 애를 태운다' 기사를 읽고 한 독자가 보내온 의견입니다. 페리클레스는 ‘용기없이 자유없고 자유없이 행복없다’는 명언으로 민주주의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권력은 소수가 아닌 대중에게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용기와 투지로 끝까지 싸워야 이기는 것입니다. …
철도 파업이 계속되자
:
정부가 “운행 장애”를 걱정하기 시작하다
182호
2016. 10. 13
철도와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이 3주째 성과연봉제 저지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는 이 파업이 “기득권 지키기”라며 철밥통 비난 레퍼토리를 또 꺼내 들었지만 약발이 먹히지 않았다. 오히려 이 비난을 퍼붓는 자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득권 지키기의 끝판을 보여 준다. 우병우 사건부터 미르·K스포츠 재단, 최순실의 딸 특혜 논란까지 박근혜 최측근 인사들의 …
화물연대 파업
:
산개보다 부산 신항 결집이 물류 타격에 더 효과적이다
182호
2016. 10. 13
정부의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 폐기를 요구하며 시작된 화물노동자들의 파업이 나흘째에 접어들고 있다. 화물노동자들의 요구는 간단하다. 약속을 지키라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 표준운임제 도입 약속, 노무현 대통령 후보시절 노동기본권 보장 약속, 박근혜 정부 대선 때 ‘전체 화물차 도로비 전일 할인’ 약속 지켰는가, 14년 동안 약속하고 지키지 않은 것은…
화물연대 파업
:
정부가 물류 대란 걱정에 애를 태운다
장우성
182호
2016. 10. 11
화물연대 파업이 이틀째로 접어들고 있다. 파업 돌입 첫날인 어제 화물 노동자들은 부산항, 부산신항, 의왕ICD (내륙컨테이너기지) 세 곳에 모여 파업 출정식을 갖고 운행중인 컨테이너 차량에 파업 동참을 호소했다. 파업 첫날 5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부산에서는 부산신항 입구와 부산북항 감만부두, 신선대부두, 제5부두 입구 등에서 …
화물 노동자들은 정부와 싸워 이긴 경험들이 있다
182호
2016. 10. 10
박근혜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인 29퍼센트로 떨어졌다. 국회 정상화 이후에도 온갖 쟁점들이 여야 대치로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경제 위기 심화에 직면한 정부와 기업들의 위기의식이 날로 커지고 있다. 2008년 금융 공황과 함께 시작된 세계경제 위기와 침체는 한국 기업들도 어려운 처지로 내몰고 있다. 최근 도이체방크의 파산 위험으로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과…
고용불안·저임금 낳을 화물운송시장 구조개악 폐기하라
:
화물 노동자 파업 정당하다
182호
2016. 10. 10
화물연대가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 폐기와 법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박근혜 정부의 정치 위기가 날로 심화하는 가운데, 금융·공공부문과 현대차 파업에 이어 화물 노동자들까지 투쟁에 나서면서 정부는 한층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특히 경제 위기에 대한 정부와 사용자들의 위기감이 상당하다. 이런 상황에서 한진해운 사태와 철도 파업에 이어 …
노동자연대 성명(10.5.)
:
화물연대 파업은 당겨지고 현대차 파업은 재개돼야 한다
2016. 10. 5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2016년 10월 5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 정부의 위기가 나날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요한 노동자 투쟁들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 정상화 이후에도 온갖 쟁점들이 여야 대치로 이어지는 상황을 봐도 정부의 위기가 쉽사리 가라앉지는 못할 것임을 알 수 있다. 특히, 경제 위기 심화에 직면해 지배계급의 위기의식은 날로 커지고 있다. …
공공운수노조 2차 총파업 대회
:
파업 8일차에도 노동자 3만 명이 성과연봉제 저지를 외치다
윤필언
182호
2016. 10. 4
성과연봉제 저지 공공부문 파업이 2주차로 접어들었다. 정부의 ‘불법’ 공격과 직위해제 탄압 속에서도 노동자 수만 명이 박근혜의 노동 개악에 맞서 싸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파업 8일차인 10월 4일 서울 대학로에 3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전국에서 모여 2차 총파업 대회를 활력 있게 진행하고 종각까지 행진했다. 집회 대열 끝이 이화사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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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