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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11월 29일 박근혜 즉각 퇴진 긴급 촛불 집회
:
철도 노동자 2천 명이 참가하다
최미진
187호
2016. 11. 30
11월 29일 박근혜가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직후,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하 퇴진행동)은 이것이 “시간 끌기를 위한 기만일 뿐”이며 “2백만 촛불이 외치고 전국민적으로 요구했던 즉각 퇴진을 거부”한 것이라고 옳게 규정했다. 같은 날 저녁 “박근혜 즉각 퇴진 긴급 촛불집회”는 박근혜의 기만적 담화를 규탄하고, 즉각 퇴진 요구를 다시 한…
지금은 퇴각할 때가 아니다
:
김영훈 위원장은 파업을 종료해서는 안 된다
187호
2016. 11. 28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11월 28일 발행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 지난 11월 21일 야3당 원내대표 공동 제안이 발표된 후, 철도 노동자들은 이 제안이 ‘파업 접고 빈손으로 복귀하라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런데 김영훈 위원장이 이 제안을 수용하려 한다는 것이 알려지자, 노동자들은 위원장이 파업 종료를 선언하지 못하도록 강한 압력을 가했다.…
우체국 비정규직에게 급식비를 지급하라
윤필언
187호
2016. 11. 25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산하기관 포함)에는 비정규직 노동자 1만여 명이 일하고 있다. 이들은 정규직 공무원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여러 차별을 받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밥값이다. 정규직은 매월 급식비 13만 원을 받지만, 비정규직은 받지 못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우정 노동자들(전국집배노조, 전국우편지부, 전국별정우체국지부)은 내년 예산…
철도 파업
:
현장조합원들이 야당들의 파업 종료 종용을 거부하다
지면
이정원
187호
2016. 11. 25
11월 21일 야 3당 원내대표가 철도 파업 철회를 제안했다. 야 3당은 철도 파업의 장기화가 “전적으로 정부와 사용자의 책임”이라면서도, 노동자들에게 파업 종료를 종용했다. 그러면서 “국정이 정상화될 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는 문제를 “국회 차원에서 최우선 의제로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장 조합원들 …
공무원노조도 연가 내고 동참한다
지면
양윤석
187호
2016. 11. 25
11월 22일 공무원노조 중집은 “박근혜 정권 퇴진! 성과퇴출제 폐기!”를 위해 11월 30일 연가 투쟁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공무원들은 “박근혜 정권 사망 선포 대회”를 열고 이후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최근 공무원노조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조합원 98퍼센트가 “박근혜 정권 퇴진”에 동의했고 95퍼센트의…
교사들, 민주노총 반박근혜 파업에 동참한다
지면
정원석
187호
2016. 11. 25
민주노총이 “박근혜 즉각 퇴진! 박근혜 정책 폐기!”를 요구하며 11월 30일 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전교조 중앙집행위는 민주노총 결정에 따라 그날 서울 집중 연가 투쟁을 하기로 결정했다. 박근혜는 대중적 증오의 대상이지만, 전교조 조합원들도 박근혜에 이를 간다.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기 전에 ‘한 마리의 해충이 온 산을 붉게 만[든다]”며 전교조에 …
처우 개선 요구하며 하루 파업 한 국립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
“박근혜는 우리들의 사용자로서 자격이 없다”
윤필언
186호
2016. 11. 24
11월 23일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소속 국립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백여 명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하루 파업을 하고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현재 국립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 예산안은 국회 해당 상임위를 통과한 상태이다. 국립학교는 워낙 소수(전국 41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5백39명)인데다가 전국에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노동자들이 …
[〈벌떡교사들〉 성명서] 박근혜 퇴진! 박근혜 교육 정책 폐기!
:
다 같이 연가 투쟁! 11월 30일 서울로 모이자!
2016. 11. 22
2016년 11월 22일 〈벌떡교사들〉이 발표한 성명서다. 〈벌떡교사들〉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만드는 월간 신문이다. 민주노총이 “박근혜 즉각 퇴진! 박근혜 정책 폐기!”를 요구하며 11월 30일 총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전교조 중앙집행위는 민주노총 결정에 따라 그날 중앙 집중 연가 투쟁을 하기로 결정했다. 중집의 결정을 환영한다. 박근혜는 대규모…
야당들의 철도 파업 종료 종용을 규탄한다
—
정의당은 즉시 취소하라
이정원
186호
2016. 11. 21
오늘(11월 21일) 야3당 원내대표가 ‘철도 파업 해결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야3당 원내대표 공동 제안문’을 발표했다. 이 제안문은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도입은 국정이 정상화될 시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하며, 국회 차원에서 최우선 의제로 다룰 것”이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철도노조의 전향적인 결정”을 촉구했다. 즉, 야3당이 지금 50일 …
KT 친사측 노조 위원장 비리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를 규탄한다
:
검찰의 결정에 불복하고 투쟁을 지속할 것
이원준
186호
2016. 11. 19
10월 28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KT의 친사측 노조 위원장 정윤모와 조직실장 최장복에 대한 업무상 배임 고소 건에 “혐의 없음(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권력과 자본의 하수인 아니랄까 봐 결국 진실과 정의를 외면한 것이다. 올해 초 정윤모의 비리가 폭로된 이후 그동안 검찰이 보인 행태는 이번 결정을 예견하게 했다. 3…
을지대병원·서울대병원 등
:
기회를 붙잡아 파업해 승리한 병원 노동자들
지면
장호종
186호
2016. 11. 19
박근혜 정부의 위기를 기회 삼아 일부 노동조합들은 단호한 투쟁으로 승리를 거두고 있다. 11월 11일 대전 을지대병원 노동자들이 파업 16일 만에 커다란 승리를 거뒀다. 사측은 교섭 당시 ‘파업에 참가할 사람들이 얼마나 있냐’며 할 테면 해보라는 듯이 비웃었지만, 첫날 2백 명으로 시작한 파업 대열은 둘째 날 3백 명, 셋째 날 4백 명으…
철도 파업
:
꾀죄죄한 민주당 중재안 거부하자
이정원
186호
2016. 11. 19
철도 파업이 50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 들끓는 퇴진 압박을 받는 속에서도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시행은 기어코 밀어붙이겠다는 것이 정부의 태도다. 11월 15일 국토부장관 강호인은 ‘철도파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담화문’에서 “고액 연봉자들의 무책임한 집단행동”, “명분 없는 불법 파업” 운운하며 철도 파업을 비난했다. “성과연봉제가 안정성과 공정성…
공무원 · 교사도 박근혜 퇴진 시국 선언에 나선다
:
적극 조직해 11월 12일 총궐기로 나아가자
양윤석
184호
2016. 11. 2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10.4퍼센트로 폭락했고, 부정평가는 80퍼센트를 넘었다. 최순실이 대통령의 일정과 연설문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고치며 국정을 농단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고위 관료들은 최순실에게 인사 청탁을 하고, 재벌들은 최순실의 의심스러운 사업들에 수백억 원을 갖다 바쳤다. 삼성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명마를 정유라에게 선…
[개정] 반(反)박근혜 대중 운동의 길을 닦은 철도·공공 파업
:
이 기세를 올려 노동개악을 저지하자
지면
이정원
184호
2016. 11. 1
철도 파업이 한 달을 훌쩍 넘기며 지속되는 상황에서 박근혜 퇴진 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2013년 철도 파업 때 박근혜는 민주노총에 경찰 병력 수천 명을 투입하며 반격하기도 했지만, 지금 박근혜는 권력을 통째로 내놓으라는 압박에 가슴을 졸이는 신세가 됐다. 단적으로 박근혜 지지율은 수직 하락해 한 자릿수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는지도 모른다.…
공무원노조
:
투쟁의 정당성을 알리고 부당징계 저지하다
양윤석
184호
2016. 11. 1
10월 31일 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가 주최한 ‘노조탄압 규탄, 부당징계 저지 결의대회’가 1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시청 앞에서 힘차게 열렸다. 이 집회는 지난해 연금 삭감 반대 투쟁과 4·24 총파업 참가를 이유로 유완형 서울지역본부장과 박천석 마포구지부장에게 내려지려고 한 보복성 징계를 저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징계 당사자 동지들은 굴하…
철도 성북승무 · 성북열차지부 대체인력 규탄 집회
:
“대체인력 특전사는 부대로, 학생은 학교로, 퇴직자는 집으로!”
김광일
183호
2016. 11. 1
10월 31일 아침 7시,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쌀쌀한 날씨에도 성북승무사업소 앞에 철도노조 성북승무지부와 성북열차지부 조합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 노동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정의당 성북구·도봉구·노원구위원회와 노원공동행동, 민주노총 서울본부 북부지구협의회, 노동자연대 북부지회, 노동자연대 고려대 모임 등이 함께했고, 철도민영화 저지 북부대책…
서울시정신보건지부 무기한 단식, 철야 파업 농성에 돌입
:
서울시가 전면에 나서 고용안정 보장하라
김재헌
183호
2016. 10. 28
보건의료노조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조합원들이 파업 22일차인 지난 26일,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 무기한 단식과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조합원들은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와 각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는데, 이를 책임지는 서울시 산하 기관들이 '진짜 사장'이 아니라며 고용안정 협약에 서명하지 않기…
철도노조 전국열차조합원 결의대회
:
열차 노동자 파업 약화시키려는 인사 규정 개악 철회하라
유병규
183호
2016. 10. 26
10월 25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열차조합원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전국 열차조합원들이 결집한 첫 집회였는데, 1천3백여 명이 모여 파업 대오가 굳건하고 기세가 여전함을 보여 줬다. 집회 연사들은 박근혜 정부의 연이은 부패 문제를 폭로하고 규탄했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유쾌한 연설로 노동자들의 투쟁을 고무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임금 인상, 인력 충원, 임금피크제 저지를 위한
:
고대의료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를
장호종
183호
2016. 10. 25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 노동자들이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고대의료원지부는 지난 8월 25일 이후 사측과 임단협 교섭을 해 왔는데 사측은 임금피크제 도입 없이는 임금에 관한 어떤 교섭도 하지 않겠다고 버텨 왔다. 지난해 고대의료원 노사 양측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를 받아들여 임단협을 체결했는데, 당시 중재 사항에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 올해 8월 …
서울시 정신보건증진센터 파업
: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라
김재헌
183호
2016. 10. 24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시정신보건지부의 파업이 오늘로 20일째 접어들었다. 1천만 서울시민에게 정신건강 돌봄을 제공하는 3백여 명의 정신보건전문요원들이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다. 서울시정신보건지부는 올해 2월에 만든 신생노조다. 조합원들이 근무하는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반반씩 재정을 부담하고 자치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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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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