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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목원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나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한 목원대 학생이 광화문 광장 앞에서 등록금 인하 서명 및 요구수렴을 위한 서명운동조차 불허하는 학교 측에 항의해 ‘1만 배 후 분신자살’하겠다고 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이런 시위가 일어나게 된 원인에는 ‘부실대학’ 퇴출 정책이 있다. 목원대는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학교 당국은 이런 현실을 ‘타개’하고자 교수와 직원 전원에게 총급…
독자편지
비정규직 노동자의 시
지면
나상민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요즘 우리 사회 일각에서 뜨거운 화두가 자유민주주의라고 합디다. 참 말 좋다. 자유...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살고 있는 나는 ... 무엇보다도 자유가 그립다. 자유롭게 산책할 자유 친구들과 자유롭게 여행할 자유 여자친구와 자유롭게 데이트할 자유 맛나는 것을 마음껏 사먹을 수 있는 자유 이런 자유가 너무 그립다. 나는…
독자편지
한예종 학생들의 자살 소식을 접하고
지면
송조은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최근 다섯 달 새 무려 4명의 한예종 학생들이 목숨을 끊었다는 기사를 접했다. 취업 시험에 떨어지거나 부모와의 갈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했다. 우리 언니가 미대생이라 그런지 이 기사를 보자마자 정말 가슴이 아팠다. 최근에 우리 가족이 외식을 갔을 때였다. 엄마가 갑자기 언니의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더니, 돈도 많이 못 벌고 대학도 안 나와서 어떡하냐는 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타흐리르에서 아테네를 거쳐 월스트리트까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2011년은 기적의 해다. 2011년은 처음에는 이집트와 튀니지 혁명, 나중에는 자본주의에 맞선 국제 행동의 날을 낳았다. 10월 15일 전 세계적으로 약 1백만 명이 시위를 벌였다. 두 사건 - 아랍 혁명과 10월 15일 시위 - 은 연관돼 있다. 아랍 혁명, 특히 타흐리르 광장 점거는 집단적 자기해방이 어떤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 줬다. 따라서 혁…
독자편지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KT 노동자들의 저항이 시작되다
지면
이원준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최근 MBC 〈PD수첩〉은 구조조정 이후 갑자기 노동자들의 죽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KT의 노동 현실을 폭로했다. KT 민영화 과정에서 국내외 투기자본의 이윤 보장과 고배당을 위해 3만여 명이 구조조정됐다.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 노동강도 강화와 실적 압박은 점점 더 커졌고, 급기야 올해 들어 자살자 3명을 포함한 14명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 …
독자편지
우파들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투쟁할 것이다
지면
오선희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지난 9월 29일 있었던 전국대학생총회는 올해 계속돼 온 전국적인 등록금 투쟁의 연장이었다. 인하대에서도 학생총회, 본관점거, 1만인 대회 등 학생들의 투쟁이 있었다. 전국 대학생총회를 앞두고는 총회 참가를 안건으로 총투표가 있었다. 마감시간이 1시간 연장되기는 했지만, 절반 정도의 학생들이 참여해 80퍼센트가 넘는 찬성표를 얻었다. 압도적인 학생들이 9월…
전 세계적 반란이 시작되고 있다
지면
아닌디야 바타차리야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월 15일 대규모 시위는 수많은 사람이 은행, 기업과 전쟁광 들에게 느끼던 분노를 폭발시키는 계기가 됐다. 10월 15일 시위는 2003년 2월 15일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 이후 가장 큰 국제 공동 행동이었다. 많은 도시에서 시위대는 광장 점거를 시작했다. 런던에서는 시위대 수백 명이 광장 점거에 돌입했다. 그들은 11월 30일 공…
꼴라주 60
:
세상을 바꿀 수퍼히어로는 바로 우리입니다!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82개국 1천5백 개 도시에서 1백만 명이 외치다
:
“우리는 99퍼센트다. 다 함께 저항하자”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월 15일은 역사에 남을 날이 됐다. 이날 무려 82개 국가 1천5백여 개 도시에 1백만여 명이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현 경제 시스템이 잘못됐고 그것을 바꾸고 싶다는 공통된 염원 아래 단결했다. 9월 중순 미국에서 시작된 ‘월가를 점거하라’는 운동이 이날 국제 행동에 큰 영감을 줬다. ‘우리가 99퍼센트’라는 월가 점거 시위의 구호는 전 …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독재에 항거하여 교도소에 갇혔던 운동가” 이명박에 대한 오바마의 어색하기 짝이 없는 설명 “우리 나라는 시끄러운 나라” 미국 가서 푸념하는 이명박, 누구 때문이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 사회의식 개혁이 더욱 절실하다.” 영화 도가니를 본 이명박, 누구 의식이 문제지? “설마 또 (대통령이) 산에서 떨어져 죽는 일은…
우리 99퍼센트는 요구한다
지면
레프트21 66호
2011. 10. 17
‘1퍼센트’에게 과세하라 이명박 정부는 지난 4년 동안 재벌·부자들을 위해 무려 90조 원의 세금을 깎아 주고서 이제 “균형재정” 운운하며 우리에게 긴축을 강요하고 있다. 1퍼센트 부자들 때문에 생긴 빚을 가난한 사람들이 갚으라는 것이다. 실제 내년 예산안을 보면, 기초생활수급자를 올해보다 5만 5천 명 줄였고 기초 생계 급여도 8백41억 원이나 깎았다…
전진하는 아랍 혁명과 유럽 반긴축 투쟁
지면
레프트21 66호
2011. 10. 17
이집트 노동자와 민중은 올 2월 독재자 무바라크를 몰아낸 다음 투쟁을 멈추지 않고 자기 공장, 학교, 병원 등에 존재하는 ‘작은 무바라크’들, 즉 독재 정부에 충성했던 사장, 책임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 이집트에서는 무슬림과 기독교도를 이간질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려는 시도가 있지만 노동자들은 종교를 초월해 서로 …
월가 점거 참가자
:
“새로운 투쟁 세대가 탄생했습니다”
지면
로라 브라운
레프트21 66호
2011. 10. 17
이곳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최근[10월 5일] 2만 명이 참가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우리가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교사, 대학 강사, 트럭 운전사를 포함해 노조들이 대거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이를 데리고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이 운동이 노동계급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
1%만을 대변하는 자본주의는 고장났다
:
99%의 저항이 시작됐다
지면
레프트21 66호
2011. 10. 17
오늘 거리로 나온 우리는 전 세계 수천 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거대한 운동에 참가하고 있다. 1퍼센트가 만든 경제 위기의 책임을 99퍼센트에 떠넘기려는 움직임에 반대하는 전 세계적 운동의 일부인 것이다. 특히 9월 중순부터 시작된 미국 월가 점거 시위가 이 운동의 불을 당겼다. 월가 시위의 배경은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
82개국 1천5백개 도시에서 외치다
:
“우리는 99퍼센트다. 다함께 점령하자”
레프트21 66호
2011. 10. 17
10월 15일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이 시위를 벌였다. 무려 82개 국가의 1천5백여 개 도시에서 시위가 열렸다. 그들은 현 경제 시스템이 잘못됐고 그것을 바꾸고 싶다는 공통된 염원 아래 단결했다. 한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일본에서 캐나다까지, 타이완에서 아프리카까지, 사람들은 저항했다. 9월 중순 미국에서 시작된 '월가를 점령하라'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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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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