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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
“자주적 민주주의”는 계급 협력주의로 향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7호
2009. 6. 4
5월 30일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 당 지도부는 대의원대회(6월 20~21일)에 제출할 당의 이념을 “자주적 민주주의”(또는 “진보적 민주주의”)로 하는 안을 내놓았다. 이것은 민주노동당의 사회주의 강령(“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 계승 발전”)을 사실상 폐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민주노동당의 최대 다수파인 자주파는 일찍부터 사회주의 강령을 반대해 왔다.…
폴 크루그먼,《불황의 경제학》
:
주류경제학 비판자가 말하는 ‘불황을 체제 내에서 다루는 법’
지면
심호철
레프트21 7호
2009. 6. 4
1994년 1월 대통령 김영삼은 신년연설에서 유난히 세계화라는 말을 여러번 언급했다. 그로부터 3년 뒤 아시아 여러 나라는 심각한 외환위기를 겪었고 한국도 초겨울 어느날 IMF 구제금융을 요청하며 가혹한 냉기 속으로 걸어들어 가고 있었다. 그로부터 다시 10년이 지나 이번에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급속한 경기하락과 금융 위기 속에서 답…
독자편지
작은 ‘마녀’가 드리는 글
지면
승영
레프트21 7호
2009. 6. 4
저는 “전문시위꾼을 골라내겠다”며 무더기로 뿌린 소환장을 받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이 비열한 마녀사냥에 맞서 소환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속으로 두렵지 않았다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수배 생활을 하고 감옥에 갇혀 있는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국가 탄압이 저 개인에게 직접 향하는 것을 느꼈을 때의 괴로움은 상상 이상…
독자편지
교정 당국의 어이없는 방송 시청 제한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7호
2009. 6. 4
저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선언해 지난 2월 구속돼, 현재 서울의 한 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얼마 전 수용생활 중에 겪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을 알리고 싶습니다. 구치소에 수감된 수용자들은 각 거실에 비치된 TV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특정 시각에 당일 뉴스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평일에는 저녁 8시 뉴스를, 주말에는 정오 뉴스를 시청…
독자편지
[재게재]대다수 대자본가들이 개성공단을 “블루오션”이라 생각할까?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7호
2009. 6. 4
이 글은 김영익 기자가 2009년도에 썼던 독자편지다. 최근 개성공단의 상황을 예견한 듯한 글로서, 독자들이 현 상황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재게재한다.정병호 기자가 〈레프트21〉 6호에 쓴 개성공단 기사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기사의 일부 서술에 의문이 있다. 다만, 내가 감옥에 갇힌 몸이라, 불완전한 기억에 의존해 이 글을 쓰고 있음을 이해…
독자편지
‘내수 확대’ 주장을 오해해선 안 된다
지면
조형석
레프트21 7호
2009. 6. 4
정성휘 씨는 지난 6호의 반론 기고 ‘내수 확대 방향으로 한국 경제를 바꿔야 할까?’에서 “복지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대안으로 내세우며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내수 확대’에 이견을 표했다. 하지만 강동훈 기자는 이렇게 썼다. “지금이라도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대폭 늘리는 세제 개혁과 복지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수를 확대하…
독자편지
〈레프트21〉을 후원합니다
:
희망을 안겨 주는 진보언론으로 발전하길
지면
김승언
레프트21 7호
2009. 6. 4
〈레프트21〉을 알기 전 같은 작업장 내에서 그 누구보다 더 희생하며 가장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동지를 통해 ‘다함께’라는 단체를 간접적으로나마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당시만 해도 나의 활동범위와 생각은 현장 활동에만 머물러 있었다. 즉 외부단체에 신뢰가 없었던 것이다. 기아차 작업장 내에는 여러 단체의 회원들이 있는데, 그 동지들과 대화하고 함께 투쟁하…
독자편지
〈레프트21〉 지역 촛불모임 판매 경험
지면
육오영화
레프트21 7호
2009. 6. 4
나는 〈레프트21〉 창간호가 나오자마자 내가 속한 지역 촛불모임에서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좌파 신문 창간을 알리며 홍보를 시작했다. 무려 20여 명의 촛불회원들이 연락처를 정성껏 적어주며 신문에 큰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신문까지 내다니 참 대단하다” “신문 제호가 선명해서 마음에 든다” “조금 더 보완하면 대안신문이 될 수 있…
1989년 톈안먼(천안문) 민중 항쟁의 진정한 유산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7호
2009. 6. 4
20년 전, 중국의 독재 정권은 전국을 휩쓴 민주화 운동 앞에 거의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톈안먼 항쟁의 진정한 성격을 왜곡한다. 영국 반자본주의 주간지 기자 매튜 쿡슨이 톈안먼 항쟁이 남긴 유산을 분석한다.20년 전,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이 한 명의 시위 참가자가 탱크 부대의 진입을 막는 장면을 보면서 감동했다. 중국군의 막강한 무력을…
불황, 호황, 그리고 기후변화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7호
2009. 6. 4
유럽연합에서 버락 오바마까지, ‘녹색 의제’를 중요시하겠다는 약속들이 사방에서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불황을 이용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 최근에 한 형편없는 TV 프로그램이 흥미로운 주장을 했다. 대기에 온실가스가 조금씩 축적된 결과로 기후가 어느 순간 파괴적으로 돌변하면서 지금 전 세계를 휩쓰는 경제 위기처럼 사람들을 덮칠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하비 인터뷰
:
자본의 논리를 탐구하기
지면
레프트21 7호
2009. 6. 4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이론가 데이비드 하비가 자본주의의 현 위기와 그의 칼 마르크스 자본론 온라인 독서 그룹 ― 《자본론》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 ― 에 대해 말한다. ● 데이비드 하비와 함께 자본론 읽기 웹사이트 http://davidharvey.org/ 바로가기(영어 동영상 강의 제공)일부 전문가들은 현 경제 위기의 근원…
오바마의 월스트리트식 GM 파산 해법
지면
레프트21 7호
2009. 6. 4
미국 자동차 산업 위기는 오바마 정부가 공언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녹색 산업 개발 등 미국 경제에 새로운 방향을 부여하는 기회로 활용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전 노동부장관 로버트 라이시가 라디오 프로그램 ‘마켓 플레이스’에서 옳게 지적했듯이, 오바마 정부가 일자리를 지키려고 5백억 달러를 투입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오바마 정부는 GM에서 2만 1천 개의…
GM 파산은 노동자 탓이 아니다
지면
레프트21 7호
2009. 6. 4
이 기사는 미국의 좌파 주간지 에 실린 글을 김용욱 기자가 번역한 것이다.크라이슬러와 GM의 붕괴는 세 가지 위기가 결합돼 있음을 뜻한다. 1930년대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 괜찮은 보수를 받고 노동조합으로 조직된 제조업 일자리의 장기적 감소 추세 가속화, 미국에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복지마저 과거로 후퇴하기. 이런 조건에서 자동차 산업의 위기는 단지 …
GM 파산과 미국 자본주의의 위기
: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이 또 하나 파산하다
지면
레프트21 7호
2009. 6. 4
이 기사는 미국의 좌파 주간지 에 실린 글을 김용욱 기자가 번역한 것이다. GM의 파산과 국유화는 미국 자본주의가 노동자들의 생활수준 향상, 즉 ‘아메리칸 드림’을 약속한다고 말할 수 있던 시대가 끝났음을, 오히려 미국 자본주의에서는 노동자들의 미래가 어둡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GM은 한때 자동차 산업의 최강자였고 미국 자본주의의 전 세계적 지배와 동…
‘아프팍’ 전쟁은 미국에게 “베트남보다 훨씬 어려운” 전쟁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7호
2009. 6. 4
군사력에 의존해 아프가니스탄 점령을 ‘안정’시키려 한다는 점에서 오바마의 전략은 부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2001년 미국과 북부동맹, 파키스탄, 탈레반이 협상한 결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떠나 돌아간 지역이 바로 북서변경주와 와지리스탄이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양국이 공동으로 관할하는 지역으로 국경 개념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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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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