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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선 볼리비아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맞불 86호
2008. 5. 8
볼리비아는 다시 한번 갈림길에 서 있다. 볼리비아의 가장 큰 주(州)[산타크루스]에서 지난 주말[5월 4일 일요일]에 치러진 자치권 확대에 관한 주민투표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에보 모랄레스 정부를 뒤흔드는 것이 주된 목표였다. 이 주민투표는 합법적 투표가 아니었고, 자치권 확대를 주장하는 자들의 승리도 뻔한 결과였다. 많은 좌파 단체 회원들은 투표하지…
미국 노동자들이 반전 파업을 벌이다
지면
맞불 86호
2008. 5. 8
지난 5월 1일 미국 서부 해안에서 일하는 수만 명의 항만 노동자들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침략과 전쟁에 항의해 파업을 벌였다. 서부항만노조(ILWU) 소속 노동자들은 워싱턴에서 샌디에고에 이르는 약 30여 개 항구들에서 파업을 벌였고 수십억 달러 어치의 화물들이 하역을 하지 못했다. 그동안 ILWU 노동자들은 반전 시위에 참가해 왔지만 대규모 반전…
이스라엘 건국 60년, 점령과 학살의 60년
지면
맞불 86호
2008. 5. 8
60년 전 5월 8일 원래 팔레스타인 영토였던 곳을 잔인하게 강탈하여 이스라엘 국가가 건설됐다. 당시 시오니즘 민병대들은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학살했고, 75만 명을 자기 고향에서 몰아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 날을 ‘나크바’(재앙)라고 부른다. 그 이후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엄청난 탄압과 빈곤을 겪어야 했다. 이스라엘은 강력한 …
버마 사이클론 피해는 체제의 문제다
지면
맞불 86호
2008. 5. 8
버마에서 사이클론으로 2만 명이 죽고 수만 명이 실종됐다. 이재민도 수천 명이 발생했다. 많은 버마 사람들은 작년에 민주화 시위를 진압할 때는 신속하던 정부가 이재민들을 돕는 데는 매우 굼뜬 것에 분노하고 있다. 자연재해가 꼭 이렇게 큰 인명 피해를 낳는 데는 구조적 이유가 있다. 전 세계 인구의 10퍼센트는 홍수와 해일 피해를 입기 쉬운 지역에 살고…
간통죄 위헌 논란
:
간통죄가 폐지돼야 하는 이유
지면
최미진
맞불 86호
2008. 5. 8
5월 8일, 간통죄가 1990년 이후 네 번째로 헌법재판소(헌재)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2001년 헌재가 합헌판결을 한 이후로도 탤런트 옥소리 씨 등의 위헌심판제청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그동안 간통죄 폐지에 반대하던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이 최근 입장을 바꿔 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함께 간통죄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은 환영할 만한…
청계광장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의 목소리
: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지면
맞불 86호
2008. 5. 8
학교 친구들 전부 다 이명박 쓰레기라고 욕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도저히 살 수가 없다고 이민 가야겠다고 했어요. 이명박 반드시 탄핵시켜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모두가 다 들고 일어나야 돼요.- 한영고등학교 2학년 두 여학생 저는 평생을 가난하게 살아 왔어요. 일 년에 소고기는 한두 번쯤 먹어요. 근데 제가 여기 왜 나왔겠습니까. 돈이 없으니까 …
“광우병, 괴담 아니라 진실”“촛불집회는 사주한 결과 아니라 민심이다”
:
미친 소 막기 위해 시민ㆍ사회단체들 총결집
지면
한수영
맞불 86호
2008. 5. 8
5월 6일 ‘광우병 위험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이하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출범했다. 여기에 무려 1천5백여 개의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인터넷 모임이 참가했다. 이날 여의도에서 촛불집회를 연 ‘2MB탄핵투쟁연대’ 카페 대표도 앞으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함께 청계광장 촛불집회에 참가하겠다는 의견을 전해 왔다. 이토록 많은 시민·사회…
촛불을 짓밟지 말라!
지면
한수영
맞불 86호
2008. 5. 8
검찰과 경찰은 촛불문화제의 ‘배후’와 ‘유언비어’ 주동자를 찾아내 처벌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감 공정택은 ‘촛불 배후에 전교조가 있다’며 공격하기도 했다. 지난 3일 서울시 교육청은 집회 현장에 장학사들을 보내 청소년 ‘색출’을 시도하기도 했다. 7일 오전에는 ‘괴문자’의 진원지를 찾겠다며 분당의 한 고등학교에 직접 경찰을 파견해 조사를 벌였…
탈레반의 경고
지면
김광일
맞불 86호
2008. 5. 8
5월 2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대변인이 “한국이 경찰이나 군대를 보내면 외교관이나 민간인을 비롯해서 카불에 있는 모든 한국 관련 건물과 단체를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3명이나 죽었다. 2월에는 윤장호 병장이 사망했고, 7월에는 한국인 선교단 23명이 탈레반에 피랍돼 안타깝게도 배형규·심성민 씨가 피살됐다. 당시 한국인이 …
위기 속에 국가보안법의 발톱을 세우는 이명박
지면
최미진
맞불 86호
2008. 5. 8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계광장에 모여 분노의 촛불 행렬을 이룬 5월 3일, 국가정보원(국정원)은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간첩·보안 사범 수사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명박은 “안보와 국익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금 이들이 말하는 ‘안보’와 ‘간첩 수사 강화’는 무엇을 겨냥하는 것일까? 〈조선일보〉는 한 공안당국 관…
우석균 칼럼 - 메스를 들이대며
:
누가 괴담을 퍼뜨리는가?
지면
우석균
맞불 86호
2008. 5. 8
광우병 괴담 때문이라고 한다. 여중고생들의 ‘팬덤’ 현상이라고 한다. 수만 명의 시민들이 청계광장에, 여의도에 자발적으로 모여드는 것을 ‘불순세력의 선동’ 때문이라고 한다. 며칠 만에 1백만 명이 훌쩍 넘은 이명박 정부 탄핵 서명을 명의도용이라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괴담’이고 누가 ‘불순한 선동’을 하고 있는가? 위험한 것을 위험하다고 하고 잘못된 …
다국적 제약회사의 탐욕이 낳은 비극
지면
이나라
맞불 86호
2008. 5. 8
오늘날 HIV/AIDS는 죽음의 질병이 아니다.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병처럼 투약과 건강 관리만 잘 하면 건강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생활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HIV/AIDS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질병 때문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죽는다. 지난 4월 28일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플러스’가 연 ‘지속가능한 에이즈 치료를 위하여…
독자편지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지면
주연경
맞불 86호
2008. 5. 8
〈맞불〉 85호에 실린 ‘야간 노동 철폐하라! 임금을 삭감하지 마라!’는 기사를 읽고 20년 정도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해 오신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지는 주야간 하는 것 때문에 1백 살까지 살 걸 80살까지밖에 못 살게 됐다며 웃으시곤 했습니다. 산재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신 적도 세 번(3도 화상인지 2도 화상인지 아주 심한 화상, 인대 늘어남, 어…
독자편지
유럽 반전 여론의 생생함을 느끼고 오다
지면
유혜린
맞불 86호
2008. 5. 8
얼마 전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한 동지가 유럽 여행을 가는 나에게 꼭 반전 티셔츠를 가져가서 입고 다니라고 권유했다. 처음으로 반전 티셔츠를 입고 숙소를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런던의 한 노동자가 나를 보고 큰 소리로 “우리는 전쟁을 멈춰야 한다” 하고 외치는 것이다. 그는 내가 멋있다고 칭찬했다. 나는 런던 노동자의 적극적인 행동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반…
‘공무원 지옥’을 향한 2MB의 미친 질주
지면
박천석
맞불 86호
2008. 5. 8
이명박 정부가 바라는 ‘공무원 지옥’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공무원연금 개악으로 노후를 불안하게 만들더니, 중앙부처 2차 구조조정과 함께 지방정부 1만 명 구조조정 계획을 내놨다. 지자체가 더 많은 공무원을 자를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도 주겠다고 한다. “공무원 목에 현상금을 걸고 마녀사냥 실적에 따라 … 포상금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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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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