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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창원 비정규직 투쟁 - 연대 파업이 필요하다
지면
강철구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GM대우 창원 공장에서 3월 22일부터 고공 농성중인 비정규직 투사들이 4월 12일부터 목숨을 건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GM대우 자본가들은 단식자들의 유일한 생명끈인 물과 소금마저도 올려주지 않고 있다. 3월 26일과 4월 1일에는 GM대우 창원공장 정문에서 집회중인 노동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합성세제가 섞인 물대포를 쏘아 댔다. 물대포를 맞은 집회…
성균관대에서 망신당한 박근혜
지면
김소형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지난 4월 11일 박근혜는 ‘우리시대의 리더십찾기 - 대한민국의 미래와 청년의 힘’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에서 강연을 했다. ‘다함께’ 회원을 비롯한 학생들은 강연장 입구 앞에서 박근혜를 규탄하는 항의 행동을 벌였다. “독재 찬양이 리더십인가!”, “성추행 정당 대표 박근혜는 사퇴하라!”, “차떼기 정당 한나라당 반대한다!”, “비정규직 양산하는 한나라당 규…
우리도 프랑스처럼 할 수 있습니다
지면
박진우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다함께〉 신문을 통해 프랑스가 어떻게 했는지, 왜 우리도 프랑스처럼 해야 하는지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조금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우리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제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해냈습니다. 저는 그 날, 한가롭게 집에 앉아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자막으로 떠오른 한 마디가 …
노동탄압 재벌 SK에 항의하다
지면
박기홍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4월 12일 서울교대에서 전경련이 주최한 SK 사장 신헌철의 ‘감성적 리더쉽을 통한 기업경영’이라는 강연이 있었다. ‘다함께’ 교대 회원들은 SK의 노동자 탄압 전력을 떠올리며 SK에 대한 폭로와 함께 항의 시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총학생회와 다른 학내 좌파들에게 제안해 함께하기로 했다. 강연이 있던 날 우리들은 강연장 앞에서 ‘SK의 감성적 리더쉽은 …
‘민족문화’를 수호해야 하는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이전 독자편지에서 일부 독자들은 ‘민족문화’ 문제를 문화 다양성 수호와 민족자결권 문제로 제기했다. 나는 자본주의 시대에 문화 다양성의 핵심은 상업적 고려와 검열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문화의 창조라고 본다. 그러나 민족문화는 문화의 상업화와는 다른 대안을 제공하지 않는다. 실제로, 영화인들이 자주 인용하는 유네스코의 문화 다양성 협약에서 문…
이주노조 위원장 아노아르가 보호소에서 보낸 편지
지면
아노아르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편집자주] 이주노조 위원장 아노아르 동지가 〈다함께〉에 안부편지를 보내 왔다. 아노아르 동지는 노무현 정부의 이주노동자 탄압에 맞서 싸우다 지난해 5월 14일에 표적 단속으로 체포돼 지금까지 무려 11개월 동안 감옥보다 못하다는 청주외국인보호소에 수감돼 있다.투쟁으로 인사합니다. 잘 지내시죠?동지들을 항상 기억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건강하게 있다고 믿고…
“이주노동자와 한국 노동자들이 단결해야 합니다”
지면
마숨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편집자주] 최근 전남동부·경남서부 건설노조와 여수건설노조가 ‘외국 인력 고용 반대’라는 요구를 내걸었다. 이에 대해 이주노조 활동가인 마숨 동지가 장문의 편지를 보내 왔다. 지면 관계상 축약해서 싣는다.“안녕하세요. 마숨입니다.현재 여수건설노조에서 ‘외국 인력 투입 반대’라는 입장을 내걸고 싸우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
<다함께> 77호를 읽고
지면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 반란의 프랑스 프랑스 투쟁은 많은 노동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우리 지회에서 신문을 정기적으로 판매하는 노조(사회보험 노조 중랑지부)가 있는데, 이 노조 활동가들은 평소 〈다함께〉 신문에 국제 기사가 너무 많아 자신의 문제와 동떨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었다. 그러나 프랑스 투쟁과 다른 국제 투쟁 소식들을 접하면서 〈다함께〉 국제 기사가 흥미롭다고 평가…
체르노빌 사고 20년 - 핵발전이 아니라 대안 에너지가 필요하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핵발전소가 폭발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치명적 방사능이 분출했고 유럽의 절반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사고 발생 순간에 31명이 즉사했고 옛 소련 정부가 강제로 밀어넣은 소방관들과 노동자들 2백여 명이 방사능 관련 질병을 앓다 죽었다.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은 사망자가 최대 12만 5천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네팔 왕정독재에 맞서 총파업이 벌어지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지난 4월 6일 네팔에서 왕정독재에 맞서는 총파업이 시작됐다. 파업의 목표는 왕정 지배를 종식시키고 선출된 의회로 권력을 이양하는 것이다. 네팔의 주요 야당들이 모두 이 파업을 지지하고 있고, 네팔 영토를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마오주의 반군도 파업을 지지하고 있다. 왕정은 운동을 파괴하기 위해 수백 명의 지도적 활동가들과 전 국회의원들을 체포했다. 그러나…
변화에 대한 염원을 보여 준 페루 선거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마이크 곤살레스〈체 게바라와 쿠바 혁명〉 저자최근 페루에서는 새 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가 진행됐다. 세 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라우르데스 플로레스는 우파 후보다. 전 대통령이자 포퓰리즘 정당인 APRA(미주민중혁명동맹)의 대표인 알란 가르시아도 기존 상황에 도전하지는 않을 인물이다.언론의 주된 주목을 받은 것은 세 번째 후보인 오얀타 우말라다. 우말라는 …
인용해도 될까요?
지면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재정경제부 국장쯤 되면 삼성맨이 많다. 그 사람들(재경부 관료)은 자기 돈으로 술값 계산 안 한다. 삼성 사람들이 하지.” -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정태인“최근, 여성들이 몸만 닿아도 ‘성폭행 당했다’고 하기 때문에 보호용으로 그랬다.” - 용역깡패를 투입해 여성 노동자에게 모포를 씌우고 폭행한 학습지 대교 관계자 전경련 회장 강신호: “날이 좋아지면…
피고석에서 나온 반항의 목소리
지면
김광일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노무현 정부의 반전 운동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4월 17일 파병반대국민행동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은 8명의 활동가들에게 징역 1년 ∼ 2년 6개월의 형을 구형했다. 다음은 징역 1년을 구형받은 ‘다함께’ 운영위원 김광일 동지의 최후진술문을 축약한 것이다.] 이 재판은 정치 재판입니다. 위기에 빠진 부시의 전쟁 지지에 올인해 온 노무현 정부는 반전 운동을…
제국주의의 ‘혼네’를 더 분명히 드러내는 일본 지배자들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 문부성이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하는 점을 분명히 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해상보안청은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독도 주변 해역에서 수로탐사를 하겠다고 통보했다. 일본은 독도뿐 아니라 북방 4개 섬과 센카쿠열도에 대한 분쟁도 동시에 일으키고 있다.일본이 탐사 계획을 철회할 뜻이 없는 한 …
론스타 ‘먹튀’ 사건은‘매판 관료’의 작품인가?
지면
정종남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론스타의 ‘먹튀’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는 가운데, 그 책임이 ‘매판 관료’에 있다는 주장이 개진되고 있다.(〈진보정치〉268호, ‘매판 관료 전성시대!’) 이 글에서 황세영 기자는 노무현을 비롯한 ‘386세력’과 구분되는 ‘매판 관료’와의 ‘일대격전’을 특별히 강조했다. 그러나 외환은행 매각은 단순히 ‘외국자본과 야합해 사리사욕을 챙기는 일부 관료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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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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