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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사망 사건의 진실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지난 1월 22일 노숙인 2명이 서울역에서 사망했다. 그 날 밤 서울역의 노숙인들은 동료의 죽음에 항의했다. 그러자 언론과 정부는 그들을 ‘난동자’ 라고 비난하며 감옥 같은 수용소를 만들어 강제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당초 서울역과 경찰은 오후 6시에 폐결핵으로 죽은 노숙인이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바…
김애란 전 서울대병원 지부장 징계 철회하라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지난 3월 4일 보건의료노조 중앙위원회(이하 중앙위)가 김애란 서울대병원지부 전 지부장 제명을 결정했다. 제명 사유는 서울대병원 지부가 지난해 산별협약 내용 중 ‘10장 2조’ ― 임금, 노동시간 단축, 연·월차 휴가와 수당, 생리휴가의 경우 산별협약 사항들이 지부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에 우선한다고 명시한 조항 ― 를 거부하고 투쟁을 지속했기 때문이다.이것을…
개방 경제의 전도사, 한덕수
지면
김문성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노무현이 이헌재 경제 부총리의 후임으로 한덕수를 지명했다. 한덕수는 김대중 정부 시절 OECD 대사, 정책기획수석, 경제수석 등을 거치면서 시장 개방 추진에 앞장섰던 자다. 특히 한·칠레 FTA 교섭을 이끈 주역으로 유명하다. 농민들의 격렬한 반발을 샀던 한중 마늘 협상 당시 협상 내용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청와대 경제수석에서 사퇴하기는 했지만, 노무현…
부시의 전쟁 반대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부시가 시리아/이란에서 이라크의 악몽을 재현하려 한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의 또 다른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미국의 이라크 전쟁으로 적어도 10만 명의 이라크인이 사망했다. 미군과 영국군을 포함해 1천 6백 명이 넘는 군인들이 전사했고, 1만 8천 명이 부상당했다. 이 참혹한 전쟁을 위해 지금까지만 1,720억 달러(약 1백72조 5천억 원)의 돈이 쓰였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 가능성을 보여 주다
지면
정동석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울산 현대차 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 투쟁이 한 달 반이 넘게 계속되고 있다. 2월 21일에는 “이제껏 농성장의 많은 젊은 친구들이… 머리가 피로 범벅이 되고, 경비 여럿에게 무자비하게 밟히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던]”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5명이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그리고 끝까지 나가볼랍니다”라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현대사측은 이…
서평 - 소설로 읽는 한국 현대사 100년 《백년여관》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그림자의 섬 영도(影圖). 백년여관은 영도에 있는 여관이다. 전쟁과 학살로 얼룩진 20세기 한국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새벽을 삼키는 안개처럼 떠다니는 섬이다.등장 인물들은 모두 한국 현대사에서 비극적인 피해자들이다. 당신으로 표현되는 주인공 진우는 5·18 광주학살 피해자다. 여관 주인 미자는 허리조차 펼 수 없는 뿌연 공장에서 죽어라 착취당한…
서평 -살라딘의 아라비안 나이트 《술탄 살라딘》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살라딘의 아라비안 나이트 《술탄 살라딘》 타리크 알리, 미래M&B 많은 사람들에게 십자군 원정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사자왕 리처드 1세일 것이다. 그러나 그 전쟁의 상대자였던 살라딘(아랍어 이름은 살라흐 앗 딘인데, 서구인의 귀에는 살라딘으로 들렸다)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다. 또, 1099년에 예루살렘(아랍어로는 알 쿠드스)을 정복했던 프랑크 십자군이 유…
영화 - 인종 차별, 장애 그리고 음악 <레이>
지면
최윤진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레이〉는 1930년 미국 조지아 주에서 태어나 2004년 6월 10일 영화의 개봉을 앞둔 채 숨을 거둔 레이 찰스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다. 영화는 그의 일대기와 12번의 그래미상 수상 경력 등의 왕성한 음악세계와 그 결과로 빚어낸 작품들을 시퀀스마다 풍부하게 소개한다. 미국 경제공황기에 태어나 가난 때문에 어린 시절 부모를 여윈 레이는 자신이 동생의 죽…
영화 - 제1차세계대전의 공포를 동화처럼 그린 영화 <인게이지먼트>
지면
케빈 베스트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쟝 피에르 쥬네 감독은 자신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아멜리에〉의 매력과 분위기를 이 영화에서 일부 반복하고 있다. 오드리 도투가 다시 주연을 맡긴 하지만 이 영화의 주제는 〈아멜리에〉와 완전히 다르다.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오드리 도투가 분한 주인공 마틸드는 연인인 마넥과 이별하게 된다. 마넥은 참호에서 끔찍한 고통을 겪다가 집에 돌아가기 위해 자기 손을…
아쉬움과 우려를 남기고 끝난 당대회
지면
이승민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2월 27일에 열린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사업 평가를 놓고 긴 논쟁이 벌어졌다. 특히, 당의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 전술을 놓고 첨예한 견해 차이가 불거졌다. 사실, 이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되고 있는 논쟁을 반영한 것이다. 당 지도부는 지난 7차 중앙위원회에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지는 못했지만 헌신적으로 투쟁했고, 수구·보수 대 진보·개…
북한 핵에 대한 편향을 극복해야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진보 진영 내에는 북핵 문제를 두고 두 가지 편향이 존재한다. 먼저, 이번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에 상정된 북핵 관련 결의안 등에서 표현된 양비론적 관점을 들 수 있다.물론 ‘한반도 비핵지대화’라는 원칙은 일반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 그리고 핵 무장 자체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할 만하다.그러나 미국과 북한을 동일한 수준에서 비판하는 것은 부적절…
제7, 8차 중앙위원회 - 날카로운 정치적 긴장이 표출되다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지난 2월 19일 민주노동당 제4기 7차 중앙위원회가 열렸다. 이번 중앙위는 2005년 예산안 심의, 당 지역 조직 체계 개편, 북핵 관련 결의안, 사회적 교섭 관련 결의안 등 몇몇 안건을 놓고 논쟁이 벌어졌다. 특히, 민주노총의 사회적 교섭 논쟁과 북한의 핵 보유 선언이 불거진 상황을 반영해 팽팽한 긴장과 날카로운 이견이 표출된 중앙위원회였다. 중앙위원들…
해방 공간에서의 좌파의 전략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이것은 서로 거울 이미지일 뿐이다. 이런 역사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분노, 저항이 부차적이거나 왜곡된 형태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국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바…
투쟁하는 여성들이 말한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 박덕준 (전교조 여성위원장)대부분의 여성 교사 노동자들은 맞벌이 부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인 학교도 다녀야 하지만 가정에서 살림도 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어요. 전교조 조합원 가운데 약 60퍼센트가 여성(전체 교사들 가운데 여성 비율은 훨씬 높아요)이지만, 전교조 간부 중 여성 비율은 훨씬 떨어져요. 이것은 여성의 능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
억압에 맞서 싸웠던 여성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3월 8일은 국제 여성의 날이다. 이 날을 경축하며, 급진적 운동을 이끌었거나 여성해방과 사회주의를 위해 투쟁해 온 여성들의 말을 소개한다.메리 울스턴크래프트 (1759-1797)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불만의 먹이가 되어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가. 그들은 의사가 되거나, 농장을 경영하거나, 상점을 운영하거나, 독자적인 사업을 이용해 독립할 수도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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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9호
2025.09.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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