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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와 오늘날의 연속혁명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20세기 초 러시아 혁명가 트로츠키는 서구와 달리 상대적으로 덜 발전한 후진국에서도 사회주의 혁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트로츠키는 자본주의의 역동성 때문에 상대적 후진국에서도 선진 자본주의와 긴밀히 연계 맺은 자본가 계급이 등장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런 상황에서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의 반란을 두려워 해 기존 체제에 맞서 싸우지 않고, 오히려 노동자들의…
건설노조
:
박근혜의 정치 위기 속에 파업 하루 만에 승리하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국정원 게이트’로 박근혜 정부가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전개된 건설 노동자 파업이 정부한테 의미있는 양보를 얻어냈다. 6월 27일 진행된 건설노조 파업에 조합원 1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 건설노조 파업으로 2015년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아시안게임, 세종특별자치시 건설 현장 등 주요 국책사업현장을 포함해 전국 1천2백 곳 건설 현장이 멈춰 섰다. …
노동자들이 나서야 한다
지면
파트마 라마단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나는 노조를 대표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개인의 소견을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의 영향을 받아 노조 안에도 의견이 나뉘기 때문이다. ‘수에즈 노동자 연맹’을 비롯한 몇몇 전국노조와 지역노조는 ‘반란’ 운동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렇지만 많은 경우 노동자들은 이 운동에 개인으로 참가했다. 6월 30일 이후 노동자들은 더 조직적으…
케이블방송
:
비정규직·정규직의 연대로 끝까지 함께 승리하자!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신생 노조인 씨앤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월 초에 주말 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준법 투쟁을 벌이고, 이틀간 경고 파업에 들어갔다. 6월 말에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92.43퍼센트의 압도적 찬성률로 투지를 보여 줬다. 2007년 맥쿼리·MBK파트너스 등이 케이블방송 업계 3위이자 수도권 1위인 씨앤앰(C&M)의 대주주가 된 뒤, 도급 단가는 …
이렇게 생각한다
:
이제 군부의 반혁명 시도에 맞서야 한다
지면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이집트에서 대통령 무르시가 유례없는 대규모 시위 끝에 쫓겨났다. 그러나 군부가 무르시 퇴진 이후 주도권을 쥐려는 상황에는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군부는 이집트 혁명을 압살하려는 장본인이고 무르시와 그 일당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큰 적이기 때문이다. 이집트 군부는 1952년에 집권한 이래 노동자·민중을 억압적으로 지배해 왔다. 군부는 이집트 경제…
학교성과급 폐지 투쟁
:
중앙집중 반납과 전국적 균등분배를 조직하자
지면
서지애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학교는 진정한 배움을 위한 곳인가? 아니면 평가를 위해 실적을 제조하는 곳인가?” 7월 학교성과급 평가 때문에 있는 실적 없는 실적 다 모아야 하는 평범한 교사들이 갖는 의문이다. 각 학교는 좋은 등급을 받으려고 학생건강체력평가제 기록 조작, 형식적인 스포츠 클럽, 무늬만 특색 사업 숫자 늘리기 등 온갖 비교육적 관행들을 강요한다. 이런 관행을 조금이라…
유럽 반긴축 투쟁
:
위기에 빠진 그리스·포르투갈 정부들
지면
데이브 수얼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그리스는 유럽중앙은행, EU, IMF로 구성된 국제 채권단 “트로이카”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긴축을 추진했다. 그런데 7월 8일 그리스 정부는 추가 긴축을 요구하는 긴급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는 데 합의했다. 만약 긴축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그리스는 다음 구제금융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지난번 긴축 조처에 맞선 저항 때문에 정부는 이미 …
정권을 무너뜨린 민중, 반혁명의 발톱을 드러낸 군부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7월 7일 하루 동안 이집트 군부는 쫓겨난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의 지지자를 최소 51명 살해했다. 6월 30일 이집트를 휩쓴 대중시위에는 1천7백만 명이 뛰쳐나와 무르시 퇴진을 외쳤다. 군부는 이 대중시위의 압력에 굴복해 7월 3일 무르시를 퇴진시켰다. 무르시의 지지자들은 현재 무르시가 감금됐다고 알려진 건물 앞에서 진을 치고 있다. 많은 언론이 무…
영어회화전문강사 대량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윤필언, 조명지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1기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 5백26명에 대한 해고가 시작됐다. 박근혜 정부는 4년 동안 온갖 차별과 설움 속에서 묵묵히 일해 온 영전강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노동자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듯하다. “교장은 우리에게 정년도 보장되고 유망직종이라며 온갖 사탕발림을 했습니다. “늦게까지 남아 아이들을 지도하고 방학 때 연수도 꼬박꼬박…
이용길 남원의료원지부 부지부장
:
“전라도에서 민주당도 공공의료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이용길 보건의료노조 남원의료원지부 부지부장이 원장 정석구 연임 반대와 공공의료 사수 등을 요구하며 7월 2일 의료원 인근 조명탑 위에 올라 고공 농성을 시작했다. 1평도 안 되는 좁은 공간에서 땡볕과 장마 폭우를 견디며 싸우는 그는 인터뷰도 오래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짧은 인터뷰에서 그는 “전라도에서 민주당은 새누리당보다 더 악질”이라고 분노를…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투쟁은 계속된다
:
박근혜는 진주의료원 국립화하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홍준표는 국정조사까지 대놓고 무시했다. 국회의 동행명령도 “위헌” 이라며 가볍게 무시해 버렸다. 사실 홍준표에게 줘야 할 것은 동행명령서가 아니라 구속영장이다. 이 자가 저지른 범죄는 진주의료원을 폐쇄해 24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공공병원 파괴를 선동한 것이다. 병원에서 쫓겨난 환자들의 80퍼센트는 갈 수 있는 병원이 없어졌다. 눈물을 삼키며 퇴직한 진주의…
세계경제 위기와 신흥국들로 번져가는 저항
:
터키와 브라질은 강 건너 불이 아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터키, 브라질, 이집트 ….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번지고 있다. 근래의 특징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경제의 견인차라고 치켜세워지던 신흥국에서 저항이 터져 나온다는 점이다. 브라질은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핵심 국가 중 하나였다. 터키도 2000년대에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포스트 브릭스’라 불렸다. …
브라질
:
거대한 시위가 노동자 행동을 촉발하다
지면
숀 퍼디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브라질 사회주의와자유당(PSoL) 숀 퍼디가 상파울루 현지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브라질의 거대한 시위 물결이 7월 11일 전국 총파업 호소로 이어졌다. 6월 초 교통요금 인상 반대 시위로 시작된 운동은 자율주의 영향을 받은 직접행동 그룹들이 주도했었다. 그러나 곧 월드컵 반대, 공공 서비스 개선, 경찰 폭력 반대 등 다양한 운동과 결…
운동 속의 논쟁 - 노동귀족론은 왜 틀렸는가
:
대기업 조직 노동자 투쟁이 정당한 이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정부와 보수언론, 사장들은 ‘귀족노조의 집단 이기주의’를 비난한다. 기업의 일자리 창출이 어려워지는 것도,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도 모두 대기업 정규직 ‘노동귀족’의 자기 몫 챙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기업주들과 그 나팔수들의 이런 “노동귀족론”은 첫째 진정한 계급 불평등을 가리고 왜곡한다. 그래서 그 책임을 엉뚱한 곳에 전가한다. …
중국과 제국주의 ①
:
민족주의 혁명에서 새로운 열강으로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중국의 부상이 지정학적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의 부상이 어떤 의미고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살펴보는 연재를 시작한다.중국이 세계적 국가로 부상한 것은 더는 논쟁거리가 아니다. 그러나 부상한 중국의 성격을 두고는 의견이 분분하다. 서방 정부와 언론 들은 중국이 국방비 증가, 인터넷 해킹, 영토 분쟁으로 ‘정의의 사자’ 미국과 그 동맹들을 위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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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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