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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평화연대(준) 성명
:
묻지마 파병 중단하라!
2012. 11. 17
국방위에 소속된 새누리당 및 민주당 의원들은 올해에도 ‘묻지마 파병’에 또 손을 들어 줬다. 아프가니스탄·아랍에미리트(UAE)·소말리아 한국군 파병부대의 파견연장동의안이 또 통과된 것이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 파병 이후에 10년 넘게 반복되어 온 ‘묻지마 파병연장’에 이제 신물이 날 지경이다. 이번 파병재연장에도 정당성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
남아공 마리카나 투쟁 승리 이후 ― 생활임금 요구가 들불처럼 번지다
김민정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마리카나 광원 노동자의 22퍼센트 임금 인상 쟁취와, 뒤이은 트럭 노동자의 11.8퍼센트 임금 인상 등으로 자신감을 얻은 남아공 노동자들은 ‘생활임금’(1만 2천5백 랜드, 약 1백50만 원)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해마다 자본가의 이윤은 늘었지만 노동자들의 임금은 그만큼 증가하지 못해서 쌓인 그간의 분노에 대한 반영이자 높은 투쟁 의지와 …
일본 ― ‘11·11 반원전 1백만 명 대점거’
:
일본 민중의 힘이 노다 정권을 끌어내리다
지면
최미선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1일 열린 ‘반원전 1백만 명 대점거’ 행동에 참가한 노동자·민중 10만 명은 노다 정권에 대한 일본인들의 분노를 보여 줬다. ‘핵발전소 필요 없다’, ‘오이 핵발전소 재가동을 멈춰라’, ‘아이들을 지키자’, ‘노다 정권 정신 차려라’ 하는 구호를 외치며 참가자들은 이날 하루 종일 국회 일대를 ‘점거’했다. 이날 항의 행동은 국회, 경…
이주 아동을 수갑채워 쫓아 낸 경찰과 출입국 사무소
:
당장 한국으로 데려와서 피해를 보상하라!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지난 10월 4일, 고등학교에 다니던 17세 몽골 청소년이 시비에 휘말린 친구들의 싸움을 말리다 경찰에 연행돼, 불법 구금을 당하고, 심지어 출입국 사무소에 넘겨져 단 3일 만에 추방됐다. 몽골로 돌아가는 친구의 환송회를 하던 중, 한 무리의 한국 청소년들이 ‘몽골 새끼’라며 모욕을 준 것이 발단이 돼 벌어진 싸움이었다. 한국 청소년들이 ‘이 청소…
낙태 수술 중 여성 사망
:
낙태 범죄화가 낳은 또 하나의 비극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최근 수능시험을 마친 한 여학생이 낙태 수술 중에 목숨을 잃는 비극이 벌어졌다. 한창 미래를 꿈꿀 열여덟 나이에 차가운 수술대 위에서 죽어 간 그녀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 병원을 찾았을 때 그녀는 이미 임신한 지 6개월 된 몸이었고, 수능을 치른 뒤에야 뒤늦게 위험한 수술을 받다가 목숨을 잃었다. 병원은 이 여성의 비참한 상황을 이용해 무려 6백50만…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선거 전술 가이드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대선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의회와 선거에 대한 사회주의자들의 관점과 전술을 명료하게 설명한 글을 소개한다.최근 치러진 이집트 대선 결선투표에서 최고군사위원회(SCAF)와 반동 진영의 후보인 샤피크에 맞서 무슬림형제단 후보인 무르시에게 투표하기로 한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의 결정(내 생각에는 완전히 옳다)은 이집트 현지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을 …
서울시 교육감 선거
:
‘박근혜 맨’ 문용린에 맞서는 이수호 진보 단일 후보
지면
김인숙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진보적 교육개혁을 전진시킬 것인지 아닌지를 둘러싸고 진보와 보수 진영이 벌이는 한 판 승부가 될 것이다. 진보진영은 민주노총과 전교조 위원장 출신 이수호 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경선에서 민주당은 ‘전교조 불가론’을 퍼트리며 반대했지만, 이수호 후보는 민주노총 등 노동자들 다수의 지지를 받으며…
김정훈 전교조 위원장 후보 인터뷰
:
“투쟁으로 교육을 바꾼다는 원칙을 다시 세울 것입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전교조 지도부 선거가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교조의 투쟁성을 강화하자고 주장하는 김정훈·이영주 후보(기호 2번)와 진보교육감·민주당 등과의 협의를 강조해 온 전임 지도부를 계승한 황호영·남궁경 후보(기호 1번)가 경선을 벌이고 있다. 전교조 내에서 상대적으로 더 좌파적인 목소리를 내 온 ‘교육노동운동의전망을찾는사람들’(교찾사) 경향의 김정훈 위원장 후…
학부모의 응원 목소리
:
“더 당당하게 투쟁하세요!”
지면
장은숙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학교비정규직 분들의 처우가 개선되고 정규직이 되면, 결과적으로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부모들도 파업에 지지를 보내고 연대해야 합니다. 보수언론은 ‘급식 대란’, ‘학습권 침해’ 등을 말하며 (파업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노동자들의 파업을 결코…
학생의 응원 목소리
:
“평등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해 주세요”
지면
인천의 한 중학생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9일,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파업했습니다. 일부 학생들의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파업을 하지?” 이 얘기를 들은 저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네가 다른 사람과 똑같이 일하는데도 너의 임금이 절반밖에 안 된다면 어떨까? 다른 사람들은 일하는 햇수가 늘어날수록 임금이 늘어나는데도 너는 그대로라면 어떨까? 다른 …
역사적인 파업을 성공시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
“2차 파업은 더 크고 강력할 것이다”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지난 11월 9일 “사람이 아니라 분필, 지우개와 같은 물건 취급” 받으며 온갖 차별과 고용불안에 시달려야 했던 학교비정규직(이하 학비) 노동자들이 일어섰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 전국여성노조, 이하 ‘연대회의’)와 서울지역일반노조 소속 학비 노동자 1만 6천여 명이 역사적인 첫 파업을 벌였다. …
진보 활동가들이 말하는
:
문재인·안철수를 믿을 수 없는 이유
지면
김지윤, 장호종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박근혜를 저지하고 진보·개혁을 이루려면 문재인·안철수 단일화밖에 대안이 없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런 상황에서 진보 운동에 헌신해 온 활동가들에게서 문재인·안철수를 믿고 의지할 수 없는 이유를 들었다. 정의헌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비정규직 문제가 워낙 심각해 완화시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공유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가 성공하기만을 바라며 동참하라고?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듯 싶더니, 논의를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에서 안철수 캠프의 반발 속에 16일 현재 중단된 상태다. 여기에는 최근 문재인에게 지지율을 추월당한 안철수의 위기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가 자신을 민주당과 새누리당 사이에 위치 지으면서 지지율이 정체하는 동안, 문재인의 지지율은 다소 올라 왔다. …
대한문 앞 농성촌 철거 시도
:
정의와 평화를 철거하려는 짓거리를 멈춰라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서울 중구청과 남대문경찰서가 서울 대한문 앞 ‘함께살자 농성촌’ 천막을 철거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구청은 천막을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이달 말 강제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심지어 경찰은 “철거 후에도 일정 병력을 상주시켜 다시 불법 천막을 설치하려는 시도를 막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대한문 앞 농성장은 슬라보예 지젝 등 세계적 석학이 찾아와 지지와 …
내곡동은 덮고 진보진영에 더러운 칼 찔러대는 검찰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검찰이 지난 15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를 벌인 지 7개월 만이다. 검찰은 그동안 투표에 참여한 1만 3천 명을 조사대상으로 삼아 이 중 1천7백35명을 수사해 20명을 구속하고 4백4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사상 유례없는 공안수사다. 이명박 내곡동 사저 의혹에 수박 겉 핥기만 했던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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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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