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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저항과 하마스
김용민
레프트21 93호
2012. 11. 19
이 기사는 2006년 3월에 격주간 〈다함께〉 75호에 실렸다. 홍미정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는 국내에 몇 안 되는 팔레스타인 전문가로 2005년 12월 30일부터 두 달간 팔레스타인에 체류한 바 있다. 그는 또한 2006년 1월 25일 치러진 팔레스타인 총선 때 선거감시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다함께〉 기자 김용민이 홍미정 교수를 만나 팔레…
팔레스타인
:
‘두 국가’ 아닌 ‘한 국가’ 방안이 해법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3호
2012. 11. 19
이 기사는 2006년 8월 12일에 발행된 주간 〈맞불〉 7호에 실린 기사다. 이스라엘이 며칠째 가자지구에서 학살을 벌이고 있고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지금, 진정한 대안이 무엇인지 궁금한 독자라면 읽어 볼 만한 글이다.카나 대학살은 이스라엘이 지금껏 수많은 전쟁에서 저지른 끔찍한 야만의 전형적 사례다. 이 학살은 끊임없이 제기된 문제, 즉 이스라…
“왜 서방 열강은 하마스를 제거하려 하는가?”
타리크 알리
레프트21 93호
2012. 11. 19
이 글은 2009년 1월 8일 영국 전쟁저지연합이 주최한 ‘이스라엘은 가자를 떠나라’ 토론회에서 타리크 알리가 한 연설을 요약한 것이다. 〈저항의 촛불〉 12호에 실린 글을 재게재한다.지난 1백50년 동안 식민지 개척자들과 점령자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그들은 지배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분열시켰습니다. 저들은 전 세계에서 분열지배 …
이스라엘 - 탄생 때부터 폭력에 바탕을 둔 국가
존 로즈
레프트21 93호
2012. 11. 19
이 기사는 2006년 7월 22일에 주간 〈맞불〉 6호 온라인 기사로 실린 글이다. 이스라엘이 며칠째 가자지구에서 학살을 벌이고 있고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지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억압의 기원에 관해 읽어 볼 만한 글이다.1987년에 베니 모리스라는 이스라엘인 역사가가 《팔레스타인 난민 문제의 등장》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당시 그 책 은 세상…
서방이 만든 전쟁
: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Q&A
레프트21 93호
2012. 11. 19
이 기사는 2009년 1월에 〈저항의 촛불〉 12호 온라인 기사로 실렸다. 당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전쟁이 지속되면서 이에 반대하는 전 세계적 연대 운동이 벌어졌다. 영국 런던에서 20만 명, 프랑스 파리에서 10만 명,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0만 명이 모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국가에서 수십만 명이 이스라엘의 학살을 규탄하는 활동에 참가했…
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 중단을 촉구하는 한국의 평화행동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라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4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치조직이자 합법정당인 하마스의 최고군사령관을 암살했다. 이스라엘군의 ‘표적암살’은 제네바 협약에서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범죄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민간인 13명도 사망했으며, 희생자들 중에는 생후 11개월의 갓난아기와 임산부도 있었다. 경악스럽게도, 이스라엘은 이 명확한 전쟁범죄를 트위터로 실시간 …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4차 범국민대회 “싸우는 자들이 희망이다” 일시: 11월 24일(토) 장소: 서울광장 - 14:00 금속노조 결의대회 - 15:00 함께 살자 결의대회 - 16:00 싸우는 자들이 희망이다(본대회) - 17:30 가두행진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4대강 안 했으면 대한민국 전체가 물난리가 났을 것” 낯 뜨거운 이명박의 자화자찬 “화살 1백 발을 쏴서 그중 한 개가 맞으면 맞는 것” 새누리당 관계자,야당 후보에 대한 무차별 폭로를 시작하며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별 중의 별 근혜님 별, 8천만의 마음에 영원히 빛난다.” 대구한의대 명예교수 곽형식의 ‘근혜어천가’ …
독자편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응원하는 목소리
:
차별 없는 학교를 위해
지면
문혜경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군대보다 더한 서열이 존재하는 학교 현장. 학교장이 무서워, 행정실장이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수많은 학교 비정규직 선생님들. 이제 그들도 두 어깨를 당당히 펴고 학교 현장에서 떳떳이 교육의 주체임을 말할 수 있는 날이 하루 속히 와주길.
독자편지
지하철 부정승차로 1천만 원 벌금?
지면
김범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나는 지하철에서 일한다. 요즘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이 한창이다. 부정승차로 잡은 돈만큼 직원 실적이 오른다. 인트라넷에는 부정승차 단속 액수가 순위표로 떠 있다. 많이 잡으면 승진에도 유리하다. 사람들이 잘 모를 만한 게 있는데, 표 안 끊고 가는 사람은 잡아 봐야 별 실적이 안 된다. 끽해야 3만 원 받으니 말이다.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가족의 노인승차…
독자편지
한전KDN노조 창립기념일 행사
:
“다가올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서자”
지면
이상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얼마 전 한전KDN노동조합의 11주년 창립기념일 행사에 다녀왔다. KDN노조에는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게 활동하고 사업장 현안을 넘어 연대 활동도 열심히 하는 모범적인 활동가들이 많아 함께 축하하고 싶은 마음으로 참가했다. 단체협약을 잘 마무리한 덕분인지 활동가들의 표정이 무척 밝아 보였다. 2백 명 가까이 모인 행사에는 조합원들과 다른 노조의 활…
신간 서평, 《당과 계급: 노동계급에게는 어떤 정치조직이 필요한가?》
:
혁명조직이 사회 변혁의 필수적 무기인 이유
지면
이승민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경제 위기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에 노숙자가 10만 명이나 되고, ‘잘 나가는’ 유럽에서 쓰레기통을 뒤져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집트, 그리스, 스페인 등에서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서 노동자들이 저항에 나서고 있다. 노동자들의 저항이 전진하고 승리하려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정치…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
사회 변혁 조직은 어떻게 운영돼야 하는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오늘날 자본주의를 바꾸려는 젊은 반란자들 중 일부는 모든 종류의 집중주의적 조직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사상(자율주의, 아나키즘 등)에 매력을 느낀다. 이들은 운동을 특정 방향으로 이끌려는 노력(리더십, 한국말 옮김으로 ‘지도’)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기도 한다. 물론, 그 극단적 형태를 수용하기보다는 부분적으로만 수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자본주의의 …
서울시립대 비정규직 투쟁
:
투쟁과 학생들의 연대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면
오동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서울시립대학교 청소·시설관리 노동조합(공공노조 서경지부 서울시립대분회)이 만들어지고 보름이 지나도 학교 당국과 용역회사는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으려 해, 노동자들이 규탄 행동에 나섰다. 10월 31일, 11월 1일 이틀간 학생들에게 현재의 상황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하는 홍보전을 진행했고, 11월 6일에는 규탄 집회를 할 계획이었다. 이런 운동의 압력은 곧…
국민대 외부 강좌 수강료 횡령 의혹
:
학교 당국은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징계하라!
지면
권혁민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부실’대의 낙인이 찍힌 국민대의 명예가 한없이 추락하고 있다. 얼마 전 SBS 보도를 통해 외부 강좌(스키나 스노우보드, 골프와 같이 학교 외부에서 이뤄지는 체육교과목)를 지도하는 교수들이 외부 강좌 대행업체들과 유착하고 학생들의 강좌비에서 부당하게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이 드러났다. 예를 들어 20만 원이 수강비라면 그중 장비비를 빼고 2만~3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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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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