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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극우
팔레스타인
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긴 글
노동자 연대 541호
:
윤석열을 즉시 구속하라
—
발행 기간
2025년 4월 9일
~
15일
아침에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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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윤석열을 즉시 구속하라
541호
2025. 4. 7
윤석열이 파면된 뒤에도 극우 지지자들에게 선동을 계속하고 있다. 4월 6일 윤석열은 지지층 결집 메시지를 냈다. 윤석열은 ‘국민변호인단’이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싸웠다고 추어올렸다. 국민변호인단은 윤석열 측 변호사 석동현이 주도해 만든 윤석열 탄핵 반대 단체다. 윤석열은 지지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물론 쿠데타 기도를 사과한 게 아니다…
윤석열-국민의힘-거리극우 넥서스는 절대 끝나지 않았다
지면
김인식
541호
2025. 4. 8
윤석열은 박근혜 파면 8년 만에 또 파면된 대통령이 됐다. 친민주주의 대중은 8년 새 우파 대통령 두 명을 끌어내렸다. 그러나 윤석열은 우리가 승리를 만끽할 시간을 갖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헌법재판소(헌재)의 파면 결정으로 윤석열의 공직자로서 직위는 끝났다. 그럼에도 윤석열은 자신의 정치 생명이 건재함을 과시하고자 한다. 구속 취소로 자유의 몸이 됐기 …
쿠데타 가담 의혹자를 헌재 재판관에?
:
이완규 지명 철회하고 한덕수는 사퇴하라
지면
김문성
541호
2025. 4. 8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가 쿠데타 가담 의혹을 받는 이완규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 이완규는 이미 지난해 국회 몫 헌재 재판관 선출 과정에서 국힘이 자당 몫으로 추천 후보 명단에 올렸던 인물이다. 한덕수의 인사는 윤석열이 지명하려던 인물을 지명한 것이나 다름없다. 4월 8일 한덕수는 국회 몫인 마은혁 판사를 헌재 재판관에 임명했다. 동시에 곧 임기가…
🚨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극우 자유통일당 후보 약진
지면
김문성
541호
2025. 4. 8
4월 2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는 윤석열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 선거로 치러졌다. 부산교육감, 경남 거제시장, 충남 아산시장, 서울 구로구청장 등 국힘 소속이거나 국힘이 지지했던 인물이 전임 장이었던 선거에서 국힘이 민 후보들이 모두 졌다. 그 와중에 자유통일당은 도리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
윤석열 파면에 대한 미국의 논평
:
한국민의 민주 염원과 충돌하는 동맹 강화 촉구하다
지면
김준효
541호
2025. 4. 8
4월 4일 윤석열이 파면된 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국무부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짤막하게 논평했다. 윤석열 탄핵 정국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첫 논평이다. 이 논평의 진정한 강조점은 그다음에 나왔다. “미국은 한미동맹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양국 모두에 안보와 번영을 가져다 줄 긴밀한 협력의 미래…
개헌 논란과 진보적 개헌 제안
지면
김영익
541호
2025. 4. 8
윤석열이 파면되자마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시행을 제안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우원식의 제안 직후, 국민의힘은 뻔뻔하게도 “제왕적 국회를 바꿔야 한다”며 개헌론을 이용해 민주당 등 야당을 다시 공격하는 데 나섰다. 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옳게도 “개헌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라며 우원식의 대선·개헌 동…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 트럼프의 관세 폭탄
지면
정선영
541호
2025. 4. 8
트럼프의 관세 폭탄이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그는 중국뿐 아니라 동맹국들에게도 전방위적으로 관세를 높이고 있다. 특히 4월 2일이 “미국 해방의 날”이라며 대규모 관세 폭탄을 터트렸다. 5일부터 모든 나라에 보편관세 10퍼센트를 부과했고, 9일부터 국가별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다. 이에 따라 중국에 대한 관세는 트럼프 2기 들어 올린 20퍼센트에…
관세 인상에 대한 한국 기업주들과 노동운동의 대응
지면
정선영
541호
2025. 4. 8
이 글을 읽기 전에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 트럼프의 관세 폭탄’을 보시오.얼마 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의선이 미국에 4년간 31조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은 상징적인 일이었다. 정의선의 행보는 미국에 선제적으로 양보해 트럼프의 기를 살려 준 것이었다. 이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효과가 있다는 전시효과를 냈다. 한국의 주류 언론들은 정의선의 행보…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미국을 휩쓸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1호
2025. 4. 8
4월 5일 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약 100만 명이 대규모 반(反)트럼프 시위에 참가했다. 이번 “건들지 마(Hands Off)” 시위는 지난 1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였다. 시위 주최 측은 토요일 이렇게 전했다. “추정되는 시위 규모가 애초 예상보다 훨씬 큽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롤리시(市)의 경우, 사전에 참가 의사를 밝힌…
프랑스
:
반파시즘 맞불 시위가 파시스트 르펜 지지 시위를 압도하다
—
1만 5000명 대 수천 명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1호
2025. 4. 8
4월 6일 일요일, 프랑스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마린 르펜의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RN) 시위를 수적으로 눌렀다. 파리에서 열린 르펜 지지 시위의 규모는 수천 명이었던 반면, 반파시즘 맞불 시위에는 1만 5000명이 모였다. 국민연합의 시위는 법원이 르펜의 대선 출마를 금지한 것을 규탄하는 것이었다. 지난주 프랑스 법원은 유럽의회 지원금 수백만 유로를 …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33
:
탈북민을 환영한다
—
그들은 일종의 난민이다
지면
541호
2025. 4. 8
남한에는 3만 명이 넘는 탈북민이 살고 있다. 탈북하면 고향에 두고 온 가족, 친구들을 다시 보기 힘들고, 북한에서 쌓은 학력과 경력도 모두 물거품이 된다. 그럼에도 탈북민은 빈곤이나 압제, 또는 둘 다를 피해 온갖 위험을 감수하며 국경을 넘는다. 우익은 탈북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남한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려 할 뿐, 탈북민이 남한에서 겪는 고통에 공감하…
긴 글
대형 산불과 자본주의
이언 라펠
541호
2025. 4. 9
이언 라펠은 보전 생태학자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당원이다. 그는 2000년대에 영국의 초원 서식지 보전 관리를 위해 불을 이용하고 관리했다. 이 글은 2022년 10월 10일에 발표됐다.산불이 경악스러울 정도로 심각하다.1 중심부의 백색 화염은 말할 것도 없고 불길의 가장자리에 있는 잔불조차 고통스러울 정도로 뜨겁다. 자욱한 연기는 숨막히며,…
트럼프는 왜 과학 발전에 유해한 조처를 취할까?
지면
익명의 과학자
541호
2025. 4. 8
트럼프가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F 케네디 2세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하고, 과학 연구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상황은 우려뿐 아니라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과학과 기술 분야에 대한 어마어마한 투자야말로 미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뒷받침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왜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일까? 한 익명의 과학자가 자본주의하에서 과학과 기술이 어떻…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①
:
노동계급은 어떤 점에서 특별한가?
지면
주디 콕스
541호
2025. 4. 8
왜 사회주의자들은 늘 노동계급에 대해 줄기차게 얘기하는가? 최근 몇 년간 변화를 요구하는 운동들이 가장 크게 벌어진 곳은 일터가 아니라 거리였는데 말이다. 노동자들이 갖은 수모와 물질적 박탈에 시달리기 때문만은 아니다. 다른 많은 집단들도 그런 부당한 대우를 겪는다. 글로벌 사우스[개발도상국과 빈국]의 비공식 경제 부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부터 사회보장 서비…
재한 이집트인 난민 연재 기고 2
:
부당한 현실에서 권리와 자유를 꿈꿉니다
지면
엘겐디
541호
2025. 4. 8
〈노동자 연대〉는 군부 독재에 맞서다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이집트인 난민들의 기고를 연재할 예정이다.한국에서 난민 신청자로서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의 하나는 지속적인 노동 착취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고되고 노동조건이 열악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건 당연하죠. 하지만 진짜 문제가 일의 고됨 그 자체일까요? 답은 ‘아니오’입니다. 더 큰…
국민연금 개악 후폭풍
:
소득대체율 ‘찔끔’ 인상을 능가하는 보험료 대폭 인상도 문제다
지면
장호종
541호
2025. 4. 8
국민연금 개악안이 국회를 통과해 공포된 이후로도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국회 통과를 주도한 여야 모두와 청년과 중장년층 가릴 것 없이 거의 모든 세대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3월 20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는 40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43명이 기권했다.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의원들도 모두 반대…
독자편지
홈플러스 회생절차 신청
:
노동자들에게 경영 위기 책임을 전가 말라
박한솔
541호
2025. 4. 8
2025년 초, 홈플러스는 매출 하락과 과도한 부채로 경영 위기에 처하며 법원에 자진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구조조정과 인력 감축 등 노동자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노동조합은 이에 맞서 항의에 나섰다.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는 ‘먹튀’를 목표로 약 5조 원의 차입금을 동원해 기업을 인수한 뒤, 자산 매각을 통해 부채를 상환하고 …
베네수엘라에서 개헌을 둘러싼 투쟁의 실상
지면
김준효
541호
2025. 4. 8
4월 7일 국회의장 우원식의 개헌 제안에 진보당과 정의당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물론 하루 만에 김재연 진보당 대표는 입장을 철회했다. 진보당·정의당뿐 아니라 한국의 개혁주의 좌파 다수는 (집권해 자본주의 국가를 이용해서 개혁을 수행해야 한다는 전략적 관점에서) 진보적 개헌 논의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개헌을 통해 사회 개혁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더 나…
سلسلة من النقالات من اللاجئين المصريين في كوريا 2
:
حلم الحقوق والحريات وظلم الواقع
الجندي
541호
2025. 4. 8
الاستعباد الوظيفي المستمر هو أحد أصعب التحديات اللي بنواجهها كطالبي لجوء في كوريا.الكل عارف إن الشغل صعب وله ظروفه، وده طبيعي.لكن السؤال الحقيقي: هل المشكلة في صعوبة الشغل نفسه؟الإجابة: لأ.المشكلة الأ…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이스라엘, 이번엔 딱 걸렸다
아서 타우넨드
541호
2025. 4. 10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 구급대원 15명을 살해하고 이를 은폐하려 했던 것에 대한 분노가 전 세계에서 일고 있다. 이스라엘 점령군의 행위가 폭로되자 주류 언론조차 이를 외면하기 힘들었다. 그 직전까지도 이스라엘군의 거짓말에 기초해 보도하던 BBC[영국국영방송]조차 앞선 보도를 반박하는 영상을 방영할 수밖에 없었다. 진상은 이제야 보도되기 시작하고 있다. 3…
4월 13일 제80차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강풍과 우박을 뚫고 타오른 학살 규탄 외침
김준효
541호
2025. 4. 13
4월 13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여든 번째 서울 집회가 열렸다. 강풍과 우박이 몰아쳤지만 참가자들은 여느 때와 같은 규모로 모였다. 이날 집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를 완전 점령하고 가자지구 봉쇄를 강화하는 가운데 열렸다. 학살이 재개된 이래 40만 명이 피란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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