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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대한 지지는 미국에 대한 견제구가 못 된다
지면
김승주
513호
2024. 7. 9
소련 붕괴 후 러시아가 더는 사회주의를 표방하지 않음에도 많은 좌파가 러시아를 미국 제국주의에 맞선 견제구로 본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국제 좌파의 혼란 하나도 러시아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와 관계있다. 최근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 동맹을 맺자 일부 자주파들은 북·러 동맹이 한미 동맹과 달리 “반제·자주”적이라고 추켜세우고 있다. 그중 …
프랑스 총선
:
파시스트 3위, 신민중전선 1위 그러나 투쟁은 계속돼야 한다
지면
찰리 킴버
513호
2024. 7. 8
7월 7일 일요일 저녁(현지 시각)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총선 결과를 들으러 모인 프랑스인들은 안도와 기쁨을 표했다. 출구조사 결과는 파시스트 정당인 국민연합(RN)이 의회 다수당이 되고 당대표 조르당 바르델라가 총리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켰다. 출구조사 결과는 오히려 신(新)민중전선이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왔다. 신민중전선은 …
7월 6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우리의 행동은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이시헌, 김승주
512호
2024. 7. 6
7월 6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42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물 속을 걷는 것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외국인들이 집회와 행진에 참가했다. 이 날 집회에는 특히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이주노동자들이 다수 참가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팔레스타인인들에…
영국 총선 결과
:
보수당의 역사적 참패. 그러나 노동당에 대한 기대도 높지 않다
찰리 킴버
512호
2024. 7. 6
노동당이 보수당에 대한 대중의 분노로 반사 이익을 얻어 선거에서 승리했지만, 노동당에 대한 대중의 열의도 높지 않다. 노동당 대표 키어 스타머는 자기 선거구에서 1만 8888표를 득표했는데, 지난 2019년 총선에서 얻은 3만 6641표가 반토막 난 것이다.보수당 참패. 노동당은 낮은 득표율로 대승해 집권. 인종차별적 정당 영국개혁당은 전진. 몇몇 무소속 …
프랑스 총선
:
신(新)민중전선, 결선 투표 후보 일부 사퇴시키다
—
파시스트 저지할 방법 아니다
찰리 킴버
512호
2024. 7. 4
프랑스의 신(新)민중전선이 낡고 실패한 정치에 몰두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신민중전선은 다가오는 총선 결선 투표에서 반동적이고 역겨운 정부 인사들과 경합할 지역구에서 후보들을 사퇴시켰다. 파시스트 정당인 국민연합(RN)의 후보들을 저지하려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신자유주의적이고 억압적인 마크롱 정권에 속해 있던,…
7월 4일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 경찰 소환 규탄 기자회견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탄압하는 윤석열 정부
지면
이재혁
513호
2024. 7. 4
7월 4일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 경찰 출석 요구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4월 경찰은 팔연사 활동가 3인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2023년 10월 18일 이스라엘의 알아흘리 병원 폭격을 규탄하기 위해 열린 기자회견을 미신고 집회라고 문제 삼은 것이다. …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 이스라엘의 무기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13호
2024. 7. 3
지난주 팔레스타인인 전사들은 가자시티 북부 슈자이야구(區)에서 이스라엘군을 상대로 격전을 벌였다. 저항 투사들은 시온주의자들이 자신을 소탕하려고 발사한 무기를 역이용했다. 슈자이야는 이스라엘이 저항을 소탕했다고 주장한 또 다른 곳이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의 군사 조직인 알쿠드스 여단은 6월 28일 금요일에 성명을 발표해 슈자이야에서 …
팔레스타인 어린아이 2만 1000명이 죽거나 실종돼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 때문에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이스라엘군
지면
찰리 킴버
513호
2024. 7. 3
영국 언론은 총선 관련 보도 일색이지만, 가자지구에서 참상과 저항이 계속되고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공격은 결코 줄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서안지구 점령지에서 새 전쟁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공동처벌 전술을 대놓고 취하고 있다. 이스라엘 재무장관 베잘렐 스모트리치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는 국가가 생길 때마다 새로운 불법 정착촌을…
인천 팔레스타인 연대 영화 상영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다
유병규, 조수진
512호
2024. 7. 2
6월 27일(목) 인천 영화공간주안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인천 영화 상영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교조 인천지부, 인천 이집트인 커뮤니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공동 주최했다. 상영작은 팔레스타인계 여성 감독 다린 살람의 ‘파르하(Farha)’로, 14살 소녀의 시선으로 1948년 ‘나크바’(대재앙) 당시 팔레스타인인들이 겪은 비…
이렇게 생각한다
(편집팀 논설)
:
프랑스 국민연합 등 극우의 부상은 서구를 넘어 국제적 현상이 되고 있다
지면
512호
2024. 7. 2
7월 4일에 일부 문구들을 수정했다. 유럽에서 극우가 중대한 전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의 4대 경제대국 중 가장 큰 두 나라가 프랑스와 독일인데, 만약 총선 결과가 나쁘게 나온다면 프랑스에서는 파시스트 총리(조르당 바르델라)가 등장하고, 독일의 9월 지방선거에서는 파시스트들이 중핵을 이루는 극우 정당 ‘독일을위한대안’ AfD가 작센과 튀링겐의 주정…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산송장이라도 바이든을 세워 두려는 미국 국가안보 관료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12호
2024. 7. 2
지난주 6월 27일부로 조 바이든의 대통령 임기는 사실상 끝난 듯하다. 그로부터 한 주 전에 우파 역사가 니얼 퍼거슨은 이런 상상을 했다고 밝힌다. “어느 날 미국의 수병들은 자신이 탄 항공모함이 대만해협 어딘가에서 침몰하는 가운데 이렇게 자문할 것이다. ‘우리가 소련처럼 되고 있나?’” 여기서 퍼거슨은 “정체 시대”라고 불린 소련의 쇠락기를 언급하고 있…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에 대한 경찰 소환을 규탄한다
지면
이재혁
512호
2024. 7. 2
최영준·김지윤·박이랑 등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 3인이 집시법 위반 혐의로 7월 4일 종로경찰서에 출석 조사를 받는다, 이 3인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18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문제 삼고 있다. 미신고 집회라는 것이다. 경찰은 걸핏하면 구호 제창이나 팻말…
파시즘의 귀환: 1930년대로 돌아가는가?
지면
김인식
512호
2024. 7. 2
유럽에서 파시스트 정당들이 약진하는 것은 경악할 일이다. 유럽의회 선거에서 ‘독일을 위한 대안당’(AfD)이 사민당을 누르고 2위를 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총리 조르자 멜로니가 있는 이탈리아형제당(FdI)이 1위를 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마린 르펜과 조르당 바르델라가 있는 국민연합(RN)이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시행한 조기 총…
헤즈볼라는 어떤 정당인가?
김준효
512호
2024. 7. 2
이스라엘이 또다시 레바논을 노리고 있다. 자신들이 공표한 하마스 궤멸이라는 목표가 갈수록 달성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나자 전쟁을 키워서 그 상황을 돌파하려는 것이다. 또, 레바논의 헤즈볼라는 (예멘의 후티와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의 편에서 군사 행동을 취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0월 이래 레바논 남부를 수시로 폭격하고 확전을 위협하고 있다. 극우 성향…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석방
: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
김영익
512호
2024. 7. 2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오랜 수감 끝에 석방돼 6월 26일(현지 시각) 가족이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갔다. 그는 2019년 영국에서 체포돼 런던의 벨마시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다. 이는 그를 평생 감옥에 가두려고 한 서방 제국주의자들의 바람이 좌절된 것이다. 어산지는 위키리크스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잔혹한 범죄와 …
영상
유럽의 새 극우와 파시즘 – 유럽 혁명적 좌파 방한 강연[맑시즘2019]
노동자연대TV
512호
2024. 7. 2
발제: 찰리 킴버(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공동 사무국장,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2019.08.24) 유럽에서 벌어지는 극우·파시즘의 부상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위협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파시즘의 위협에 맞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유럽의 혁명적 좌파 활동가가 오늘날 극우와 파시즘이 성장해 온 배경을 짚고…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파시스트 승리
:
선거와 거리 모두에서 파시즘을 패퇴시켜야 한다
지면
찰리 킴버
512호
2024. 7. 1
프랑스 조기 총선 1차 투표 결과에 대응해 인종차별 반대 운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또, 투표 결과는 위기 시기에 어떻게 파시스트가 득세할 수 있는지를 전 세계에 보여 준 엄중한 경고이다. 개표가 거의 끝난 7월 1일 현재, 파시스트 정당인 국민연합(RN)이 33퍼센트, 좌파 선거연합인 신민중전선이 29퍼센트를 득표했다. 신자유주의 대통령 에마뉘엘…
6월 29일 팔레스타인 연대 41차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맞서는 운동은 계속된다
김지은, 정선영
511호
2024. 6. 29
6월 2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41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이날도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해 활기차게 집회와 행진이 진행됐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전쟁이 “새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며 마치 전쟁의 강도가 줄어들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인종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유대인 혐오”라고 비방하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
미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당신은 우리 편 아니다”
김준효
511호
2024. 6. 29
미국에서 좌파 하원의원으로 명성이 높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가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또 비방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활동가와 지지자들의 커다란 반발을 사고 있다. 6월 10일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유대인공보위원회(JCPA)‘가 주최한 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했다. JCPA는 이스라엘이 인종분리주의 국가라는 규정이나 ‘보이콧, 투자 철회, 제재(BD…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잔학 행위들
—
성폭력, 어린이 살해, 부상자 차량 위에 묶어 이송, 아기들 굶겨 죽이기 …
소피 스콰이어
511호
2024. 6. 26
이스라엘은 인간성을 말살하고 굴욕감을 주려고 성폭력을 저지르고 있다 이스라엘 국가는 가자지구 인종 학살을 정당화하려고 하마스가 지난해 10월 7일에 성폭력을 자행했다고 거듭 주장해 왔다. 그러나 유엔인권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많은 분량을 할애해, 시온주의 국가야말로 저항을 분쇄하려고 성폭력을 체계적으로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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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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