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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방글라데시인 수천 명이 자국 정부의 시위 학생들 학살에 항의하다
박이랑
514호
2024. 7. 22
최근 방글라데시 정부가 대학생들의 반정부 시위를 탄압하고 100여 명을 학살하자, 재한 방글라데시인 수천 명이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이 있는 서울 용산에 모여 자국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7월 2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 모인 방글라데시인들의 분노와 열기는 숨 막히는 더위와 습도를 뛰어넘었다. 참가자는 신고된 500명을 훌쩍 넘었다…
민주당은 어떻게 트럼프 복귀의 길을 닦았나
토머스 포스터
514호
2024. 7. 22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세계적으로 두려움과 분노가 크다. 트럼프가 누구한테서, 왜 지지를 받고 있는지를 토머스 포스터가 미국 활동가들에게 들었다.유죄 판결을 받은 중범죄자에, 음모론을 퍼뜨리고, 성범죄를 저지르고, 사기로 억만장자가 된 극우 인사가 미국 대통령에 재선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사람…
7월 20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이스라엘의 칸유니스 난민촌 학살을 규탄하다
이원웅, 김준효
514호
2024. 7. 20
7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44차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는 최근 도를 더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맞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는 자리였다. 여러 국적의 집회 참가자들이 집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집회 장소 인근을 메웠다. 일터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이주노동자들,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삼삼오오 참가한 대학생…
이렇게 생각한다
트럼프와 극우의 부상에 어떻게 반격해야 할까?
514호
2024. 7. 18
세계가 1930년대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훨씬 확연해졌다. 지난주 토요일 암살 미수 사건 덕에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우익에게 거의 신적인 존재가 됐다. 지도자들이 앞다퉈 트럼프의 쾌유를 빌었다. 아르헨티나 극우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는 “좌파의 폭력”에 분개하는 장문의 게시글을 ‘엑스’(옛 트위터)에 공유했다. 프랑스 파시스트 …
민중전선 ─ 파시즘에 맞서려면 반드시 필요한 연합인가?
지면
최일붕
514호
2024. 7. 16
파시스트를 비롯한 유럽 극우가 — 프랑스의 마린 르펜, 독일의 독일을위한대안(AfD),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의 이탈리아형제당 등 — 얼마 전 유럽의회 선거에서 무려 900만 표를 얻으며 전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와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도 극우의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과 전 세계의 극우가 …
네타냐후는 가자지구를 재점령하고 싶어 한다
김인식
514호
2024. 7. 16
이스라엘은 미국 등 서방이 생산하고 지원한 폭탄·전투기·드론으로 가자지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7월 13일(이하 현지 시각) 팔레스타인인 피란민이 밀집해 있는 칸 유니스 알마와시에 대규모 공습을 퍼부었다. 팔레스타인인들이 최소 90명이 죽고 300여 명이 다쳤다. 알마와시는 이스라엘군이 ‘인도적 구역’으로 설정하고 피란민들에게 대피하라…
미국 좌파의 실패는 어떻게 트럼프와 우익의 부활에 일조했나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14호
2024. 7. 16
많은 미국인들이 트럼프에 반대하는데도 어떻게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유력할 수 있는가? 최근 몇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 국가를 뒤흔든 대중운동에 참여했고, 그런 만큼 좌파가 일대 전성기를 누리고 있어야 마땅하다.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그에 대한 바이든과 민주당의 지원이 미국 역사상 가장 크고 광범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촉발했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배한 나토 정상회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14호
2024. 7. 16
지난주 워싱턴 나토 정상회의는 과시와 위협으로 가득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나토가 “세계사상 가장 위대한 동맹”이라고 선언하며 분위기를 잡았다. 그러나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를 그만 “푸틴 대통령”이라고 소개해, 자신이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능력이 있음을 미국과 전 세계에 납득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신민중전선(NFP)과 ‘불복종 프랑스’(LFI)의 타협과 양보는 불가피했는가?
지면
김인식
514호
2024. 7. 16
7월 7일 프랑스 총선 결선 투표에서 신민중전선이 1위를 하고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RN)이 예상과 달리 3위로 내려앉자, 프랑스 안팎에서 가슴을 졸이던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안도했다. 매스 미디어는 신민중전선을 결성하고 결선에서 심지어 마크롱계 후보들과도 후보 단일화를 한 게 국민연합이 승리하는 것을 막는 데에 유효했다고 보도한다. 신민중전선의 1…
나토 정상회의
:
미국 등 서방 지배자들의 확신 결여를 보여 주다
지면
김인식
514호
2024. 7. 16
지난주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는 미국 등 서방 지배자들의 확신 부재를 요약적으로 보여 준 국제 회의였다. 조 바이든은 인지 능력이 국내외에서 의심받게 행동하면서 불안정화 요인이 돼 있다. 바이든은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후보직 사퇴 압력을 받는 와중에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는 나토 창설 이래 가장 뜨거운 열전이 벌어지는 상…
현장 영상
사상자 400여 명, 이스라엘의 칸유니스 난민촌 폭격 규탄한다! (7월 15일 긴급 기자회견)
노동자연대TV
513호
2024. 7. 16
7월 13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칸유니스 난민촌을 공습해 피란민 400여 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이스라엘이 “인도주의 구역”이라며 피란민들을 그곳으로 몰아 넣고 학살을 벌인 것입니다. 15일 오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학살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
긴급 기자회견
:
사상자 400명, 이스라엘의 칸 유니스 난민촌 학살 규탄한다
김영익
513호
2024. 7. 15
7월 15일 월요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폭격에 항의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 영상 보기). 이틀 전인 7월 13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칸 유니스에 있는 알마와시 난민촌을 공습해 대학살을 저질렀다. 알마와시는 이스라엘이 ‘안전 구역’으로 설정해 수많은 피란민들을 내몰았던 곳이다. 이스…
미국의 심각한 위기를 보여 준 트럼프 암살 기도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14호
2024. 7. 15
도널드 트럼프는 7월 13일(현지 시각) 암살 기도에서 살아남았지만, 이 사건은 심각하게 쇠락하고 있는 미국 정치 체제를 또 한 번 강타했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트럼프에게 총을 쏜 토머스 크룩스를 사살했다. 이날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트럼프 선거 유세의 참가자 한 명이 죽고 두 명이 다쳤다. 이 사건은 트럼프와, 미국과 전 세계의 극우·인종차별적 세력…
7월 13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가자지구에서 온 메시지: “저희 생명, 안전, 자유를 위해 계속 거리로 나와 주세요”
—
8월 15일 팔레스타인 해방 집중 행동의 날 호소
양선경, 김준효
513호
2024. 7. 13
7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마흔세 번째 집회가 열렸다. 섭씨 33도에 이르는 폭염에도 많은 사람들이 집회 장소에 모였다. 페이스 페인팅, 후원 굿즈 판매,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노무사 상담 부스 등 다양한 사전 행사가 사람들을 반겼다. 미국인 영어 강사 안나 씨는 사전 행…
이렇게 생각한다
(편집팀 논설)
:
프랑스 총선 결과는 정치 위기의 지속과 파시즘의 건재를 보여 준다
—
인종차별 반대, 국민연합 반대 공동 행동이 지속돼야 한다
514호
2024. 7. 11
이번 총선 결과로 드러난 점들을 한번 짚어 보기로 한다. 첫째, 국민연합이 이미 1차 투표에서 37석을 얻었는데, 이는 37개 지역에서 그자들이 절반이 넘는 지지를 얻었다는 뜻이다. 파시스트들이 프랑스에서 이미 상당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는 뜻이다. 게다가 1차 투표에서 국민연합에 투표한 유권자들은 2차 투표에서도 그랬다. 이는 프랑스 파시스트들이 이미 …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 기고문
:
“팔레스타인인 사망자 수가 18만 6000여 명이 될 수도 있다”
아서 타우넨드
514호
2024. 7. 10
저명한 의학 잡지 《랜싯》에 발표된 한 글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인한 실제 사망자 수가 18만 6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 당국은 가자지구 보건부가 발표한 사망자 수인 3만 7396명조차 부풀린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스라엘 정보기관까지도 그 수치가 정확하다고 시인했는데 말이다. 《랜싯》에 실린 글은 이렇게 시사한…
《우리가 알아야 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모든 것》
:
기계적 중립을 내세우며 일부러 핵심을 비켜 가는 책
지면
강동훈
513호
2024. 7. 9
《우리가 알아야 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모든 것》을 출간한 출판사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저자의 시선”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도브 왁스만은 서문에서 이스라엘 소설가 아모스 오즈의 말을 인용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비극이며, 정의와 정의의 충돌이다. 따라서 흑백을 구분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에…
나토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 지원을 강화해 제국주의간 갈등을 더욱 악화시킨다
—
윤석열의 나토 지지는 세계 불안정 증대에 일조하는 것
지면
김인식
513호
2024. 7. 9
‘2024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가 7월 9~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의 최우선 과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다. 러시아군은 7월 9일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대규모로 공습해 나토 정상회의를 향해 시위를 벌였다. 나토 회원국 지도자들은 정상회의를 통해 (나토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이길 수 있고 러시아…
여전히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13호
2024. 7. 9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이 9개월째로 접어든 지금, 그에 맞선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도 여러 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7월 초 아랍 나라들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요르단 주재 유럽 외교관의 말을 인용해 “요르단과 중동 전역에서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는 7월 5일 금요일 수천 명이 행진했다…
신간 《집단학살 일기 ― 가자에서 보낸 85일》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 한복판에서 쓴 생생한 기록
김영익
513호
2024. 7. 9
지난해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이 9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의한 사망자는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4만 명에 육박하고, 가자지구는 심각하게 유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전쟁의 한복판에서 가자의 참상을 직접 겪고 85일간의 일기로 기록한 책 《집단학살 일기 ― 가자에서 보낸 85일》(이하 《집단학살 일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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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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