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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잔학 행위들
—
성폭력, 어린이 살해, 부상자 차량 위에 묶어 이송, 아기들 굶겨 죽이기 …
소피 스콰이어
511호
2024. 6. 26
이스라엘은 인간성을 말살하고 굴욕감을 주려고 성폭력을 저지르고 있다 이스라엘 국가는 가자지구 인종 학살을 정당화하려고 하마스가 지난해 10월 7일에 성폭력을 자행했다고 거듭 주장해 왔다. 그러나 유엔인권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많은 분량을 할애해, 시온주의 국가야말로 저항을 분쇄하려고 성폭력을 체계적으로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서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좌파 공격에 여념 없고 극우에는 타협하려는 마크롱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11호
2024. 6. 25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신자유주의적 “극단적 중도”[영국 마르크스주의자 타리크 알리의 표현으로, 서로 타협하며 지배계급의 이익과 제국주의를 지지하는 중도 좌/우 정치세력들을 가리키는 말 — 역자]가 얼마나 파괴적이 됐는지를 잘 보여 준다. 7년간 대통령을 지내면서 마크롱은 위로부터 시장 친화적 ‘개혁’을 추진하고 저항을 짓밟았다. 또, 프랑스 …
차별 반대가 아니라 노동계급 문제에 집중하자?
:
바겐크네히트 노선은 좌파가 지지할 정치가 아니다
지면
성지현
511호
2024. 6. 25
최근 유럽의회 선거에서 독일의 자라 바겐크네히트의 신생 정당 BSW(자라 바겐크네히트 동맹)가 5.7퍼센트를 득표하며 유럽의회에 진입했다. 바겐크네히트는 오랫동안 좌파당 디링케의 원내대표로 활동해 온 인물로, 지난해 말 좌파당에서 분당해 BSW를 창당했다. 바겐크네히트의 정치는 흔히 “경제적으로는 진보적이지만 사회적으로는 보수적”이라고 일컬어지곤 한…
하마스를 분쇄하지 못하자 헤즈볼라에 전쟁 위협을 가하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511호
2024. 6. 25
이스라엘 정부(내각)의 위기가 점입가경이다. 6월 22일(이하 현지 시각) 토요일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에서 네타냐후 사퇴와 바이든의 휴전 제안 수용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했다. 그 전주 토요일에도 대규모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다. 리쿠드당 소속 크네세트(이스라엘 의회) 부의장 니심 바투리는 시위대가 객관적으로 하마스를 돕고 있다고…
우크라이나엔 무기 지원하며 러시아인 난민 배척하는 윤석열
—
한국산 폭탄 맞고 죽으라는 건가
지면
임준형
511호
2024. 6. 25
우크라이나 전쟁 징집을 피해 한국에서 난민 신청을 하는 러시아인이 크게 늘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를 보내려고까지 하는 윤석열 정부는 이들을 단 한 명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22일에서야 한 러시아인이 법무부의 난민 불인정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 1심에서 난민 인정을 받은 사례가 처음 나왔다. 2021년에 한국에서 난민…
프랑스 혁명적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프랑스에서 파시즘 위협에 맞서 싸우기
지면
드니 고다르, 찰리 킴버
511호
2024. 6. 25
다가오는 프랑스 총선을 통해 파시스트가 의회를 장악할 수도 있다. 파리에서 활동하는 혁명적 사회주의자이자 인종차별 반대 활동가 드니 고다르가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찰리 킴버에게 파시즘의 위협과 그에 맞설 희망에 관해 말했다.전반적 정서는 어떻습니까? 파시스트들이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어디서나 위기감…
혁명과 해방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계기로 살펴본다
지면
511호
2024. 6. 25
제국주의와 시온주의 세력을 분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우리 사회에는 이 체제를 분쇄하고 사회를 새롭게 재건할 만큼 강력한 세력이 하나 있다.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잔학 행위는 이 체제가 얼마나 악랄한지를 보여 준다. 시온주의와 제국주의는 경쟁과 정복, 이윤으로 작동되는 체제와 긴밀히 연결돼 있다.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은 끔찍한 적들과 맞…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1학기 텐트 농성을 마무리하며 2학기 행동을 다짐하다
오수민
510호
2024. 6. 24
6월 21일 금요일 저녁 서울대 자하연 앞에서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문화제’가 열렸다. 이 문화제를 주최한 ‘서울대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은 한국 대학가에서 처음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텐트 농성을 시작해, 학기 말까지 6주 동안 농성을 이어왔다. 이날 문화제에서 학생들은 1학기 텐트 농성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행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
6.23 팔레스타인 연대 전국 집중 행동
:
2000여 명의 시위대가 투지와 연대의 희망을 보여 주다
김승주, 김준효, 이재혁
511호
2024. 6. 24
6월 23일 일요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이 열렸다. 2000여 명이 참가해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이날 집회에는 종교, 민족, 인종, 언어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현장 영상 보기) 그런 다양한 참가자들을 위해 이날 집회에는 한국…
현장 영상
전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2천 명이 한 자리에 모이다
—
6.23 전국 집중 행동의 날
노동자연대TV
510호
2024. 6. 24
2000명이 “우리 모두 팔레스타인인이다” 외치며 서울을 누볐습니다. 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한국의 운동은 지난 9개월 동안 전국 각지로 뻗어 나가려 무진 애썼습니다. 그리고 6월 23일 전국 집중 행동의 날에 다 함께 모였습니다. 무려 2000명이 말이죠. 재한 팔레스타인인, 이집트인, 방글라데시인, 인도네시아인 커뮤니티가 대거 참가했고, 그 밖에…
이스라엘, ‘가자의 목소리’ 고(故) 리파아트 알아리르 유족까지 표적 살해
찰리 킴버
510호
2024. 6. 20
6월 16일 일요일 이스라엘은 가자시티의 알자이툰 지역에서 팔레스타인인 시인·학자 리파아트 알아리르의 유족 여섯 명을 추가로 살해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스라엘군은 리파아트를 살해했다. 그때 그의 형제, 누이, 조카 네 명도 살해당했다.[관련 기사: 본지 486호 ‘이스라엘이 ‘가자의 목소리’ 리파아트 알아리르를 살해하다’] 고의적인 표적 공격이었다.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면서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해체되다
지면
김인식
510호
2024. 6. 18
이스라엘의 정치 위기가 격화되고 있다. 네타냐후 정부의 붕괴 가능성을 점치는 보도도 나온다. 이스라엘이 군사력의 압도적 우위를 앞세워 팔레스타인인들을 대량 학살하고 있지만 그들의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군사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는데도 이스라엘은 가자 전쟁에서 고전하고 있다. 하마스 전사들은 6월 15일(이하 현지 시각) 이스라…
1930년대 프랑스 민중전선의 교훈은 무엇인가?
지면
찰리 킴버
510호
2024. 6. 18
프랑스에서 좌파적 선거 연합인 민중전선을 결성해 파시스트들의 부상에 맞서자는 주장은 1930년대의 경험을 의식적으로 모방하려는 것이다. 1934년에서 1938년까지 프랑스에서는 대중 파업과 공장 점거가 벌어지고 노동자들이 파시즘과 좌파 정부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했다. 여기에는 두 가지 교훈이 있다. 가장 활력 있고 단호하고 희망을 주는 요소들은 언제나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유럽 기성 정치의 위기 심화로 득을 보고 있는 극우
—
그러나 극우의 득세는 필연적이지는 않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10호
2024. 6. 18
영국의 극우 정당인 영국개혁당의 지도자 나이절 퍼라지의 역설은 그가 유럽 대륙을 싫어하면서도 영국 정치를 그곳의 정치처럼 만들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누가 했던 말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지금 상황에 꼭 들어맞는 말이다.) 현 보수당 정부의 위기를 이용해 퍼라지는 보수당을 접수하거나 대체하려 하고 있다. 이렇게 극우가 정치 무대의 한복판에 서게 …
6.23 전국 집중 행동의 날
:
지역들에서 6.23 동원이 조직되고 있다
김승주
510호
2024. 6. 18
서울, 인천, 부산, 울산, 원주, 춘천, 수원, 안산 등 각지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건설해 온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6월 23일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을 기층에서 더 널리 알리고 성공적으로 조직하기 위해 발 벗고 뛰고 있다. 팔연사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하고자 하는 전국의 많은 사람들, 특히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경우가 …
기말고사 기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운동
이재혁
510호
2024. 6. 18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5월 13일부터 캠퍼스 텐트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대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은 이스라엘 정부·대학과의 교류 협력을 중단하라고 대학 당국에 촉구하고 있다. ‘수박’은 서울대가 히브리대학교, 텔아비브대학교 등 BDS(보이콧, 투자 철회, 제재) 학술 보이콧 대상으로 지목된 기관들과의 모든 관…
신간 소개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 실패와 팔레스타인 해방의 전망》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정치적 물음에 답하고 해방의 전망을 제시한 책
지면
이원웅
510호
2024. 6. 18
현재 전개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을 계기로 팔레스타인 문제와 중동에 관한 여러 책들이 재조명되거나 새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개 전쟁 이전의 과거를 다루거나 전쟁의 특정한 측면을 다루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역사는 현재를 설명하는 중요한 열쇠이지만, 전쟁은 그 외에도 여러 중요한 정치적 물음 또한 제기한다. 이스라엘 비판은 유대인 혐…
유혈낭자한 교착상태가 장기화되면서 더한층 위험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김인식
510호
2024. 6. 18
우크라이나 전쟁의 직접적 전황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5월부터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는 2023년 5월 무력 시위 차원에서 모스크바로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다. 9월에는 러시아 영토 내 군사 관련 목표물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부터 우크라이나가 자체 생산한 공격 드론은 러시아의 정유소·저장소 10곳과 금속 공장 및 광산 시설 3곳…
립서비스로 그치는 중국 정부의 ‘팔레스타인 지지’
이정구
510호
2024. 6. 18
지난해 10월부터 이스라엘은 가자와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인종 학살을 멈추지 않고 있고, 미국은 이스라엘의 학살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엔 상임이사국 중 하나인 중국이 나서면 이스라엘의 만행을 중단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얼마 전에도 중국은 중동의 두 앙숙인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재해 교류…
이슬람 혐오 이용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공격하려는 국정원
지면
임준형
510호
2024. 6. 18
4월 30일 국가정보원이 연례 보고서 〈2023년 테러 정세와 2024년 전망〉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슬람 혐오를 이용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공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마스 사태’ 이후 일부 국내 단체와 외국인 무슬림을 중심으로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이슬람 극단주의 추종 세력들이 유대인·이스라엘 관련 시설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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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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