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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퇴진 이후 방글라데시 운동은 어디로?
유리 프라사드
516호
2024. 8. 14
지난주 증오스러운 독재자 셰이크 하시나를 타도한 학생과 민주주의 활동가들은 그들의 온전한 승리를 막으려는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지난주 방글라데시에는 85세이고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는 무함마드 유누스가 이끄는 임시 정부가 들어섰다. 유누스는 [빈민을 위한] 소액 대출 제도를 창시한 인물로 많은 학생 활동가들의 선택을 받았고, 빈민 사이에서…
이집트 엘시시 정권은 만평가 아슈라프 오마르를 석방하라
박이랑
515호
2024. 8. 13
아슈라프 오마르는 이집트의 저명한 언론인이자 만평가이자 정치 이론서 등의 번역가이다. 7월 22일 새벽 1시 30분(현지 시각) 이집트 경찰이 오마르의 카이로 자택을 급습해 돈과 노트북,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오마르에게 눈가리개를 씌워 번호판 없는 차에 그를 태우고 강제 연행해 갔다. 오마르가 일하던 온라인 독립 언론 〈알마나사〉의 동료들과 이집트 언…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체계적 고문은 이스라엘의 본질을 보여 준다
지면
롭 퍼거슨
515호
2024. 8. 13
이스라엘 스데 테이만 수용소의 이스라엘 군인 9명이 체포된 사건은 한 무리의 일탈한 군인들이 수감자 한 명을 학대한 사건 정도로 묘사되고 있다. 진실은 이스라엘이 자국에서 이뤄지는 체계적인 고문에서 주의를 돌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고문에는 전기 충격, 심문관들의 수감자 집단 구타 등도 있다. 한 이스라엘 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
일본인 사회주의자가 말하는 사도광산의 진실
지면
하세가와 사오리
515호
2024. 8. 13
하세가와 사오리 씨는 한국에 거주 중인 일본인 청년 사회주의자이다. 한-일 통번역사이자, 인하대 의과학연구소 소속 연구원이고,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 공역자이다. 지난달 말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사도광산은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들이 강제동원된 현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선인 노동자들은 강제동원돼 가혹한…
영화평
〈이오 카피타노〉
:
유럽으로 향하는 아프리카 이주민의 위태로운 여정
지면
김현진
515호
2024. 8. 13
마테오 가로네 감독의 영화 〈이오 카피타노〉(2023)가 8월 7일 국내에 개봉했다. 이탈리아어 제목을 번역하면 ‘나, 선장’이다. 지난해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과 신인배우상을 받았다.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2008년에도 〈고모라〉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고모라〉는 현재도 활동하는 나폴리의 범죄 조직 “카모라”를 미화 없이 용기 있게 고발한 영…
미국 대선
:
미국 민주당의 뻔뻔한 해리스/월즈 포장
지면
김준효
515호
2024. 8. 13
조 바이든이 7월 말 대선 후보 자리에서 사실상 끌려 내려온 후, 미국 민주당과 주류 언론들은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를 바이든보다 ‘진보적인’ 인물로 그리려 무던히 애쓰고 있다. 해리스가 “인종학살자 바이든(제노사이더 조!)”과 차별화되지 않으면 그나마의 경쟁력도 잃을까 우려해서다. 이는 민주당이 이스라엘 지원 문제로 대단히 큰 타격을 입었음을 시인하는 것…
서평
파농의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
현대의 혁명적 고전 반열에 들 반제국주의 저작
지면
이재혁
515호
2024. 8. 13
프란츠 파농은 프랑스령 식민지에서 태어난 흑인으로 1950~60년대 알제리해방전선(FLN)에서 활동한 혁명가이자 프랑스의 식민 지배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해 준 정신과 의사였다. 인종차별과 식민주의, 자본주의의 관계를 밝혀내고자 한 파농은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과 흑인 평등권 운동에 뛰어든 많은 청년과 활동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
이스라엘의 학교 학살은 용의주도한 방침
지면
찰리 킴버
515호
2024. 8. 12
8월 10일 토요일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으로 가자지구의 한 학교에 피란 중이던 팔레스타인인 최소 93명이 사망했다. 지난 2주 사이에 네 번째로 벌어진 학교 공격이었고, 그중 가장 많은 사람이 죽었다. 가자지구 민방위 대변인 마무드 바살은 팔레스타인인 난민을 수용하고 있던 가자시티 알타빈 학교에 이스라엘의 로켓탄 세 발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바살은 그…
8월 11일 울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였고 새롭게 참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김진석
514호
2024. 8. 12
8월 11일 일요일 오후 3시, 무더위 속에도 울산 성남동 뉴코아아울렛 앞에서 제14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8개월 동안 울산에서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이 열리고 있다. 이날도 참가자 50여 명이 활력 있게 행진했다. 행진 중에 새로 합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가자가 점점 늘어났다. 인도네시…
영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가 파시스트를 압도하다
지면
찰리 킴버
515호
2024. 8. 11
8월 10일 영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분출해 극우와 파시스트들을 압도했다. 영국 곳곳에서 극우 시위대가 무슬림과 난민을 위협하고 공격하던 그 전 주의 상황이 극적으로 뒤집힌 것이다. 전환점이 된 것은 8월 7일에 영국 전역에서 일어난 인종차별 반대 시위였다.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 찰리 킴버가 그 승리의 의미를 짚으며, 파시스트들을…
8월 10일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확전 시도를 규탄하다
—
8·15 ‘집중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다
김승주, 김지은
514호
2024. 8. 10
8월 10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한 47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회 장소로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속속 모였다.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 파키스탄인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일찍부터 모여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집회와 행진 운영을 준비했다.…
영국의 극우·파시스트 폭력 물결은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
찰리 킴버
515호
2024. 8. 9
극우의 폭력이 충격적이고 혐오스럽게 몰아치고 있다. 인종차별 반대자들과 사회주의자들, 노동운동은 매우 긴급하게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보는 극우 폭력의 분출을 놀라운 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소셜리스트 워커〉는 — 그리고 그 외에 다른 사람들도 —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매우 오랫동안 엄중히 경고해 왔다. 공식 정치가 인종차별과 희생양 …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 참가자(방글라데시민주노동조합 사무국장) 인터뷰
:
“하시나 정권은 물러났고, 새로운 방글라데시를 만들 겁니다”
지면
박이랑
515호
2024. 8. 9
최근 방글라데시에서 총리 하시나를 퇴진시킨 항쟁과 현 상황에 관해 방글라데시민주노동조합 공동 사무국장인 마숨 씨(사진)를 인터뷰했다. 마숨 씨는 한국에서 이주노동조합 활동을 하다 탄압을 당했고, 2007년 12월 방글라데시로 추방됐다. 거리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지난 16년 동안 쌓인 분노가 큰 것 같습니다. 일단 상황은 괜찮아요.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개정
정치적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515호
2024. 8. 9
7월 31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하자 미국 등 서방 정부들과 아랍 독재 정권들은 이구동성으로 “중동 지역 내에서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데 우려”를 표하고 “확전 자제”를 촉구했다. 윤석열 정부도 그 대열에 동참했다. 그러나 이는 역겨운 위선이자 이중 잣대다. 국제법상 수도가 공격당한 국가는 “자위권…
방글라데시
:
독재자를 퇴진시켰지만 핵심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지면
유리 프라사드
515호
2024. 8. 7
방글라데시 학생 시위대가 커다란 승리를 거뒀다. 총리 셰이크 하시나가 5일 월요일에 사퇴하고 헬리콥터를 타고 인도로 도망간 것이다. 통행금지령을 무시하고 거리에서 군경과의 유혈 전투를 준비 중이던 수만 명은 총리 퇴진 소식을 아주 기쁘게 맞이했다. 경찰과 병사들은 가장 최근 학살이 자행된 4일 일요일 전에도 학생 시위대 수백 명을 살해했고, 4일에는…
주식시장은 왜 혼란에 빠졌을까?
조셉 추나라
514호
2024. 8. 6
8월이 시작되면서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월요일까지 S&P500 지수(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가장 큰 500개의 실적을 반영한다)가 7월 중순 고점 대비 8퍼센트 떨어졌고, 그 하락의 대부분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일어났다. 일본 주식시장의 하락폭은 더 컸다. 지금이 1929년 월스트리트 붕괴와 맞먹는 재난 상황은 아니고, 2008~2009년 …
이스라엘 방어 위해 전력 급파한 미국
:
중동 확전 위험은 이스라엘과 미국 등 서방 책임이다
김영익
514호
2024. 8. 6
이스라엘이 이란 테헤란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헤즈볼라 군사령관 푸아드 슈크르를 잇달아 살해하면서 중동에서 확전 위험이 커졌다. 자국 수도에서 이스라엘의 암살 테러를 당한 이란 정부는 보복을 공언하고 있다. 8월 4일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중재를 위해 찾아온 요르단 외무장관에게 “시온주의자들의 오만함에 대해 대응하지 …
영국
:
파시스트들이 난민 숙소에 불을 지르다
—
인종차별 반대 운동도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
514호
2024. 8. 5
최근 영국 파시스트들이 거리 행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국 파시스트 지도자 토미 로빈슨은 6월에 지지자 5000명을 동원했고, 7월에는 1만 1500명을 결집시켰다. 프랑스·독일 등지에서 파시스트와 극우가 성장하고, 최근 영국 총선에서 극우 정당이 원내 입성에 성공한 것 등이 이들에게 자신감을 준 것이다. 이들은 중도 좌·우파 정당들에 대한 환멸을 배경…
8월 4일 부산·수원·안산·원주·인천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이 열리다
—
8·15 ‘집중 행동의 날’ 집회 참가를 호소하다
정성휘, 강철구, 박혜신, 안우춘, 유병규
514호
2024. 8. 5
8월 4일 일요일 부산·수원·안산·원주·인천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 소식을 전한다.(가나다 순)부산 8월 4일 내리쬐는 햇볕에도 18번째 부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사람들은 서로를 반가워하며 다시 모였다. 네덜란드·미국 등에서 온 새로운 집회 참가자들도 있었다.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 지도자 이스마일 …
8월 3일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학살과 특히 암살 테러에 분노하다
—
저항은 굽힘 없이 계속될 것이다
김종환, 이재혁
514호
2024. 8. 3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과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이 300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팔레스타인 저항 지도자를 살해해 확전의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이런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서울 도심에서 울려퍼졌다. 8월 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제46차 집회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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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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