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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500명이 모여 이스라엘의 라파흐 지상전을 규탄하다 (5월 26일 12차 수원 집회·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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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수원에서 약 500명이 모여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을 활기차게 진행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과 ‘한국 무슬림 커뮤니티’가 공동 주최한 이 집회에 여러 내외국인들과 함께, 방글라데시 이주민들이 많이 참가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전과 테러 행위에 분노하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또한 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 독립을 위해 함께 투쟁할 것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수원에 쩌렁쩌렁 울려 퍼진 팔레스타인 연대와 정의의 함성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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