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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프가니스탄, 점령의 종식
낸시 린디스판, 조너선 닐
383호(온라인판)
2021. 8. 31
8월 17일에 발표된 이 글의 필자 낸시 린디스판 런던대학교 SOAS대 인류학 교수와 미국인 마르크스주의 생태학자 조너선 닐은 1970년대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인류학 조사를 한 이후 반 세기 가까이 아프가니스탄에 주목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두 사람은(둘 다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이다)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현지 상황을 풍부하게 전하며, 널리 퍼진 편견과 잘못된…
9·11 20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패배 ─ 의미와 파장
김준효
383호(온라인판)
2021. 8. 31
이 글은 8월 26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9·11 20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패배 ─ 의미와 파장(영상 보기)’에서 발표한 내용에 최신 상황을 반영하고, 한국군의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관한 청중 토론 내용을 덧붙인 것이다. 8월 15일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철수했다. 탈레반은 지난 20년 동안 미국 점령의 핵심 기지였던 카불에 무…
아프가니스탄 관련 G7 긴급 정상회담
:
미국 패전의 충격 속에서 나온 불협화음
김준효
382호(온라인판)
2021. 8. 25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당한 군사적·정치적 패배의 파장이 커지며, G7 국가 사이에서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다. G7 정상들은 미국이 설정한 철군 기한 8월 31일이 적절한지를 두고도 합의하지 못했다. 유럽 정상들은 기한 연장을 요청했지만,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기존 기한 고수를 주장했다. 8월 15일 탈레반의 쾌속 진군에 놀란 미국은 허겁지겁 카불 주재…
아프가니스탄 전쟁 패배가 미국 제국주의에 갖는 의미
유리 프라사드
381호(온라인판)
2021. 8. 21
미국 대통령 바이든 자신이 한 말이 무섭게도 빨리 되돌아와 그를 괴롭히고 있다. 한 달쯤 전에 바이든은 이렇게 말했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 대사관 지붕 위로 사람들이 올라와 구출되는 장면이 연출되지는 않을 것이다. “탈레반이 모든 곳을 점령해 아프가니스탄 전체를 장악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8월 15일에 헬리콥터가 대사관 지붕이 아니라 인근 헬…
서평
《팔레스타인의 저항 ─ 이스라엘과 제국주의에 맞서 해방은 어떻게 가능한가》
:
팔레스타인 해방의 전략을 다룬 명저
박이랑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지난 5월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공습하며 또다시 국제적인 분노를 샀다. 팔레스타인인들 수백 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당했다. 일가족이 피신해 있는 건물을 한밤중에 정밀 폭격해 몰살하는 광경을 실시간으로 지켜봐야 했던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은 이스라엘의 만행에 분노를 금치 못했다. 동시에 서안지구와 가자지구, 이스라엘 내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전례 없는 규모…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에 관심 없다
이사벨 링로즈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2001년 미국·영국은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인도적 개입”을 위한 전쟁이라고 정당화했다. 실제로 이들이 원한 것은 중동과 그밖의 지역에 대한 미국의 지배력을 재확립하는 것이었다. 지배자들은 어디서도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의 관심사는 지배·시장·통제뿐이다. 그들이 민간인을 조금치라도 신경썼다면, 그것을 민간인 폭격이라는 방식…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서방이 패하다
이사벨 링로즈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20년 만에, 적어도 25만 명이 죽고 수조 달러가 군사 작전에 허비되고 나서 탈레반이 서방이 후원하는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전복했다. 이는 미국·영국 제국주의의 처참한 패배다. 그들은 20년 동안 잔혹한 전쟁을 벌이고도 승리하지 못했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가 허겁지겁 나라를 떠나고, 가니 정부가 무너진 지 하루 만인 8월 15일 탈레반…
탈레반 ─ 미국이 만든 공포
닉 클라크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일대를 장악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던 곳에서 도망쳐 나오고 있다. 약 20년 전 미국의 침공으로 정권에서 쫓겨난 무장한 이슬람주의 운동이 머지않아 아프가니스탄을 탈환할 듯하다.[이 기사는 8월 8일 발행됐다. 8월 15일 탈레반은 수도 카불의 대통령궁을 장악하고 종전을 선언했다.] 1990년대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은 잔…
팔레스타인 해방은 어떻게 가능할까
이원웅
377호(온라인판)
2021. 7. 13
동(東)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이 벌인 강제 퇴거 시도와 가자지구 폭격 등 최근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진 일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배가 어떤 것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동시에 팔레스타인인들의 새로운 대중 항쟁은 희망을 보여 줬다. 지난 5월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일어난 대중 시위는 최근 10년 사이 가장 큰 규모였고, 팔레스타인인들을 갈라치기 하려는…
아프가니스탄 철군 ─ 미국의 참패
지면
유리 프라사드
376호
2021. 7. 6
서방이 일으킨 20년에 걸친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서방의 패배로 끝났다. 퇴역한 영국 육군참모총장 리처드 다나트가 지난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내린 결론이다. 7월 2일 바그람 공군 기지에서 미군이 철수를 마치자 지역 주민들이 그 거대한 기지에 들어와 미군이 남기고 간 물건들을 닥치는 대로 주워 갔다. 이번 철군은 마지막 남은 미군 병력 2500…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을 수렁에 빠뜨린 전쟁광 럼즈펠드 사망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76호
2021. 7. 6
[ ] 안의 말은 번역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첨가한 말이다. “도널드 럼즈펠드는 패배하지 않는다.” 제임스 만은 조지 W 부시의 전쟁 내각을 다룬 책 《벌컨의 부상》[국역: 《불칸집단의 패권형성사》(박영률출판사)]에서 이것이 “공화당 내에서 수십 년간 암암리에 퍼진 속설”이라고 했다. 6월 29일 사망한 도널드 럼즈펠드는 1960년대 말 대…
팔레스타인
:
자치정부의 이스라엘 협력에 분노한 시위가 일어나다
지면
닉 클라크
376호
2021. 7. 2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서안지구 도시들에서 시위대와 활동가들을 탄압하고 나섰다. 6월 25~27일 팔레스타인인들이 서안지구의 도시 라말라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주요 활동가들을 체포하고 이스라엘의 점령에 저항하지 않는 것에 분노했다. 시위대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장 마무드 아바스의 사퇴를 요구하며 10년 전…
이란 압박을 강화하는 바이든
지면
닉 클라크
374호
2021. 6. 23
미국과 미국의 호전적 동맹국인 이스라엘이 이란 대선 결과를 이용해 중동에 대한 지배력을 각인시키려 한다. 지난 6월 18일 이란 대선에서 보수적인 판사 출신의 에브라힘 라이시가 대통령으로 당선했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라이시의 유혈 탄압 전력을 문제 삼으며 이번 선거 결과를 자신들에게 이롭게 이용하려 한다. 라이시는 1988년 반정부 인사 수천 명을…
바이든은 왜 이스라엘에 휴전을 촉구했을까?
지면
소피 스콰이어
370호
2021. 5. 26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끔찍한 공격을 퍼부어 팔레스타인인 248명이 목숨을 잃은 후, 5월 19일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휴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 며칠 전 유혈사태가 벌어지는 가운데 바이든은 이스라엘에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며 이스라엘을 두둔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동안 미국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휴전 촉구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팔레스타인 저항을 되레 키운 이스라엘의 전략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70호
2021. 5. 26
이스라엘의 거대한 전쟁 기구가 가자지구에 무시무시한 죽음과 파괴를 몰고올 수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저항 같은 민족해방 투쟁에서는 정치가 군사력보다 압도적으로 중요하다. 질로 폰테코르보 감독의 걸작 영화 〈알제리 전투〉를 본 사람이라면, 1956년 동명의 전투에서 프랑스군이 승리한 것을 알 것이다. 그러나 결국 끈질긴 투쟁은 알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억압: 시온주의는 유대인 민족주의일 뿐이다
지면
박이랑
370호
2021. 5. 26
이 글은 5월 21일 노동자연대 공개 온라인 토론회에서 발표한 내용(영상 보기)이다. 박이랑은 현재 중동 전문 잡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편집자이고,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대학(SOAS)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다. 강연을 녹취해 글로 표기해 준 나유정 동지에게 감사드린다. [ ] 안의 말은 〈노동자 연대〉 신문 편집팀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첨언한 …
이스라엘 경찰, 휴전하자마자 또 공격 — 팔레스타인, 또다시 대차게 저항하다
이원웅
370호
2021. 5. 23
5월 23일 발행한 기사를 현지 상황을 반영해 약간 개정·증보했다. 이스라엘의 휴전 선언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또 공격했고, 팔레스타인 저항도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5월 22일 세계 곳곳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벌어졌다. 전날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휴전을 선언한 것이 곧 점령과 억압의 종식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에게서 예루살렘 …
휴전은 이스라엘의 승리가 아니다 — 그러나 더 많은 저항이 필요하다
닉 클라크
369호
2021. 5. 21
이스라엘은 최근 가자지구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한 봉쇄와 전쟁은 계속될 것이다. 그러므로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도 계속될 수 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휴전을 선언하면서 이스라엘군이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고 으스댔다. 그 “성과”에는 어린이 65명을 포함한 232명의 목숨을 앗…
연표
한눈에 보는 서방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억압 역사
지면
김종환, 이원웅
369호
2021. 5. 19
1917년 제1차세계대전(1914~1918년) 중 영국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독립을 약속하며 반란을 고무했다. 그러나 1917년 말, 영국은 시온주의자들에게 팔레스타인에 시온주의 국가를 건설하도록 돕겠다고도 약속했다(밸푸어 선언). 1939~1945년 제2차세계대전 기간에 많은 유럽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이주를 택했다. 원래 …
이스라엘의 폭격은 자위권 행사가 아니다
지면
이원웅
369호
2021. 5. 19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5월 19일 현재 팔레스타인인 215명이 사망했다. 그중 61명은 어린이고 36명은 여성이다. 1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쳤다. 5만 2000명이 집을 떠나 유엔이 운영하는 학교로 피난을 갔다. 갈 곳이 마땅치 않은 팔레스타인인 가족들은 폭탄이 떨어져도 누군가는 살아야 한다며 각자 다른 방에 흩어져서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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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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