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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 곳곳의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
외신 종합
476호
2023. 10. 11
팔레스타인인들에 연대하는 시위대가 세계 곳곳의 거리를 메웠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이스라엘을 정치적·군사적으로 비호하고 있지만,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은 곳곳에서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샌디에이고, 덴버 등지에서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며 도심을 행진했다. 영국에서는 9일 월요일에 긴급 연…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행진을 불허한 경찰 규탄한다
최영준
476호
2023. 10. 10
10월 11일(수)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라!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정당하다!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긴급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집회 이후 이스라엘 대사관 정문 앞 도로를 경유하는 도심 행진이 계획돼 있다. 그런데 오늘 경찰은 예정된 행진 코스 중 이스라엘 대사관 정문 앞 도로를 지나가서는 안 된다는 통고를 했다. 서울시 경찰…
팔레스타인 저항이 인종차별 국가 이스라엘에 한 방 먹인 것을 기뻐하자
찰리 킴버
477호
2023. 10. 10
1968년 베트남 구정(“뗏”) 공세 때처럼 팔레스타인인들의 기습 공격은 제국주의의 콧대를 꺾었다.이스라엘 국가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을 당했고, 충격 받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스라엘 국가는 지난 주말 겪은 패배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보복을 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일 자 〈이스라엘 하욤〉은 이렇게 논평했다. “우리는 적들의 등뼈를 부러뜨려야 한다. 적들…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우리는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우리 전사들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소피 스콰이어
476호
2023. 10. 9
팔레스타인인들이 10월 7일 이스라엘의 식민 정착자 지배에 큰 타격을 가했다. 예루살렘 인근에 거주하는 한 팔레스타인인이 가자지구에서 시작된 전례 없는 공격의 의미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모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역사가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가요. 지금도 폭발음이 들립니다. 텔아비브와 가자지구를 비롯한 모든 곳이 불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왜 정당한가
소피 스콰이어
476호
2023. 10. 8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가혹한 봉쇄로 ‘지붕 없는 감옥’으로 불린 가자지구의 국경을 돌파했다.10월 7일,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던 이스라엘 국가의 폭력에 맞서 팔레스타인 전사들이 이스라엘의 크고 작은 도시와 정착촌을 공격하고 나섰다. 그리고 커다란 군사적 성과를 거뒀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텔아비브의 군 본부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이스라…
리비아 홍수 참사
:
기후 변화와 나토 개입이 낳은 재앙
지면
이사벨 링로즈
475호
2023. 9. 20
이번 리비아 참사로 최대 2만 명이 목숨을 잃고, 수만 명이 집을 잃었을 것이다. 이런 참상은 제국주의 개입으로 갈갈이 찢긴 사회에 기후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결과다. 이번 홍수는 1927년 이후 북아프리카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홍수다. 9월 10일 밤 태풍 ‘다니엘’이 리비아 북동부 해안 지역을 강타해 끔찍한 홍수가 발생했다. 수면이 상승해 데…
모로코 지진
:
지배자들의 늑장 대응, 가난한 사람들 피해 키워
지면
찰리 킴버
474호
2023. 9. 15
모로코 지진으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국왕 무함마드 6세 정권의 부패와 총리 아지즈 아칸누시의 실패를 보여준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무함마드 6세는 평소처럼 프랑스의 대저택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9월 11일 월요일 기준 사망자는 약 2600명에 이르렀다. 잔해 속에 더 많은 사람들이 파묻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사우디 동맹은 얼마나 껄끄러운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4호
2023. 9. 15
사우디라아라바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은 미국·중국·러시아 사이에서 줄타기하기에 여념이 없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인 통치자인 ‘피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이 이번 주 런던을 방문한다. 영국 권력자들은 ─ 유약한 노동당도 ─ 늘 그랬듯 빈살만에게 알랑거릴 것이다. 지난달 [노동당 전 대표의 이름을 딴] 토니블레어연구소는 토니 블레어 자신과 마찬가지…
시리아 사회주의자들이 말한다
:
“날마다 저항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리아 ‘혁명적 좌파 경향’
471호
2023. 8. 30
시리아 전역에서 빈곤에 항의하고 아사드 정권의 타도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전국 20여 곳에서 거리 시위가 벌어졌고, 몇몇 곳에서는 총파업이 벌어져 도시 전체가 멈췄다. 시리아에서는 2011년에 대중 저항이 분출했지만,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부의 반격으로 끔찍한 내전으로 이어졌다. 6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0만 명이 난민이 됐다…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현재 고난은
:
서방 제국주의가 남긴 끔찍한 유산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70호
2023. 8. 18
8월 16일 자 〈한겨레〉와 17일 자 〈경향신문〉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재 여성이 겪고 있는 차별과 어려움을 사실상 모두 탈레반 정부 탓으로 떠넘기는 영국 BBC와 미국 CNN의 뉴스를 기사화했다.그러나 오늘날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처지를 말하면서 미국과 영국이 벌인 침공, 20년간의 점령, 철군 후 아프가니스탄에 가한 제재 등으로 사회 전체가 황폐화됐다는 …
왜 팔레스타인의 고통은 지속되는가?
—
서방의 이스라엘 후원이 본질적인 문제다
박이랑
469호
2023. 8. 9
이 기사는 8월 9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이스라엘의 제닌 난민촌 대규모 공격: 왜 팔레스타인의 고통은 계속되는가?’(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얼마 전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제닌 난민촌을 비롯해 팔레스타인의 여러 도시와 마을을 끔찍하게 야만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팔레스타인을 여러 차례 공격했지만, 자신이 명목상 자치를 …
긴 글
팔레스타인 제닌 난민촌 공격
:
미국은 왜 이스라엘의 테러를 후원하나?
도니 글럭스틴
468호
2023. 7. 14
7월 3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제닌 난민촌을 대대적으로 공격하며 “움직이는 것은 모조리 폭격”해 수백 명이 죽거나 다쳤다.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서안지구 내 불법 정착촌을 건설하고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해 왔는데 그 강도를 한껏 끌어올린 것이다. 이스라엘의 이런 행위를 미국, 영국 등 서방 국가들은 대놓고 지지하거나 적어도 못 …
미 국무장관 블링컨: “미국은 중동을 떠나지 않았다”
:
미국의 중동 딜레마
지면
박이랑
465호
2023. 6. 23
6월 초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미국 국무부 장관 앤터니 블링컨은 미국이 “중동을 떠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이든도 작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같은 말을 한 바 있다. 미국 지배자들이 이런 발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은 오랫동안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 국가들에 군사 안보를 지원하며 정권의 유지를 보장해 줬고, 그 대가로 걸프 지역…
수단 군부의 민간인 학살
:
국가와 군부에 맞서 저항을 조직해야 한다
찰리 킴버
462호
2023. 6. 7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일어난 학살은, 군부 세력들 간 권력 쟁탈전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음을 잘 보여 준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하르툼 남쪽 빈민가의 한 시장이 포격을 받아 최소 27명이 목숨을 잃고 106명이 다쳤다. 정규군이 장악한 알샤자라에서 군인들은 마요의 주택가로 6발의 탱크 포탄과 로켓을 쐈다. 마요 주민 대부분은…
도대체 어떻게 에르도안이 튀르키예 대선에서 승리했을까?
찰리 킴버
462호
2023. 5. 31
20년 동안 집권한 튀르키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이 5월 28일 재선해 집권 연장에 성공했다. 에르도안은 결선 투표에서 약 52퍼센트를 득표해, 48퍼센트를 득표한 공화인민당 후보 케말 클르츠다로을루를 눌렀다. 이미 2주 전 1차 투표에서 에르도안이 클르츠다로을루를 앞섰기에 에르도안의 승리가 점쳐졌다. 3위 후보인 파시스트 시난 오안이 결선…
튀르키예 대선
:
에르도안이 근소하게 앞섰지만 광범한 불만도 확인되다
지면
박이랑
461호
2023. 5. 19
5월 28일 튀르키예 대선 결선 투표가 시행될 예정이다. 20년 동안 장기 집권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이 승리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지난 5월 14일 대선 투표에서 에르도안은 49.51퍼센트를 득표해 주요 경쟁자인 케말 클르츠다로을루의 44.88퍼센트를 앞질렀다. 클르츠다로을루 측은 일부 투표소에서 조작과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3위를 한 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나크바(재앙)’ 75년
:
“불의가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소피 스콰이어
460호
2023. 5. 12
1948년 서방의 후원을 받은 시온주의 민병대가 팔레스타인인 수만 명을 학살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고향에서 내쫓은 후 그 땅을 이스라엘 영토로 만들었다. 이 일을 아랍어로 ‘나크바’, 즉 ‘재앙’이라고 한다. 나크바 75년을 맞이해 세 팔레스타인 여성에게서 그 재앙이 어떻게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들어본다. “저는 난민촌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검…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성명
:
수단의 유혈 사태를 끝낼 희망은 아래로부터의 운동에 있다
국제사회주의경향
2023. 5. 8
아래 성명은 다음 링크에서 아랍어 버전으로도 읽을 수 있다. يمكنكم قراءة البيان باللغة العربية في الربط التالي https://revoleftsyria.org/5670전쟁이 또다시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수도가 폭격당하고 병원과 시장이 불타고 거리에 시체가 뒹굴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은 스스로 의료 물자…
이스라엘
:
현 정부 위기를 부른 시온주의 국가의 모순
박이랑
459호
2023. 5. 5
5월 2일, 팔레스타인 곳곳에서 분노한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카데르 아드난이 87일간의 단식 투쟁 끝에 이스라엘 감옥에서 사망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당국은 아드난을 혐의도 없이 구금한 채 어떠한 치료도 제공하지 않았다. 사실상 살해한 것이나 다름없는 이스라엘 국가의 대응은 이스라엘이 인종차별과 팔레스타…
혁명이 주춤한 사이
:
반혁명 세력들 간의 내전 위기에 처한 수단
지면
박이랑
458호
2023. 4. 28
수단에서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던 반혁명 지도자들이 서로 등을 돌리고 정권을 잡기 위해 총을 들고 전투를 벌이고 있다. 수단에서는 2019년 혁명이 벌어졌지만 2021년 쿠데타로 군부 정권이 집권 중이다. 2주째 전투가 지속되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가 자국 교민과 외교 공관을 철수시키고 있다. 4월 26일까지 전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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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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