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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제5차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
:
교육과 사유화
지면
맞불 39호
2007. 4. 14
이집트 사회 포럼에서 학생들이 주최한 '교육과 사유화'포럼은 뜨거운 토론의 열기로 가득했다.발제자는 날로 확대되는 신자유주의 사유화의 물결이 대학생들의 삶을 어떻게 팍팍하게 만들고 있는지 얘기했다."자본주의의 확대와 함께 교육받은 노동 계급을 양산할 대학이 필요해지자, 과거 나세르 정권은 대학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국가가 대학을 운영했고, 무상…
충남대 등록금 투쟁
지면
김지나
맞불 38호
2007. 4. 4
충남대 당국은 지난 4년 동안 평균 16퍼센트 씩 정당한 사유 없이 등록금을 인상해 왔다. 그동안 등록금 책정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고, 기성회와 대학본부에서 일방적으로 등록금을 올려 왔다.올해에도 총학생회는 등록금 책정 과정에서부터 항의했지만 대학 당국은 일방적으로 등록금 고지서를 발송했다.이에 총학생회는 등록금 납부 거부운동과 천막농성을…
등록금 인상 반대 투쟁은 정당하다
지면
서범진
맞불 37호
2007. 3. 28
최근 최순영 의원이 발표한 《2007년 대학등록금 인상 현황 중간 분석》을 보면, 사립대 의학 계열의 등록금이 이제 1천만 원을 넘어섰다. 공학·예체능 계열도 각각 9백20만 원, 9백80만 원으로 1천만 원 문턱에 섰다. 이런 “살인”적 등록금 인상 때문에 결국 두 자녀 대학 등록금을 고민하던 40대 주부가 자살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딸 등록금을 내지 …
고려대는 입시경쟁 강화하는 대입전형을 철회하라
민주혜
맞불 36호
2007. 3. 22
지난 3월 20일 고려대에서는, 고려대 사범대학생회, 교육개혁시민연대, 범국민교육연대 등 교육단체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대 2008학년도 대입전형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고려대 2008년 대입전형은 한마디로 '특목고 우대 정책'이다. 모집 인원의 50퍼센트를 뽑는 '우선 선발제'를 도입한 것은 특목고 학생들을 통째로 넘겨받겠다는 특목고 전용 전형이나…
〈연합뉴스〉기자라고 사기친 〈조선일보〉
지면
조명훈
맞불 35호
2007. 3. 13
“대학생의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학칙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국가인권위의 권고는 대학당국뿐 아니라 〈조선일보〉의 심기도 불편하게 했을 것이다. 그래서 〈조선일보〉는 학생운동가들을 취재해 어떻게든 인권위 권고에 흠집을 내려 했던 듯하다. 처음에 〈조선일보〉기자는 전화로 〈연합뉴스〉를 사칭해 나에게 인권위 권고를 언급하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나는 별 의심 없…
‘입시 지옥’ 부추기는 서울시교육청과 고려대
지면
강동훈
맞불 34호
2007. 3. 7
지난 2월 22일 서울시교육청은 고등학교 간에 학력차가 있다는 자료를 발표하더니 5일 뒤 학교 선택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2010학년도부터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신입생의 50~70퍼센트는 다니고 싶은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이는 사실상 고교평준화 체제를 완전히 붕괴시키는 것이다.물론 이번에 도입되는 학교 선택 제도가 시험으로 신입생을 …
투쟁하는 여성들의 목소리 2
: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앞장섰으면”
지면
김지윤
맞불 34호
2007. 3. 7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시에서 1만 5천 명의 여성 피복 노동자들은 아동노동 폐지, 작업조건 개선, 노조 결성 자유, 여성 투표권을 요구하며 싸웠다. 이 투쟁을 기리기 위해 탄생한 국제 여성의 날이 올해로 99주년을 맞는다. 여전히 불의와 탄압에 맞서 싸우고 있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여기에 싣는다.지난해 4월 고려대 당국은 보건대생 차별에 항의한 학생…
학생 정치활동 제약하는 고려대학교 당국
지면
최미진
맞불 34호
2007. 3. 7
지난 2월 8일 고려대학교 당국은 김민웅 EBS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성공회대 NGO대학원 교수, 과학자인 이필렬 방송대 교수, 강수돌 고려대 경영학 교수 등이 강연하는 ‘진보적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주제’ 강연회 장소로 경영대 학우강당 사용을 허가했다. 그런데 20일이 지난 2월 28일에 갑자기 장소 사용을 불허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경영대 …
등록금 인상을 저지할 대중 행동을 건설하자
김영익
맞불 31호
2007. 2. 6
전국 주요 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담합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90여 개 대학이 참가한 ‘전국 대학 기획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각 대학 기획처장들이 등록금 인상률을 7~8퍼센트 선으로 담합한 것이다.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사전에 담합한 것은 단지 올해만의 일이 아니다. 〈경향신문〉은 지난 1996년에도 대학들이 담합해 등록금을 13~15퍼센트 올렸다고 밝…
대학 등록금 인상
:
대학생들의 불만이 고조되다
서범진
맞불 30호
2007. 1. 30
말 그대로 ‘살인적’인 등록금 인상 소식이 새 학기를 앞둔 평범한 학생과 부모 들의 속을 뒤집어놨다.전북대 29.4퍼센트(30~50만 원 인상), 부경대 28퍼센트, 충북대 15.7~27퍼센트, 경북대 17.7퍼센트, 서울대 12.7퍼센트 등 국공립대가 “태풍의 핵”이다.대구대·영남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외대·한양대 등 여러 사립대들도 이에 질세라 지난…
동덕여대 학생운동가들이 학생운동이 갈 길을 보여 주다
지면
맞불 27호
2007. 1. 10
동덕여대 학생들에 대한 무기정학 징계가 원천 무효화됐다. 동덕여대 당국은 총학생회 선거를 ‘부정선거’로 조작했었고, 이에 항의해 총장실을 점거한 학생 6명에게 무기정학 처분을 내렸었다.동덕여대 총학생회는 1백37일 동안 총장실을 점거하며 싸웠고, 교수노조와 직원노조도 이에 연대했다. 결국 이사회는 총장·부총장을 차례로 해임할 수밖에 없었다. 총장 손봉호는 …
어윤대 환송식ㆍ이필상 취임식을 달군 출교자들의 저항
김지윤, 서범진
맞불 25호
2006. 12. 23
대화하자더니 천막 철거 소송으로 뒤통수를 친 고대 당국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행동이 이어졌다.출교에 찬성하는 새로운 '비운동권'총학생회는 자신들의 첫 사업으로 어윤대 총장 퇴임 사은 행사를 열었다. 심지어 이들은 "어윤대 총장님, 당신이 있어 행복한 4년이었습니다."는 현수막까지 걸었다. 총학생회는 이 날 행사가 학생들의 자발적 행사라며 떠벌렸지만, 실제 행…
고려대 출교 철회 투쟁 - 대화하자더니 뒤통수친 대학 당국
지면
서범진
맞불 25호
2006. 12. 19
최근 고대 당국은 9개월째 천막 농성 중인 출교 학생 7명과 이들을 적극 지지해 준 학생 13명을 상대로 천막 철거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서 학교 당국은 “학생 신분도 아닌” 이들이 “불법적으로 천막을 치고 있어 업무가 방해받고 있다”며 터무니없는 억지를 부렸다.학교 당국은 이미 두 차례나 천막에 철거 계고장을 보냈지만, 그 때마다 학생들의 강력한 저항에…
대학의 급진화, 가능하고 필요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4호
2006. 12. 12
유럽 급진 좌파는 모순된 상황에 처해 있다. 일부 유럽 나라들의 정치 조직 상황을 보면 꽤나 우울할 것이다.유럽사회포럼 과정은 관료주의 수렁에 빠졌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급진 좌파들은 지난[이탈리아의 경우] 또는 미래의[프랑스의 경우] 선거 때문에 위기에 빠졌다. 물론 영국·독일·포르투갈의 급진 좌파 상황은 훨씬 더 낫다. 그리고 더 깊은 차원에서는 시애…
어윤대 총장 반대 운동의 승리
:
고려대 총장 어윤대가 재임에 실패하다
서범진, 민주혜
맞불 20호
2006. 11. 14
지난 4년 동안 고려대에서 '신자유주의의 전도사'로 온갖 전횡을 일삼은 어윤대가 총장 선거 1차 투표에서 낙선했다. 어윤대 총장은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다"며 재임 의사를 밝혔지만, 이번 결과에서 드러난 것처럼 현실은 정 반대였다.그가 펼쳐 온 신자유주의적이고 비민주적인 대학 '경영'은 수많은 사람들의 반감과 분노를 불러왔고, 결국 그는 보기 좋게 총장…
학생과 노동계급
지면
크리스 하먼
맞불 19호
2006. 11. 7
지난해 여러 나라에서 일어난 일들은 사실 오래된 것이지만, 흔히 새로운 것처럼 보이곤 한다. 학생들의 동맹휴업·시위·점거 등이 이탈리아·프랑스·칠레·그리스를 휩쓸었다. 언론은 이런 행동이 사회 특권층의 소행이고, 따라서 이들이 승리한다면 대학 근처에도 못 가본 노동계급 청년 대중의 몫이 빼앗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프랑스 언론은 청년들의 취업권을 빼앗…
고려대 총장 어윤대 재임 반대 운동이 시작되다
지면
민주혜
맞불 19호
2006. 11. 7
신자유주의 대학경영의 선두 주자인 고려대 총장 어윤대가 재출마를 선언하자, 고려대에서 어윤대 재임 반대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어윤대 총장 하의 고려대학교는 평범한 학생들에게 고통 그 자체였다. “등록금이 최소한 1천5백만 원은 돼야 한다”는 어윤대의 말대로 등록금은 해마다 꼬박꼬박 인상됐지만, 교육 환경은 나아지지 않았고 사용처를 알 수 없는 ‘묻지…
경성대 학생들, 부패한 우파 총학생회장을 사퇴시키다
맞불 16호
2006. 10. 16
경성대 총학생회장 송완준은 선거 기간에 한 이벤트 업체로부터 선거 자금 70만 원을 받았다. 학내 설문조사 결과, 총학생회장이 자진 사퇴하거나 탄핵을 당해야 한다는 여론이 90퍼센트에 가까웠다. 그러나 총학생회장은 사퇴하기는커녕 비리 사실을 보도한 학내 언론사 기자에게 학교 명예 실추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 했고, 비리를 폭로하는 대자보를 떼어버렸다. 분노한…
동덕여대 투쟁 1라운드 승리
맞불 16호
2006. 10. 16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총장실 점거에 들어간 지 1백36일(10월 9일 현재) 만에 드디어 총장 손봉호를 해임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과 교수노조, 직원노조가 부당한 탄압에 맞서 끈질기게 싸운 결과였다. 지난 2003년 70일 간의 수업거부 투쟁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민주이사 3인, 관선이사 3인, 재단측 이사 3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1년 내내 어정쩡한 입장…
외대 파업 '무노동무임금'적용 - 학생과 노동자를 이간질하는 비열한 시도
지면
최미진, 조명훈
맞불 14호
2006. 9. 25
외국어대는 지난 18일, 직원들의 파업에 대해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해 그동안 적립된 임금 40여억 원을 학생 장학기금과 도서관 신축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박철 총장은 해마다 재단전입금 30억 원 납부 의무를 지키기 않았고 올해 등록금을 무려 11.4퍼센트 인상했다. 심지어 이런 정책을 비판한 학생을 징계하기도 했다. 이런 박철 총장이 원래 노동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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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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