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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외대 - 학교와 우파 총학생회의 입지가 좁아지다
지면
여승주
맞불 13호
2006. 9. 18
학교를 비판하는 유인물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조명훈 동지에게 무기정학 징계를 내린 외대 당국이 경찰에 고소까지 했다. 학교는 첫 징계위원회가 개최된 8월 11일에 이미 고소장을 접수했다.뻔뻔스럽게도 총무처장은 고소 이유를 묻는 조명훈 동지에게, 보직교수들의 폭력·성희롱 비판 대자보를 부착한 것을 이유로 자신이 고소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을 조명훈 동지가 폭로한 …
외대 - 징계철회 목소리가 확산되다
지면
양재우
맞불 11호
2006. 9. 4
'조명훈 학우 징계철회 대책위원회'의 캠페인이 진행되며 학생들 사이에서 징계철회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8백 명 넘는 학생들이 징계철회 서명에 동참했다.8월 29일에 열린 '외대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노동자·시민·학생 결의대회'에서 1백60만 원이 넘는 투쟁 기금이 모금됐다.8월 31일에는 징계철회 요구 집회가 열렸다. 이 자리엔 학생 70여 명…
동덕여대 - 학내 구성원 다수가 총장 퇴진을 바란다
지면
민주혜
맞불 11호
2006. 9. 4
동덕여대 당국이 총학생회를 인정하지 않는 것에 맞서 총학생회가 총장실을 점거한 지 1백2일째가 된다. 최근 학교 당국은 총장실 점거를 빌미로 6명에게 무기정학, 4명에게 유기정학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교수노조 위원장, 직원노조 위원장은 지난 29일 있었던 이사회 앞 기자회견에서 총장·이사장 퇴진을 외치며 삭발식을 감행했다.2003년 동덕여대 학생과 노동…
한국외국어대
:
징계에 맞서 노학연대가 강화되다
지면
양재우
맞불 9호
2006. 8. 22
학교 안팎의 징계반대 여론을 살피던 외대 총장은 결국 8월 18일 오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조명훈 동지에 대한 무기정학 징계를 확정·공고했다.'조명훈 학우 부당징계반대 대책위원회'는 21일 학교 당국의 징계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학생 40여 명과 노동자 2백여 명이 지난 11일 시위에 이어 또다시 멋들어진 노학연대 집회를 만들어냈다.외대노조 …
외대 당국은 부당 징계 시도를 철회하라
지면
맞불 8호
2006. 8. 19
악랄하게 노조를 탄압하며 이미 직원 22명을 무더기 징계한 외대 당국이 지난 11일 ‘다함께’ 외대모임 조명훈 동지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무기정학이라는 중징계를 결정하려 하고 있다.외대 당국은 ‘다함께’ 외대모임이 논술시험을 보러 온 수시모집 응시생들에게 외대 당국의 등록금 인상과 노조 탄압을 비판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것을 문제삼았다. ““허위사실”을 …
외국어대노조 투쟁
:
<조선일보>의 입을 봉하라
지면
조명훈
맞불 7호
2006. 8. 7
전교조와 민주노총 마녀사냥에 여념이 없던 〈조선일보〉가 1백20일 넘게 파업중인 외대 노동자들까지 공격하고 나섰다.〈조선일보〉는 “파업중인 외대 노조가 … 피서 휴가에 들어갔”다며 비난하고 “외국어대 폭력 노조”라는 사설을 써서 노동자들을 공격했다.삼성 이건희와 같은 자가 외국 스키장을 전세 내고 “황제 휴가”를 떠날 때는 침묵하던 〈조선일보〉가 넉 달째 …
고려대 당국의“전쟁과 혁명의 시대”불허를 규탄한다
지면
김영익
맞불 4호
2006. 7. 8
‘다함께’는 진보포럼 “전쟁과 혁명의 시대”를 2002년부터 고려대에서 개최해 왔다. 이 때문에 그 동안 많은 고려대 학생들이 저명한 진보 인사들의 발표를 중심으로 토론을 할 수 있었다.그런데 올해 고려대 당국은 “전쟁과 혁명의 시대” 장소 대여를 불허했다. 총학생회 집행부와 ‘다함께’ 고려대 회원이 고려대 학생지원부를 찾아가 불허 조치에 항의했지만, 고려…
고려대 출교 철회 투쟁
:
무릎 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길 원하노라
지면
강영만
맞불 3호
2006. 7. 1
출교자들의 부모님들이 학교 당국과 면담을 가졌다. 그 전에 부모님들은 계속해서 “학생들과의 동석”을 요구했으나 끝내 학교 당국은 부모님들의 애절한 요구를 거절했었다.예상대로 학교 당국은 출교 학생들이 “대화와 설득은 필요 없고 무조건 폭력”을 주장한다며 비난했다.부모님들은 “그렇게 대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왜 지금까지 두 달 넘게 학생들을 무시하시죠?”라고…
고려대 출교 철회 투쟁
:
어윤대 총장의 치부가 드러나다
지면
강영만
맞불 2호
2006. 6. 24
최근 고려대 교지 《고대문화》에 사학과 이상신 교수가 지난 3월 어윤대 총장에게 보낸 공개질의서가 실렸다. 공개질의서에 따르면 이번 출교 결정을 주도한 어윤대 총장과 김균 교무처장은 그 동안 학교 관료로 재직하며 ‘교수 인사 비리’를 저질러 왔고 자신과 코드가 맞는 교수들의 논문 표절을 묵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학생 등록금으로 초호화 특급호텔에서 교…
전국학생행진과 반미청년회 경향의 양비론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81호
2006. 5. 30
출교당한 학생들은 굳건히 투쟁을 지속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전국학생행진 경향의 총학생회와 반미청년회 경향은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두 경향은 4월 5일 밤샘 농성 직후부터 학교도 문제지만 학생도 문제라는 식의 양비론을 고수했다. 심지어 일부 성명서들은 학생이 더 문제인 양 취급하기도 했다.(총학생회의 양비론에 대한 비판은 ‘다함께’ 홈페이지 문서자료…
고려대 학생들에 대한 지지는 계속되고 있다
지면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81호
2006. 5. 30
출교당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징계 철회 투쟁이 단호하게 지속되자 지지가 더욱 확대됐다. 5월 16일 5명의 고려대 사범대 교수들이 출교 철회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은 순식간에 20명의 교수들이 동참하는 것으로 확대됐다.교수들은 어윤대 총장과 교무위원들이 “교육자로서 그러한 권리와 도덕적 정당성이 주어져 있는 것인지 지금이라도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하고 …
고려대 당국이 인권위에 제소되다
지면
민주혜
격주간 다함께 81호
2006. 5. 30
지난 5월 23일 고려대 사범대 학생회는 강의실에서 성희롱 발언을 하는 교수와 이를 방치하고 있는 고려대 당국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사범대의 한 교수는 “여학생은 발표할 때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면 좋다”, “발표한 여학생의 목소리가 교태 넘쳐 좋다”, “나에게 면담하러 올 때는 화장하고 향수 뿌리고 와라”는 등 여성차별적인 발언들을 해 왔다.…
학교의 총학생회 탄압에 맞서 싸우고 있는 동덕여대 학생들
지면
최미진
격주간 다함께 81호
2006. 5. 30
2003∼2004년 비리재단 퇴진투쟁에서 승리한 동덕여대 학생들이 이번에는 학생회 활동을 뿌리뽑으려 하는 학교 당국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학교는 올해 초 손봉호 총장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동덕여대 학보사 주간교수와 기자 16명을 해임했고, 작년 11월에 당선한 총학생회를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 학교는 총학생회 선거 투표인 명부에 있는 학생…
외대 노학연대 투쟁의 일보전진 - 우파 총학생회가 한발 물러서다
지면
조명훈
격주간 다함께 81호
2006. 5. 30
지난 5월 12일, 노조쪽 인사위원들이 불참한 상태에서 불법적으로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조합원 4명의 파면을 시도한 외대 당국은 추가로 노조원 3명에게 징계를 시도했고, 지금은 조합원 15명을 징계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심지어 “직장폐쇄”를 운운하기도 했다. 외대 당국은 학교 식당을 외주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파업에 돌입하지 않은 후생과 노동자들(식당·매…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의 고려대생 지지 메시지
지면
김성환
격주간 다함께 81호
2006. 5. 30
[편집자]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이 징계에 맞서 싸우고 있는 고려대 학생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편지를 보내 왔다. 현재(5월 28일) 김성환 위원장은 영등포교도소측의 재소자 인권 탄압에 맞서 8일째 옥중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려대 어윤대 총장은 학생 7명을 강자의 논리로 쫓아냈고,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학생들에게 “출교 조치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부산대 밀양캠퍼스 학생들의 승리
지면
정성휘
격주간 다함께 80호
2006. 5. 16
부산대학교 당국의 차별에 맞서 싸움에 나선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학생들이 승리했다. 학생들은 거의 한 달 동안 실질적인 동맹휴업을 진행했고 밀양과 장전 캠퍼스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이 장기간 단호한 싸움을 벌이자 학부모들마저 시위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전교조 지부를 포함한 밀양 지역의 사회단체들도 연대 행동에 나설 준비를 시작했다. 사실을 왜곡하며 …
고려대 학생들은 굳건하게 투쟁하고 있다
지면
김영익, 정병호
격주간 다함께 80호
2006. 5. 16
고려대 당국이 7명의 학생들에게 야만스런 출교 조치를 내린 지 한 달이 됐다. 출교 통보를 받은 학생들은 바로 다음 날인 4월 20일부터 본관 앞에서 징계 철회와 총장 면담을 요구하는 천막농성에 들어가며 굳건히 투쟁해왔다.단호한 방어 활동 덕분에, 학생들 사이에서 의견이 바뀌기 시작했고 4천5백 명이 넘는 고려대 학생들이 징계 철회 서명에 동참했다. 많은 …
노학연대의 가능성을 보여 주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80호
2006. 5. 16
‘다함께’ 외대모임 조명훈 인터뷰“단호하게 노학연대를 건설할 것입니다”Q. 노동자들과 함께 싸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지금 외대는 등록금을 11.4퍼센트 인상했는데, 만약 이번 노조 파업에서 학교가 승리를 거둔다면 앞으로 학생들의 등록금 인상 반대도 힘들 것이고, 또 있을지 모르는 자치권 탄압 등의 싸움에서도 힘들어질 것입니다.이런 투쟁이 벌어지는 것은 외대…
외대 우익 총학생회의 파업 파괴 행위
지면
조명훈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외대 직원노조의 파업 이후 있었던 세 차례의 교섭에서 학교 당국은 여전히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다.외대의 우익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볼모로 진행되는 직원 노조의 부당한 파업에 대해 우리 학생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자”며 4월 27일 세번째 항의 방문을 대대적으로 조직했다. 학교 정문과 도서관에 배너를 걸고 왕자보, 포스터 등으로 학내를 도배했다.‘다…
초착취 경영을 배우겠다는 어윤대
지면
니시야마 나오히로
격주간 다함께 79호
2006. 4. 29
[편집자] 고려대 총장 어윤대는 학생들을 대량 징계하는 만행을 저지른 직후, 일본 엠케이 택시회사의 ‘친절 마케팅을 벤치마킹’한다며 떠나, 항의방문 간 학생들을 헛걸음시켰다. 한 일본 노조 활동가가 어윤대가 ‘벤치마킹’한다는 엠케이 택시의 초착취 경영을 폭로하며 연대의 편지를 보내 왔다.지금 일본에서도 반전 운동 등의 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부당한 탄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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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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