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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번 마틴 사건 이후
:
“흑인이 죽이면 유죄, 백인이 죽이면 정당방위”
레프트21 109호
2013. 8. 21
〈레프트21〉 80호 ‘[기고-미국의 인종차별] 후드티 입은 흑인은 죽음을 각오하라?’ 기사에서 소개한 트레이번 마틴 살해 가해자가 지난 7월 무죄 평결을 받은 후, 미국 내에서 인종차별 논란이 뜨겁다. 위 기사를 기고한 미국 국제사회주의조직(ISO) 활동가 크리스 킴이 평결 이후 벌어진 논쟁과 운동을 돌아보는 기사를 〈레프트21〉에 보내 왔다.작년 2월…
고용허가제 폐지를 요구한 이주노동자들
:
“강제 노동, 노예 제도를 하루빨리 없애야 한다”
임준형
레프트21 109호
2013. 8. 20
지난 8월 18일 고용허가제 시행 9년을 맞아 서울 보신각 앞에서 경기이주공대위, 민주노총,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이주공동행동, 인천이주운동연대 주최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2013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집회가 열렸다. 지난 몇년 사이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집회에 참가하는 노동자들의 국적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날도 캄보디아, 베…
난민을 보호하기는커녕 박해하는 한국 정부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106호
2013. 6. 8
6월 20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난민의 날’이다. 한국은 올해 7월 1일부터 난민법을 시행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이주 규제가 강해지고 있어 국내 난민들의 처지는 더 나빠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년 동안 난민 신청은 받았지만, 신청·심사·정착지원 등을 다루는 법조차 없었다. 그러는 동안 절박하게 문을 두드린 난민 5천4백 명의 신청은 대부분 …
2013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
“한국인 노동자, 이주노동자가 단결해서 투쟁하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임준형
레프트21 103호
2013. 5. 2
4월 28일 일요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노동3권 보장! 단속추방 반대!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비자 쟁취! 2013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열렸다. 이주노동자들은 평일에 쉴 수 없어서 노동절 전 일요일에 노동절 기념 집회를 열어왔다. 이 날 집회는 경기이주공대위, 민주노총,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이주공동행동, 인천이주운동연대가 공동주최했고 네팔,…
이주노동자 차별은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이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103호
2013. 4. 27
한국을 비롯해 각국 정부는 이주노동자들의 거주 이전 자유와 이직 자유를 제약하는 것이 자국 노동자들을 보호하려면 불가피하다고 말하지만, 이 말은 완전한 거짓말이다. 이주노동자 차별은 오로지 자본가들의 이윤을 보장해주려고 존재한다. 이주노동자 차별은 공장 한 켠에 층층이 컨테이너를 쌓아 열악한 기숙사를 만들어 놓고 언제라도 노동자들을 끌어 내 부려 먹으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지면
이미진
레프트21 101호
2013. 3. 30
3월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자회견에서 만난 이주 여성. 어린 그의 표정은 이 땅에서 그가 겪었을 일을 감히 짐작하게 한다. 이 땅에 살기 위해 기계처럼 일하고, 노예처럼 무시당하면서 살아야 했다. 피부색이 다른 죄로 억압, 착취, 차별, 냉대 속에서 인간 사냥을 당해야 했다. 인종차별 정책을 강화하는 박근혜 시대에 다시, 이 땅에 살기 위해 외…
3·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
인종차별과 자본주의 계급 지배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3월 21일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은 1960년 남아공에서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에 맞서 싸우다 숨진 활동가 69명을 기리는 데서 유래했다. 아직까지도 한국과 각국 정부가 인종차별 정책을 유지•강화하는 진정한 이유를 살펴본다.인종차별은 오늘날 유럽과 미국 등 세계 도처에서 훨씬 심각해졌다. 단적으로, 한국에서는 이주민 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처지인 이주 아동…
독자편지
티베트 출신 이주민의 항변
:
“짓지도 않은 죄를 가지고, 벌금을 내라니요”
지면
텐징 민수
레프트21 99호
2013. 3. 2
그동안 지지와 연대를 보여주신 많은 동지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명동도시환경정비사업(명동 재개발)로 인해서, 제가 운영 중이던 티베트 음식 전문점 ‘포탈라 레스토랑’이 강제 철거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래서 생존권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여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동지들의 연대와 지지로 청계천으로 옮겨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
티베트 출신 이주민의 항변
:
“짓지도 않은 죄를 가지고, 벌금을 내라니요”
텐징 민수
레프트21 98호
2013. 2. 22
그동안 지지와 연대를 보여주신 많은 동지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명동도시환경정비사업(명동 재개발)로 인해서, 제가 운영 중이었던 티베트 음식 전문점 “포탈라 레스토랑”이 강제 철거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래서 생존권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여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많은 동지들의 연대와 지지로 청계천으로 이전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난한 이주민에 대한 무전유죄 재판입니다”
지면
텐징 민수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이 글은 티베트 출신 이주민 민수 동지(사진)가 12월 26일로 예정된 법원 판결을 앞두고 작성한 탄원서를 요약한 것이다.저는 지난 2008년부터 명동성당 앞에서 티베트 음식점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곳은 세 아이와 장애인 장모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저희 가족의 삶의 터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2011년 4월 25일…
‘제2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 철회하라
:
‘다문화’ 겉치레조차 팽개치는 노골적 인종차별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정부는 11월 28일 ‘제2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 계획은 지난 1차 외국인 정책(2008~2012년 시행)보다 훨씬 우경화했고 노골적인 차별과 억압 강화를 담고 있다(반면 ‘부동산 투자 이민’ 등에 대해서는 규제를 완화했다). 정부는 이주노동자, 결혼 이주민, 중국 동포는 ‘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면서 규제를 대…
이주 아동을 수갑채워 쫓아 낸 경찰과 출입국 사무소
:
당장 한국으로 데려와서 피해를 보상하라!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지난 10월 4일, 고등학교에 다니던 17세 몽골 청소년이 시비에 휘말린 친구들의 싸움을 말리다 경찰에 연행돼, 불법 구금을 당하고, 심지어 출입국 사무소에 넘겨져 단 3일 만에 추방됐다. 몽골로 돌아가는 친구의 환송회를 하던 중, 한 무리의 한국 청소년들이 ‘몽골 새끼’라며 모욕을 준 것이 발단이 돼 벌어진 싸움이었다. 한국 청소년들이 ‘이 청소…
이주노동자 투쟁의 역사를 돌아보며
:
야만을 뚫고 온 불굴의 용기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92호
2012. 11. 3
8월부터 고용노동부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 자유를 제한했다. 이주노동자들은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라 외치며 투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이주노동자가 국내 근로자의 일자리를 잠식한다’고 이간질하려는 지금, 한국 노동자들의 연대가 중요하다. 이런 연대를 위해 이주노동자 운동의 역사를 돌아본다.이주노동자 운동의 역사는 차별과 억압에 맞서 자신들의 권리를 쟁…
9월 23일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
“고향에서 우리는 가난했지만 노예는 아니었다”
이정원, 김종환
레프트21 89호
2012. 9. 25
지난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전국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집회가 열렸다. 서울, 수원, 안산, 인천, 대전, 아산, 청주, 김해, 대구, 경주, 부산, 양산 등지에서 1천여 명이 모였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작업장을 옮길 이주노동자의 자유를 박탈한 것이 전국에서 이들을 불러 모았다. 지난 3개월 동안 전국에서 이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운동…
민주노총 이주노동자 조직자 우다야 라이 인터뷰
:
“그동안 참을 만해서 참은 게 아닙니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이주노동자들이 사장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고용허가제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고용허가제를 계속 개악해 왔습니다. 예컨대 계약 갱신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바꾸고, 3회까지 가능한 사업장 변경 기회를 사실상 의미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예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하는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여성 이주노동자 수핏 인터뷰
:
“한국인들이 우리 싸움에 동참했으면 좋겠어요”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수핏은 다른 이주노동자들처럼 20대 초반에 한국에 왔다.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었어요. 캄보디아에서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로 사는 것은 예상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제가 처음 일한 곳은 천안에 있는 전기포트 만드는 공장이었어요.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일하는데, 때때로 새벽 3시까지 일해야 …
이주노동자 투쟁
:
젊고 활기찬 투쟁의 새 세대가 등장하다
임준형
레프트21 87호
2012. 8. 20
8월 19일 오후 3시 보신각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노동기본권 쟁취!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집회가 열렸다. 집회가 열린 이유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이동권을 사실상 박탈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이주노동자들이 노동부가 알선한 사업장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새 지침은 일방적으로 사…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종차별적 공격에 함께 맞서자
지면
레프트21 87호
2012. 8. 18
고용노동부와 법무부가 잇달아 이주노동자를 공격하는 조처들을 추진하고 있다. 노동부는 8월 1일부터 이주노동자들이 직장을 옮길 권리를 사실상 박탈했다. 그동안 이주노동자들은 사업장 변경을 세 번 할 수 있었고, 이때 노동부가 알선한 사업장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일방적으로 사업주들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3개월 내…
이주 여성이 죽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라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18일, 중국 동포 결혼 이주 여성 고 리선옥 씨와 고 김영분 씨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 집회에 참가한 이주 여성들은 “우리를 죽게 내버려 두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김영분 씨는 남편의 야만적인 폭력으로 4일간 뇌사 상태에 있다가 사망했고, 리선옥 씨는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살해됐다.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참혹한 죽음이고, 20…
이주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
직장 이동 권리 박탈 지침 폐기하라!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최근 고용노동부는 이주노동자들에게 허용된 극히 제한된 ‘작업장을 바꿀 권리’조차 아예 빼았겠다고 나섰다. 노동부 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이주노동자는 스스로 회사를 고를 수 없다. 오로지 사업주에게만 구직 명단을 넘겨 원하는 사람을 직접 데려다 쓰게 하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사업주의 ‘낙점’을 ‘합리적 이유’ 없이 거부하면 2주 동안 일자리를 구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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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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