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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과 배신의 1백 년, 《마르크스주의에서 본 영국 노동당의 역사》
지면
최수진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1900년 영국에서는 ‘독자적인’ 노동자 정당이 최초로 건설된다. 그리고 노동당은 대중의 지지를 받아 국회에 입성하고 집권에도 성공한다. 노동자들은 노동당의 집권으로 사회가 바뀌고 진정 인간다운 삶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그것은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다. 생산수단의 국유화를 규정한 당헌을 통과시키기도 하고 당내 좌파들의 급진적 목소리도 있었…
생명보다 이윤이 우선인 자들
박건희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미친 소 수입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태도를 보면 이 자들의 우선 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잘 드러난다. 10여 년 전 이와 똑같은 태도를 취한 영국 정부는 끔찍한 광우병 재앙을 불러왔지만 이명박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치명적 균이 발견돼 미국 국내에서 쇠고기 대량 리콜 사태를 일으킨 축산업자들도 한국에 쇠고기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닮은 꼴인 두 …
‘재벌 천국·서민 지옥’이 경제 위기 대책인가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무능한 이명박 정부가 물가는 오르면서 경기는 침체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속에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그럼에도 경제 위기의 대가를 노동자·서민이 치르도록 하는 정책들은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종부세·양도세·재산세 인하 방안을 내놓으며 땅부자·재벌에게 혜택을 주려고 안달이다. 18대 신규 국회의원의 평균 재산이 …
금리 인상은 서민 경제 두 번 죽이기다
지면
이상우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물가 폭등에 동반해 금리도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가계 대출 금리가 7퍼센트대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무려 9.1퍼센트까지 올랐다. 물가가 오르면 채권 같은 화폐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므로, 돈을 빌리려는 사람은 더 많은 금리를 약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금리를 인상해 시중 통화량을 줄이는 식…
경제 위기의 대가를 떠넘기지 말라
지면
강동훈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미국의 대형 모기지 업체인 ‘인디맥’의 파산에 이어서, 미국의 양대 국책 모기지 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파산 위험에 처하자 세계경제가 다시 크게 요동치고 있다. ‘시장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가 무색하게 결국 미국 정부가 나서 이 국책 모기지 업체들에 값싼 신용을 대거 공급하고 필요하면 국유화하기로 했다. 한국도 외환보유액…
주경복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인터뷰
:
“‘미친 교육’을 막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지면
김영익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오는 7월 30일에 처음으로 서울시 교육감을 시민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한다. 이번에 당선하는 교육감은 서울의 교육 정책에 막대한 권한을 행사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 주경복 후보가 유일한 진보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주경복 후보는 건국대 교수로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민교협)’ 상임대표 를 지냈다. 민교협, 전교조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지를 …
신자유주의ㆍ전쟁 동맹을 위한 부시 방한을 반대하라
지면
김어진
맞불 95호
2008. 7. 10
8월 5일 방한하는 부시는 〈워싱턴포스트〉가 “부시의 푸들”이라 부른 이명박과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와 “한미동맹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겠다고 한다. 거대 다국적기업과 부유층의 이익을 위해 한미FTA 등 신자유주의 동맹을 밀어붙이고 있는 부시와 이명박은 PSI(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와 MD(미사일방어) 체제로 동아시아에서 위기를 높이는…
촛불 항쟁과 NGO
지면
장호종
맞불 95호
2008. 7. 10
참여연대 등 한국의 사회운동적 NGO들은 이번 촛불 운동에서 대단히 큰 구실을 했다.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을 맡았고, 이 때문에 경찰은 박원석 씨를 수배하고 참여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한국의 사회운동적 NGO들이 이러저러한 사회운동에 참여해 중요한 구실을 한 것은 결코 낯선 일이 아니다. 이라크 …
이명박의 고유가 대책
:
서민 허리띠 졸라매기와 고통 전가
지면
김용욱
맞불 95호
2008. 7. 10
지난 주말 유가가 배럴당 1백45달러를 돌파하면서 곧 배럴당 1백 달러 후반대로 치솟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2년 안에 유가 2백 달러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고, 석유수출국기구(OPEC) 의장은 올 여름에 유가가 배럴당 1백7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 3백 달러…
이렇게 생각한다 ─ <맞불> 논설
:
‘물밑접촉’, 되풀이하지 말아야
지면
맞불 95호
2008. 7. 10
아이러니이게도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촛불시위가 정점에 오른 직후 난점을 드러내곤 했다. 6월 10일 1백만 시위 직후에 그랬고, 공안탄압을 뚫고 50만 명 규모의 촛불이 모인 7월 5일 직후인 지금도 그렇다. 6월 10일 직후에는, “정권 퇴진 운동 불사” 입장을 밝혔던 국민대책회의가 경고 시한인 6월 20일 뒤에도 정권 퇴진 운동을 결정하지 못한 게 …
경제 파탄을 촛불 탓으로 떠넘기는 747 사기꾼
지면
맞불 94.1호
2008. 7. 8
이명박은 경제 위기의 책임을 촛불시위에 떠넘기고 노골적으로 촛불을 끄라고 요구한다. “촛불시위로 외국인 투자가 위축되고 관광객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촛불시위가 한창이던 5월에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월대비 8.4퍼센트 늘었고, 외국인 직접 투자금액도 전년 동기대비 3.5퍼센트 상승했다. 또, 이명박 정부는 경제 성장 목표를 4.7퍼센트로 낮…
이명박의 반동이 불러낸 진보신당 정치 테러
지면
안형우
맞불 94호
2008. 7. 3
지난 7월1일 밤 10시 반쯤, 특수임무수행자회(특임자회) 사무총장 오복섭과 괴한 네 명이 진보신당 당사를 습격했다. 이 깡패들은 진보신당의 현판을 부수고 당직자의 뺨을 때리는 것은 물론, 배를 발로 차고 무릎으로 얼굴을 가격하는 등 집단 폭행을 저질렀다. 이날 진보신당을 습격한 특임자회는 지난 6월 5~6일에도 갑자기 위령제를 지낸다는 핑계로 시청 …
이명박은 어둠의 자식이다
지면
맞불 94호
2008. 7. 3
촛불에 밀려 두 번이나 고개를 숙이며 “뼈저린 반성”을 말하던 이명박이 며칠도 안 돼 폭력적 본색을 드러내는 데 그의 정치적 친구들한테서 받는 압력이 한몫했다. 경총 회장 이수영은 “법과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불만을 쏟아냈고, 〈조선일보〉는 “경제계에서 들끓는 분노의 수위가 이만저만한 수준이 아니[며] … 청와대와 집권당이 성토 대…
우석균 칼럼 ─ 메스를 들이대며
:
추가협상 ─ 또 하나의 기만
지면
우석균
맞불 93호
2008. 6. 26
정부가 ‘추가협상’을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90점짜리라고 한다. 정부는 이번 추가협상을 통해 우선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품질체계평가(QSA)프로그램을 도입했고 30개월 미만에서도 ‘대부분’의 광우병특정위험물질(SRM)을 실질적으로 차단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추가협…
민주노동당은 일관되게 거리의 정치를 유지해야
지면
김인식
맞불 92호
2008. 6. 19
민주노동당은 일찌감치 촛불 운동에 합류했고 일찍부터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반대한 유일한 원내 정당이다. 그러나 최근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행보는 다소 모순적이다. 민주노동당은 재협상 전에는 등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국회 등원을 위한 요식행위”인 ‘쇠고기 재협상 및 가축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 참여했다. 또, 6월 13일 민주노동…
날지도 못하고 추락한 이명박의 ‘747’
지면
강동훈
맞불 92호
2008. 6. 19
이명박 정부의 ‘747’ 공약이 시작하기도 전에 파산했다. 7퍼센트 성장은커녕 4퍼센트대 성장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올 4월까지 무역수지 누적적자가 벌써 68억 달러에 달했다. 단 몇 개월 앞도 예상하지 못하고 헛된 공약만 내놓았던 것이다. 세계경제는 점차 더 심한 위기에 빠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베트남은 경제 침체 일보직전이고, …
물가 폭등을 부채질하는 이명박에 맞서 투쟁을 확대하자
지면
장호종
맞불 90호
2008. 6. 5
유가 등 국제 원자재 값 폭등과 곡물 가격 인상 속에 생활 물가가 치솟고 있다. 돼지고기, 쌀, 상추 등 식료품 가격은 물론이고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석유 제품과 학원비, 치과진료비, 의류, 월세, 전세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물가가 폭등하고 있다. 자그마한 적금 통장마저 깨도록 만든 물가 폭등은 서민 생활 전체를 팍팍하게 조여 오고 있다. 국제 …
1987년 6월 항쟁 21주년
:
6월 항쟁에서 배우는 촛불 저항의 길
지면
한규한
맞불 90호
2008. 6. 5
최근 수많은 시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거리로 뛰쳐나와 “독재 타도”, “정권 퇴진”을 외치는 모습에서 1987년 6월 항쟁을 떠올리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1980년 광주항쟁을 거치면서 급진화한 대학생들이 6월 항쟁의 촉발자 구실을 했다. 이들은 각종 좌파 사상(대체로 스탈린주의로 해석된 마르크스주의)을 받아들여 광주항쟁의 교훈을 분석하고 독재를 타도할…
고유가 상처에 소금 뿌리는 이명박
지면
장호종
맞불 89호
2008. 5. 29
국제 유가가 1백30달러를 돌파하면서 대부분의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특히 다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곡물 가격 상승이 결합돼 물가 폭등을 낳고 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기름값이 비싸면 그만큼 소비를 줄이는 것이 시장 친화적 대책”이라며 서민의 생활 수준을 공격하려 한다. 나아가 지난 22일에는 전기·수도·교통 등 공공요금 연…
20대는 정치에 무관심하고 보수화했는가?
지면
정병호
맞불 83호
2008. 4. 17
18대 총선 결과를 두고 20대의 정치 무관심과 보수화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논란은 20대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53퍼센트나 나오고(4월 7일 MBC 여론조사), 총선에서 20대 투표율이 19퍼센트에 불과하자 더욱 불거졌다. 그러나 낮은 투표율을 감안하면 20대 중에 고작 10퍼센트만이 한나라당에 투표한 셈이다. 보수화 테제는 단순한 통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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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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