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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주류정치
국가기관
윤석열 석방시킨
:
국가 기관들은 사실상 군사 쿠데타 공범들
지면
장호종
539호
2025. 3. 11
헌법재판소에서 뻔뻔하게 군사 쿠데타의 정당성을 옹호하던 윤석열이 서울구치소 문을 나서며 웃는 얼굴로 주먹을 불끈 쥐는 장면에 수많은 사람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판사 한 명의 결정으로 온 나라의 시계가 윤석열이 관저에서 농성하던 두 달 전으로 돌아갔다. 게다가 당시와 달리 이제 윤석열은 한동안 체포나 구속의 우려 없이 탄핵 심판과 형…
이렇게 생각한다
민중전선 전략의 모순이 적들에게 반격의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있다
지면
539호
2025. 3. 11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앞두고 윤석열이 법원과 검찰의 도움으로 석방됐다.(민주당은 왜 법원 비판은 안 하는가?) 순식간에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윤석열 파면 가능성이 좀 더 우세해 보였는데, 이제 완전한 안갯속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체포와 구속을 환영했던 것은, 윤석열이 구속 상태에서 헌재 심판과 내란죄 재…
공군 전투기 포천 오폭
:
실탄 사용 안 해도 한미군사훈련은 전쟁 리허설이다
지면
김승주
539호
2025. 3. 11
3월 14일, 추가로 드러난 사고 정황과 부상자 수 등 일부 내용을 개정·증보했다. 3월 6일 공군 전투기 두 대가 좌표 입력 착오로 떨어뜨린 폭탄 8발에 포천 노곡리는 마치 융단 폭격을 당한 것과 같은 처참한 모습이 됐다. 폭발과 화염으로 휩싸인 마을 곳곳에서 집들이 박살나면서 유리창 파편들이 주민들의 얼굴과 온몸으로 쏟아졌다. 한 트럭 운전자는 코 …
공군 전투기 포천 민가 오폭 사고
:
주민 목숨을 위협하고 전쟁 위험을 키우는 한미 군사 훈련 중단하라
김승주
538호
2025. 3. 9
지난 6일 한미연합군사훈련 도중 한국 공군 전투기가 쏜 포탄이 경기도 포천의 민가를 덮친 사건은 정말이지 충격적이다. 군 해명에 따르면 전투기 두 대가 타격 지점의 좌표를 잘못 입력해 훈련장에서 무려 8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민가에 실탄 여덟 발을 투하했다. 건물과 차량들이 파괴된 현장은 참혹하기 그지 없고 민간인 15명(중상 2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
3월 8일 윤석열 퇴진 집회
:
10만여 명이 윤석열 석방에 분노해 거리로 쏟아져 나오다
집회 취재팀
538호
2025. 3. 8
윤석열이 풀려났다. 이에 10만여 명이 분노와 투지를 뿜으며 종로 대로를 행진했다. 서울중앙지법의 구속 취소 결정과 대검의 항고 포기 및 석방 지시로, 쿠데타 수괴가 처벌도 받기 전에 감옥문을 걸어 나왔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심판에 영향을 주려는 극우의 집요한 반격이 통한 것이다. 법원과 대검의 작태에 분노한 사람들이 오늘 낮부터 경복궁과 안…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에 분노해 수천 명이 거리로 나오다
김준효
538호
2025. 3. 8
3월 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이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것은 사람들을 격분케 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이 긴급하게 연 규탄대회(오후 7시 30분 경복궁 서십자각터)는 집회와 행진이 끝날 때까지 참가자가 계속 늘었다. 긴급 규탄대회를 공지한 지 불과 4시간도 안 돼 주최측 추산 1만여 명이 모였다. 구속 취소 결정을…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
헌재 판결 전 윤석열 파면 촉구 파업 수정안이 적잖은 지지를 받다
김우용
538호
2025. 3. 7
2월 20일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서 집행부는 ‘윤석열 파면 기각 때 총파업’ 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탄핵 기각 시 파업 안은 엄포 이상의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가 없다. 이에 필자는 헌법재판소 판결 이전으로 예상되는 3월 14일 하루파업과 15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총력 조직 수정안을 발의했다. 수정안 표결 직전 정족수 부족으로 대의원대회는 산회됐고,…
제국주의와 극우의 위협에 직면한 국제 상황
지면
〈노동자 연대〉 신문 국제팀
538호
2025. 3. 4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그것이 각국의 국내 정치에도 파장을 낳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냉혹한 제국주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백악관을 방문해서 당한 수모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트럼프는 약소국을 존중한다는 겉치레를 내던지고 젤렌스키를 대놓고 압박했다. 제국주의자들이 이전까지는 밀실에서나 하던 짓을…
알려진 것보다 더 잔인하고 치밀하게 계획됐던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지면
김문성
538호
2025. 3. 4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과 심리가 끝났다. 이제 헌재 재판관들의 선고만 남았다. 윤석열은 구속 상태에서 기소됐지만, 강제 수사와 체포에 순순히 응하지 않았고 불리한 사실은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그 탓에 헌재 탄핵심판 변론에서 내란죄 형사재판을 방불케하는 사실 공방들이 벌어졌다. 비슷한 시기에 국회 청문회가 열렸는데, 어떤 군 지휘관들은 두 …
검찰의 공수처 압수수색
:
자신의 쿠데타 연루 축소·은폐 위한 시도인 듯
지면
장호종
538호
2025. 3. 4
검찰이 2월 2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압수수색했다. 윤석열 측이 공수처장 등을 고발한 지 1주일 만이다. 윤석열 측은 공수처가 국민의힘 의원 주진우의 질의에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을 청구한 적 없다”고 답변한 것을 허위 공문서 작성이라며 고발했다. 검찰의 이런 신속한 움직임은 경찰의 대통령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신청을 세 차례나 반려하고, 국무위원들과 …
3월 1일 윤석열 탄핵 집회
:
지난주보다 더 커졌지만, 극우의 총동원 집회 규모에는 못 미치다
집회 취재팀
537호
2025. 3. 2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 심판 변론을 종결한 뒤 첫 주말 윤석열 탄핵 집회가 열린 안국역과 경복궁, 광화문 북단 일대는 윤석열 파면 외침으로 가득했다. 나눠 준 여러 팻말들도 대부분 윤석열 파면 요구를 부각시켰다. 윤석열 탄핵 찬성 집회들 7만여 명이 참가해 지난주보다 규모가 커지고 기세가 좋았다. 그러나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
3월 1일 경희대 맞불 시위
:
극우 시위대는 학교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다
정선영
537호
2025. 3. 1
3월 1일(토) 경희대에서 맞불 집회가 열렸다. 극우 세력이 오전 10시에 탄핵 반대(이하 반탄) 집회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맞서 경희대 교수, 학생, 교직원, 동문 등이 모인 경희학원민주단체협의회는 오전 9시 경희대 정문 앞에서 탄핵 찬성(이하 찬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반탄 쪽은 애초에 경희대학교 안에서 집회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
2월 28일 한국외대 맞불 시위
:
규모와 기세에서 우위를 점하며 극우의 교내 진입을 저지하다
김문성
537호
2025. 3. 1
2월 28일 극우의 탄핵 반대(이하 반탄) 대학가 순회 마지막 전장은 한국외대였다. 그들은 삼일절 집중 집회를 하루 앞두고 한국외대에서 좀 더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싶어 했다. 그래서 온갖 패악질과 소음 공격 등 무리수를 뒀지만, 탄핵 찬성(이하 찬탄)파는 10시간 가깝게 싸워 극우를 교내에 발붙이지 못하게 했다. 다른 대학교들에서와는 달리, 극우 유튜버…
이렇게 생각한다
대중 행동들로 극우의 전진에 대응해야 한다
537호
2025. 2. 28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변론 과정이 2월 25일 종결됐다. 극우는 헌법재판소를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3월 1일 서울에서 전국 집중 동원을 한다. 극우는 헌법 재판관들과 탄핵 심판 과정의 ‘불공정성’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왔다. 탄핵이 인용되면 헌재를 “쓸어버리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극우 목사 전광훈이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2월 27일 전남대 극우 맞대응 시위
:
학생·동문·교수·노동자들이 5·18 민주화 운동의 발원지를 지켜 내다
신정환
537호
2025. 2. 28
2월 27일 전남대학교에서 극우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맞서 탄핵에 찬성하는 학내 제 단체들이 맞불 집회를 진행했다. 최근 극우들은 3월 1일 서울 집중 집회를 앞두고 탄핵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려 전국의 대학가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에 맞서 해당 대학 학생들과 동문들, 민주 시민들은 맞불 시위로 극우들의 기세를 꺾어 놓고 있다. 2월 10일…
영상
소름끼치는 극우의 폭력적 민낯
—
2월 26일 이화여대 탄핵 반대 시국선언과 맞불 행동
노동자연대TV
537호
2025. 2. 27
2월 26일 극우 남성 유튜버들은 이화여대에 난입해서, 탄핵 찬성파 학생과 졸업생들에게 물리적 폭력까지 행사했습니다. 3월 1일 탄핵 반대 집회를 조직하는 일환으로 벌인 대학교 순회가 어그러지는 것에 조바심과 짜증을 느끼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탄핵 찬성파는 굳건하게 맞불 행동을 벌였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극우에 맞서는 맞불 행동을 더 단단하고 폭넓게 …
2월 26일 인하대 맞불 시위
:
학내 구성원과 연대 단체들이 힘을 합쳐 극우를 광장에서 밀어내다
김준효
537호
2025. 2. 26
2월 26일(수) 오후 2시 인하대학교 인경호 앞 광장에서 네댓 명의 극우 학생들이 윤석열 탄핵 반대 기자회견을 시도했지만, 탄핵 찬성 측이 ‘인하대 긴급 행동’ 맞불 집회를 벌여 그들을 광장에서 밀어냈다. 같은 날 오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인하대로 넘어온 수십 명을 비롯한 극우 시위대와 몇몇 국민의힘 인천시당 간부들까지 총 150명 안팎으…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 인터뷰
:
중국 동포에게 듣는 극우의 반중·혐중 선동의 위험
지면
임준형
537호
2025. 2. 25
윤석열과 극우가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강변하려고 반중·혐중 선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동포(조선족) 당사자인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박 소장은 희생자 다수가 중국 동포였던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유족의 통역을 맡기도 했다.극우들의 반중·혐중 선동으로 중국 동포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클 것 같습니다. 피해 사례가…
박구용의 《빛의 혁명과 반혁명 사이》 서평
:
새로 운동에 참가한 청년들이 출발점 삼을 듯한 책
지면
김승주
537호
2025. 2. 25
윤석열의 12월 3일 쿠데타가 만든 파장은 국회 탄핵안 가결과 윤석열 체포로 종식되기는커녕 거리 극우의 성장과 서부지법 폭동 등으로 지속·발전하고 있다. 한국 정치 위기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듯하다. 여의도에 응원봉 수십만이 집결했던 “빛의 혁명”에 동참해 대중 운동의 희망을 엿보았지만, 다른 한편 계속되는 “반혁명”(반동) 기도에 위기감을 느끼는 많…
이재명의 “중도·보수” 선언은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도 타협을 거듭할 것임을 미리 보여 준다
지면
김문성
537호
2025. 2. 25
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민주당의 정체성을 “중도·보수”라고 밝힌 것은 기회주의가 선을 넘은 것이다. 국민의힘(이하 국힘)이 순식간에 극우화하면서 중도층(실은 보수적 유권자 층)에 여백이 생기자 이를 외연 확장의 기회로 삼겠다는 것이다. 물론 지배계급의 이재명 거부감을 누그러뜨리겠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재명은 SNS에 “국민의힘이 버리고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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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4호
2025.04.29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