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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현대차 2년 미만 비정규직 대규모 계약해지
:
원·하청 단결로 저들의 역공을 막아내자
레프트21 83호
2012. 6. 11
이 글은 노동자 연대 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서다.현대차 사측이 2년 미만 근무 한시 사내하청 노동자 대규모 계약 해지를 추진하고 있다. 그 규모가 무려 1천6백여 명에 달한다. 현대차 사측은 ‘직영 기간제 계약직’으로 돌릴 계획인데, 그 의도는 가증스럽다. 사측이 직접 고용하는 형식이지만 계약기간이 끝나면 언제나 해고가 가능하다. 사측 관계자도 “한시적…
현대중공업
:
죽음의 조선소, 사내하청 노동자의 죽음
지면
하창민
레프트21 83호
2012. 6. 9
세계 최대의 조선소라 자랑하는 현대중공업에서 최근 사내하청 노동자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5월 30일 용접 상태를 살펴 보려 파이프에 들어갔던 노동자가 의식불명이 돼 병원에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 노동자가 들어갔던 파이프(지름 45센티미터)는 일반 성인이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좁아서 내부 작업을 금지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 노동자는 ‘비파괴검사 …
학교 비정규직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단결해 투쟁을 시작하다
지면
김승현
레프트21 83호
2012. 6. 9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조직적이고 단결된 힘으로 정부와 각 지역 교육청에 맞서 투쟁에 나서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교육기관회계직연합회, 전국여성노조 등 관련 노동조합들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로 단결했다. 연대회의에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약 15만 명 가운데 3만여 명이 속해 있다. 연대회의는 6월 2일에는 “호…
인천대
:
5천4백 명이 청소 노동자 투쟁 지지 서명을 하다
지면
박한솔
레프트21 83호
2012. 6. 9
인천대 송도캠퍼스 청소 노동자들이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투쟁을 시작했다. 인천대는 2009년에 송도로 이전하면서 건물을 증축하고 학생 수도 4천 명이 늘었지만, 청소 인력은 거의 그대로였다. 이 때문에 인천대 주요 건물 열 한 곳을 고작 노동자 30명이 청소하고 있고, 심지어 인천대에서 배출되는 모든 쓰레기를 일흔이 넘은 단 한 명의 노동자가 실어 나르…
제3회 청소 노동자 행진
:
포기할 수 없는 꿈, 우리는 아직도 꿈을 꾼다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83호
2012. 6. 9
‘여기, 우리가 있다!’로 시작된 청소 노동자 행진(이하, 행진)이 ‘밥과 장미의 행진’을 거쳐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올해는 6월 15일에 서울 도심에서 행진할 계획이다. 6월 15일은 미국 청소 노동자의 날로, 1990년 6월 청소 노동자 수천 명이 거리로 나온 투쟁의 역사를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다. 더는 이 사회의 유령으로 살고 싶지 않다…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과 1사1노조
:
원·하청 단결 투쟁으로 굽힘없이 나아가자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3호
2012. 6. 9
5월 8일 정규직 노조 문용문 지부장의 공식 선언 이후, 울산 현대차에서 최근 1사1노조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지역 우파신문 〈울산매일〉은 “[1사1노조가] 성공하면 화력(火力)이 약한 비정규직 투쟁에 기름을 부어 주는 셈이고, 반대로 실패하면 찬물을 끼얹게 되는 격이다”(6월 5일치) 하고 말했다. 사측의 생각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원·하청 공동 투…
사내하도급법
:
비정규직뿐 아니라 정규직도 겨냥한 악법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3호
2012. 6. 9
새누리당이 5월 30일 19대 국회 1호 입법안으로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사내하도급법”)을 발의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한구가 대표 발의했고, 박근혜도 발의자 28명에 포함돼 있다. 이들의 면면을 보면,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를 진지하게 고려할 자들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다. “보호” 문구는 연막이다. 이들은 말로는 …
현대차 4공장 외주화 계획에 맞선 원하청연대 투쟁
레프트21 82호
2012. 6. 1
이 글은 5월 31일 현대차 노조 임단투 출정식에서 노동자 연대 다함께 울산지회가 반포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4공장에서 외주화가 추진되고 있다. 사측은 “합리화공사”라지만 사실상 외주화·모듈화 등에 따른 구조조정을 추진하려 한다. 사전공사가 이미 진행 중이고 부서별 협의도 진행되고 있지만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 조합원들은 답답해 하고 있다. …
“사내하도급법”은 정몽구 보호법이다!
레프트21 82호
2012. 6. 1
이 글은 5월 31일 현대차 노조 임단투 출정식에서 노동자 연대 다함께 울산지회가 반포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박근혜와 새누리당이 6월에 개원하는 19대 국회 1호 입법안으로 “사내하도급근로자 보호법”을 발의했다. 군사독재의 후예이며 친재벌 “유신공주” 박근혜가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설움과 고통을 덜어줄 리 만무하다. 그런데 왜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이런…
홍익대 경비 노동자
:
교섭권 보장을 요구하며 재투쟁에 나서다
지면
유정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최근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임금을 대폭 올렸지만, 홍익대 경비 노동자들만은 그 성과를 함께 누리지 못하게 됐다.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홍익대분회가 경비 부문에선 교섭권을 박탈 당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난해 시행된 복수노조법의 ‘교섭창구 단일화’ 규정 탓에 벌어진 일이다. 이 규정에 따르면, 과반수 노동조합이 전체 노조를 대표해 교섭권을 가질 수 있…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
:
원·하청 단결이 핵심 무기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81호
2012. 5. 13
현대차 정규직·비정규직 노조가 “사내하청 노동자를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불법파견 특별교섭 공동 요구안’(이하 요구안)을 확정했다. 정규직·비정규직이 단결해 1만 명이 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전진이다. 그러나 사측은 막무가내다. 중앙노동위원회조차 “[최병승을] 원직 복직시키고 임금 상당액을 지급하라”고 했지만, 사…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단결 투쟁을 바랍니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80호
2012. 4. 26
현대차 사측이 불법파견 정규직화 판결을 외면한 채 탄압과 공격을 지속하면서,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 문제가 다시금 부상했다. 다행히 최근 몇차례 연대 집회가 이어지는 등 투쟁도 시작되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원·하청 공동 투쟁을 강화하며 사측에 맞서야 한다. 이런 투쟁의 성과를 바탕으로 장차 노조 통합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본지가 현대차 정규직·비…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투쟁
: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쟁취하다!
지면
김동은
레프트21 80호
2012. 4. 26
공공운수노조 남동구도시관리공단지부 노동자들이 57일간의 끈질긴 투쟁으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노동자들은 그동안 비정규직 정규직화, 간접고용 노동자의 직접고용과 고용 승계, 셔틀버스 운행 재개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 왔다. 특히 정규직, 직접·간접 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하나의 노조로 뭉치고, 조합원 1백 퍼센트가 파업에 참가할 정도로 견고하게 투쟁…
현대차 불법파견과 원·하청 공동 투쟁
:
정규직·비정규직 노조 통합 협의기구를 만들자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79호
2012. 4. 13
현대자동차 사측이 대법원의 불법파견 판결을 이행하기는커녕 시간을 끌고 꼼수만 부리고 있다. 이것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강력한 단결 투쟁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 준다. 올바르게도 정규직 노조 문용문 지부장은 최근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원·하청 공동 투쟁을 강조했다. 지난달 중순에는 원·하청 노동자 1천여 명이 함께 집회를 해 좋은 분위기를 조성…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 투쟁
:
로비 점거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이정원, 김석진
레프트21 79호
2012. 4. 13
부당 해고에 맞서 싸우고 있는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들이 총선 전날 병원 로비 농성에 돌입했다. 이 노동자들은 서로 몸을 끈으로 묶고 “여차하면 목을 매겠다는 각오”로 1층 로비에서 연좌 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병원 사측은 경찰과 구사대를 동원해 욕설·협박을 퍼붓고 외부와 일체의 접촉도 막았다. 병원 측은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고 음식물 반입과 기자들…
국민대 강사 투쟁
:
대형강의를 줄이고 전임교원 확충하라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전국대학강사노조 국민대분회(이하 국민대 강사노조)가 전임교원 확충, 강사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이 강사 노동자들은 콩나물 시루 같은 대형강의의 수강인원을 줄여 수업의 질을 개선하고, 이를 위해 전임교원을 확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국민대는 불명예스럽게도 지난해 서울 소재 대학 중 교원 1인당 학생 수가 1위였다. 그런데도 올해 국민대 …
충남대 비정규직
:
부당 해고 철회하라
지면
정기인
레프트21 79호
2012. 4. 13
4월 5일 충남대 시설노조 해고자의 복직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지역노동조합 충남대 시설관리 비정규직 조합원들, 청소 노동자들, 그리고 청주·공주·제천 등의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참가했다. 지난해 청소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려고 만든 ‘청소노동자 연대모임’(청연) 소속 학생들도 함께했다. 올해 초 용역업체 측은 시설 노동자 두…
성균관대
:
학교 측의 탄압에 맞서 단결해 싸우자
지면
임준형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성균관대 당국이 시간 강사의 투쟁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김상곤 유학대 학생회장에게 징계 위협을 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3월 21일에 학교 당국의 부당한 강의 박탈에 맞서고 있는 류승완 박사에 연대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고려대 김영곤 강사, 고려대 학생들, 인디 뮤지션들도 함께했다. 학교 당국은 앰프 사용을 막으려고 전기도 끊었지만, 행사는 …
이렇게 생각한다 - 현대차 불법파견 판결 이후
:
정규직 노조 직가입 운동을 건설하자
지면
레프트21 77호
2012. 3. 15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판결 이후 사내하청 비정규직 문제가 다시금 사회 의제로 떠올랐다. 금속노조는 3월 17일에 영남권 노동자대회도 개최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기대가 생겨났다. 현대차 정규직지부가 개최한 간담회에 비정규직 노동자 5백여 명이 참가했고, 이 중엔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이들도 있었다. 물론, 아직 2010년 1차 대법원…
학교 비정규직
:
곽노현 교육감은 비정규직 처우 개선에 나서야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77호
2012. 3. 15
연초부터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잇따른 해고를 겪은 데 이어, 누가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해결할 주체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단체교섭 요구에 ‘학교 비정규직의 사용자는 학교장이지 교육감이 아니다’ 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비정규직은 학교장이 직접 채용하는 것이고 예산도 독립된 학교회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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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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