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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곳곳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노동자들
:
99%의 의제는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없는 세상’이다
레프트21 91호
2012. 10. 26
이 글은 오늘 노동자연대다함께가 현대차 울산공장 포위의 날 집회에서 배포한 리플릿에 실린 것이다.이명박 정부 들어, 1%와 재벌들은 돈을 쓸어 담았지만 99% 노동자들의 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 왔다. 하지만 이제 60일 남짓 남은 대선에서 이런 99%의 목소리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박근혜는 시간이 흐를수록 ‘1%의 왕초’로서 추악한 본색을 드러…
최병승·천의봉은 우리 품으로, 모든 사내하청은 정규직으로!
—
연대를 확대하면 승리할 수 있다
레프트21 91호
2012. 10. 26
이 글은 오늘 노동자연대다함께가 현대차 울산공장 포위의 날 집회에서 배포한 리플릿에 실린 것이다.최병승·천의봉 동지가 철탑 농성을 시작한 지 열흘이 됐다. 살을 에는 찬바람 속에서도 두 동지는 15만 볼트 고압 전류가 흐르는 높은 철탑에 힘겹게 매달려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면서 투쟁을 호소하고 있다. 최병승 동지는 “이 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적들…
“골리앗 같은 현대차를 쓰러뜨릴 수 있도록 연대해 주세요”
레프트21 91호
2012. 10. 25
고공 농성 중인 최병승 조합원이 10월 24일 조합원들에게 보낸 편지다. 지난 10년의 투쟁을 돌아보며 투쟁과 연대를 호소하고 있다.가슴 벅차게 불러 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동지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비정규직은 기계가 아니다. 인간이다’고 선언한 지 올해도 벌써 10년이 되어갑니다. 그 10년 동안 우리는 무수한 투쟁으로 단련되었습니다. 200…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 농성
:
철탑 위에서 온 편지들
레프트21 91호
2012. 10. 24
“모든 것을 걸고 철탑에 올랐습니다. 꼭 이기고 싶습니다” 다음은 10월 17일 최병승 현대자동차지부 조합원이 송전철탑 고공 농성에 돌입한 직후 철탑에서 보낸 편지다. 저는 2010년 7월 22일 대법원 판결로 승소했습니다. ‘제조업 사내하청은 불법파견이므로 정규직’이라는 판결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 회사는 결과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지리한 …
박현제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지회장
:
“10월 26일 울산으로 달려 와 주십시오!”
레프트21 91호
2012. 10. 24
박현제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이 10월 26일(금)에 열리는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에 함께할 것을 호소하는 글이다. 그런데 집회를 며칠 앞둔 24일, 박현제 지회장은 공장을 순회하며 조합원들을 만나고 노조 사무실로 돌아오다 동부경찰서 형사들에 의해 연행됐다. 회사 안에까지 경찰들이 들어와 연행해 간 것은 초유의 사태이고, 회사의 협조 없이는 …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 농성
: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에 참가하자!
레프트21 91호
2012. 10. 24
현대차 비정규직 천의봉, 최병승 동지가 목숨을 건 철탑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현대차 사측은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지회장을 연행하며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 10여 년간 끌어온 현대차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적인 연대가 절실하다. 10월 26일(금) 저녁 9시 울산 현대자동차 고공농성장 앞에서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이 …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
연대를 위해 이렇게 합시다!
레프트21 91호
2012. 10. 23
*이렇게 연대합시다! 1. 모금이 절실합니다. 현대차 사측이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비정규직지회 조합비는 압류됐고, 조합원들의 월급통장까지 가압류돼 투쟁기금이 바닥난 상태입니다. 자신의 대학과 지역, 작업장, 소속단체 등에서 투쟁기금을 모아 전달합시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모금호소 웹자보를 참고하세요. 2. 자신이 속한 학생회, …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 농성
:
정규직 연대가 건설되고 있다
레프트21 91호
2012. 10. 22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투사들의 고공 농성이 엿새를 넘기고 있다.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과 활동가들이 철탑 아래 농성장을 차리고 이들을 엄호하고 있다. 그러나 사측은 용역경비 깡패들을 동원해 이들의 고공 농성 지원을 가로막으며 농성장 천막을 훼손하는 등 고공 농성을 중단시키려고 혈안이 돼 있다. 경찰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사측 용역경비들의 폭력 도발을 …
철탑 위 최병승 동지의 목소리
지면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불법파견 판정 이후 10년 동안 현대차는 어떠한 조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한 명의 동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두 명의 동지가 스스로 온몸에 시너를 붓고 불을 댕겼습니다. 20여 명의 동지들이 구속을 당했고 수많은 동지들이 해고를 당했습니다. 2005년 9월 4일 류기혁 열사가 비정규직의 울분을 안고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그때 철탑에 오른 적…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 농성
:
정몽구는 당장 사내하청 정규직화 답을 내놔라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사진 제공 현대차울산비정규직지회 현대차 사내하청 불법파견 소송 당사자인 최병승 동지와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천의봉 사무장이 10월 17일 밤에 울산 3공장 인근 송전철탑에 올랐다.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 것이다. 이 동지들은 송전탑 위 15미터와 20미터 지점에 밧줄로 몸을 묶고 나무판자 하나에 의지해 찬바람을 맞…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승리를
—
호봉제를 도입하고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호봉제, 교육감 직접고용, 교육공무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도심 집회와 하루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 상시적 차별로 고통받아 왔다. 이것은 전적으로 정부 책임이다. 그동안 정부는 마땅히 정규직으로 채용해야 할 자리를 비정규직으로 대체해 비정규직을 대폭 늘려 왔다. 학교 내 비정규직 비…
제3회 돌봄노동자대회
:
돌봄 노동자에게 생활임금과 노동권을!
심선혜
레프트21 90호
2012. 10. 9
오는 10월 20일 (토) 오후 3시 30분에 보신각에서 제3회 돌봄노동자대회가 열린다. 심선혜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서울경인지부 부지부장이 돌봄노동자대회의 요구를 소개하는 글을 본지에 보내 왔다. 심선혜 동지는 돌봄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생생하고 절절하게 폭로하며, 돌봄 노동자들의 투쟁의 장인 돌봄노동자대회에 참가하자고 호소한다.“이 일…
고혜경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인천지부 지부장 인터뷰
:
“정부는 학교를 멈출 수 있는 우리의 무서움을 알아야 합니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0호
2012. 10. 6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투쟁에 나서고 있다. 최근 교과부가 학교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는 안을 발표했지만, 무기계약 일괄 전환시점을 애초 약속보다 1년 더 연기하고, 내년 예산안에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항목조차 포함시키지 않아 기만적인 방안에 불과하다. 이에 맞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호봉제 도입, 교육감 직접고용, 정규직과의…
현대차 비정규직
:
적반하장식 손배 청구와 고소고발 중단하라
지면
김기선, 허수영
레프트21 89호
2012. 9. 15
현대차 사측이 정규직지부와 임단협을 마치자마자 비정규직지회 활동가들에게 10억 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자동차 생산이 차질을 빚었고 관리자들이 상처를 입었다는 게 이유다. 그리고 박현제 지회장을 비롯한 활동가 70여 명을 업무방해와 폭행으로 고소했다. 적반하장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동안 사측은 비정규직 활동가들을 납치하고 폭력을 자행했으며 비정규…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적반하장식 손배 청구와 고소고발 중단하라
김기선
레프트21 88호
2012. 9. 11
현대차 사측이 정규직지부와 임단협을 마치자마자 비정규직지회 활동가들에게 10억 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자동차 생산이 차질을 빚었고 관리자들이 상처를 입었다는 게 이유다. 그리고 박현제 지회장을 비롯한 활동가 70여 명을 업무방해와 폭행으로 고소했다. 적반하장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동안 사측은 비정규직 활동가들을 납치하고 폭력을 자행했으며 비정…
정규직 노동 유연화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책인가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8호
2012. 9. 1
8월 27일치 〈한겨레〉는 현대차 불법파견 문제를 다루며 그 대안으로 “내적 유연성 확보”, 즉 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유연화를 제시했다. 또 비정규직 문제가 ‘고용유연성을 바라는 자본과 고용 안전판을 원하는 정규직 노동자의 담합의 결과’라는 흔한 분석을 반복하고 있다. 물론, 정규직노조 지도부가 흔히 비정규직 문제에 무관심, 통제, 혹은 배신 등 보수적…
중간 평가와 전망
:
밤샘노동과 불법파견에 맞서 온 현대차 투쟁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8호
2012. 9. 1
7월 13일 금속노조 1차 파업부터 시작한 현대차 투쟁이 이제 종착역으로 치닫고 있다. 8월 30일 사측과 정규직지부 문용문 지도부의 잠정 합의안이 나온 것이다. 우선 내년 3월부터 “밤샘노동”이 폐지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합의안에 따르면 주간연속2교대제는 내년 3월부터 도입된다. 그동안 ‘2급 발암물질’인 심야 노동으로 근골격계 질환과 수면장애…
학교비정규직
:
단결과 투쟁으로 갈 길을 보여 주고 있다
지면
조수진
레프트21 88호
2012. 8. 31
‘유령살이’를 거부하고 직접 행동에 나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하 학비노동자들)의 투쟁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18일 92.6퍼센트(2만 5천여 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한 학비노동자들은 강원교육청을 시작으로 서울·경기교육청과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있고, 광주·전북·전남교육청과도 교섭을 앞두고 있다. 그 첫 성과로 9월?1일부터 강원…
덕성여대
: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으로 승리하다
지면
강이주
레프트21 88호
2012. 8. 31
덕성여자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학교의 분열 시도에 맞서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 만인 8월 29일, 소중한 승리를 이뤄냈다. 그동안 덕성여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홍익대 등 청소노동자들이 “우리는 더 이상 유령이 아니다”며 벌여 온 투쟁에 동참해 힘차게 싸워 왔다. 그리고 올해 5월부터 시작한 동덕여대와의 공동교섭을 통해 시급 인상과 단체협약을 체결…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사건 손해배상 판결 규탄 성명
:
하청업체와 원청 사장이 책임 없다는 궤변
2012. 8. 21
최근 법원이 성희롱 피해 사실을 알렸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됐다가 투쟁 끝에 복직한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 여성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하청업체 사장과 원청인 현대차의 책임을 부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현대차를 상대로 한 현대차 원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법원이 명백히 사측에 유리한 판결을 내린 것이다. 이 글은 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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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