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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현대제철 비정규직 파업
:
자회사 강요와 강제 업체변경 중단하라
김지태
383호(온라인판)
2021. 8. 31
현대제철 사측이 9월 1일자로 자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밀어붙이고 있다.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직고용 요구를 회피하려는 술수다.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8월 31일 현대제철 당진 공장 앞에서 자회사를 거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2671명이 다시 한 번 자회사로의 “강제 이직을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고 김용균 3주기
:
정규직화는커녕 고용 불안 커지는 발전 비정규직
신정환
383호(온라인판)
2021. 8. 31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사망한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3주기(12월 10일)가 다가온다. 그러나 발전소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처우도 제대로 개선되지 않았다. 올해 2월 국가인권위원회도 연료·환경설비 운전 업무와 경상정비 업무가 “석탄화력발전시스템 운영의 상시적 업무”이므로 발전사들에 직접 고용할…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
:
“이중삼중의 임금 차별에 넌더리가 납니다”
신우황
383호(온라인판)
2021. 8. 31
“부품 공급 부족으로 라인이 중단됐습니다.” 오늘(8월 31일) 10시 50분경 기아차 화성 3공장에서 CCR 방송(공장 내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미 방송 10여 분쯤 전부터 라인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비정규직지회의 파업으로 부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져 생산 라인 3개 중 1개가 3시간가량 멈춰 선 것이다. 기아차 화성, 광주, 소하리 공장의 …
현대차 식당 노동자 투쟁
:
“메뉴 늘렸는데 인력은 그대로” 충원, 임금 인상 요구
김지태
382호(온라인판)
2021. 8. 27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의 식당 노동자들(금속노조 현대그린푸드 울산지회)이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식당별로 돌아가며 10~15분 가량 배식을 중단하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식당의 메뉴를 늘리는 등 식사 질을 개선했다. 그만큼 식당 노동자들의 노동강도가 대폭 올랐는데, 사측은 인력을 전혀 늘리지 않았다. 한…
현대제철 비정규직 파업
:
자회사 꼼수 말고 직접고용 하라
김지태
382호(온라인판)
2021. 8. 25
현대제철 당진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이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8월 23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원 100여 명은 당진제철소 통제센터를 기습 점거해 농성을 하고 있다. 나머지 조합원 수천여 명은 통제센터 바깥에서 농성장을 차리고 순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지키고 있다. 지난 7월, 현대제철 사측은…
중대재해법 시행령 입법예고 종료
:
계속되는 산재 사망 방치하는 누더기 대책
양효영
382호(온라인판)
2021. 8. 24
8월 20일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작업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두산중공업에서 장비를 점검하던 노동자가 추락사한 것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5월에도 추락 위험 방지 조치 미이행 등이 노동부에 적발됐지만 솜방망이 과태료만 받았다. 이처럼 ‘소 잃고 외양간도 안 고치기’ 식 대응을 멈추자는 것이 중대재해법의 제안 취지였다. 그러나 정부는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
택배 과로사 대책 합의 지연시키는 우정사업본부
신정환
381호(온라인판)
2021. 8. 20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이하 우체국본부)가 8월 19일부터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 농성에 돌입했다. 우정사업본부가 과로사 방지 관련 사회적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 노조원들을 무더기 고소고발했기 때문이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택배노동자를 분류 작업에서 제외하기로 한 합의를 이행하지 않으려 시간을 끌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택…
구속영장 청구 시도, 무더기 경찰 소환
:
건보 고객센터 투쟁 탄압을 중단하라
양효영
380호(온라인판)
2021. 8. 16
문재인 정부가 방역을 빌미로 건강보험 상담원 투쟁에 대한 탄압을 지속하고 있다. 8월 11일 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들은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했다. 전면 파업은 중단했지만, 일부 조합원들이 돌아가며 원주 본사 앞 농성과 1인 시위 등을 진행하고 있다.(관련 기사 : 이재용은 석방하고 건보 상담원 직접고용은 내동댕이) 경찰은 건강보험 고객센터…
이재용은 석방하고 건보 상담원 직접고용은 내동댕이
양효영
380호(온라인판)
2021. 8. 10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8월 11일부터 파업을 종료하고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다. 3차 파업에 돌입한 지 42일 만이다. 지난 6월 14일 김용익 이사장은 ‘단식쇼’를 하면서 고객센터 노조에 파업을 중단하고 대화하자고 했다. 그래서 2차 파업이 종료됐다. 그러나 막상 꾸려진 민간위탁 사무논의협의회(이하 민사협)가 시작되자 공단 측은 …
4차 대유행으로 다시 벼랑 끝 대리운전 노동자
이창배
380호(온라인판)
2021. 8. 10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방역 조치가 강화되면서 대리운전 노동자의 생계가 무너지고 있다. 대리운전 노동자 평균소득은 175만 원으로 2인가족 최저생계비 185만 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낮부터 탁송일을 하고 휴일에도 일해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었다. 그런데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던 소득은 최근 콜 수가 4분의 1로 줄면서 절반 이하로 급감…
서울대 총장, 청소 노동자 사망에 사과
—
열악한 노동자 처우도 개선하라
이시헌
379호(온라인판)
2021. 8. 2
서울대 청소 노동자가 사망한 지 38일 만에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공식 사과했다. 서울대 당국의 책임을 뒤늦게 인정한 것이다. 오세정 총장은 오늘(2일) 입장문에서 “고인과 유족, 그리고 피해 근로자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유족·피해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오세정 총장 임기…
부산 롯데택배 노동자 폭염 사고
:
창문도, 선풍기도 없는 열악한 환경 개선하라
정성휘
379호(온라인판)
2021. 7. 29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택배 노동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폭염 대책도 없이 일하다 쓰러지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서울과 성남에서도 3명이 탈진해 쓰러졌다. 28일에는 부산의 롯데택배 사상터미널에서 노동자가 작업 도중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의 온도계는 39.4도를 기록하고 있었다. 롯데택배 사상터미널은…
7.23 건보 고객센터 결의대회
:
정부의 방해에도 800명이 모여 직접고용을 요구하다
양효영
378호(온라인판)
2021. 7. 23
정부의 방해와 탄압 속에서도 건강보험 고객센터 상담원과 연대 대오들이 모여 ‘건강보험고객센터 직영화-직접고용 쟁취 공공운수노조 3차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원주 본사 앞 농성장에는 150명이 모였고, 진입하지 못한 노동자와 연대 대오들은 그 주변 곳곳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총 800여 명이 모여 고객센터 직접고용을 요구했다. 이날 원주에는 폭염경보가 …
임금 인상 합의 미이행에 항의하는 울산 CJ대한통운 파업
김지태
378호(온라인판)
2021. 7. 23
전국택배노조 울산지부 CJ대한통운남부지회 소속 신정분회 노동자들이 7월 16일부터 수수료(임금) 인상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했다. 이 노동자들은 울산에서 가장 낮은 건당 800원의 수수료(임금)를 10년 넘게 받아 왔다. 울산 지역 CJ대한통운의 다른 노동자들보다 월 30만~40만 원 적은 금액이라 노동자들의 불만이 컸다. 지난 3월 신정분회…
건보 고객센터 파업 집회 금지하는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양효영
378호(온라인판)
2021. 7. 22
문재인 정부가 7월 23일 원주에서 열릴 예정인 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을 위한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취소하라고 압박하고, 강원도와 원주시에 “적극 대처”를 요청했다. 7.3 전국노동자대회를 취소시키기 위해 민주노총을 압박했던 김부겸 총리는 이제는 고객센터 파업 집회 취소를 압박했다. 김부겸 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
부품사 노동자의 저력 보여 준 현대모비스 파업
김승현, 김지태
378호(온라인판)
2021. 7. 21
7월 21일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노동자들이 주·야간 2시간씩 파업을 했다. 이번 파업에는 금속노조로 조직된 13개 공장 노동자 5500여 명이 참가했다. 노동자들은 세 가지 공동 요구를 내걸었다. 기본급 인상(9만 9000원 인상), 상여금 지급 기준 확대, 산업전환 협약(경영참여)이다. 노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길, 특히…
건강보험 고객센터 투쟁 3주째 파업
:
연대가 관건이다
양효영
378호(온라인판)
2021. 7. 20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7월 1일 3차 파업에 나선 지 20일이 넘고 있다. 노동자 1000명은 3조 교대로 원주의 건강보험공단 본사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한여름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도 노동자들은 꿋꿋이 파업과 농성 대오를 유지하고 있다. 연대도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이 식사를 3끼에서 2끼로 줄였다는 소식이 …
성남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
해고와 대리점 횡포에 맞서 연대 파업에 나서다
백선희
377호(온라인판)
2021. 7. 13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성남지회(이하 CJ성남지회)가 해고자 복직과 악덕 대리점 소장 퇴출을 요구하며 7월 1일부터 파업과 터미널 내 농성을 시작했다. CJ성남지회 조합원들은 대리점 14곳에 소속돼 있는데, 최근 신흥대성대리점에서 벌어진 해고와 지속된 관리자의 횡포, 노조 활동에 대한 방해 등에 항의하기 위해 100명가량이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C…
사과는커녕 망언
:
서울대 당국은 청소 노동자 모독 말라
이시헌
376호
2021. 7. 12
최근 서울대에서 다시 청소 노동자가 사망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학내외에서 큰 공분이 일고 있다. 또한 학교 측 관리자가 노동자들에게 자행해 온 ‘갑질’이 알려져 더욱 분노를 사고 있다.(관련 기사 : 서울대 또 청소 노동자 사망 — 극심한 노동강도와 직장 갑질에 시달려)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이하 생활관)을 청소했던 고인은 정원 196명의 넓은 기숙사동…
현대제철의 비정규직 자회사 전환 추진
:
불법파견 정규직화 회피 꼼수
김성철
376호
2021. 7. 9
현대제철 사측이 자회사를 설립해 비정규직 노동자 7000여 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몇몇 언론들은 사측이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건을 개선할 길이 열렸다며 환영했다. 그러나 자회사 고용은 노동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없다.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수년간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해 왔다. 법원도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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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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