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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생
이화여대 학생들, ‘총장과 졸업생의 대화’ 항의
:
졸업식 축사도 못 한 총장이 또다시 연출한 사기극
성지현
179호
2016. 8. 27
8월 26일 이화여대 졸업식 날 저녁, '총장과의 열린 대화 둘째 마당: 졸업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이 자리는 이틀 전 있었던 '재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과 꼭 마찬가지로 총장이 변명과 왜곡, 거짓말을 늘어놓는 자리였다. 다만, 이 날 '대화'에는 고급 정장에 보석을 주렁주렁 단 중년과 노년…
[이화여대] “자격 없는 총장의 졸업식 연설 거부한다!”
:
쏟아지는 사퇴 요구로 최경희 총장이 제대로 입도 못 떼다
김승주
179호
2016. 8. 26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이 오늘(8월 26일) 열린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려다 오히려 망신살만 톡톡히 뻗쳤다. 총장이 연단에 오르자마자 학생들이 외친 쩌렁쩌렁한 사퇴 요구 구호가 총장의 입을 완전히 막아버렸기 때문이다. 최경희 총장은 일제히 쏟아지는 항의에 당혹해 한동안 아무 말도 못했다. 사색이 돼 쩔쩔매던 그는 결국 화면에 띄워놓은 연설문으로 자신의 발…
이화여대 본관 점거 농성자들 또다시 ‘운동권’을 배제하다
김승주
179호
2016. 8. 25
8월 23일, 이화여대 본관에서는 ‘대(大)만민공동회’가 열렸다. 농성장에서 매일 열리던 만민공동회와 달리 운동의 방향에 대해 “모든 이화인이” 논의하자는 취지로 열린 특별한 모임이었다. 나도 참석했다. ‘노동자연대 이대모임’이 지난 8월 17일 이후 주장해 온 것처럼, 총장 사퇴 운동의 방향에 대한 공개적 대중 토론이 필요한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최…
이화여대
:
‘총장과의 대화’는 한 편의 사기극이었다
양효영
179호
2016. 8. 25
지난 8월 21일 최경희 총장은 이화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총장과의 열린 대화”를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그 첫 자리로 8월 24일 오후 3시 ‘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그러나 ‘열린 대화’는 기만적인 ‘쇼’였을 뿐이다. 지난 2년간 최경희 총장은 ‘불통’ 행보를 밟아왔다. 대학 기업화 부추기는 학과 구조조정(프라임·코어 사…
환영받지 못하는 한국외대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 시도
:
노조와 학생자치 탄압 등 반교육적 총장에 대한
학생들의 분노는 정당하다
이지원
179호
2016. 8. 23
한국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8월 22일(월)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박철 전 총장명예교수 임명 과정에 대한 교육부의 감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를 위해 비대위가 받은 재학생 탄원서(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에 반대하고 교육부 감사를 요구하는 내용)도 교육부에 제출했다. 한국외대 학생들은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 시도에 반…
노동자연대 이화여대모임 성명
:
경찰은 이화여대 본관 점거 혐의자 소환을 중단하라!
2016. 8. 22
이 글은 노동자연대 이화여대 모임이 8월 22일 발표한 성명이다. 오늘(8월 22일)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상원은 기자간담회에서, 이화여대 본관 점거 농성 중 일부 평의원회 교수와 교직원들을 “감금”한 혐의로 학생 3명을 소환통보를 할 것이라 밝혔다. 그리고 오늘 오후 총학생회장 최은혜, 부총학생회장 이해지, 사범대 회장 허성실 학생에게 소환 통보 메시지가 …
한국외대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는 왜 정당한가(2)
:
등록금 대폭 인상과 경쟁적 학사 재편으로 학생 고혈 짜낸 주범
박이랑, 이재권
179호
2016. 8. 17
한국외대 당국의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 시도에 반대해 학생들이 총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박철이 왜 명예교수 임용은커녕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대상인지 다루고자 한다. 앞선 기사(법원 판결: 성희롱 교수 보호와 노조 불법 탄압을 위한 “횡령”에서 박철의 반노동, 반인권적 행태를 살핀 데 이어 이번 기사에서는 그가 강행한 학사 정책…
국립대 연합체제는 구조조정과 법인화의 일환
지면
정진희
179호
2016. 8. 17
지난 7월 22일 전국의 거점 국립대 총장 10명 중 8명이 부산대에 모여 ‘국립대 연합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신임 부산대 총장 전호환이 제안한 국립대 연합체제는 부산의 4개 국립대를 각 대학의 강점 분야로 특성화해(부산대·부경대·해양대·부산교대가 각각 연구중심대학, 교육중심대학, 특수인력양성대학, 교원양성대학이 된다), 궁극적으로 하나의 대학체제로…
한국외대 총장실 점거
:
단호한 점거로 반노동자적·반교육적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 막아내자
박혜신, 이지원
179호
2016. 8. 17
?한국외대 학생들은 박철 전 총장에 대한 명예교수 임용 중단을 위해 총장실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총장실 점거에 돌입한 경위와 자세한 상황은 온라인 기사 :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 총장실 점거 박철 전 총장의 명예교수 임용을 반대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외대 박철 전 총장(2006~2013 재임)은 지난 6월 1일 명예교수 임용 추대를 받았다…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
:
‘부모 소득이 자녀 취업에까지 영향 준다’
박한솔
179호
2016. 8. 17
한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며 일을 한다. 이 중 절반은 ‘생활비 마련’을 위한 ‘생존대책’이다(대학내일20대연구소, 2015). 그래서 졸업까지 걸리는 기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한국고용정보원이 ‘재학 중 근로경험 유형에 따른 근로자 특성 및 노동시장 성과 차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출신 배경이 취업까지 큰 영향을 끼친다…
박근혜식 대학 구조조정이 곳곳에서 저항에 부딪히다
김지윤
179호
2016. 8. 17
이화여대 학생들의 점거 투쟁으로 박근혜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정책이 도전받고 있다. 점거 7일 만에 이화여대 당국은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이하 평단 사업)인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을 철회했고 교육부가 이를 공식 확인했다. 이후 학생들은 비민주적으로 학사 행정을 밀어붙여 온 최경희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점거를 이어가고 있다. 8월 3일과 10일에는 재학생…
정치 세력과 학생회가 배제된 덕분에 투쟁이 효과적이었는가?
:
최경희 총장 아래서 벌어졌던 항의 운동을 돌아본다
김승주
179호
2016. 8. 17
20일 넘게 지속되고 있는 이화여대 본관 점거 투쟁은 눈부신 자발성과 단호함으로 1차 승리를 거두고, 이제 최경희 총장의 퇴진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그런데 본관 현장과 온라인 커뮤니티(‘이화이언’)에서 활동하는 익명의 점거 조직자들은 그러한 성과가 ‘학생회와 정치 세력을 배제하고 학생 개인들의 순수한 자발성에만 기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
20일이 넘도록 이어지는 이화여대 점거 농성
:
최경희 총장의 ‘반격’에 대비해야 한다
양효영
179호
2016. 8. 17
이화여대 점거 농성이 20일 째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근래 보기 드문 대중적이고 단호한 점거로 6일만에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 계획 철회 요구를 쟁취했다.(이 투쟁에 대한 중간평가는 노동자연대의 8월 3일자 논평 ‘이화여대생들, 점거가 가장 효과적인 투쟁 수단임을 입증하다’를 보시오.) 이후 학생들은 경찰력 1천6백 명을 학내에 투입한 최경희 총장에게 …
이렇게 생각한다
:
이화여대 총장 사퇴 운동, 총장 사퇴 후의 대안을 토론해서 내놓아야 한다
179호
2016. 8. 17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대) 미래라이프 단과대 신설 반대 운동은 최경희 총장이 계획 철회를 발표하면서 최 총장 사퇴 운동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최 총장의 특정 정책을 반대하던 것에서 그의 직위 자체를 박탈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 이대 운동을 보면서 맨 먼저 드는 생각은 이 운동의 활동가들이 기존 ‘운동권’보다 더 전투적이…
한국외대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는 왜 정당한가
:
법원 판결: 성희롱 교수 보호와 노조 불법 탄압을 위한 “횡령”
김문성
178호
2016. 8. 13
한국외대 당국의 박철 전 총장의 명예교수 임용 시도에 반대해 학생들이 총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 박 전 총장이 왜 명예교수 임용은커녕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대상인지 다루고자 한다. 먼저, 박 전 총장의 횡령죄 1심 판결에서 드러난 반노동, 반인권적 행태를 살펴본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8월 9일부터 총장실을 점거해 농성을 하고 …
이화여대 재학생이 말하는
:
최경희 총장이 사퇴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양효영
178호
2016. 8. 13
이화여대 학생들이 최경희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16일째 본관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이화여대 학생들이 지난 2년간 최경희 총장의 ‘불통’에 진절머리가 났다. 그런데 최경희 총장의 입장에서 불통은 불가피했을 듯하다. 총장이 추진하는 일들이 온통 학생들의 바람을 거스르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폭풍 같이 몰아친 대학 구조조정 첫째, 최경희 총장…
이화여대 당국의 궁지 탈출용 대화 제의를 거부한 총학생회의 입장을 지지한다
178호
2016. 8. 11
이 글은 오늘(11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이화여대 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 이화여대 당국이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긴급 대화를 요청했다. 비타협적으로 총장 퇴진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는 점거 농성 학생들과 학교 사이에서 중재를 해 달라는 것이다. 학교 당국은 총학생회의 "권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학교 당국이 총학생회의 "…
“끊임없는 번복, 사퇴로 끝내자!”
:
이화여대 재학생·졸업생 7천여 명이 최경희 총장 퇴진 시위를 벌이다
김승주
178호
2016. 8. 11
“사퇴해! 사퇴해!” 8월 10일 저녁 8시, 전날인 9일 오후 3시까지 퇴진하라는 학생들의 요구에 최경희 총장이 불응하자 이를 규탄하며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학교 정문으로 모인 이화여대 학생과 졸업생 7천여 명은 정말이지 기세등등했다. 임기 내내 오만하기 짝이 없었던 최경희 총장은 생전 못 느껴 본 두려움에 벌벌 떨었을 것이다. 학생들은 핸드폰 불…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 총장실 점거
:
박철 전 총장의 명예교수 임용을 반대한다
박혜신
178호
2016. 8. 10
이 기사를 올리는 지금, 한국외대 학생들은 총장실을 점거하고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명이 철회될 때까지 농성하겠다며 총장실을 점거했다는 소식이 들어 왔다. 노동조합 탄압 위해 창조컨설팅 고용하는 데에 교비 수십억 써 사립학교법 상, 등록금으로 조성된 교비는 교육 목적에만 써야 이 문제로 바로 두 달 전 유죄 판결 받은 이에게 명예교수라니 8월 …
이화여대 점거 투쟁은 전체 대학 구조조정 반대 투쟁의 일부다
김승주
178호
2016. 8. 6
이화여대 학생들의 점거 투쟁은 최경희 총장의 ‘불통’ 행정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신자유주의적 대학 구조조정 정책에 대한 불만이 폭발한 결과다. 최경희는 박근혜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정책의 핵심인 재정지원사업 중 산업연계선도대학(프라임) 사업, 대학인문역량강화(코어) 사업,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을 싹쓸이해 “재정지원사업 3관왕”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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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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